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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추억의 주전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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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소박하지만 맛있는 전통 간식이 땅길 때가 있다. 화려한 타르트 같은 달달한 간식을 먹다가도 가래떡구이, 쑥설기, 술떡 등 옛날 간식들. 이 책에는 그러한 추억의 주전부리들이 60가지나 소개되어 있다. 일명 한식 디저트 레시피이다. 집에서 입이 궁금할 때 만드는 건강한 빵, 과자, 떡, 음료들이 정겹게 소개되어 있다. <주전부리>책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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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소박하지만 맛있는 전통 간식이 땅길 때가 있다. 화려한 타르트 같은 달달한 간식을 먹다가도 가래떡구이, 쑥설기, 술떡 등 옛날 간식들. 이 책에는 그러한 추억의 주전부리들이 60가지나 소개되어 있다. 일명 한식 디저트 레시피이다. 집에서 입이 궁금할 때 만드는 건강한 빵, 과자, 떡, 음료들이 정겹게 소개되어 있다. <주전부리>책이 있으면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도구도 별로 필요 없고 조리 과정도 비교적 간단한 레시피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다. 주전부리 책의 사진을 보고 있으니 옛 추억에 잠기게 된다. 책의 무게가 가벼워서 참 좋다.

 

 

 

 

 

 

 

 깔끔한 사진 구성, 레시피에 담긴 이야기 등이 인상적인 책이다. 아쉬운 점이 한 가지 있다면 과정 컷 사진이 너무 작다는 점이다. 조금만 더 컸으면 좋았을 듯 하다. 예쁘게 포장하는 법과 간식을 멋있게 스타일링하는 법이 아주 자세히 소개되서 좋다. 필요한 도구 소개와 주재료, 부재료 소개, 간식 이야기 등도 나와 있다. 동서양 간식 이야기와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음식 놀이법 소개는 읽는 재미와 활용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사진은 과자나 강정을 컵 받침 비닐 포장하는 법과 연과 양갱을 동서남북으로 접은 종이에 담는 법이 소개된 것이다. 선물할 때 활용해서 주면 받는 사람이 참 기분 좋을 것 같다.

 

 

 

 

 

 

 

 

인기있는 길거리 간식 중의 하나인 호떡, 최근에는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와플처럼 푸짐한 디저트로 먹는 것이 유행이라고 한다. 사진에 보이는 간식은 녹차호떡인데 찹쌀가루와 녹차가루를 더해 쫄깃한 맛은 살리고 달지 않게 만들었다고 한다. 호떡 누르개 없이도 예쁘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어 좋다. 또한 미니사이즈로 만들면 차와 함께 곁들이는 티푸드로 그만이라는 추천의 말도 있어 이 녹차 호떡을 간식으로 내갈 때 차와 함께 내놓으면 좋을 것 같다.

 

 

 

 

 

 

 

 

인기있는 길거리 간식 중의 하나인 호떡, 최근에는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와플처럼 푸짐한 디저트로 먹는 것이 유행이라고 한다. 사진에 보이는 간식은 녹차호떡인데 찹쌀가루와 녹차가루를 더해 쫄깃한 맛은 살리고 달지 않게 만들었다고 한다. 호떡 누르개 없이도 예쁘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어 좋다. 또한 미니사이즈로 만들면 차와 함께 곁들이는 티푸드로 그만이라는 추천의 말도 있어 이 녹차 호떡을 간식으로 내갈 때 차와 함께 내놓으면 좋을 것 같다.

 

 

 

 

 

 

 

 

 옥수수 스틱과 호빵. 옥수수 스틱은 어릴 때 먹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옥수수빵은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이 옥수수 스틱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고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호빵은 어릴 적 자주 사먹었던 간식 중의 하나인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더 건강에 좋고 맛있을 것 같다. 겨울이 지나기 전에 반죽에 자색 고구마 가루를 넣어 영양도 좋고 색도 고운 호빵을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 이 책을 보면서 소박한 우리 간식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려하지만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왠지 살찐 느낌이 드는 간식 보다는 정겹고 투박하지만 몸에 좋은 전통 간식이 건강에 있어 더 나음을 느낀다. 아이에게 전통 간식을 해주고 싶었지만 방법을 잘 몰랐던 분들, 부모님께 주전부리로 건강에 좋은 옛 간식들을 만들어 드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으로 맛있는 주전부리를 만들어 가족들과 함께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며 나누어 먹는 일, 생각만해도 기분 좋은 일이다.

 

 

 

 

 

 

 

 

 

 

 

 

b*********y 2012.01.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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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우리 디저트 [주전부리/동녘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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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우리 디저트 [주전부리/동녘라이프]         주전부리 백오연/ 동녘라이프     어릴적 엄마께서 해주시던 풀빵의 맛은 잊지 못한다. 요리 솜씨가 좋으셨던 엄마는 요즘처럼 흔한, 오븐이며 요리기구가 없이도, 가마솥 하나만으로도 정말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우리 간식거리를 챙겨주셨으니깐... 내가 아이를 낳고 보니 이젠 어릴적 엄마께서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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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우리 디저트 [주전부리/동녘라이프]

 

 

 

 

주전부리

백오연/ 동녘라이프

 

 

어릴적 엄마께서 해주시던 풀빵의 맛은 잊지 못한다.

요리 솜씨가 좋으셨던 엄마는 요즘처럼 흔한, 오븐이며 요리기구가 없이도,

가마솥 하나만으로도 정말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우리 간식거리를 챙겨주셨으니깐...

내가 아이를 낳고 보니 이젠 어릴적 엄마께서 해주시던 깨찰빵이며, 풀빵, 쑥개떡 등...

어릴 적 향수를 흠뻑느껴보면서 몇가지 재료만으로도 만들어냈던 우리 엄마의 만능 살림꾼이 아직 그릴때가 많다.

그 어쩜 바쁜 와중에도 우리에게 참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뚝딱 뚝딱 만들어 내시는걸 보면

작은 빵집 장사라도 시작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요즘 문득 스쳐지나간다.

백오연 작가 역시 유학생활중에 느꼈던 엄마의 향수 어린 먹거리들을 함께 공유하고

소박한 우리의 간식 이야기 함께 이야기한다.

얼마전 최고의 간식 이후로 동녘 라이프 책들을 사랑받게 되면서

주전부리 책도 추천으로 알게 되었다.

최고의 간식책에서 보여주었던 감자, 단호박, 고구마 주류를 이뤄 우리 아이에게 자주 해먹이던 주메뉴인데,

정말 책이 좋아서 주전부리 역시 우리 아이 간식거리로 제격이겠단 생각이 들었다.

책 역시 스타일리쉬하게 편집된데다,

간편하고 펼쳐보기도 참좋았다.

소소한 음식 선물 포장에서부터 정성이 느껴지고,

제철 과일이나, 재료들만으로도 우리의 간식거리가 참 알흠답게 느껴지는건 또 왜일까?

아마도 어릴적 향수를 느껴볼 수 있으면서

쉬운 재료와 방법으로 계절을 보내기 알맞은 음식탐이 아닐까 한다.

우리의 음식에서 느껴지는 간소화와, 음식 천연의 맛을 즐기기.

쉽고도 간편하게 만들어볼 수 있는 곡물시리얼바부터, 화전, 말린 사과칩까지...

아이 간식으로 함께 주전부리로 내놓은 호두아몬드 정과.

기름에 튀기는건 생략했지만, 요즘 브레인 푸드답게

생견과류 먹이는 맛보다 달콤하고 아이의 주전부리로 딱이었다.

요즘 더운 날 유자청으로 동동 띄운 화채로 여름나기를 해볼까 한다.

꿀얼음을 얼려낸 레시피를 보고, 퍼득 떠오를 생각이 스치면서

아이에겐 더할 나위없는 주전부리가 되리니...

이또한 아이와 함께 여름 과일 썰어 넣어 만끽해봐야지.



YES마니아 : 골드 v******3 201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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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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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책 하면 어떤 내용을 기대할까? 만드는 방법, 테이블 세팅, 주전부리라는 어감에서 오는 전통, 우리것 그리고 추억등이 떠올랐다. 책, 주전부리는 내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참 많은 내용을 어설프지 않게, 고맙게 담아내었다.   우선 전통병과 음식을 주제로 했지만 만들어먹기 불편한 것 보다 과정을 간소화 해서 자주 편하게 접할 수 있게 조리과정을 간결하게 한점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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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책 하면 어떤 내용을 기대할까? 만드는 방법, 테이블 세팅, 주전부리라는 어감에서 오는 전통, 우리것 그리고 추억등이 떠올랐다. 책, 주전부리는 내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참 많은 내용을 어설프지 않게, 고맙게 담아내었다.

 

우선 전통병과 음식을 주제로 했지만 만들어먹기 불편한 것 보다 과정을 간소화 해서 자주 편하게 접할 수 있게 조리과정을 간결하게 한점이 눈에 띄었다. 물론 병과니 한과니 떡과 음료에 대한 다른 명칭에 대한 설명이 담긴 페이지는 조금 지루했지만 분량이 많지 않아 적당했다. 어느정도의 설명부분을 지나면 서양 간식과 우리 고유의 간식을 비교한 페이지가 등장하는데 사진속에담긴 생김새가 참 비슷해 보였다. 이부분은 앞으로 떡이나 전통 음식을 홍보하고자 하는 이들이 눈여겨 봐야 할 것같았다. 가깝게는 당장 해외여행이나 외국인에게 음식을 설명하거나 대접할 때 유사한 음식을 비유하면 설명도 쉽고 비슷한 외양과 달리 조금은 색다른 맛에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거란 기대가 생겼다. 요리에 꼭 필요한 재료를 소개해주고 포장방법을 지나면 음식놀이 페이지가 등장하는데 이건 전혀 기대를 못했던 부분이라 더 반가웠던 것 같다. 아이와 요리하면서 유대감과 창의력을 고찰시키는 유아활동은 널리 알려졌지만 이렇게 주전부리 책에서 만나게 될 줄은 미처 생각을 못했던거다. 음식놀이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어린시절 엄마의 도넛이 떠올랐다. 저자의 어머니처럼 나의 엄마도 무조건 크고 괴상한 모양으로 만드는 나를 개성있다고 칭찬해주셨던게 생각난다. 저자는 요리전문가가 되었고, 난 먹보가 되었다는 점이 달라 웃음이 났다. 서문이 지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고유의 주전부리 만드는 방법과 종류를 보여준다.

 

페이지가 넘어갈 때 마다 탄성이 절로 나온다. 우리의 주전부리가 이렇게나 예쁠줄이야. 맛있는 줄은 나고 자란 곳 음식이니 당연하지만 보기에도 무엇보다 외국에서 비싸게 판매하는 제과에도 절대 지지 않을 정도의 생김에 왜 진작 이런 시도가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그래서였을까. 진심으로 저자에게 고마워졌다. 단순히 맛있고 저렴했던 음식을 이토록 예쁘고 귀한 음식임을 깨닫게 해줬으니 말이다. 물론 퓨전간식이라고 봐야겠지만 미루어 맛을 짐작컨데 소개된 주전부리들은 우리가 엄마손맛을 통해, 혹은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쉽게 사먹었던 음식들이다.

주전부리는 대충 넘겨보거나 레시피만을 보기에는 참 아까운 책이다. 요즘 유기농, 핸드메이드 등의 자연 고유의 아이들 먹거리가 대세던데 딱 이책 한권이면 걱정안해도 될 것 같다. 서너권 사서 아이를 둔 친구들에게 선물할 생각이다. 맛있게만 먹었던 음식을 예쁘게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이 한권에 담겼으니 진심 추천하지 않을 수 없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2.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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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주전부리-백오연: 소박한 우리 간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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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우리 간식 주전부리(파주: 동녘라이프, 2011)     농경사회였던 우리 나라의 간식의 주재료는 쌀을 비롯한 곡물이였습니다.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은 곡물을 이용하여 떡과 한과를 만들어서 즐겨 먹었는데 이 가운데서 떡은 일상에서도 즐겨 먹는 음식으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곡물을 이용해서 만든 떡과 따뜻한 한잔의 차가 그리워지는 날씨 속에서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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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우리 간식 주전부리(파주: 동녘라이프, 2011)

 

  농경사회였던 우리 나라의 간식의 주재료는 쌀을 비롯한 곡물이였습니다.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은 곡물을 이용하여 떡과 한과를 만들어서 즐겨 먹었는데 이 가운데서 떡은 일상에서도 즐겨 먹는 음식으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곡물을 이용해서 만든 떡과 따뜻한 한잔의 차가 그리워지는 날씨 속에서 시판되는 음식들이 담아 내지 못한 손맛과 정성이 담긴 주전부리 레시피를 만나봅니다.

<녹차 호떡과 차 한잔이 가져다 주는 행복한 시간들>

 

입이 궁금하고 심심할때 만나는 음식

 

  때를 가리지 않고 군 음식을 먹거나 또는 그런 입버릇을 가리켜 주전부리라고 합니다. <주전부리>(파주: 동녘라이프, 2011)의 저자 백오연씨가 제시하는 맛은 어떤 맛일까요? 필자는 그 맛을 '동서양 사람이 모두 좋아하는 조화로운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골 주전부리, 건강한 과자, 전통 디저트와 달콤한 음료와 추억의 간식들, 집에서 만드는 건강한 빵, 과자, 떡, 음료 60여가지의 손맛 깃든 한식 디저트들은 어릴적 먹던 주전부리의 추억과 아이들과 남편 그리고 아내에게 주고 싶은 건강한 음식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한쪽면을 가득 메운 맛깔스러운 음식과 다른 한쪽 면에는 음식을 만드는 순서를 간략히 보여주는 사진과 음식에 얽인 이야기 조리 과정이 실려 있으며 가장 마지막에는 Tip을 수록하여 보다 맛있는 주전부리 음식을 만들어 내는 포인트를 강조합니다.

<아이들 간식, 부모님들이 좋아했던 간식과 함께하는 요리 시간>

 

 추억의 맛이 연결해주는 세대간의 소통

 

  어릴적 먹은 무설기, 인절미, 옥수술 술빵과 호떡을 호호 식히며 먹으면서 아이 어른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어른은 어릴적 추억을 이야기 하고 아이들은 옛이야기를 들으며 어른들이 보낸 시간을 음식을 통해서 공감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간식을 만들고 추억의 음식들을 아이들과 나눠먹으면서 소박했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을 나누고 그 옛날 추억을 되살리고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어떤 추억의 간식을 아내와 함께 만들어 볼까요 ^-^. 



s******a 2012.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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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주전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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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떡은 명절에나 먹는 줄 알았고, 간식으로 흔히 접할 수 있는게 오히려 빵이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웰빙바람이 불어서인지, 우리것이 더욱 좋음을 사람들이 알게 되서인지 몰라도 빵보다 떡이 더 건강한 간식, 주식이 될 수 있음이 인지되기 시작했고, 직접 만들어먹지 않더라도 떡집 등에서 예쁘게 소포장된 떡을 사서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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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떡은 명절에나 먹는 줄 알았고, 간식으로 흔히 접할 수 있는게 오히려 빵이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웰빙바람이 불어서인지, 우리것이 더욱 좋음을 사람들이 알게 되서인지 몰라도 빵보다 떡이 더 건강한 간식, 주식이 될 수 있음이 인지되기 시작했고, 직접 만들어먹지 않더라도 떡집 등에서 예쁘게 소포장된 떡을 사서 즐기게 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다.

 

사실 밀가루로 만든 빵보다 밥의 재료가 되는 쌀로 만든 떡이 속도 더 든든하게 하고, 소화도 편히 잘 되어 위에 부담도 덜 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떡집들 또한 여느 제과점보다 더욱 세련되게 변모하여 카페를 겸해 떡과 다과를 함께 파는 경우가 늘고 있다. 아이를 데리고 떡카페에 가면 아이가 좋아하는 꿀떡을 사주고, 친구와 나는 떡볶이를 주식으로 먹거나 차를 즐길 수도 있어서 떡카페에서의 약속도 종종 늘게 되었다.

 

몸에 좋은 우리의 주전부리, 몸이 아프면 저절로 찾게 되는 우리의 옛맛.

떡집 솜씨로 만들어낸 화려하고 예쁜 떡들도 좋지만, 어릴적 집에서 맛보던 엄마표 설기 떡, 도너츠 등을 우리아이를 위해 만들어주면 어떨까.

 

프랑스 르 코르동 블루에서 요리와 제과제빵을 공부한 저자가 한식 레스토랑 사미인곡에서 파티셰로 근무하면서 프랑스인들에게 우리의 주전부리를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동서양의 조화로운 맛을 찾게 되었다 한다. 전통 우리의 떡에서부터 저자가 어릴적 맛을 보았던 도너츠, 그리고 우리가 문구점에서 뽑기로 많이 뽑아먹었던 붕어엿 등 다양한 어릴적 간식들을 집에서 엄마표로 만들어줄 수 있도록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정성껏 만든 떡과 과자 등을 선물하기에 좋게 예쁘게 포장하는 법도 눈에 띈다. 선물 포장하기를 좋아해서 요령껏 봐두었다가 따라 해보곤 했는데 정작 먹거리는 선물할만큼 만들어본적도 드물고, 그냥 락앤락 등에 넣어서 선물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적은 양의 간식이라도 이렇게 예쁘게 포장을 하면 받는 이를 더욱 감동시킬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아기자기 예쁘게 포장하고 꾸미는 방법 등은 그녀가 외국에서 배워온 솜씨가 그대로 살아나는 듯 하였고, 먹음직해보이는 간식의 모습은 어릴적 먹어본 그 모습을 손끝으로 재현해낸 결과가 아닌가 싶었다. 특히 정과를 비닐에 넣어 패브릭을 대어 손바느질하는 포장은 보기에도 무척 예쁘고 받는이를 더욱 감동시킬 법 하였다. 엿과 양갱을 동서남북으로 접어 담아놓은 담음새도 정말 돋보이는 아이디어였다.

 

포장 뿐 아니라,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담아놓는 모양새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적은양의 음식으로도 멋을 더하면 눈이 벌써 배부른 행복한 느낌이 드니 말이다. 호떡을 머핀틀에 구워서 호떡 케이크로 만들어 내는 것도 색달랐고 가래떡 꼬치도 소스를 더해 정성껏 담아놓으니 레스토랑 디저트 못지않은 느낌이 들었다.

 

주전부리 책을 읽으며 떡 카페 등의 한식 디저트 카페를 떠올렸더니 저자의 생각도 일치했나보다. 홍시 스무디, 모과 그라니타(셔벗보다 입자가 거칠고 굵은 얼음과자) 막걸리와 오디 칵테일 등 퓨전 음료 레시피를 더해 주전부리와 함께 입가심까지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본격적인 레시피에 들어가면 가래떡 구이와 같은 소박한 우리 레시피부터 등장을 한다. 녹차 호떡, 약식, 찹쌀 도너츠, 무 설기, 쑥 설기 ,인절미 등 집에서 만들어 아이의 건강을 챙겨줄 수 있는 떡과 과자등이 눈길을 끈다. 쉽게라면 사다가 먹이는 게 편하겠지만 엄마가 만들어주는 것만큼 좋은 재료를 쓰고 있을지, 음식에 들어가는 사랑이 빠져 있지는 않을지 조바심 나는 엄마라면 이렇게 집에서 해먹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 주전부리라고 해서 떡 몇 종류와 약과 등만 나온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 천연 재료로 만든 다양한 후식과 우리만의 먹을거리, 그리고 추억의 간식 등 해서 여러 테마로 어려서부터 즐긴 다양한 먹거리를 레시피로 만나볼수있었다. 엄마가 얼음을 좋아해 그냥 맹물 얼음도 와작와작 씹어먹곤 했는데 꿀얼음을 만들어 음료에 넣기도 하고, 자연스러운 꿀냉차를 만들기도 하는 등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레시피도 있었다.

 

두부과자, 녹차 양갱, 반건시, 잉어사탕, 달고나, 시판 음료로도 많이 나왔지만 방부제가 걱정이 되는 검은콩 두유와 식혜 등까지도 그리고 따끈하게 튀겨놓으면 서로 달려들어 먹을 크로켓과 꽈배기 등까지 많은 간식이 눈과입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얼마전 절친한 이웃님 한 분이 아이 간식으로 추천해줄 책이 없냐 물어보셨다. 아이 요리책은 많아도 간식으로 나온 책은 많지 않아서 읽어본 책 중 몇권을 추천해드리니 아직 어린 아이라 길거리 간식 등은 당기지 않고,좀더 깔끔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먹이고 싶다 하셨다. 이 책을 읽기전이라 같은 회사에서 나왔던 최고의 간식이라는 고구마, 단호박, 감자로 만든 간식 레시피북을 권해드렸더니 단박에 마음에 들어하신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라면 손이 좀 가더라도 아이 입맛에 얌전하게 잘 맞을 우리 간식,엄마들이 어려서부터 먹고 자란 이 주전부리들을 만들어주는 책도 괜찮은 추천이 되겠단 생각이 들었다.



m*****y 201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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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우리 간식 만들기 주전부리 ::동녘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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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만들어 주던 추억의 맛 손맛 깃든 한식 디저트 레시피. . 소박한 우리 간식 만들기의 부제와 함께 엮어진 책 주전부리 베이킹을 하다가 떡을 만들게 되고~~ 지금은 두가지를 병행하면서 끌리는대로 만들면서 나름 건강하고 정성이 담긴 주전부리를 만들어오고 있는 내게~~ 동녘라이프의 주전부리라는 책과의 만남은 그 이전부터 설레임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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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만들어 주던 추억의 맛
손맛 깃든 한식 디저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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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우리 간식 만들기의 부제와 함께 엮어진 책 주전부리

베이킹을 하다가 떡을 만들게 되고~~ 지금은 두가지를 병행하면서 끌리는대로 만들면서

나름 건강하고 정성이 담긴 주전부리를 만들어오고 있는 내게~~

동녘라이프의 주전부리라는 책과의 만남은 그 이전부터 설레임으로 다가왔다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그 맛은 달착지근하면서도 개운한, 옛날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간식의 맛과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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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아 만든 음식은 말을 건네듯 마음을 두드리는 창구가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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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들 중에 하나인 사과칩과 함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글귀..개인적으로 아주 크게 다가 왔다.

달착지근하면서도 개운한.. 맑은 가벼운~~ 위로가 되어주는 ~~ 마음을 채워주는 ^^

사랑을 담아서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며, 위로가 되어주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1인이기에ㅛ

첫 페이지부터 공감가는 글귀를 만나버려서 더 매료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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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리 간식 맛보기
요리 배우기 전에 알아둘 것
우리 간식이야기

동서양 간식이야기
기본 재료
필수 도구


동서양 간식이야기
서양디저트와 한식을 동시에 공부한 저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동서양의 간식이야기가 참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러고 보니 다른듯 닮은듯 그러네? ㅎㅎ 이런 느낌으로 연결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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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선물

개인적으로 만드는것 까지는 좋은데 포장에서 참 고민이 되는 1인 ^^

지방인지라 포장재료를 구하는것도 까다롭고~~ 센스있는 포장 연출법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기에

여러가지 포장방법중 실용적인 방법을 택해서 나중에 활용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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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더한 담음

한식디저트도 이렇게 멋지게 담을 수 있다는 스타일링을 접하게 되서 참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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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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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 

나의 로망 ㅎㅎ 나의 꿈 ^^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 아이와 함께 주방에서 꼭 같이 하고 싶은 그림^^

밀라구 놀이, 모양틀놀이, 미술놀이, 과학놀이, 모양놀이, 창작놀이 등~~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음식놀이도 관심있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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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골 주전부리
밥 대신 먹어도 든든한 간식 / 가래떡구이 / 고구마경단  / 맛탕 / 녹차호떡 / 흑미누룽지튀김
단팥죽 / 단호박죽 / 무설기 / 쑥설기 / 찹쌀도너츠 / 약식 / 대추단자 / 인절미 / 술떡
화전 / 수수부꾸미 / 옥수수술빵 / 송편 / 쑥갠떡 / 구운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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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강한 과자
한입에 꼭 들어가는 우리 군것질거리
개성약과 / 고구마스틱 / 곡물시리얼바 / 녹차양갱 / 단호박상투과자 / 두부과자
들깨강정 / 땅콩생과자 / 건빵 / 검은깨와 미숫가루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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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통 디저트
천연 재료로 만든 달달한 후식
곶감말이 / 말린 사과 / 반건시 / 매작과 / 자색고구마와 단호박부각 / 편강
홍시셔벗 / 율란 / 생강엿과 깨엿 / 잉어사탕 / 호두정과 / 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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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달콤한 음료
소박한 재료로 만든 마실 거리
귤피차 / 수정과 / 꿀얼음  / 검은콩두유  / 식혜 

 미숫가루우유 / 원소병 / 팥빙수 / 배숙 / 도라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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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간식
할머니 손맛 고스란히 담은 먹을거리
건포도찐빵 / 달걀빵  / 크로켓 / 꽈배기
도너츠 / 붕어빵  / 옥수수스틱 / 호빵

 

 

 

천연재료로 소박하고 추억이 묻어나는 매력있는 메뉴들이 담겨있는 주전부리^^

 할머니의 정이 그립고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잔잔함까지 담겨있는 책^^

전통 고유의 디저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데 도움이 되어주는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w********2 2012.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전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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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참 오랫만에 듣게 되는 이야기 같습니다 요즘은 디저트란 단어에 더 익숙해 있지요 외할머님이 떠올랐습니다 어렸을때 할머님이 주전부리를 주섬주섬하면 밥맛이 없다고 하셨던 이야기~~ㅎㅎㅎ 그리워지며~~한참 회상에 빠지기도 했답니다 잠시 추억속으로 빠져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는 그런 단어입니다~~     에이미쿠킹카페에서 당첨되어 잘 도착하였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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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참 오랫만에 듣게 되는 이야기 같습니다

요즘은 디저트란 단어에 더 익숙해 있지요

외할머님이 떠올랐습니다

어렸을때 할머님이 주전부리를 주섬주섬하면 밥맛이 없다고 하셨던 이야기~~ㅎㅎㅎ

그리워지며~~한참 회상에 빠지기도 했답니다

잠시 추억속으로 빠져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는 그런 단어입니다~~

 

 


에이미쿠킹카페에서 당첨되어 잘 도착하였답니다





주전부리의 저자이신 백오연님입니다

동서양 사람이 모두 좋아하는 조화로운맛을 찾으려 애쓰시며

쓰신 책이랍니다 현재도 디저트작가로 유명하신분이셨어요~~~~~~









우리의 간식은 무엇보다 우리 농산물 걷어드린 재료로 모두 만들어서

우리 몸 뿐만이 아닌 누구라도 건강간식이 될수 있는것 같습니다

동서양 간식이 비슷한것들도 정리를 해놓으셨는데 참 신기했습니다~~

전병과 아몬드튀일  엿과 캐러멜  양갱과 젤리  경단과 트리플초콜릿  약과와 파이~~

동감하세요?~~



주재료와 부재료~~모두 우리 농산물들입니다





베이킹을 하다보니 의외로 다양한 도구들이 필요한데

우리의 간식은 참 간단하지만 다양한 주전부리들을 만들어 낼수 있네요~~^^



예뿐 포장법까지 알려주십니다~~^^





곱게 담아내는 방법과 음료까지 소개가 되었습니다





아이와도 다양한 놀이를 하며 만들수 있답니다



첫번째이야기~ 시골주전부리  밥대신 먹어도 든든한 간식들입니다













두번째이야기~~ 건강한 과자  한입에 쏙 들어가는 우리 군것질거리들입니다~









친정엄마께서 자주 해주시던 건빵튀김이 나와서 어찌나 반갑던지요~~ㅎㅎㅎ





세번째이야기~~전통디저트  천연재료로 만든 달달한 후식들입니다









네번째이야기~~ 달콤한 음료  소박한 재료로 만든 마실거리들입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추억의 간식들입니다~~

할머니손맛 고스란히 담은 먹거리들입니다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며 ~~~~~~~~^^

 

 

에이미쿠킹카페에 함께 놀러가요~~^^

 

 

 

 

 

 

 

 

 

 

m******2 201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저트-간식 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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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내가 응용해 만들었다가 실패한 한라봉껍질 양갱!       책이 오자 마자 앉아서 읽다가 마음이 급해 사진을 후다닥~ 넘기다보니 가장 마음에 든 무화과가 든 녹차양갱       열심히 읽다가 필이 확~ 만들어보자고 하니 재료가 없네요! 무화과도 없고,,, 그래서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한라봉껍질을 채썰고 무화과 대신 이용하고 한천가루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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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내가 응용해 만들었다가 실패한 한라봉껍질 양갱!

 

 

 

책이 오자 마자 앉아서 읽다가 마음이 급해 사진을 후다닥~ 넘기다보니

가장 마음에 든 무화과가 든 녹차양갱

 

 

 

열심히 읽다가

필이 확~ 만들어보자고 하니 재료가 없네요!

무화과도 없고,,,

그래서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한라봉껍질을 채썰고 무화과 대신 이용하고

한천가루대신 한천을 잘라서 이용했네요!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니 얼추 비슷한 모양이 나오긴 했는데

2시간 굳히기에서 마음이 급해 한 시간 만에 양갱을 잘라서 실패했네요.

그래도 엄청 맛있네요.

 

 

다음 번에 만들어보리라 마음먹은 다진 곶감과 검은깨 아이스크림

 

 

 

 

 

요리 레시피뿐만 아니라 음식 포장의 팁까지 알려주는 아주 고마운 책이네요!

 

아이디어가 돋보여요!

 

 

 

이 책에 나온 요리도 이 레시피만 따르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고

음식을 담는 그릇도 얼마나 우아하고 예쁜지

소장하면 정말 유용한 책이네요!

특히 아이들을 위한 간식 요리법으로 주방에 비치하고 아이들, 가족들 위해 만들어주면 아주 좋을 뿐만 아니라

음식 선물할 때도 유용한 책이네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은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대체 요리법을 제시해주지 않는 점이랄까

(예를 들어 한천가루는 한천 얼마로 대체할 수 있다든지

물엿은 올리고당으로 대체할 수 있다든지...)

뭐 그거야 주부의 센스를 발휘하면 되긴 하지만

시행착오를 많이 거쳐야하는 것이 좀 아쉽네요.

그리고 저울을 사용해서 만드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방법일것 같네요.

저처럼 눈대중으로 얼추 비슷하게 만들다간 실패할 확률이 많지만

그래도 괜찮네요.

 

 

 

저자도 외국에서 유학할 때 한국의 맛이 그리워 만들었다는 주전부리

확실히 전 세계적으로 통할 우리의 간식

세계의 간식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찾을 우리의 주전부리가 되리라 확신하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 시집가시는 지인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책으로 추천드려요!

 

f****6 201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억 속의 간식을 내 손으로 만들어 보자!!^^
"추억 속의 간식을 내 손으로 만들어 보자!!^^" 내용보기
책의 제목부터 친근하게 느껴지는 "주전부리"~~!! 요즘 제과제빵에 관한 책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우리의 먹거리나 간식거리에 관한 책은 만나기가 쉽지 않아 조금 아쉬웠었는데 "주전부리"를 만나서 어찌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제가 어려서 먹던 추억 속의 간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극장 앞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고구마 스틱,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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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부터 친근하게 느껴지는 "주전부리"~~!!

요즘 제과제빵에 관한 책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우리의 먹거리나 간식거리에 관한 책은 만나기가 쉽지 않아 조금 아쉬웠었는데

"주전부리"를 만나서 어찌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제가 어려서 먹던 추억 속의 간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극장 앞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고구마 스틱, 엄마께서 해주시던 투박한 도넛,

네모난 판에 숫자가 적혀있고 막대를 숫자판 위에다 내맘대로 나열해서 뽑았던 추억의 잉어사탕,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증편과 쑥설기 등...

또 칵테일 만들기도 소개되어 있는데, 만들기가 정말 쉬워서 그 자리에서 뚝딱 만들었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죠!!^^

재미있고 맛있는 간식이 정말이지 한아름 들어있는 즐거운 책이에요.  

한동안은 간식만들기에 푹~~~빠져 지낼 것 같아요!!^^

 

선물용으로 포장할 때 정말 유익한 정보도 가득하답니다.

"동서남북"이라는 놀이를 하기 위해 만드는 종이접기를 이용한 선물포장법도 있어요.^^

 

 

 

b*******y 201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