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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술의 비결을 가르치는 '세로 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노트술의 비결을 가르치는 '세로 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내용보기
노트 중앙에 세로 줄을 긋고 필기를 하던 때가 있었다. 이리 저리 마구잡이로 글씨를 쓰던 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일이다. 그 후 중학교에 들어가니 음악용 오선지는 물론 알파벳용 노트와 한문용 노트가 차례로 우리를 기다렸다. 모두 오래 전 옛 일이고 아날로그 시대의 일이다. 그러면 첨단 디지털 시대, 인터넷과 스마트 폰 등 갖가지 문자 입력 시스템들이 위세를 떨치는 시대에 글씨
"노트술의 비결을 가르치는 '세로 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내용보기

노트 중앙에 세로 줄을 긋고 필기를 하던 때가 있었다. 이리 저리 마구잡이로 글씨를 쓰던 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일이다. 그 후 중학교에 들어가니 음악용 오선지는 물론 알파벳용 노트와 한문용 노트가 차례로 우리를 기다렸다. 모두 오래 전 옛 일이고 아날로그 시대의 일이다. 그러면 첨단 디지털 시대, 인터넷과 스마트 폰 등 갖가지 문자 입력 시스템들이 위세를 떨치는 시대에 글씨 쓰기는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  

 

여기 세로 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일본인 요시자와 유카(吉澤 ゆか)이다. ‘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는 말은 주희(朱熹)의 철학 체계가 한 철학자에 의해 음표 하나만 빠져도 전체가 무너질 듯한 조화로운 교향악의 세계로 비유된 것과 마찬가지의 무게를 지녔다.  

 

기록에 의하면 글쓰기는 애초 추상적인 의미로 시작되지 않았다. 치부책(置簿冊) 또는 장부(帳簿)가 그 시작이었다. 돈을 빌려 주고 받고 한 사항을 상세히 적은 것이다. 17년 전 사업을 시작해 번성 일로를 걷던 요시자와 유카는 어느 날부터 조금씩 무너져 가는 사업으로 인해 절망했다. 하지만 위기를 그냥 방관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학생 시절의 노트 기록을 보고 돌파구를 찾았다.  

 

세로 줄을 그은 노트 왼쪽에 책을 읽고 감명을 받은 부분이나 영업 힌트가 되는 부분을 적고 오른쪽에는 깨달은 점이나 응용해 보고 싶은 일을 적어나간 것이다. 저자의 노트는 대차대조표(貸借對照表)를 연상하게 한다. 영업 비결과 사업 노하우를 적은 것이니 일종의 부기(簿記)인 셈이다. 대차대조표란 자산을 부채와 자본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양쪽으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독서를 좋아하는 나는 평소 글씨만 잘 쓴다면 책 여백에 빼곡하게 느낀 점 등을 써 넣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가지다가도 귀찮을 것이란 생각, 노고에 비해 효과가 없을 것이란 생각을 하기도 한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은 핵심 사항을 요령 있게 적는 필기 요령에 뛰어나다고 한다. 저자에 의하면 요령 있는 기록은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는 요건(要件)들을 실행하게 하고 노력하지만 성과가 없는 상황을 타개해 주고 어떤 것을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자신을 돌아보고 효과적인 길을 제시해 주는 비법(秘法)인 셈이다.  

 

그런 저자가 ‘세로 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는 책을 쓰게 된 데에는 영문 속기를 배운 후 사회 첫 직장을 비서로 시작한 경험이 작용했다. 저자의 방법은 한 줄 노트술인데 약학 박사인 다케우치 구메지는 처음부터 노트의 왼쪽에 입력을 하는(오른쪽을 비워 두는) 한 줄 노트술을 실행하면 공간이 있을 경우 채우려 하는 뇌의 습성상 무의식적으로 무엇이든 채우려 하고 그것은 곧 발상(發想)이나 아이디어로 연결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저자는 처음 기록은 그 시점에서 최선의 것이기에 수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또한 초기 단계가 지나 발전 단계에 진입하면 느낀 순간 출력이 되는 경지(境地)에 이른다고도 말한다. 저자의 글을 읽으며 나는 필기 요령도 독서나 글쓰기처럼 훈련에 따라 발전하는 기능적인 성격을 가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저자가 소개한 필기 요령은 하나 둘이 아닌데 그 중 연어를 잡는 곰 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곰이 강에서 연어를 잡을 때 ‘어디서 오나 보자! 전부 잡아야지!‘하며 온 정신을 거기에 쏟는다면 한 마리도 잡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하며 저자가 제시한 기법은 강 전체로 의식을 넓혀 관망하듯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시선을 유지하라는 것이다.  

 

글쓰기 요령을 가르치는 책에도 이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 맞춤법이나 문장 구성 등에 신경 쓰지 말고 떠오르는 대로 쓰고 후에 수정할 것을 주문하는 내용인데 이는 물론 당사자의 내공이나 습관에 따라 다르게 여겨질 부분이기도 하다.  

 

저자가 내세운 tip들 가운데 비즈니스 플랜을 활용하여 성과를 올린다는 활용 예 5가 있다. 블로그 접속률을 올려 예상 고객을 끌어모으는 내용을 귀띔한 것이다. 한 줄 노트술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과정을 저자는 나 홀로 브레인 스토밍이라 부른다. 브레인 스토밍을 머리굴리기라 표현한 글쓰기 강사가 기억난다. 그는 브레인 스토밍을 어떤 제목에 대해 그에 관계있는 재료나 문제 해결 방법을 머릿 속에서 되도록 많이, 폭넓게 주워모으는 방법이라고 표현했다.  

 

브레인스토밍이 근본적으로 그룹 차원에서 솔루션을 찾는 일임을 감안하면 나 홀로 브레인 스토밍은 파격적인 발상이라 할 수도 있다. 그룹 차원에서 답을 찾는 것이 효과적인 사정에 비추어 저자의 나 홀로 브레인 스토밍이란 자신감의 표현으로 보인다. 1953년 Alex Faickney Osborn(1888 ~ 1966)의 브레인 스토밍이 전세계적 차원의 이슈가 된 것처럼 요시자와 유카의 한 줄 노트법도 그렇게 되었으면 한다.  

 

활용 예 15, 16, 17, 18, 19는 각각 독서를 통해 효율적으로 배운다, 자신과 마주해 향후의 계획을 세운다, 감정을 마음대로 조절한다, 인간관계를 개선한다, 셀프 브랜딩을 확립한다 등이다. 독서, 감정 조절, 인간관계 개선 등은 모두 중요한 사항들인데 브랜딩은 결국 알리기이다. 소통의 시대이고 놀라운 정보화 시대에 여전히 자기 알리기는 중요한 문제일 수 밖에 없다. 요시자와 유카의 책은 그런 차원에서 읽힌다.

이달의 사락 m******1 2012.0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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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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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요시자와 유카 지음 이인애 옮김 을유출판사   한줄의 선, 세로줄이 주는 행복? 성공? 성취? 학교다닐때 이런 노트를 사용한적이 있다. 그때는 선을 긋는 것이 아니라 종이를 접어서 사용했던 기억이 난다. 무슨 노트였던 것은 기억 안나지만 그렇다도 이책에 나오는 것 처럼 무슨 뜻이 있어서 절반을 접어서 사용했던 것도 아니다. 단지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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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요시자와 유카 지음

이인애 옮김

을유출판사

 

한줄의 선, 세로줄이 주는 행복? 성공? 성취?

학교다닐때 이런 노트를 사용한적이 있다. 그때는 선을 긋는 것이 아니라

종이를 접어서 사용했던 기억이 난다. 무슨 노트였던 것은 기억 안나지만 그렇다도 이책에 나오는 것

처럼 무슨 뜻이 있어서 절반을 접어서 사용했던 것도 아니다. 단지 선생님이 이렇게 접어서 사용하면

쓰기 좋을거라고 했던 기억만 남는다.

책에서도 나왔지만 잡지책을 보면 한장에 한줄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절반쯤 나뉘어서 쓰여있다.

볼때는 몰랐지만 이제사 생각해보면 나뉘어져 있어서 읽기도 좋고 집중하기가 휠씬 좋았던 것 같다.

이책의 절반은 입력과 출력으로 나뉜다.

왼쪽은 양이 많고 쓸것이 많고, 배운점, 들은점, 알게된점을 적는다.

중요한 키워드로 메모한다. 포인트가 될 부분을 간단하게 적는다.

쓰는것에 집중하지 말라는 말에 더 와 닿는다. 원래 쓰다보면 쓰는것이 전부인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모든것을 써야 될거 같은 강박에 느낄때도 있으니 말이다.

오른쪽은 깨달음점, 생각난점, 아이디어 그리고 계획을 쓴다.

쓰다보면 장기적인것, 단기적인것, 빨리해야 할것으로 구분할수있다.

그러면 이수첩을 보고서 자연스럽게 다이어리에 옮겨적으면 스케줄 완성이다.

계획을 실천할때는 되도록 자세히 적는 것이 좋다. 그냥 책을 살것이 아니라. 무슨책,언제, 어디서등등.

하지만 처음부터 꼭 채워야 된다는 강박을 가질필요는 없다. 라고 쓰여있다.

 

평소에 책을 즐겨보는 편인데 항상 메모를 하면서도 어떻게 써야 되나라고 고민한다.

다쓰기에는 양이 많고 안 적기에는 아쉽고 그럴때 어째해야 하는 생각을 가끔한다.

그럴때는 포인트만, 노트는 꼭 속기노트가 아니어도 좋다. 그져 표지는 딱딱한것이 좋을것 같다.

쓰기 좋을 것 같다. 꼭 선을 그어야 할 필요도 없다. 접어도 좋고, 화려하고 이쁜 색연필로 그어도 좋고,

아니면 이쁜테이프로 붙여도 좋고 말이다. (책은 이쁜 포스트잇을 추천했다.)

아이에게도 추천하면 좋을 것 같다. 너무 어렵지 않게 가볍게 설명하면 알아들을 나이기에

한번 시도해보려고 한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경험을 반복해 나가는 동안 나는 한계단 올라설것이다.

그것을 느끼고 싶고 체험해보고 싶다.

 

정보는 힘이 아니다. 행동이야 말로 힘이다.

k*****7 2012.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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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노트술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노트술" 내용보기
이 책을 접하는 순간, 내 학창시절이 떠올랐다. 학교에서 공책에 적을 때 이처럼 반을 접어 빨간색으로 세로줄을 긋고 수업시간에 필기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단지 적어내려가기 위한 방법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무엇인가가 다르다. 노트 한 가운데 세로로 한 줄의 선을 긋는 것은 똑같다. 하지만 줄 왼쪽에 배운 것(입력)을 적고, 오른쪽에 깨달은 점, 생각난 점, 행동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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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는 순간, 내 학창시절이 떠올랐다.

학교에서 공책에 적을 때 이처럼 반을 접어 빨간색으로 세로줄을 긋고

수업시간에 필기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단지 적어내려가기 위한 방법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무엇인가가 다르다.

노트 한 가운데 세로로 한 줄의 선을 긋는 것은 똑같다.

하지만 줄 왼쪽에 배운 것(입력)을 적고, 오른쪽에 깨달은 점, 생각난 점, 행동 계획을 적으며 그 행동 계획을 언제 실행할지 결정하는 것이 나의 학창시절의 그것과 달랐다.

 

사람이 배운 일이나 결정한 일을 선뜻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미루고 보는 습관,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쫓기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행동으로 옮겨 인생을 바꿔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책에서는 '해 보자'-> '언제 할까?'-> '이날 하자!'라는 흐름이 구조화되어 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복잡한 것을 싫어하므로 과정이 단순하면 단순할수록 심리적 부담이 줄어 다음 행동에 나설 확륙에 높아진다.

일반 노트와 달리 입력과 출력이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예전에 나는 좋다는 강의를 자주 들으러 다녔다.

강연중 감동받거나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을 메모를 했었다. 당장이라도 실행할 것 같던 계획은 금새 잊어버리고 또 다시 다른 강연회를 찾아다닌다. 이렇듯 참석하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는 지식은 늘지 모르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게된다.

학습의 5단계 즉, 안다-> 이해한다-> 실행한다-> 할 수 있다-> 나눈다

위의 단계를 무시했던 것이다.

 

노트를 쓸 때는 그때그때 기록한 내용이 그 시점에서는 최선의 것이다. 과거로 돌아간 순간 현재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혜택을 잃게 된다. 노트를 사용할 때는 지금 써야 할 일에 집중하고 절대로 과거로는 돌아가지 말라고 저자는 말한다.

혹여나 수정하고 싶다면 나중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에 검토하고 수정하거나 추가하면 된다고 한다.

 

쓰는 행위에 지나치게 집중하지 않는다.

강사가 말하는 내용을 받아 적는 데 급급하면 정작 자신의 마음에 와 닿는 정말 필요한 정보를 깨닫지 못하고 흘려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집중해 들으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느끼려 한다면 중요한 내용에 자연스럽게 반응하게 된다.

 

깨달음이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미래 개척형' 질문을 자신에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말로 바라는 결과는 무엇인가?

-사실 무엇을 하고 싶은가?

-왜 그것을 원하는가?

-얻기 위해서 무엇을 해아 하는가?

의식적으로 위의 질문을 하게 되면 뇌의 '응답 반사'라는 기능을 통해 효과적으로 노트를 적어나갈 수 있다.

 

곰이 연어를 잡을 때 강 전체로 의식을 넓혀 관망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면, 연어의 그림자나 움직임이 눈에 들어와 연어 자체에 집중하지 않고도 연어을 잡는 '연어잡는 곰 이론'처럼

편안한 마음을 갖고도 아이디어나 행동계획이 나올 수 있다.

 

한줄 노트를 활용한 예중에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있었다.

-인관관계를 개선한다.

배우자와 사이가 좋지 않을 때 상대방의 장점을  100가지 써보는 것이다.

한 줄 노트 왼쪽에 하나씩 써 나가면서 배우자의 싫은 점이 좋은 점으로 옮겨 가면서 화나고 슬프던 감정이 사라지고 감사의 감정이 솟아났다는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음에 비슷한 일이 벌어지면 똑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하자 등의 아이디어, 결의를 노트의 오른쪽에 쓰면서 상대방을 받아들인 후 자신의 의견을  전하는 식으로 훈련한 결과 사이가 좋아졌을 뿐만아니라 타인을 돕는 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한다.

누군가와 관계가 어긋나 고민하고 있다면 '장점 100가지 쓰기'를 시도해보면 좋을 듯 싶다.

g******d 201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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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실천하기 쉬운 노트정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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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 주말에 서점에 들렀다가 제목이 눈에 띄어서 펼쳐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가격이 조금 높은데도 불구하고 구입해서 읽었는데   실천만 잘 한다면 좀더 나은 생활패턴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나는 바로 세로줄이 들어간 위로 넘기는 스프링 노트를 구입했다. 바로 실천가능해서 기분이 좋다.   책의 내용은 사실 매우 간단하다. 좌변은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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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 주말에 서점에 들렀다가 제목이 눈에 띄어서 펼쳐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가격이 조금 높은데도 불구하고 구입해서 읽었는데

 

실천만 잘 한다면 좀더 나은 생활패턴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나는 바로 세로줄이 들어간 위로 넘기는 스프링 노트를 구입했다.

바로 실천가능해서 기분이 좋다.

 

책의 내용은 사실 매우 간단하다. 좌변은 <입력> 우변은 <출력>이라 칭하고

입력 난에 팩트를 적고 거기에 느낀점은 출력 란에 적은 후

출력난에서 실천할 방법을 고민하여 별표를 해놓고 바로 실천한다는 것.

 

간단한 방법이지만 여러 가지 응용하여 실천한 책속의 내용을 읽어보면

좀더 구체적인 자기만의 실천방법을 찾을 수 있다.

 

다만 그 사례들이 명확하게 잡히지는 않는다. 일본의 사례라서 그런지 모호한 측면도 있다.

 

하지만 새해 첫 달에 새로운 마음으로 일과 생활에 오거나이징을 만들고 싶다면

좋은 계기를 마련해줄만한 책이라고 본다.

 

가격이 분량에 비해 조금 비싼데, 난 결국 사버리고 말았다.

후회는 안한다.

 

책의 편집도 너무 과하거나 요란하지 않아서 좋았다.

 

 

g******m 201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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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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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다소 파격적인 제목에 이끌려 일게 되었습니다. 잘나가던 사업의 실패와 이혼 등을 경험한 저자가 가운데 줄이 그여진 속기용 노트를 발견하고 이것을 비즈니스에 응용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한 줄 노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한 줄 노트는 간단합니다. ① 중앙선 왼 쪽에 배운 점을 적는다. ② 오른쪽에는 깨달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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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다소 파격적인 제목에 이끌려 일게 되었습니다. 잘나가던 사업의 실패와 이혼 등을 경험한 저자가 가운데 줄이 그여진 속기용 노트를 발견하고 이것을 비즈니스에 응용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한 줄 노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한 줄 노트는 간단합니다.

① 중앙선 왼 쪽에 배운 점을 적는다.

② 오른쪽에는 깨달은 점, 생각난 점, 행동계획을 적는다.

③ 행동 계획을 언제 실행할지 결정한다.

이 세 가지 과정이 전부입니다. 상당히 간단하지만, 이 세 가지 종작을 “꾸준히” 반복하면 행동이 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요컨대 결론은 꾸준히 반복에 있었습니다. 무엇이든지 꾸준히 반복을 한다면 이룰 수 있지만, 저자는 그것을 한 줄 노트법에 대입을 한 것입니다.

 

 분명 간단하고 명확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삶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는 마법의 노트인양 많은 사례와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목표와 계획, 배운 점 등이 같이 기재되므로 실천을 유도하는 방법으로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맞아 떨어지지는 않을 듯 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을 바꿀 수 있을지는 모르겟지만 분명 효과적인 노트법인 것은 분명한 것 같았습니다.

y********a 201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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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놀라움을 안겨준 노트 한 줄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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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노트를 굉장히 많이 쓰는 편이다. 뭔가를 하려다가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기억력 탓에 가능하면 모든 것을 메모하고 기억하려고 애쓴다. 일단 그냥 생각만 하는 것보다 뭔가를 끄적거리면 한결 정리되는 느낌이라 기억도 더 잘되는 것 같다. 특히 이런 습관은 업무를 수행할 때 유용한데,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굉장히 꼼꼼한 것으로 착각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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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노트를 굉장히 많이 쓰는 편이다. 뭔가를 하려다가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기억력 탓에 가능하면 모든 것을 메모하고 기억하려고 애쓴다. 일단 그냥 생각만 하는 것보다 뭔가를 끄적거리면 한결 정리되는 느낌이라 기억도 더 잘되는 것 같다. 특히 이런 습관은 업무를 수행할 때 유용한데,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굉장히 꼼꼼한 것으로 착각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나는 단지 적어놓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노트에 적는 것 뿐인데 말이다. 그런데 그냥 무작정 메모를 해놓으면 나중에 어디에 써 놓았는지 한참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도 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노트정리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요점은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노트 한가운데에 세로줄을 그으리는 것이다. 본격적으로 이 노트법을 활용하게 되면 미리 세로줄이 그어져있는 노트를 사서 쓰는 것이 좋겠지만, 처음에는 일단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노트를 활용해서 세로줄을 그어서 써보는 것이 가장 좋다. 도대체 노트에 세로줄을 하나 긋는다고 뭔가 달라질까 싶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자가 실제로 쓰고나서 활용담을 알려주는 만큼 나름대로 검증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세로줄이 가장 효과를 발휘하는 분야는 강의를 듣고 느낀 점과 실천해야할 점을 정리하는 것과 책을 읽고 나서 어떤 점을 배웠고 실천해야할지 결정할 때 가장 유용하게 쓰일 듯 싶다. 기본적인 원리는 왼쪽에 내가 듣거나 배운 사실들을 적고, 오른쪽에 실제로 내가 행동으로 옮겨야할 사항들을 유추해서 적는 것이다. 좌우로 분리해서 적으면 어떤 것이 강의 내용이고, 어떤 것이 실제로 내가 해야할 것인지 구분이 가기 때문에 나중에 찾아보기도 편리하다. 이 책에서는 이런 과정을 '입력'과 '출력'이라고 하는데, 꽤나 적절한 비유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가장 배우고 싶었던 분야는 어떻게 하면 업무에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개념과는 조금 달랐던 것 같다. 세로 노트술이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때는 머리가 복잡할 때 헤당 생각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는 것에 있다. 일단 이 노트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방향을 정했다면 시간대별로 계획을 세울 때는 날짜가 쓰인 스케줄러를 활용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적극적으로 세로 노트법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3가지 노트를 함께 쓸 것을 권유하고 있다. 노트를 3개나 들고 다니기 번거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내지를 쉽게 교체할 수 있는 다이어리나 스케줄러를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무엇이든 생각만 하고 있으면 일은 해결되지 않는다. 고민한다고 해서 누군가 움직이지 않으면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우고 행동에 옮겨야 적극적인 결과가 나오는 법이다.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너무 많거나 생각이 많아서 정리가 미처 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와있는 세로줄 노트법을 익히고 활용해보길 바란다. 한결 정리되어 행동에 옮기기 쉬워질 것이다.

k******8 2012.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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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서평]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내용보기
무엇이든 확신이 있는 사람은 정작 자기 머리는 믿지 못한다. 그래서 항상 메모한다. 수학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대강 이런 식이었던 것 같다. 공부하는 자세는 필기에서 판가름 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들려주신 말씀이었다. 생각이 글로 형상화 될 때 일어나는 마법을 배운 시간이었고 이것을 습관화 하고자 노력했다. 난 주로 대충 메모한 후 시간을 들여 필기한 내용을 따로 정리
"[서평]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내용보기

무엇이든 확신이 있는 사람은 정작 자기 머리는 믿지 못한다. 그래서 항상 메모한다. 수학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대강 이런 식이었던 것 같다. 공부하는 자세는 필기에서 판가름 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들려주신 말씀이었다. 생각이 글로 형상화 될 때 일어나는 마법을 배운 시간이었고 이것을 습관화 하고자 노력했다.

난 주로 대충 메모한 후 시간을 들여 필기한 내용을 따로 정리한다. 한 눈에 보기 쉽게 나름의 그림과 주석을 달면 쓰는 동시에 머릿속의 생각은 차곡차곡 정리된다. 여기서 문제점은 대충 쓴 후의 단계로 이어지지 않았을 때 일어난다. 정리할 타이밍을 놓치면 날려 쓴 글씨체를 판별하는 일부터가 곤욕이다. 당연히 기록한 내용이 행동으로 이어질 일은 없어진다.

 

기록은 행동으로 실현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기록하는 의미가 없다. 단순히 메모에서 끝나지 않을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의 저자는 ‘세로줄 하나’라는 답을 준다.

 

속기 노트나 들고 다니기 편한 노트에 세로줄 하나를 긋는다. 세로줄을 기준으로 왼편에는 받아들인 정보를 적는다. 그리고 오른편에는 정보에 관한 아이디어, 행동 계획을 적는다. 세로줄로 깔끔히 나뉜 입력과 출력 과정은 실행을 하기 위한 시작이다.

 

입력->출력->행동 계획 결정->일정 세우기->실행

 

초반에는 어색할 수 있다. 당장 번뜩이는 것이 없어 한쪽 면이 휑해 괜히 만들었나 싶기도 하다. 그러나 한자라도 적어 넣으려고 고민하는 사이 배운 것은 체득된다. 이렇게 행동으로 출력되는 것이 세로줄 노트술의 최고 장점이다. 이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저자의 이야기와 주변 사람들의 예시는 확실히 이 노트술이 비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방법을 스스로에게 맞게 변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생의 입장에서 보면 수업 시간에 필기하는 방법으로는 이 방법이 유용하다고 볼 수는 없다. 들어오는 정보는 하나라도 놓쳐서는 안되니 저자가 권하는 단순 키워드 정리로는 무리가 많다. 그러나 여백을 남기는 모습은 내 필기 습관의 문제점을 잘 보완해주리라고 본다. 깔끔함과 실행력에 있어서는 좋은 메모 방법이다.


 

y********3 201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보는 힘이 아니다 행동이야 말로 진정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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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크든 작든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일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긴 뒤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작은 성공체험을 거듭하며 자신감을 쌓아가기 마련이고, 일정 시간 안에 좀 더 많은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좋은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번뜩임이나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는 단순한 생각에 불과하다.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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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크든 작든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일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긴 뒤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작은 성공체험을 거듭하며 자신감을 쌓아가기 마련이고, 일정 시간 안에 좀 더 많은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좋은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번뜩임이나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는 단순한 생각에 불과하다. 아이디어는 실행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는 법이며, 실행한 결과 돌아온 피드백을 현장에서 살려 시장의 변화에 맞춰 개선해 나가면 상황이나 현상이 전개된다. 번뜩임이나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 줄 노트를 일상에서 이용한다.

 

실현 방법을 지금 모른다 해도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결심하고 행동을 시작하면 필요한 정보와 물건과 사람은 저절로 따라오기 마련

 

 

왼쪽과 오른쪽을 나누는 중앙 선을 하나 메모장에 그리고 입력-> 출력 -> 행동계획 결정 -> 일정세우기 -> 실행으로 진행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메모한다

정보의 20퍼센트만 기록해도 충분하다

문장이 아닌 키워드로 메모한다

쓰는 행위에 지나치게 집중하지 않는다

쓰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즉시 오른쪽면을 채우지 않아도 괜찮다

자신에게 효과적인 질문을 던진다

당장 시행할 단기계획에는 별표

중장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에는 동그라미

 

 

독서를 통해 효율적으로 배우는 데 효과적인 한 줄 노트 사용법이 인상적이었는데, 마음을 울리는 요점을 왼쪽에 쓰고, 오른쪽에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하고 질문과 그 답을 쓰고 실천한다.

 

예시 : 독서를 통해 배우기 위한 한 줄 노트

배운 점(input)

깨달은 점 행동 계획(output)

반신반의하지만 효과가 있는 사고방식

과거를 회상 할 때

-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현재에 대해 생각할 떄

- 마음 편한 가정이나 고독이 자신에게 주는 연구 기회에 초점

 

미래에 대해 생각할 때

- 가깝고 실행 가능한 문제에 집중

 

 

 

 

나에게 적용

만일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아니야, 조금만 기다려하고 생각을 멈춤

 

나는 사물의 밝은 면만 보겠다 하고 자기 선을 통해 초점을 바꿈

 

이 일의 장점은 무엇인가 하고 질문

 

목표를 가지고 분발

 

이 책과 노트 오른쪽에 쓴 메모를 블로그에 포스팅

(날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무작정 피티를 만드는게 아니라 포스트잇에 먼저 적어놓고 레이아웃이나 차례를 포스트잇을 통해 수정한다는 부분은 앞으로 업무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꿀팁이다.

 

용쟁호투에서 이소룡이 고수가 되기 위해 수련하는 과정에서 그랬다.

생각하지 말고 느껴~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 메모를 하고 일상에 적용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고민하곤하는데 메모는 실행력을 높이는 하나의 도구일 뿐. 메모 자체에 천착하지 않고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는 걸로.

 

 

w********s 201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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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줄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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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사람들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책이다. 그리고 나역시 그 사람들의 특성에 익숙한지 왠지 그들의 보고서 메모기술 인간관계 자기개발서에 쉽게 꽂히게 된다.   역시나 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도 마찬가지였다.   결과적으로 이야기 하면, 다이어리 자체가 아니고, 그 안에 구성되는 내용물 컨텐츠였던 것이였다. 연말 연초에 다이어리 모이기가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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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사람들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책이다. 그리고 나역시 그 사람들의 특성에 익숙한지 왠지 그들의 보고서 메모기술 인간관계 자기개발서에 쉽게 꽂히게 된다.

 

역시나 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도 마찬가지였다.

 

결과적으로 이야기 하면, 다이어리 자체가 아니고, 그 안에 구성되는 내용물 컨텐츠였던 것이였다.

연말 연초에 다이어리 모이기가 취미라고 할 수 있는 나의 병적인 집착은 프랭클린 다이어리, 그리고 스타벅스 다이어리, 회사 다이어리, 다른 회사 다이어리, 특이한 다이어리 속지를 이번에도 모아본다.

유니타스매트릭스 통합(integration)노트 by 유니타스브랜드

노트
| 2010년 06월

그리고 이벤트로 받은 유니타스 노트(소)까지 다이어리의 수집 만족도를 높히고 있을 때 이 책의 한줄 신공이 나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만들었다. 바로 조금 더 효율적으로 다이어리를 정리하기였다.

 

노트 한가운데 세로로 한 줄의 선을 긋는다.

 

세 가지 기본 동작

기본 동작 1 - 중앙선 왼쪽에 배운점(입력)을 쓴다.

기본 동작 2 - 중앙선 오른쪽에 깨달은 점, 생각난 점(출력)을 쓴다.

기본 동작 3 - 행동 계획을 언제 실행할지 결정해 쓴다.

 

미래 개척형 질문

-여기에서 배울 점은 무엇인가?

-이를 자신에게 적용한다면 어떤 식이 좋을까?

-만일 구체적인 행동에 돌입한다면 어떤 단계부터 밟아 나가야 할까?

-좀 더 효과를 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

 

 

k****k 2012.02.06.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노트술 - 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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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노트술 - 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_ 스토리매니악 내가 사회 생활을 막 시작한 초년병 시절만 해도, 노트와 상당히 친했다. 업무를 진행하며 번득이는 아이디어들을 기록하는 용도였는데, 그때그때 끝내주는(!) 아이디어를 주체 못해 빼곡히 노트를 채우곤 했다. 그러나, 참 답답하게도 기록하고나면 그만일 뿐, 그 내용을 다시 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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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노트술 - 세로줄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_ 스토리매니악


내가 사회 생활을 막 시작한 초년병 시절만 해도, 노트와 상당히 친했다. 업무를 진행하며 번득이는 아이디어들을 기록하는 용도였는데, 그때그때 끝내주는(!) 아이디어를 주체 못해 빼곡히 노트를 채우곤 했다. 그러나, 참 답답하게도 기록하고나면 그만일 뿐, 그 내용을 다시 펴보고 피드백을 하는 일은 적었다. 적힌 내용을 다시금 읽어보며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거나 내용을 실행하는 행동이 따라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왜 그랬을까? 아마도 노트 기록을 제대로 사용하는 기술이 부족했던 것이리라. 그때도 그런 고민을 해서 효율적인 노트술을 일러주는 책들을 보았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책을 보아도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 책 내용이란게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일러는 주지만, 그대로 따라만 하기도 만만치가 않아 어영부영 하다가 결국 도로 제자리인 경우가 많았다. 간혹 노트를 정말 잘 활용하는 상사들이 있었는데, 보면서 상당히 부러워 했던 기억이 있다. 모르긴 몰라도 나와 비슷한 시행착오와 고민을 하는 사회인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짚어 새로운 노트술을 알려준다. 이것저것 쓰기만 하고 정작 어떤 내용도 해결하지 못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기술로, 기존의 노트술과는 다르게 아주 단순한 형태의 노트술이다. 단순하게 설명해 보면, 노트의 가운데에 세로줄을 하나 긋고 왼쪽에는 입력(아이디어, 메모 등)에 해당하는 내용을, 오른쪽에는 출력(실행계획, 일정계획 등)에 해당하는 내용을 쓰는 방식이다.


저자는 이러한 방식을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노트술로 설명하고 있다. 즉, 왼편에 아이디어 등을 입력하면서 오른쪽에 쓸 실행계획과 일정등을 고민하기 때문에, 미루지 않고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다는 것이다. 꽤나 일리있는 말이다. 보통 노트 내용을 다시 살펴보는데 시간이 걸리다 보면 그 내용을 잊기도 쉽고, 시간을 내어 다시 본다는게 참 번거로워 안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시간을 최대한 줄인다면 당연히 실행에 옮기는 확률도 높아질 것이다.


물론, 왼편 입력과 동시에 오른편 출력의 내용이 나오기는 힘들 경우도 있겠다. 저자 또한 이를 알고, 말하고자 하는 노트술을 어떻게 익히면 좋은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또, 각 비즈니스 분야나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자가 직접 사용했거나 코칭했던 사례들에 대한 예시를 실어 놓고 있다. 이는 보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도여서, 다른 복잡한 노트술에 비해 확실히 쉽게 익힐 수 있을 듯 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노트술 자체가 워낙 단순한 방법이다 보니, 그 내용을 설명하는데 있어 저자의 중복적인 설명이 많다. 비슷한 내용을 몇 번이나 보고 되는데, 단숨함에 지루함까지 더해 답답해 보이기도 했다. 또, 예시를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예시 노트에 대한 사진을 실어 놓았는데, 그 품질이 노트를 복사해서 그냥 실어 놓은 듯 해서 보기에 그리 좋지 않았다. 더구나 흑백 사진에 크기도 작은 것이 있어 그 내용을 보는데 적잖이 어려운 것도 있었다.


또 하나, 저자의 노트술에는 부가적으로 사용하면 좋은 일정 관리표 같은 것들에 대한 추가 설명이 있는데, 노트에 그런 것들까지 추가해서 다닌다는 것이 만만치 않아 보였다. 요즘같은 스마트폰 시대에 노트 몇권을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것도 약간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다. 스마트폰과 연계해서 일정 관리 등을 하는 예시가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저자가 말하는 노트술을 여러 면에서 응용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특히 아이디어 → 실행으로 이어지는 방법은 업무에 있어서도 꽤 유용해 보인다. 책 내용에 몇몇 의문부호가 달리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노트술에 대한 것은 그대로 실천해 보아도 좋을 정도라 생각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심플한 노트술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괜찮아 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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