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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당그니 님의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2" 역시 1편에서 보여 주었던,
단순히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아닌, 같은 일본어를 배우는 학생이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2편에서도 드라마, 애니를 좋아해서 점점 일본어에 관심이 커지는
학생의 느낌으로 저 같이 잘 모르는 일본어 초심자들도 읽고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려한 흔적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실생활과 동떨어지는 표현들 뿐이라면, 당그니님 책들은 드라마나 애니등에서
한번쯤 들어보거나 귀에 익숙한 표현들 당시엔 알지 못했던, 표현에 대해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느낌의 책입니다.
많은 드라마를 보면서 귀에는 익숙한데, 사전에서 찾으면 잘 나오지도 않아
매번 애를 먹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읽는 내내 무릎을 연신 치게 되더군요.
재미있게 한국어 자막으로 봤던, 애니, 드라마 다시 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쏟아난다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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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일본 대중 문화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흥미롭고, 중간 중간 일본어 표현이 나와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소개된 내용도 구닥다리 대중 문화가 아닌 거의 최신의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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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2권도 기대를 하고 봤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술~~술~~ 익히더라구요...
제가 참 재밌게 보고 좋아라하는 드라마와 소설들의 내용들이 나와서 재미와 관심을 더했던 것 같아요...
드라마와 영화, 소설들을 안 보고는 못 배길만큼 재미있게 소개해 주셔서 드라마와 소설광인 저에게는 너무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일어를 더 쉽게 공부 할 수 있도록 명대사와 단어들, 문법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독학을 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어요...
이전에는 일어 공부를 무조건 암기식으로만 해서 그런지 실력이 늘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이해를 해야 빨리 는다는 걸 알고 공부 방식을 바꾸니까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도쿄...일본어...2]로 열심히 공부해서 일본 문화를 많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앞으로 3권, 4권...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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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그니님의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를 접하며 일본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두번째 책이 나왔네요.
요즘은 얘들 학교보내고 일드보는데 푹 빠져 있는데 이책의 설명을 보니 아 그런뜻이 있었구나 하며 다시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네요.
또한 매 페이지마다 중요한 단어도 정리되어 있고 마지막에서 다이알로그, 문법사항도 빠짐없이 정리해 주고 있기 때문에 재미와 실력을 동시에 올려주는 책인것 같아요.
예전에는 일본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점점 일본 문화를 알다보니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는 드라마나 영화를 주로 봤는데 이 책을 보다보니 애니메이션이나 소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한권의 책이 일본어를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등대와 같은 책이 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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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일본어 역시 가까운 나라이면서도 문화적인 차이가 많은게 사실이나 최근에는 일본드라마나 일본영화 통해 많이 가까워진게 사실이다. 요즘은 일본어 한 두마디 하지 못하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일본이 우리나라와 많이 가까워진것 같다. 시간날때마다 매일같이 일본드라마를 즐기는 나로서도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로 보게 되었으나 이제는 일본어에 관심을 갖고 일본어 공부도 하며 드라마를 즐기고 있다. 드라마를 통해 일본어를 접근하는 종종 있었으나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2'는 드라마, 영화, 만화, 에니매이션, 소설을 총 망라하며 일본어에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독자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간단한 소개에 지나지 않고 평론가 처럼 상당히 깊은 수준으로 해석한 지은이의 마음이 일본어를 알아가는데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또한 드라마나 영화에 실제로 나오는 명 대사를 다이얼로그와 문법사항까지 꾸며놓아 일본어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는것 같다. 부담없이 한장 한장 넘겨 읽다보면 일본 문화도 익히고 일본어 실력도 쑥쑥 올라가는 것을 체험하게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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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2」는 저자의 말대로 일본의 대중문화를 통해서, 일본어를 익히는 책이다.
일본에 대해 혹은 일본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것은, 일본이 한국과 한국인, 한류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것과 다를바 없다. 이 관심과 이해에서 출발해보는것이 이 책을 접하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수능에 제2외국어로 선택할 수 있는 일본어이므로 교과서라는게 있겠지만,교과서가 다루지 못하는 분야가 바로 한국과 다른 일본의 특수한 문화가 아닐까? 이런 면에서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2」는 전작의 생생한 도쿄탐험기를 넘어 내면의 깊숙히 숨겨놓은 일본을 보여주려고 한다.
만약 오는 휴가를 잡아서 일본여행을 갈 준비를 하는 사람이라면 1편을 읽어보고 당장 필요한 여행포인트를 체크하겠지만, 일본에 관심을 가지고는 있으나 막연히 생각만 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두번째 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일본의 문화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지 않다. 7-80년대에 한국의 어린이프로의 컨텐츠는 일본만화가 채웠던 것도 영향이 있었을 것이다. 그 당시는 일본만화가 나쁘다와 좋다라는 이분법에 휩싸인 적도 여러번이었으며, 일본영화 또한 그 눈높이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총체적으로, 일본의 대중문화에 대한 논쟁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일본의 대중문화는 바야흐로 '다양한' 컨텐츠로 다가오고 있다.
잠깐 본인의 얘기를 해보자. 본인은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를 마치 어린이가 한글자 되뇌이듯 아는 수준이며, 멀지 않은 미래에는 제주도여행 다음에는 일본이 될 수도 있을것이라는 생각으로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일본어 책이라고 있는 것이 90년대의 단어숙어 책이 전부였는데 몇번을 외우려고 덤볐으나 번번히 시간만 낭비하고 다시 머리속은 까맣게 되곤 했다.
이게 비단 본인 만의 얘기는 아닐것이다. 책의 본문에 써있는 많은 문화를 조금씩 접해보고, 나름대로 좋아하는 배우가 생기거나 좋아하는 거장의 작품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되는 동기가 생기면 그것만큼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계기는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마음이 통하는 일본 친구를 사귀고 역사를 왜곡해왔던 일본에서 대해서 양심적인 일본인들을 설득하는 일을 하고 싶은 차원있는 접근에 이 책이 길잡이가 될것으로 확신한다.
책을 읽고나니 한가지 목표가 더 생겼다. [텐텐]의 두 주인공처럼 도쿄를 한바퀴 돌아보고 싶어졌다. 본인이 느꼈던 기분을 많은 독자들이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 |
제가 입버릇처럼 하는 이야기지만, 전 호호 할머니가 되면 우리고장을 찾아 온 ![]()
유명한 애니메션이기도 하지만 어른인 내가 보아도 정말 재미있었던 ’센과 치히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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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2>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예전부터 느꼈던 것은~ 정말 가깝지만 공부하고 이해해야 할 것들이 많은 나라 일본~. 일본어와 일본의 문화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 책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 먼저 5개의 파트로 나누어진 이 책의 목차를 쭉 훑어보게 되면 그 동안 관심 있게 보아왔던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그리고 소설은 거의 알고 있는 주제들이 많아서 더욱 반가웠다. 사실 한국어로만 된 일본관련 책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각각의 분야에 대한 한국어 설명도 물론이거니와 일본어로 된 대화내용이라든가 문법 그리고 단어 등이 곳곳에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일본의 대중문화도 알 수 있고 더불어 일본어 공부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문법에 관련된 것들은 예시문을 함께 써 두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알아 갈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평소에 외워두면 좋을 것 같은 아름다운 일본어 표현도 나와 있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특히 5개 파트의(드라마 10편, 영화 10편, 만화10편, 애니메이션10편, 소설5편) 각 주제의 내용은 일본에서 정말 유명한 주제들을 엮어 모아 두었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또한 사진도 첨부 되어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다. 일본어와 그리고 일본의 대중적인 문화에 대해 좀 더 재미있게 공부 하고 싶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도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2>에 이어 유익한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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