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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 재벌후계자, 건축사무소 소장 여자주인공: 건축사무소 직원 처음 보는 작가님이라 구매하기 망설여졌지만 리뷰가 좋아 구매했는데 왜 리뷰가 좋은지 바로 알았다. 뻔한 소재지만 내용은 뻔하지 않았고 작가님의 필력도 너무 좋으셨다. 19금이 난무해 눈살이 절로 찌뿌려지는 요즘 로설들 중에 미소 지으면서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로맨스 소설 같다. 간만에 취향저격하는 작품을 만나서 좋았다. 작가님 기억해야지♡ |
| 사랑, 설계해 드릴까요? 책 제목처럼 본인들의 사랑을 설계해 나가는 스토리가 재밌었어요. 이 책은 남녀주인공들이 둘다 멋져요. 사랑에 직진하는 스타일이라 막히지 않고 술술 읽었네요~ 재벌남주는 실패도 해보고 좌절도 해보고 타 작품들과 조금 색달라서 더 즐겁게 읽었어요~ 여자주인공만 바라보는 순애보 너무 좋았네요. 처음 접한 작가님이었는데 탁월한 선택 이였네여. 현실에서도 만날 수 있는 나현재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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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 된다는 말을 여기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둘은 우연이 만났고 그로인해 운명이 되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가벼운 내용이라 누구나 읽기 쉽게 스르륵 읽을 수 잇을 것 같습니다. 큰 문제점도 보이지 않으니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 잔잔한 기분을 느껴보실려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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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맞선 대타로 나온 그린.. 어차피 한시간 정도의 맞선 대타로 나온 그린은 최대한 다른 그녀를 위해 연기를 해보이지만 이남자 현재 깐깐함으로 상대를 하면서 한시간은 서로의 시간을 잘 보내자면 그린에게 말을 걸고 헤어지는 그녀에게 이름까지 물어본다.. 건축사무소 신입사원을 뽑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뒤적러기든 현재는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포트폴리오를 보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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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과 현재의 이야기입니다 오랫만에 잔잔한 이야기를 읽은것 같아요 작가님 작명 센스가 남다르신듯 그린, 그림, 그루 삼남매가 사는 집도 궁금하네요 여자주인공 그린은 맑은 사람입니다. 꿈을 그리고 그걸 설계로 멋지게 그려내는.. 이름이 내포 하고 있는 의미가 많은듯~^^ 남자주인공 현재는 재벌이라는 배경보다는 자신의 하고 싶은 일에 매달려 현재를 살아가는 멋진 인물이구요. 현재의 과거와 현재를 지탱해주는 지수까지 멋진 주인공들이 나오는 이야기 잘봤습니다~♡ 그린이 그리고 현재가 만든 현재(집)를 구경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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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 여주는 맞선대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상대 맞선남인 남주를 마주하게 되지만 둘은 스치듯 지나치는 인연으로 끝난다. 재벌가의 아들인 남주는 가업을 잇기 보다는 몇년 뒤 자신이 이루고 싶던 조경 건축가가 되어 건축 사무실에 신입으로 입사한 여주와 재회하게 된다. 남주가 끝내주는 배경을 등에 업었지만 뭐든 척척 성공해내는 캐릭터가 아니라 일에서 실패도 하고 본의 아니게 여주에게 섭섭하게도 하는 등 기존의 완벽한 남주 캐릭터가 아닌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새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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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를 봤을 때 '이 사람이디.'라는 확신이 든 경우가 있나요? 음 사랑일 수도 있고, 나와 오랜 인연으로 남을 수 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난 그런 경우가 매우 드물지만 몇번 있었던 것 같다. 아 물론 사랑하는 사람은 아직이다...^^ 그린은 열심히 스케치를 하고 있다. 누군가 다가와 바라보는 것도 모르고... 상대가 말한다. "그림그리는 사람이란 말은 듣지 못했는데..." "시간당 얼마 받습니까?" 뭐야 이남자 내가 아니란걸 아네... 어이 없으면서도 자존심이상하긴 싫었던 그린은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남자가 잡거나 말거나...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를 다시 만난다. 그가 했던 말처럼..."우리 다시 만날 것 같ㄷ고 했죠?" 당당하고 귀여운 여주 그린이다. 그리고 신중하고 진중한 남주 현재다. 둘은 같은 이상을 꿈꾸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다시 만났다. 많은 로맨스 소설들의 시작은 여주와 남주의 만남이나 헤어짐으로 프롤로그를 시작한다. 이번 작품은 살짝 당황스러운 상황의 만남이었다. 하지만 조짐은 좋은 만남이었다. 특히 그들이 왜 만날 수 있는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아서 좋았다. 스케치라고 해서 짐작은 미술이었는데... 다른 분여였다. 바로 건축... 스케치가 미술에만 있다는 나의 잠시의 착각으로 인해 오판을 한 것!!! 뭐 어떠랴... 주인공들이 만날 구실이 된 것이 스케치였다는 것이 중요하지... 그런데 제목에선 살짝 언급을 했었는데... 왜 읽는 동안 의식을 못했지?^^ 그저 잔잔하게 흘러가는 그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나?^^ 여튼 그렇게 다시 만난 그들은 그저 물흐르 듯이 만남을 이어간다. 일을 통하여 서로를 알아가고 그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서서히 감정을 나눈다. 물론 남주가 여주에게 속인 어떤 사실이나 그의 전 여친의 등장으로 아주 살짝 고비가 등장하긴 한다. 하지만 그냥 귀여운 애교 정도의 시련이다. 살살 부는 봄바람처럼 서로에게 불어와서 사랑의 향기를 묻히고 그렇게 그들은 서로를 느낀다. 잔잔하고 맑은 느낌으로 서로를 품은 그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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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잔잔물.. 여주와 남주는 맞선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여주는 아르바이트로 맞선대행을 하던 중이었고 약속 시간이 남아 스케치를 하다 맞선남인 남주와 만나고.. 근데 이 설정이 살짝 어색하다는 느낌 감정선이 깊은 걸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깊지 않다 몇 년 후 건축사무소에 소장과 신입사원으로 재회하고 서로를 기억하고 있던 두 사람은 어느 순간 빠진다 재벌2세지만 회사 경영에 관심이 없던 남주는 건축사무소가 어려운 일이 겹치고 겹치자 좌절하는데 어느 순간 풀리려니까 다 풀린다 그냥 사건은 많은데 잔잔히 풀리는 느낌.. 큰 갈등 없이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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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합니다 완전 잔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독성 좋구요 근데 너무 뻔한 내용이예요 리뷰가 좋아서 기대하고 봤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구요 그래도 읽을만합니다 ㅋㅋㅋㅋㅋ 킬링타임용으로 읽기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여주 남주 모두 순수하니 매력있네요 주조연도 나쁜사람 하나 없고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접하는 작가님이신데 괜찮은것 같아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
| 남주의 직업이 조경설계사라서 사랑도 이쁘게 설계하나봐요 남주가 재벌집 아들임애도 불구하고 돈자랑이나 이런 내용보다는 그냥 일상적인 만남에서 시작한 사랑같이 편안하게 읽었네요 여주는 대학생시절 잠깐 대타 아르바이트로 남주를 만났지만 스쳐 지나간 인연이 다시 남주의 설계사무소에 취직하면서 본격적인 인연이 시작되는데 사소한 오해나 다툼 모 이런 일상적인 사랑 내용이 편하게 읽히더라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