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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주는 백혈병으로 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가 운전사로 일하는 사장님 댁의 별채로 아버지를 따라서 들어와 살게 된다. 여주 어버지가 사장님의 아들인 어린 남주를 사고에서 구하고 자신의 한쪽 다리를 잃었기 때문에 오갈 데 없어진 부녀를 남주 아버지가 도와주게 된다. 어린 두 주인공은 친남매처럼 자라다시피 하지만 커갈수록 남주가 여주를 끔찍하게 챙기며 남매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한다. 한편 히스테릭한 남주의 엄마는 처음부터 여주 부녀를 못마땅하게 여겨 그들을 고운 시선으로 보지 않는다. 어느날 남주와 같은 고등학교로 진학한 여주는 친한 친구의 배신으로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고 코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여주의 백혈병 발병에 남주 어머니의 계획으로 여주는 미국으로 보내지고 남주에게는 그녀가 죽은 것으로 처리된다. 그러나 7년의 세월이 흘러 두 사람은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남주의 일편단심 올곧은 사랑이 빛나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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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소개글부터 죽느니 어쩌느니 하는게 심각한데다가 그 둘의 관계에 호기심이 들어서 구매했습닏. 신파는 안좋아 하지만 뭔지 모를 주인공의 대사에 꽂혀서 구매했는데 신파 분위기를 예상하고 구매했지만... 너무 뻔하게 흘러가는게 아쉬웠습니다. 백혈병은 참 단골소재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신파쪽으로만 몰고가는 분위기가 아쉽기도 했고 주인공들의 성격도 기대했던 것보다는 취향은 아니어서 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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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 같은 신파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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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고르고 골라 읽다보니 신파의 연속이라 이번 작품에는 크게 몰입이 더 어려웠던 것 같다. 읽고 보니 재미가 없는건 아니었는데 진부하게 느껴지는 이야기가 신선하지는 않았다. 여주 아버지는 사고를 당한 남주를 구하다 다리에 장애를 갖게된다. 그후 남주 아버지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게 된다. 그런 남주는 여주를 감사고 돌고 서서히 마음을 주게 되고 그후 여주의 백혈병, 사망 등 여러 사건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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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면에서 신파적인 요소를 총집합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공감하긴 좀 힘들었던 글입니다. 재벌남주와 그 집안 운전기사의 딸인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남주를 구하고 대신 다리를 다친 여주 아버지때문에 여주는 남주 집에 들어가게 되고, 남주는 죄책감에 그녀를 자신이 지켜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주를 돌보는 남주때문에 항상 그렇듯 질시와 모함이 뒤따르고, 남주가 여주에 집착하는게 싫은 사모님은 여주의 병을 구실삼아 외국으로 쫓아버리고 남주에게는 그녀가 죽었다는 거짓말을 합니다. 전개 면면이 너무나 뻔해서 식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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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남,불치병,신분차이,짝사랑 이런 수많은 키워드들의 총집합인것 같다. 재벌남주를 대신구해준 아버지, 그로인해 다리를 다치게 되고, 재벌가에선 그런 아버지와 여주인공을 거두어주는 그러면서 남주가 여주를 마음에 들어서 짝사랑하고, 여주인공도 어느샌가 그런 남주를 짝사랑하지만 본인도 불치병에 걸려서 위험에 처하고 남주네 집은 그런 그녀를 미국으로 보내버리고, 그녀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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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재벌남과 불치병의 소재에 신파적인 내용의 소설이었습니다. 재벌집 아들인 남자 주인공은 어릴때 자신을 구해주고 대신 다리를 다친 운전기사와 그의 딸을 아버지가 받아들이면서 같은 집에 살게 됩니다. 자신을 구하다 다친 운전기사를 보면서 남주는 그의 딸을 자신도 돌봐줄거라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여자 주인공은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지만 등하교를 챙기는 남주가 부담스럽고 주위의 시선에 친척간이라고 둘러댑니다. 늘 인기가 많은 남주로 인해 시선이 부담스럽고 여주의 친구는 그를 좋아하고 여주만 챙겨대는 남주로 인해 친구의 시샘도 받게 됩니다. 여주도 어느순간 남주를 좋아하게 되고 둘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이성으로 좋아하게 됩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여주 부녀를 싫어하던 남주의 어머니는 여주가 병에 걸리자 병을 핑계로 외국으로 내쫓고 심지어 여주를 죽었다고 남주에게 알리게 됩니다. 내용이 전형적인 신파소설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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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볼수있던 소재와 배경으로 너무 뻔한 전개 그대로 진행되는 터라 긴장감 제로였던 글입니다. 재벌집 후계자인 남주와 그 재벌집안의 운전기사의 딸인 여주. 남주를 구하고 다친 여주 아버지, 빚만 남겨둔 채 사망한 어머니에 본인은 백혈병까지 걸린 여주. 여주의 병을 빌미로 이때다 싶어 돈으로 남주와 갈라놓는 재벌가 사모님 등등 나올수 있는 클리셰란 클리셰는 대부분 동원된 글이었습니다. 이것저것 다 떼어놓고 주인공 둘의 사연이 가장 중요한데 사연에 비해 그리 절절해 보이지 않는게 단점이었어요. 소재대로라면 절절 신파로 흘러가는게 맞아 보이는데 그냥 밋밋하고 작위적으로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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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기사이던 아버지가 산하를 구하고 다리를 절게 되자 유린은 아버지와 같이 산하네 별채에서 살게 된다. 자신을 구해준 유린 아버지에 대한 미안함으로 유린을 꼭 지켜주겠다고 다짐하는 산하. 산하는 점점 유린을 좋아해서 마음에 품게 되고 이런 둘의 사이를 산하 어머니는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그러다 유린이 백혈병에 걸리게 되고 산아 어머니는 경제적 보조를 약속하면서 산하에게 유린이 죽었다고 믿게 한다. 그후 8년이 지나 두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 유린은 그에게 모든 사실을 말할수 없었다.
남주가 어린 나이임에도 여주 챙기는 것이 보통이 아니네요. 여주가 죽은줄 알고 절망하는 남주가 너무 보기 애처로워요. 1권은 가볍게 읽을수 있는 내용이지만 두사람 사이를 질투하는 여주 절친의 질투가 보기 불편하고, 너무 흔한 내용이네요. 남주한테 모든 사실을 말하지 않는 답답한 여주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다음권에서의 남주의 활약이 기대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