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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학원물이 주인공 중 누군가에게 그늘이 있다거나 하는 스토리가 많은데, 이 작품은 등장인물들이 모두 그늘없이 건전하고 건강한 인물들이다. 여주인공 미츠키가 괴롭힘을 당한 과거가 있고 친구를 사귀는 걸 어려워하는 왕따 소녀로 나오지만, 이런 상황들도 밝고 건강하게 극복해 나간다. 그러다보니, 읽는 동안에도 감정적인 부담없이 유쾌하게 만화 자체를 즐길 수 있다. 주인공들을 소개해보면, 먼저 꽃미남 4인방 + 1의 적극적인 관심을 받는 여주인공 하루노 미츠키. 힘들었던 시절 소꿉친구 아야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소중한 친구를 여자로 알고 있었을 만큼 의외로 둔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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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신 -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 제목만큼이나 풋풋하고 발랄한 고등학교에서 그려지는 청춘 로맨스물 특히 캐릭터나 스토리 분위기를 잘 살린 작화도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스스로를 바꾸고 싶어 일부러 먼 학교를 선택해왔지만 생각처럼 같은 반 학생들과 어울리는게 쉽지 않던 미츠키 그러다 농구부 인기남인 사천왕인 토와 쿄우 루이 류지와 얽히게 되면서 그려지는 에피소드 일단 작화가 남주인 꽃미남을 잘 그려서 그거보는 맛도 있었던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