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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
아라이 에쓰코 글
구로이 겐 그림
명정화 옮김
책빛
그림이 참 서정적이고 따스합니다
일러스트가 넘 맘에 들어 선택했던 책이였어요
딸아이가 토끼를 좋아하기도 하고
역경을 이겨내며 후가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기특하기도 했던 꽃피는 숲속 케이크가게
새로운 환경으로 이사가던날
그날은 어느 화창한 봄날이였어요 토끼후네 가족은 네식구예요
꽃피는 숲속마을로 이가가는중이죠
그곳에서 새로운 집은 예쁘게 단장하고
맛난 케이크가게를 열꺼예요 설렘반 두려움반
그런데....커다란 나무 한그루가 서있는 그집은 낡고 허름했어요
후가 생각했던 집의 모습은 아니였던거같아요 실망스런 후
하지만 긍정적으로 새롭게 단장할 꿈에 부푼 엄마와 아빠
까르르 까르르 웃기만하는 동생 수~!!
하지만 가족이 함께라면 멋진 집으로 탄생될 수 있을꺼예요 ^^
후가 새로 이사한 곳 큰 나무는 바로 사과나무였어요
실망한 후를 다독이며 아빠는 이야기하죠
사과꽃이 필쯔음 예쁜 케이크가게를 열어
사과꽃과 케이크로 기쁘게 손님을 맞이하고 싶다구요^^
왠지 아빠의 바램이 이뤄질꺼같아요
후는 행복한 상상을 해봤거든요 하지만 ....아빠가 재료를 사러간사이
집벽을 페이트칠해야할 상황 갑자기 동생 수가 아팠어요
엄마는 어린동생을 돌봐야하고 집엔 후만이 가게를 꾸밀 수 밖에 없는 상황...
어린 후가 하기엔 좀 버거워보이는데....사과꽃이 피기전에 과연
후는 자신이 맡은 일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이 참 가득했어요
누구탓을 하기보다는 서로 맘을 쓰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가는 과정이요
안될꺼같고 희망적이지 않던 모습들이
하나둘 갖춰지며 후는 예상치못한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 벽 페이트칠도 완성하게 되는데요^^
혼자라면 아마 힘들꺼예요
희망과 꼼이 없었다면 할 수 없었을꺼같아요^^
꽃피는 숲속 케이크가게는 그렇게
함께 만들어나가고 행복한 공간이 되어간답니다^^
따스하고 행복한 그림책이였어요
다 읽고 딸아이는 달콤하고 향긋한 향기가 전해올꺼같은
후네 케이크에 군침이 돋는다네요 ㅋ
저도 넘 먹고싶어지더라구요
사과꽃이 만발한 공간 야외테이블에서
자연을 벗삼아 달콤한 케이크한조각 앙~~~
토끼 후네 꽃피는 케이크가게에 넘 놀러가고 싶었다죠^^
서정적이고 따스한 감성과 일러스트로
맘을 사로잡은 꽃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으로도
넘 추천하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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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저도 참 마음에 들어했던 책입니다. ^^ 우선 그림이 예쁘고,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화사하고,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였어요. 후와 수라는 남매 토끼 가족이 숲속으로 이사를 와서 케이크 가게를 여는 이야기입니다. 뭔가 먹는 걸 소재로 하는 그림책, 동화책 이런 거 전 다 좋아하는 편인데 완전히 제 취향 저격의 그림책이었던 거죠. 내용보다는 그림이 엄청 마음에 들어서 찾아보았더니, 집에 있는 "아기여우와 털장갑"의 그림 작가님이시네요. 이 책도 그림이 정말 예뻐서 제법 글밥이 많은데도 읽고 읽고 또 읽었는데.. ^^ 다른 책도 찾아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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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꽃 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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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된 딸이 요즘 책을 잘 안읽고 놀려고만 해서 걱정인데요?? 아이가 재미있고 좋아하게 될 책을 찾고 있었답니다...그러던 중 <꽃 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책 겉표지를 보고 반했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선물을 주었네요,,, 처음에는 그림만 혼자서 보고 재미없다고 하더니...책 덮을 때는 재미있다고 좋아라하네요,,ㅎㅎ 토끼 후네 가족이 꽃 피는 숲으로 이사를 가는데요? 무척 설레였겠지요? 후가 집 겉을 보고 깜짝 놀라지요,,실망을 한거지요...집안에는 어두운 집에 먼지투성이라서 도깨비 집같다고 표현하는데요? 아빠가 청소하자고 말을 하지만... 후는 낡은 집이 싫다면서 청소를 안한다고 하지요. 저는 이 페이지 내용이 정말 마음에 들고 찡했는데요? 아빠가 후를 목말을 태워주면서 맛있는 사과 케이크를 많이 만들려고 이곳으로 이사왔다고 얘기해주더라구요,, 후는,,그제서야 이해를 하고 청소를 도와주기로 마음 먹습니다. 후가 열심히 아빠를 도와주는 모습들이에요..너무 예쁘지요?? 이 책은 그림이 너무너무 예뻐요,,내용도 정서적으로 좋고 말이죠..^^ 아빠가 케이크 재료를 사러 간 사이에 후 엄마는 아픈 수를 도와주고 수 혼자서 페인트 칠을 다 해야하는 상황이 되는데요? 후가 기운을 내며 열심히 페인트 칠하지만 점점 힘들어지는데요?? 처음 보는 동네 아이들이 도와준다며 친구들을 모두 불러와서 도와주네요.. 케이크 가게는 사과꽃이 필 때 열 수 있을까요??ㅎㅎ 사과꽃이 이렇게 예쁜 줄 저도 몰랐답니다..ㅎㅎ 우리 딸이 제일 좋아하는 책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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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숲 속 케이크 가게 책빛 아라이 에쓰코 글 구로이 겐 그림 명정화 옮김
어떠한 일을 할때 자신이 마쳐야 하는 일이 있다. 힘들지만 꿋꿋하게 말이다. 이렇게 행동하고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지만 "꽃 피는 숲 속 케이크 가게" 후가 어떻게 이겨내는지 한번 살펴보자 케이크 가게를 열려고 하지만 집은 낡고 더럽다. 그래서 후는 하기가 싫어진다. 이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가게를 상상했지만 실제의 모습은 참담하게 그지 없다. 그러기에 도와주지 않고 밖으로만 돈다. 아빠의 말이 아니라면 말이다. 꽃이 활짝 필 때 가게를 열고 싶다는 아빠의 마음을 말이다. 그러면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 청소도 도와드리고, 동생도 돌봐준다.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맡은 일을 마치게 되어 있다. 또한 동반자가 생긴다면 협동하여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된다. 나의 일이라는 책임감과 성취감으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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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제 혼자서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아졌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걱정이 되는 부분들도 있긴 한데 혼자 할 수 있어라는 말이 참 늘었답니다. 그런데 이 책 속에 등장하는 귀여운 토끼 후도 씩씩하게 그리고 책임감 있게 행동을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래서 아이도 더 후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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