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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디스크 관절염 알면 정복된다' - 연골은 재생되어 관절염과 디스크가 자연치유된다 -
지은이 : 박민수 발행처 : NECH 연구개발센터 발행일 : 2018년 6월 1일 초판1쇄 도서가 : 23,000원 생명체는 예외없이 시간이 흐를수록 노화되고 언젠가는 그 수명이 다한다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동식물의 경우 시대와 무관하게 그 평균수명이 거의 일정한데 비해 인간의 경우에는 평균수명이 점차 길어지는 추세이지요. 생활환경 개선과 위생학, 의학, 약학 등의 관련 학문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 수명이 연장되고 있다지만 안타깝게도 아직은 질병으로 고생하면서 생명 부지하다 숨을 거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현대인은 성인병과 같이 과거 인류들에게는 없던 여러 질병들에 시달리고 있지요. 사실 몰라서 그렇지 과거 인류에게도 이런 질병들 있었으리라 생각되긴 합니다. 인류는 직립보행을 하게 되면서부터 치질, 하지정맥류, 디스크와 같은 질병들을 얻게 되었다 합니다. 직립보행으로 인간의 문명이 지금과 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지만 네발로 걷는 동물에게는 없는 질병들을 얻게 된거죠. 이번 읽은 도서는 약사가 집필한 <디스크 관절염 알면 정복된다>라는 책으로 한방요법을 통하여 질병을 인체 스스로가 자연치유를 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도서입니다. 디스크로 많은 고생을 하는 저로선 책의 주제가 참 마음에 들었지요.
저자는 약학과를 졸업한 약사로 약국을 운영하다가 40대 초반에 친구 보증으로 인해 모든 재산을 잃고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약국을 다시 개업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무릎이 아프기 시작. 관절염으로 한동안 고생하였다는데요. 약사로 일하면서 서구의학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병들이 너무 많고 죽을때까지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것에 의문이 들었기에 자신의 질환을 치료하고자 한방요법에 의한 자연치유요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답니다. 그 결과 모든 관절염 증상이 깨끗하게 자연치유되었다는군요. 이 책을 쓰는데는 일본 의사 '곤도 마코로'가 집필한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란 책에서 많은 용기를 받았다고 합니다. 책은 특이하게도 부록이 별책으로 되어 있어서 두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도서는 학습지나 가이드북 외에는 처음보는 것 같네요. 주 책자의 서론부, 본문부, 결론부로 되어 있고 본문은 모두 아홉개의 챕터입니다. <책머리에>, <Chapter 01. 관절염과 디스크의 근본원인과 치유>, <Chapter 02. 신장과 관절과의 관계>, <Chapter 03. 간과 관절과의 관계>, <Chapter 04. 심장과 관절과의 관계>, <Chapter 05. 류마티스 관절염>, <Chapter 06. 고관절염>, <Chapter 07. 강직성 척추염>, <Chapter 08. 만성질환>, <Chapter 09. 치유 요법>, <참고문헌/에필로그/체크리스트> 별책으로 된 부록은 '자연으로 날다Ⅰ'란 제목인데요. 책 뒤표지에는 '건강한 삶을 찾게 하고 행동하여 변화로 이르게 하는 책'이란 글귀가 쓰여 있습니다. 참 마음에 드는 말이네요. 부록이라 그런지 목차상으로 보면 간단한데요. 실제 내용도 간단하답니다.^^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목표를 정해 책에 쓰고 100일 동안 매일매일 책에 쓰여진 질문에 답하면서 마음을 다잡아 가는 형식입니다.
서양의학에서는 한번 손상된 연골과 활액막은 다시 재생되지 않는다고 말한답니다. 뼈는 혈관이 있고 혈액순환이 잘 되기에 재생이 되지만 연골에는 혈관이 없기 때문에 재생이 안된다는 것이죠. 그 때문에 서양의학에서는은 소염 통증 치료만 하다가 인공관절 수술을 권유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자는 재생이 되지 않는게 아니라 더디지만 재생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연골에는 혈관이 없지만 수축이완 운동을 하면 연골 종판이라는 작은 구멍을 통해서 흐르는 수분과 함께 영양소가 흡수되어 재생된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세포와 조직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잘 되도록 한방요법을 써서 자연치유되게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가장 궁금하다 할 질병 자가치료(관리) 방법에 대해 거의 언급되고 있질 않아서죠. 임상사례들이 참 많이 나오긴 하는데 모두 다 "한방요법을 사용하여 자연치유 되었다"란 문장으로 끝을 맺습니다. 아홉번째 챕터인 '치유요법' 역시 그 내용이 좀 부실하다 여겨졌습니다. 치유요법으로 나오는 세가지 요법(영양/운동/한방요법) 중 영양요법에는 손상세포와 면역세포 기능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9가지(스피루리나, 상어연골, 키토산, 알로에, 초유, 글루코사민, 달팽이 분말, 프로폴리스,유황) 물질이 나오는데 모두 효능만 얘기하고 있습니다. 한방요법에서는 생약이라 해서 많은 한약재들을 나열하고 간략하게 약재들의 효능에 대한 설명으로 마쳐지구요. 먹는 것에 대해 최소한 어떻게 조리하고 어떻게 음용해야 하는지 그런 내용들이 나와야 하는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이 부분은 향후 재판 출간시 보완되어야 할 부분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책 뒤편에 수록된 홈페이지 URL을 통해 들어가보니 '치유사랑'이란 이름의 홈페이지였습니다. 아직은 구축중에 있는지 별다른 정보가 조회되지는 않았습니다. 책은 전반적으로 좀 집중도가 부족하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약 조제사라고는 하지만 경력 35년차의 약사라는 분이 한의학에 대해 얘기하니 좀 의아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자신의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 직접 연구하고 익힌 신장을 회복하는 한방요법을 시행하여 모든 관절염 증상이 깨끗이 자연치유 되었다고 하니 그 방법이 정말 궁금해졌습니다. 다음에 출간되는 책에서는 누구나 책을 보고 그 한방요법 따라 해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게 설명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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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무릎이 많이 안좋으시다. 아주 예전에도 심하게 일년넘게 아프셔서 제대로 걷는것도 힘드셔서 치료를 많이 받고 많이 걸으셔서 한동안 좋아지셨는데 요즘 또 많이 안좋아지신것 같다. 마음이 많이 아프다. 40대 초반의 젊은 약사가 특별히 골병들게 고생한일도 없는데 무릎과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한여름에도 무릎보호대를 착용해야 하고 어깨 주위 근육의 통증으로 늘 파스를 바르며 살아야했다. 이대로 계속 진행되면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하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서구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다는 절망감으로 다른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다가 한방요법에 의한 자연치유요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병은 오장육부와 관계가 있으며 특히 관절과 디스크는 신장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으므로 신장을 회복하면 관절과 디스크는 자연치유 된다는 결론을 얻고 신장이 회복되는 한방 요법을 시행한 뒤 모든 관절염 증상이 깨끗이 자연치유 되었다. 현재 서구의학의 퇴행성 관절염, 류머티즘성 관절염, 디스크, 고관절염 등의 치료요법은 진통소염제를 복용하고 주사를 맞다 결국에는 수술하고 또다시 재발하면 죽을 때까지 약을 복용해야 하는 악순환을 겪다가 결국 약의 부작용과 합병증으로 쓰러지는 현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우리들은 매스컴이나 인터넷에서 수많은 의학상식을 보고 들으면서 서구의학의 이론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뜬금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입장에서 디스크와 관절염을 서구의학적인 관점과 동양 의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근본 원인과 자연 치유법을 밝혔다. 디스크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많은 분의 상담 횟수 순서에 따라 강직성 척추염, 알레르기 비염, 헛기침이 나오는 역류성 식도염 여성들의 냉대하와 질염, 이명, 베젯트병, 뇌졸중 등에 대해서도 근본원인과 자연치유 원리를 밝혔다. 의학책은 사실 어렵다. 그래도 저자가 알기쉽게 사례를 들면서 풀어나갔고 신장이 안좋으면 생기는 증상이라던지 간기능이 떨어지면 생기는 증상 등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지속해서 받으며 과음하면 무릎에 관절염과 허리에 디스크가 발생한다던지 등 정말 생각지도 못한건데 원인이 이것이였다니 놀라울 정도였다. 어떤 증상마다 서양의학으로 원인을 밝혀내는 현실인데 동양의학으로 원인을 밝혀내면 사실은 어느 장기가 안좋아서 순환이 안되서 이런 증상이 생겼다는게 너무 놀라워서 사실 새벽에도 잠을 못자고 열심히 책을 찾아봤다. 치유요법도 40페이지 정도 분량으로 소개되어있다. 책의 별책부록(자연으로 날다1)을 보면 그냥 수첩이 아니라 나의 삶을 바꿔내는 실천의 100일 다이어리같은건데 매일 같은 질문 5가지가 있기에 오늘 하루를 더 긍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긍정적으로 살 수 있게 해줬다. 각장의 밑에란은 알면 좋은 글이나 건강에 관한 몰랐던 글귀들이 있어서 정말 정독하면서 봤다. 몇가지 예로 들면 잇몸이 아픈 이유는 무엇인가요? 양치질을 소홀히 해서 생긴다고 생각하시나요? 감기는 바이러스가 옮긴다고 생각하십니까?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에서 나오는 땀의 원인은 무엇이며 거기에 생기는 피부병의 원인 또한 무엇 때문일까요? 코피가 나는 원인은 허약해서 나는 것이 아닙니다. 코피가 난다고 녹용이나 홍삼을 먹이면 안 되는 이유를 아시나요? 정말 동양의학에 대해 궁금해질 수 밖에 없는 질문들이다. 그래서 이 별책부록과 '디스크 관절염 알면 정복된다' 책은 소장용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증정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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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와 관절염은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질병입니다. 디스크를 전문으로 보는 병원도 많고 간단한 시술부터 수술까지 다양한 치료법이 알려져 있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디스크 수술을 두려워합니다. 수술이 잘 돼서 회복된 경우도 있지만 수술 부작용으로 더 악화된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책이 더 반갑습니다. 수술 없이 연골이 재생되어 낫는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죠. 우리 몸의 세포는 끊임없이 새로운 세포들을 만들어내는데 이런 능력을 자생력이라 하고 자생력에 의해 병이 치유되는 것을 자연치유라고 합니다. 저자는 몸의 자생력을 믿습니다. 이런 자생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저자는 자생력이 떨어지면 신장 기능이 약해진다고 말합니다. 신장 기능이 약해지면 우리 몸에는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관절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신장 기능이 좋으면 연골이 재생된다고 하니 관심이 갑니다. 신장은 조혈 호르몬을 분비해 혈액을 만들고 골수를 생성해 관절 사이의 연골과 활액막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장의 기능을 회복하면 연골이 재생된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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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건강에 대한 책을 꽤 읽었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게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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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본책이고 하나는 보너스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약사로서 자신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체험담을 함께 담아서 구성했다. 디스크, 관절염 뿐 아니라 만성질병들도 나와 있어서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접하게 되었다. 보너스 책에는 30일동안 기록을 하는데, 자신의 그날 그날의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질문이 나와있고, 그 질문에 쓸 수 있게 공란이 있어 하루하루 기록하면서 자기 마음의 변화를 관찰하기 좋을 것 같다. 일단 글자가 큼직해서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봐도 좀 보기 좋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 안에 여러 질병들에 관한 정보들이 나와 있는 만큼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하면 또 설명도 같이 곁들여져 있어서 아 이런거구나 하고 쉽게 알 수 있게 해준다. 더불어 마지막장에는 한방요법에 쓰이는 여러 약재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사실 못들어본 약초들이 너무도 많다. 약사다 보니 양약에 의존하였지만 시간이 지나서 보니 그게 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하여 한방요법으로 바꾸고 난 후 몸의 변화를 느꼈다는 저자, 그래서 그런지 다들 한방요법을 사용해서 치유하고나니 완쾌되었다는 경험담들이 많다. 요즘은 서양의학보단 동양의학에 따른 치유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서양식이 좀 더 좋다고 느껴서 많이들 이용했지만 거기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기에 우리 몸에 좀 더 맞는 동양의학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 듯하다. 이 책에도 사실 어찌보면 수술로도 끝낼 수 있는 병을 한방요법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병의 근간인 스트레스를 좀 완화시키면서 자연치유를 하게 유도하고 있다. 사실 그게 가장 좋은 방법같다. 무조건 빨리 낫는다고만 해서 다시 재발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지 않는가. 빨리 처방받고 낫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앞으로의 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으면 재발하기 일쑤인 여러가지 현대질병들. 이제 나이를 불문하고 그냥 방치해 둘수만은 없게 되었다. 30대를 보내고 있는 즈음이라 요즘 건강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미리 예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방요법을 추천하고 있고, 마지막장에 한방약재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한방요법에 대해서 언급이 부족해서, 그부분에 대한 것도 좀 나와있으면 좋을 것 같다. 다 해결방법은 한방요법과 자연치유를 하고 있다는 공통점은 있는데, 그 부분이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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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관절염은 멀리 가지 않더라도, 젊고 늙음을 막론하고 가족중에서 흔히 고생하고 있는 병중에 하나가 아닌가싶다. 친정 아버지는 당뇨를 앓고 계시고, 엄마는 어깨와 다리의 연골이 닳아 없어져 고생하시는데 지금은 무릎에 물이차서 아프고 걷기조차 힘드시다. 남편은 무릎과 허리, 어깨 통증으로 힘겨워 하는데 디스크 판정도 받은 상태이고, 저도 수시로 찾아오는 기관지염과 허리통증에 소염진통제를 먹어보지만 그때 뿐이고 그래서 이 책에 더 관심이 생겼다. 약국을 직접 운영하였던 저자가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하면서 고치기 위해 갖은 방법을 써보면서 극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디스크와 관절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단다. <디스크 관절염 알면 정복된다>는 저자의 입장에서 디스크와 관절염을 서구 의학적인 관점과 동양 의학적인관점에서 바라보며 근본 원인과 자연 치유법을 밝힌 건강서이다.
신장과 관절과의 관계, 심장과 관절과의 관계, 류마티스 관절염, 고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만성질환과 치유요법으로 구성되었는데 그동안 몰랐던 건강상식은 물론 편견, 건강 불감증을 불식시키는기회가 될 수 있다. 병에 걸리면 그 부분만을 치료하기 바빴는데 우리 몸의 오장육부는 서로 도우며 존재하는 상생의 관계이기에 근본원인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신장기능이 약해지면 간, 심장에도 영향을 주듯이 말이다. 연골은 한번 망가지면 재생이 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신장기능을 회복시키면 골수가 채워지고 연골이 재생된다는 희소식을 알게 되어 반가웠다. 디스크와 관절염 등의 치료는 진통소염제를 복용하고 주사를 맞다가 심해지면 수술을 하면 완치되는게 수순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수술이 만능이 아니고 약한 부분이 재발하면 약을 평생동안 복용해야 하며 약의 부작용과 합병증으로 쓰러지는게 현실이란다. 약의 부장용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기에 진통해열제도 아무 의심없이 수시로 먹었는데 많은 부작용의 예를 보고 충격적이었다. 무슨 병이든 한의원은 침을 맞는 임시방편의 곳이라 생각하고 서구의학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저자가 소개한 동양 의학적 자연치유로 완치된 다양한 사례를 보니 그동안의 편견을 반성하게 된다. 친정 엄마가 자주 하시는 말씀이 '일을 많이 해서 골병이 들었다'이다. "골병이 들었다"라는 말은 뻐에 병이 들었다는 말이고 연골이 다 닳아지도록 고생했다는 뜻이란다. 어릴 때는 그게 무슨 말인가 몰랐는데 그 의미를 알게 되니 마음이 많이 아팠다. 엄마의 무릎에 물이 차고 부으며 관절염이 있는 것은 신장기능에 이상이 생긴 결과라는 것을 알고 한방 치료를 권해드렸다. 질병에 대한 영양요법, 운동요법, 한방요법으로 나누어 치유요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그림과 함께 소개된 명칭들이 모두 영문이라 이해하기 힘들었다. 좋았던 부분은 근본 원인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이해가 쉬웠고, 자신의 신장, 간, 심장의 현재 건강 상태를 자가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나의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나는 괜찮겠지 하는 건강 불감증이 있는데 책을 읽고 건강 상태를 체크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보자.
<디스크 관절염 알면 정복된다>는 부록과 함께 구성 되었다. 백일 동안 변화로 이르게 하는 부록을 기록하며 자연치유의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짦은 건강 상식도 배우고 자신의 현재 건강상태와 일상생활을 수시로 체크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
내가 지금 아픈곳 만을 생각하기 바쁜데 근본 원인이 무엇일까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보면서 병도 아는 만큼 보인다는 생각이든다. 건강을 잃으면 어떤 원대한 꿈이 있더라도 무용지물임을~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고 싶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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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운동을 하는 입장에서 관절에 신경 쓰게 된다. 연골재생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 책이 있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연골재생이라니, 필자(서평쓰는 이)가 알기로는 한 번 손상된 연골은 재생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연골 재생이라니, 정말 그게 가능하다면 노벨상을 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필자가 전문적 지식을 갖춘 의사도 아닌 터라 연골재생과 관련된 내용이 담긴 책이라면 한 번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은 초반에 신장에 대해서 다루었다. 필자는 이 책을 읽을 때 신장과 관절 그리고 연골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읽다보니 저자의 글이 필자가 바라봤을 때 논리적이었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온 내용이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웠다. 필자가 의학전문가도 아니고, 이 분야에 몸담은 사람도 아닌 터라 책을 읽으면서 “글쎄다.” 하면서 무시할 수만은 없는 내용이었다. 저자의 글이 맞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필자가 격한 운동을 하고, 관절을 쓰다보니 물론 관절주위 근육이 발달되어 관절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겠지만, 저자의 글은 지나칠 수 없는 내용이기도 했다.
책을 보면 연골 재생을 위해서는 신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결국 혈액공급이 잘 되게 해야 한다는 것인데, 될 수 있다면 혈관을 수축시키는 음식을 멀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혈관을 수축시키는 음식에는 카페인이 있고, 담배 또한 혈액공급을 더디게 만든다.
책을 보면 치유요법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한방요법에는 어느 약재가 어느 질환에 좋다고 나온다. 그러나 어느 약이든지 간에 효능과 부작용이 있다. 무턱대고 효능만 바라보고 복용하다가 훅 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해당효능을 보이는 약재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아 이 책에 나온 약재를 복용할 시에는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약재이름은 필자에게 있어서 생소한 편이다. 약재이름과 함께 칼라사진도 같이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글씨가 큼직해서 좋다. 보통 중년 때부터 노안이 오기 시작하는데, 글씨가 커서 중년들이 보는데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나름대로 내용이 알찬 편이라고 평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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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많은 이들에게 필연처럼 찾아오는 질병이 있다. 바로 관절염과 디스크 일 것이다. 특히 퇴행성관절염 같은 경우는 우리 부모님도, 옆 집 할머니도, 친구 어머님도 벗어나지 못하고 오랜기간 고생을 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질병중 하나이다. 디스크는 어떤가 젊은 친구들도 이 질병은 예외가 아니라서 20대부터 50~60대까지 이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이 보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질병이 단순하게 잘못된 자세나 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는 질병이 아니고 신장과 같은 신체의 장기에서 그 원인이 나온다면 어떤 치료법을 찾아야 될까 이 책은 서양의학의 약사인 저자가 무릎과 허리의 통증으로 고생하면서 조사했던 내용을 토대로 인체의 오장육부가 관절에 미치는 영향, 그에 따라 서구의 수술요법이나 양약이 아닌 한방요법으로 자연치유가 되는 예들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즘성 관절염, 디스크 등의 경우 소염진통제로 통증을 줄이는 치료를 하다가 안되면 결국 비가역적인 수술요법에 의존하게 되고 그 수술이 잘못되는 경우에 죽을 때까지 고생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간, 신장, 심장 등이 이런 질병의 원인이 되는 관절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고, 각 질병에 대한 한방 치유방법에 대하여 치료 사례들을 통해서 서구의학과 한방요법의 적절한 조화를 통한 치료를 권해주고 있다. 물론, 이런 치료방법이 모두 옳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서구의학의 수술요법이 비가역적이라면 여기서 이야기하는 치료방법은 틀리더라도 다시 다른 방법을 해 볼 수 있는 가역적 방법이라는 면에서 시도해 볼만 하지 않을까 한다. 다만, 이 책에서는 그런 원리와 치료성공사례들만 나열되어 있어 실제로 어떻게 치료를 하면 될 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없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필요하다면 저자에게 문의를 해보아야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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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무리했을때 온몸이 아프고 관절이 아픈 경험을 했다 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아프고 손가락 마디 마디가 너무 아파서 이거 무슨 병인가 알아보니 류마티스 관절염?? 물론 병원에서 진단 받은건 아니지만 나의 추측이다 그래서 관절염에 대해 궁금하여 읽게 된 책 저자는 약사 출신이다 본인이 너무 몸이 아파서 이렇게 저렇게 연구하고 실험하고 한 결과 한약으로 낫게 되어 기록한 책 나도 신장이 조혈작용에 관여하는지 몰랐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여러 전문 용어들이 어렵기는 했지만 관절염이나 디스크 등으로 고생하다가 한방요법으로 낫게된 여러 예시가 나와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핵심은 서양의학에서는 연골이 닳으면 재생하거나 다시 살리기 어렵다는 의견이지만 저자의 의견은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날마다 쓰고 있는 우리 몸의 여러 관절과 연골이 닳아서 없어진다면 어린시절 부터 20년 넘게 사용한 연골이 왜 어른이 되어 계속 쓸수 있느냐 주장한다 그리고 그 연골 사이에 피와 여러 척수액 골수 등이 작용하여 재생이 가능하기에 관절염이나 디스크 등도 한방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사실 서양의학은 증상치료이기 때문에 그저 나타나는 통증을 없애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그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피와 골수를 재생시키려면 신장이나 간의 기능을 좋게 하고 오장육부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한다 한방요법으로 오장육부를 특히 신장과 간을 좋게 하면 관절염과 디스크도 치료 가능하다고 한다 마지막 장에 한방요법에 대해서는 상세한 설명이 없어서 좀 아쉬웠다 그저 다양한 한약재와 생약의 효능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내 개인적으로 실천이 어렵겠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같이 온 실천북 “자연으로 날다”를 보면 결국 사람 몸은 긍정적인 생각과 계획 좋은 습관으로 건강해 질수 있다고 말한다 그걸 100일 동안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실천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