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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천천히 읽는 책] 시애틀 추장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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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추장 연설문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에서 발견하는 공존의 지혜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이 책은 북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자연에 대해 가졌던 생각과 이민자들에게 땅을 빼앗기고 밀려나게 된 역사를 함께 보여주려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답니다   "어떻게 하늘을 사고 팔 수 있고 땅의 따스한 기운을 사고 팔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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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추장 연설문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에서 발견하는 공존의 지혜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이 책은 북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자연에 대해

가졌던 생각과 이민자들에게 땅을 빼앗기고 밀려나게 된

역사를 함께 보여주려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답니다

 

"어떻게 하늘을 사고 팔 수 있고

땅의 따스한 기운을 사고 팔 수 있을까?

어떻게 우리가 이것들을 당신에게 팔고

당신이 그것들을 살 수 있단 말인가?"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우리에게

하는 말인 것 같아요

 

더 많은 땅을 더 넓은 집을 사기 위해

아둥바둥 사는 우리들의 모습

시애틀 추장이 보았으면 한심하게 생각했을 것 같아요

 

물론 이 책은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연설을 바탕으로 쓴 것이지만

지금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땅을 지키려다 희생된 수많은 인디언들

그리고 부족 자체가 사라지기까지 했다는

사실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부족원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 끝까지 버티지 못한

시애틀 추장의 마음도 느낄 수 있었어요

 

 

원주민과 백인 사이에는 숱한 전투가 벌어졌어요

인디언들의 희생은 믈 수밖에 없었지요

 

백인들은 무작정 인디언들을 몰아내려던 정책을 바꾸어

인디언들과 협상을 하기로 했어요

 

인디언들이 사는 땅을 돈으로 사겠다고 나섰답니다

 

말이 협상이고 거래지 조건은 인디언에게

살던 땅을 떠나라는 내용이였어요

 

 

미국 정부는 1830년 원주민 이주법을 시작으로 인디언에

대해 여러 가지 장제 정책을 오랫동안 시행했어요

인디언들이 살고 있는 탐나는 땅은 사겠다고 나서기도 하고

싸워서 빼앗기도 했지요

 

 

깨어진 협상, 전쟁과 학살

정말 넘 끔찍한 것 같아요

 

힘이 없는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하는 건가봐요

그런 현실이 정말 너무 싫으네요

 

 

원주민들은 누구도 땅을 가지지 않습니다

땅뿐 아니라 숲이나 강이나 그곳에서 나는 모든 것들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꼭 필요한 만큼만사냥을 하고 열매를 따고

함부로 자연을 망가뜨리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나중을 생각하고 앞으로 다가올 날들과

후손을 위해 남겨 두었어요

 

지금 우리가 후손에게 남겨줄

자연이 있나 모르겠어요 ㅠㅠ

 

 

인디언들이 살아가는 방식에서는 바로 모든 것들은 연결되어 있답니다

 

인디언 세계에서 사람은 커다란 그물에서 그물코 하나일 뿐

결코 세상의 주인이 아니었어요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마구 파헤치는

그때의 백인들과

지금의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안타까워 했을까요?!

 

시애틀 추장은 이곳에 살았던 인디언이 영혼이나마 결코

사라지지 않고 남아 백인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하며

연설을 마쳤어요

 

시애틀 추장의 연설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가고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해 보도록 만듭니다. 시애틀 추장의 연설은 세계에

널리 퍼져 나가 인권과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 주었습니다

 

까마득히 전에 한 연설이지만

지금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고 있는 연설같아요

 

자연과의 조화, 인권, 환경

지금 정말 중요한 문제이지요!!

 

지금이라도 시애틀 추장의 말처럼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다같이 공존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 같아요

 

공존만이 우리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임을

꼭 기억해야겠어요

 

s****6 2018.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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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존경하고 싶은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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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막연히 알게 된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 그 내용은 쉽게 읽고 아! 그렇구나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요즘 시애틀 추장같은 지도자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반대하고 저항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마음을 굳게 먹으면 할 수 있다. 시애틀 추장은 그런 지도자는 아니다. 환경과 인권 등을 생각하게 하는 일반적 내용속에 다시 한번 리더십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시애틀은 존경하고 싶은 지도자" 내용보기
처음에 막연히 알게 된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 그 내용은 쉽게 읽고 아! 그렇구나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요즘 시애틀 추장같은 지도자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반대하고 저항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마음을 굳게 먹으면 할 수 있다. 시애틀 추장은 그런 지도자는 아니다. 환경과 인권 등을 생각하게 하는 일반적 내용속에 다시 한번 리더십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모든 세대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h*******1 2018.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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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추장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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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추장 연설문 - 정명림 지음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하루하루가 급속하게 변하고 지금 보다 나은 편리함을 추구하며 발전하고 있지만그에 따른 부작용은 간과하고 있는것 같다. 그 대표적인것이 환경오염이 아닌가 싶다.편리함을 위해 1회용품과 비닐봉지를 사용하지만 지금은 1회용품과 비닐로 인해 지구의 생태계가 위험을 받고 있다.멸종위기인 바다거북은 버려진 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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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추장 연설문 - 정명림 지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하루하루가 급속하게 변하고 지금 보다 나은 편리함을 추구하며 발전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은 간과하고 있는것 같다. 그 대표적인것이 환경오염이 아닌가 싶다.

편리함을 위해 1회용품과 비닐봉지를 사용하지만 지금은 1회용품과 비닐로 인해 지구의 생태계가 위험을 받고 있다.

멸종위기인 바다거북은 버려진 비닐을 해파리로 착각하고 먹어 질식사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북극의 원유개발은 수많은 위험부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추진하고 있는것이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약 30여년전 유조선이 알라스카 암초에 부딪혀 원유가 북극해로 유출되어 50만 마리의 바다새와 수천마리의 바다표범이

죽었다고 한다. 최근 유명 커피체인점이 2020년까지 전세계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퇴출시키고 비닐포장재 또한

감축한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이제서야 그 심각성을 깨닫게 되고 아직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못하고 있는 기업체와 개인을 생각하면 씁쓸하기도 하다.


내것도 아닌 자연인데 모두 자기것인 것 마냥 마구잡이로 사용하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여기저기 파헤져지고 있는

자연을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것일까? 인류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 최소한의 자연만을 남겨두고 개발해야 되는

것일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자연재해의 심각성을 알고 보호해야 하는 것일까?

'시애틀 추장 연설문'은 160년전 인디언 부족들이 자연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 잘 나타낸 글이기도 하며

인디언 부족들의 인권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연설문의 탄생은 북아메리카 원주민인 수쿠아미쉬 부족 추장인

시애틀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연설을 바탕으로 쓴 것이며 이 연설문에 담긴 뜻과 연설을 하게 된 배경을 책을

읽는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글이다.


난 이 책을 적어도 3번이상 읽어보기를 권한다.

처음에는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만을 읽어본 후 추장이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첨가하여

정리해보고 두번째는 해설과 함께 읽으면서 보다 정확하게 연설문의 뜻을 이해하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세번째는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을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추장이 자연을 얼마나 사랑했으며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을 아끼는 마음이 온전히 전해져 옴을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백인에게 빼앗겨 버린 인디언들의

인권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아닌걸 알지만 부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수긍해야 하는 현실을 직면한 추장의

덤덤한 연설또한 가슴이 아팠다. 사람과 자연은 조화롭게 살아야 한다.

특히 자연은 미래세대를 위한 것이다. 지금은 무한하다고 생각하는 환경이 어쩌면 인간들의 오만함으로 유한환경으로

바뀌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w******a 201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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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추장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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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어떨까요?배경지식이 짧은 제 아들에게 원주민에 대해 아느냐고 물었더니 자신있게 안다고 말하더니 뜬금없이 구석기, 신석기 시대에 살았던 원시인데 대해 설명을 해주더군요.어이가 없어서 그럼 인디언을 아냐고 하니까 이번에도 자신있게 안다고 말하며 과자봉지에 나왔는데 깃털같은 것 머리에 쓰고 있는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했답니다.
"시애틀 추장 연설문" 내용보기

 

원주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어떨까요?

배경지식이 짧은 제 아들에게 원주민에 대해 아느냐고 물었더니 자신있게 안다고 말하더니 뜬금없이 구석기, 신석기 시대에 살았던 원시인데 대해 설명을 해주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럼 인디언을 아냐고 하니까 이번에도 자신있게 안다고 말하며 과자봉지에 나왔는데 깃털같은 것 머리에 쓰고 있는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했답니다.

흠.. 하지만 생각해 보니 안다고 생각했지만 저 또한 원주민이란 단어가 낯익기만 했을 뿐 제대로 알고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 <늑대와 함께 춤을>을 보면서 영혼과 소통하고 자연과 동화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란 생각과 더불어 식인종을 떠오르며 미개하며 잔인한 사람들이란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뿐 한번도 그들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알고 싶어한 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사는 땅에는 주인이 있을까요? 란 질문으로 시작된 작가의 머리말을 보면 생각이 많아지게 됩니다.

요즘 한창 투자에 관심이 생기면서 내 땅 하나 샀으면 하는 생각이 온통 머릿속을 휘젓고 있었는데,

이 문장을 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에 대한 생각을 그리고 왜 그들이 땅을 빼앗기게 되었는지에 대한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연설문은 북아메리카 원주민인 수쿠아미쉬 부족 추장인 시애틀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것입니다.

책의 구성이 독특한데 연설문을 먼저 수록해 놓고 그 옆쪽은 연설문을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이 덧붙여 있습니다.

책 소개에 나와 있듯이 책을 먼저 다 읽고 연설문 부분만 따로 다시 읽어본다면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 연설문인지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연설문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글로 알려진 데는 테드 페리가 연설문을 새로 작성하여 홍보하였기 때문이랍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였는데, 책 뒷부분에 실려있어 또 다른 느낌으로 읽어 볼 수 있었습니다.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이란 영화를 통해 가본 적은 없지만 막연히 시애틀이란 도시를 낭만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시애틀이 바로 두와미시 부족과 수쿠아미쉬 부족 추장 시애틀을 기리기 위해 백인들이 그 이름을 따 붙인 지명이라고 합니다.


금을 캐기 위해 무차별하게 남의 생존터를 침략하고 노동력을 착취하고 환경을 파괴했던 사람들..

그러나 현재도 자본주의란 거대한 틀 앞에서 자신의 안위와 이익을 위해 투자에 손을 대는 사람들이 시도하고 있는 것이 땅을 사고 금을 모으는 행위라는 점이 이상과 현실이란 괴리감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8.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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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시애틀 추장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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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시애틀 추장 연설문정명림 지음현북스     땅에 주인이 있는가?땅을 사고 팔 수 있는가?왜 갑자기 이런 질문을 던지는가 싶으실거에요.지금은 한 달에 몇번이고 관심이 없어도 부동산에서 좋은땅이 나왔다며 투자하라고 걸려오는 전화를 접하고,투기과열지구로 땅을 지정하고 규제하는 상황에서 '땅은 사고파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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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시애틀 추장 연설문

정명림 지음
현북스

 
 

땅에 주인이 있는가?
땅을 사고 팔 수 있는가?

왜 갑자기 이런 질문을 던지는가 싶으실거에요.
지금은 한 달에 몇번이고 관심이 없어도 부동산에서 좋은땅이 나왔다며 투자하라고 걸려오는 전화를 접하고,
투기과열지구로 땅을 지정하고 규제하는 상황에서 '땅은 사고파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이야기는
막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한 것에 의문을 가지게 합니다.

 언제부터 우리가 땅을 내것이라 주장하게 되었을까요?
오늘 책에서 만난 글에는, 땅을 팔라고하는 측과 땅은 그런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입장을 만나게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유럽에서 이주해온 이들이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땅을 차지하며 그들의 것을 빼앗다가 협상 제안을 건넨것이었습니다.
말이 거래지 사실상 인디언에게 살던 땅을 떠나라는 내용이었죠.
그에대해
수쿠아미쉬 부족 추장 시애틀이 미국정부를 향해 한 연설이 바로 이 책의 내용입니다.

 
 

이 연설문은 1854년 부족언어인 루슈트시드 말로 한것을
그자리에 있던 헨리 스미스의 기록에 의하여 30년뒤  한 잡지에 소개되면서 다양한 책이나 글로 널리알려지게 되었지요.
(이 책은 헨리 스미스 박사의 기록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왼쪽은 그때의 연설문으로, 오른쪽에는 이런 말과 상황이 나타난 정황에 대해 풀어놓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이 글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게된 계기가 된 알린 테드 페리가 쓴 글도 실려있구요.

백인들을 형제라 부르며
상황을 알면서도 친절히 이야기하는 시애틀추장.
[포카혼타스]로 우리가 접했던 1607년을 배경으로 신대륙에 황금을 찾으러 온 것도 북아메리카 대륙 입장에서는 재앙이었지만,
시애틀 추장의 시대는 1854년, 이미 신대륙 탐험 정도가 아니라 정착을 위한 이주민이 대거 몰려오는 상황에서
이 글이 쓰여진 것이지요.
미국정부는 1830년 원주민 이주법을 시작으로 인디언에 대해 여러가지 강제 정책을 오랫동안 시행했습니다.
'원'주민인 그들이 살고 있는 땅을 빼앗고 그것을 누렸던 것이지요.
신앙의 자유를 찾아 떠났던 여정, 그래서 그 누구보다도 탄압의 아픔을 알고
신 앞에서라도 다른 이들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되는 것이었을텐데...
그동안 1620년 영국에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건너온 필그림들에 대한 이야기, 추수감사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이후까지 연결해보지 못했다는 것에 멈칫했습니다.
처음에는 인디언의 도움을 받았기에 살 수 있었던 것인데...어쩌다 그 평화로운 관계가 유리처럼 깨진 것인지...
시애틀 추장의 연설 가운데는, 백인과 만나기 전으로, 그들은 백인과 다른 종족으로 그렇게 만나지 않고 있어야 했다고 탄식합니다.
백인들이 보여준 무례하고 폭력적인 행동들이 신의 이름까지 거부하게했네요...
땅을 빼앗기고, 문화가 사라지고, 사람들이 사라지고...
그들의 조상과 친구들이 묻혀있는 땅, 바위 하나라도 성스럽지 않은 것이 없는 그 땅..
결국은 백인들에 의해 떠나야 할 것을 예상하지요.
시애틀 추장은 이곳에 살았던 인디언 영혼이나마 결코 사라지지 않고 남아 백인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니  우리 부족에게 공정하고 친절히 대하시라... 자연도 사람도 함께 어우러져 사는 세상이니...

 시애틀추장..
이름을 들으면서 미국의 북서부 가장 큰 도시 시애틀을 생각나셨나요?
맞아요. 1853년 두와미시부족과 수쿠아미쉬 부족 추장 시애틀을 기리기 위해
백인들이 그 이름을 따 마을에 '시애틀'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지요.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은 각기 다른 내용으로 접할 수도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정신은 같지요.
소중한 환경, 그리고 사람간에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

분명히 존재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았던 원주민들의 이야기
천천히 읽는 책 [시애틀 추장 연설문]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8.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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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는책 _ 시애틀 추장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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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추장 연설문         북아메리카 원주민인 수크아미쉬 부족 추장이라고 하는 시애틀! 시애틀은 추장의 이름이였어요. 처음 책을 접했을때는.. 무슨 내용이지? 추장? 아이는 궁금증이 생기는지.. 책표지, 제목 만큼이나 궁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연설을 바탕으로 쓴 글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내용을 담았다고 하는데요. 빠르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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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추장 연설문

 

 

 

 

북아메리카 원주민인 수크아미쉬 부족 추장이라고 하는 시애틀!

시애틀은 추장의 이름이였어요.

처음 책을 접했을때는.. 무슨 내용이지? 추장? 아이는 궁금증이 생기는지..

책표지, 제목 만큼이나 궁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연설을 바탕으로 쓴 글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내용을 담았다고 하는데요.

빠르게 읽어보는 시간 가져볼게요.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북아메리카 대륙에 첫발을 내딪고,

새로운 땅을 찾던 유럽 사람들은 그곳에서 살던 원주민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어요.

각종 위험한 균에 의해 질병에 걸려 죽고, 학살에 의해 희생당하고, 그들의 숫자도 급격히 줄어들죠.

그때 이후로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인디언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요.

미국은 인디언 시애틀 추장에게 땅을 팔라는 제안을 해요.

하지만 시애틀 추장은 땅은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고..

부족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

개인이 가지는 것이 아니였지요.

사람도 자연의 한부분이라고 여기고 자연 속에 있는 모든것을 귀하게 여겠던 원주민들!

그 원주민들의 평화를 깨게 했던 백인들~

가만히 조용하게 앉아서 책을 읽으니.. 참... 어이가 없고,

인디언들이 생각했던 생각과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런 인디언들에게 협박과 폭력, 협상을 하려고 하는 백인들의 모습이.. 참 무섭습니다.

자신들의 욕심에 평화롭게 자연을 믿으며,

자연에 해가 되지 않게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구석으로 몰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현재 인디언보호구역에 사는 인디언들은 이런 아픈 역사를 기억할까요?

 

 

 

백인들을 향한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은 정말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했던 내용을 담고 있어요.

원주민들이 자연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내용을 통해

지금 우리가 자연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c*****o 2018.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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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추장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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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천천히 읽는책시애틀 추장 연설문북아메리카 원주민인 수쿠아미쉬 부족 추장인 시애틀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시애틀 추장 연설문'을 바탕으로 쉽게 풀어쓴 글을 읽어보았어요.왜 인디언 추장이 연설을 했을까? 정말 궁금했어요. 하지만 시애틀 추장 연설문을 읽어보며 시애틀 추장의 생각과 바람을알수 있었어요.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북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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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천천히 읽는책

시애틀 추장 연설문



북아메리카 원주민인 수쿠아미쉬 부족 추장인 시애틀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시애틀 추장 연설문'을 바탕으로 

쉽게 풀어쓴 글을 읽어보았어요.

왜 인디언 추장이 연설을 했을까? 정말 궁금했어요.

하지만 시애틀 추장 연설문을 읽어보며 시애틀 추장의 생각과 바람을

알수 있었어요.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북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후

 황금 찾기에 혈안이 된 탐험대의 원주민 학살과 백인들에 의한 각종 질병으로

원주민의 수가 급감했어요, 곧이어 유럽인들의 북아메리카 이주로

예전부터 살고 있었던 인디언들은 살곳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미국 정부는  점점 늘어나는 이민자들로 인디언들을 강제이주 시키며

압박했어요. 인디언들의 거센 저항으로 미국 정부는  인디언 추장 시애틀에게

땅을 팔라고 요구합니다.

인간과 자연은 공존하며 땅은 삶의 터전으로

함께 살아가는 곳이라 여긴 인디언들에게 땅은 절대 소유하는 것이 아니었어요.

이렇듯 백인과 인디언들은 자연을 대하는 사고 방식조차  달랐어요.

 

 

  '시애틀 추장 연설문'은 땅을 팔라고하는 미국 정부에게

 시애틀의 답을 연설한 글입니다.

 

인디언은 세상에 모든 것에 영혼이 깃들어 있으며

사람도 자연의 일부일 뿐이라고 여겼어요.

 그들은 넓은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그들만의 삶의 원칙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왔지요.

시애틀 추장은 자신의 부족을 지키기 위해 어쩔수 없이

미국 정부의 제안을 받아들이겠지만 조상들의 영혼이 서려있는 땅을

소중히 여겨달라고 합니다.


 

시애틀 추장 연설문은 시적 표현과 다양한 은유로 묘사되어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에 난해한 표현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줍니다

책 권말에 실려있는 테드 페리가 연설문을 새롭게 쓴 글도 함께 읽어보며

시애틀 추장이 연설문을 통해 말하려고 했던것이 진정 무엇이었는지

 천천히 읽으며 ​깨달아볼수 있을거예요.

미국내 인디언보호구역에 사는 인디언들은 그 옛날 자연과 더불어 살았던

그 때를 기억하고 있을까요?

인디언들의 가슴 아픈 역사와 환경 파괴에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시애틀 추장 연설문'이었습니다.


 

c*****7 2018.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