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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사용설명서는 곧 내 업무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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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브런치를 통해 처음 접한 작가님 책이라 망설임 없이 구입했습니다.제목은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이지만저처럼 소기업을 운영하거나 재직중인 사람에게 직원에게 추천해주고싶은 도서 1위입니다.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후임이 들어왔을때 도대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알려줘야 할지, 하나하나 손잡고 다니며 알려줄수는 없는 노릇이죠. 예를 들어 "상대방이 이런 뉘앙스로 이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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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브런치를 통해 처음 접한 작가님 책이라 망설임 없이 구입했습니다.

제목은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이지만

저처럼 소기업을 운영하거나 재직중인 사람에게 직원에게 추천해주고싶은 도서 1위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후임이 들어왔을때 도대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알려줘야 할지, 하나하나 손잡고 다니며 알려줄수는 없는 노릇이죠. 예를 들어 "상대방이 이런 뉘앙스로 이렇게 말할때는 이런 마음일수도 있으니....." 이런거까지 알려줘야 되나 싶은 부분들을 잘 짚어주었네요

 

디자이너의 입장, 클라이언트의 입장 두 입장 모두를 경험하신 작가님의 경험과 또 비즈니스를 할때의 경험담 모두 깊게 깊게 공감하고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시는 사장님들, 사수가 알려주는것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잘 적응하고 싶으신 사회초년생에게 강력추천합니다!

 

 

f******0 2018.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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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사용설명서를 읽은 디자이너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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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 입장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 쓸 수 있었던 책이 아닐까.제목은 디자이너와의 소통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것 같지만디자이너인 나도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고 소통해야 할지 정답이 있을까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정말 실무를 경험한 디자이너만이 아는 감각으로 유쾌하고 즐겁게 '디자이너는 이러한 업무 프로세스를 거쳐 이렇게 일하는 존재'라는 것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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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 입장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 쓸 수 있었던 책이 아닐까.

제목은 디자이너와의 소통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것 같지만

디자이너인 나도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고 소통해야 할지 정답이 있을까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정말 실무를 경험한 디자이너만이 아는 감각으로 유쾌하고 즐겁게 

'디자이너는 이러한 업무 프로세스를 거쳐 이렇게 일하는 존재'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그에 따른 대응 방식과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점 등을 흥미롭게 서술한 책이다.


디자이너들만이 공감하는 그런 요소들을 재미있게 풀어놓았다는 점에서

일단 즐겁게 읽을 수 있었고, 디자이너에 대해 막연한 이미지밖에 없었던 사람들에게도

조금 더 리얼한 디자이너의 작업세계가 전달되지 않았을까 하는 '이미 이해받는 듯한 느낌'도

살짝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 간의 협업에 대한 각종 기본지침들을 챕터에 따라 잘 정리해 주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런 체계적인 기준을 세우지 못했던 곳은 크게 참고할만한 정보도 많이 있다.


사실 나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써의 경력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대부분 이미 알고있는 것들을

한번 정리해주는 느낌이라 정보취득이 따로 이루어진 것은 거의 없고 재미 위주로 읽었지만,

방금 말한것처럼 이런 기준이 없었던 업무처나 초보 디자이너들에게는 방황하지 않고

최적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위한 지름길을 제시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서 한번 권해주고 싶다.


약간 아쉬운 점을 꼽자면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 양쪽 독자를 모두 이끌고 가려는 듯 내용이 다소 산만해지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에게 조언하는 내용을 조금 더 줄이고 <디자이너 사용설명서>에 맞게 디자이너를 알기 위한 내용으로만 집중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현재 들어가 있는 유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말이다.

w******a 2018.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