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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나요? 벌의 세계
"알고있나요? 벌의 세계" 내용보기
봄에 가족나들이로 지역 축제에 간적이있어요. 그때 지역 특산물로 벌꿀 아이스크림, 벌꿀 , 비폴렌을 팔고 계시더라구요.  아이들 꿀도 맛보고 아이스크림도 사주니 맛나게 먹으면서.. 아크릴 투명 상자안 벌집에서 열심히 일하는 벌을 보며 맛나게 먹더라구요. 평소에는 멀리서 날아오는 벌만 봐도 기겁을 하며 도망치기 바빴는데.. 투명상자안에 있으니 안심하고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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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가족나들이로 지역 축제에 간적이있어요.

그때 지역 특산물로 벌꿀 아이스크림, 벌꿀 , 비폴렌을 팔고 계시더라구요.

 아이들 꿀도 맛보고 아이스크림도 사주니 맛나게 먹으면서..

아크릴 투명 상자안 벌집에서 열심히 일하는 벌을 보며 맛나게 먹더라구요.

평소에는 멀리서 날아오는 벌만 봐도 기겁을 하며 도망치기 바빴는데..

투명상자안에 있으니 안심하고 가까이서 열심히 구경하더라구요.

그런 아이들 모습에..  벌의 세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려고

 엠베스코에서 나온 '알고있나요? 벌의 세계' 주문했어요!

  

​

<엠베스코> 알고있나요? 벌의 세계

벌의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세상! 벌에 대한 모든 것!

 

글 크리스티나 반피 / 일러스트 기울리아 데 아미치스

 

 

 

목차

 

벌의 세상 속으로 따라 들어간 듯 정말 벌에 대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답니다!

 

​

 

벌의 세상 속으로

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꿀 을 찾아 윙윙~ 날아다니는 벌~ 이 작은 곤충은 비밀스러운 삶을 살고 있고..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사실들이 아주 많답니다!

 특별한 방향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춤을 추듯 소통하는 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벌들의 언어를 배울수 있답니다.

벌에 대해 알아보면 얼마나 귀한 곤충인지 우리 지구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알수 있답니다.

​

 

벌의 형태도 자세히 볼수 있어 좋아요.

꿀벌과, 말벌과, 꽃등에과로 나뉜 벌의 형태를 관찰할수 있어요.

 

수지양이 벌의 형태를 읽다가 발견한 놀라운 사실~

모든 벌이 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침 없는 꿀벌을 알게 되었어요. 남미 지역에서 기르는 500종의 침 없는

벌이 살고 있다고 해요. 침 없는 꿀벌은 안무서워서 좋다며..

우리나라에도 침 없는 벌들만 있으면 좋겠데요.

작년 봄에 유치원 놀이터에서 놀다가 벌때문에 울고 불고

난리가 났던적이 있었거든요. 친구들이 벌 못오게 보호해주고 쫓아주고 ~

고마웠던 친구들 얘기도 하고.. 책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술술~ 얘기해주네요.

 



일벌에 대해 읽다가.. 오늘 문화센터에서 만들어온

곤충 피규어를 갑자기 가져왔어요.

수지양이 고른 곤충 피규어를 보고 선생님께서 '일벌' 이라고 알려주셨데요.

아무리 봐도 파리같은데... 수지양이 '행복이' 라고 이름 지어준 일벌~

 

 

갑자기 초 집중하며 큰소리로 읽는 수지양~

왜그런가 봤더니.. 음식 사진이 나오네요 ㅎㅎ

벌의 도움을 받아 수분하는 식물들이 나오는데 우리 수지양이

모두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며~ "벌아 고마워~ " 외치는 수지양 ~ ㅋㅋ

 

벌의 세계에서도 수학이 나와네요.

벌 한 마리당 식량을 구하러 한 번의 비행을 하면 평균 100개의 꽃을

방문한다고 해요. 하루에 10번의 비행을 한다면

1000개의 꽃을 방문했다는 뜻이 되겠지요???

벌의 도움으로 우리가 이렇게 많은 채소와 과일을 맛있게 먹을수 있다니..

이 사실 하나 만으로도 벌은 매우 고마운 곤충이네요.

 

 

일벌의 임무를 보다가.. '행복이' 라고 이름 지어준 일벌 피규어를 책에다 놓고.. 

우리 행복이도 일벌 친구들의 임무를 도와야지~ 하네요.

일벌들이 하는일 보니.. 엄청난 양의 일을 하는데.. 노예수준이네요.. ㅠㅠ

짧은 수명의 일벌들에게 나이 마다 다양한 임무가 주어진다고 해요.

일만하다가 죽는 일벌.. 행복할까요 ㅠㅠ

​

​



르네상스 시기의 꿀
디저트의 문화가 르네상스 시대부터 행해진 것이 이어져 온 것이라고 해요.

르네상스 시기에 쌀과 꿀로 만든 케이크가 인기였데요.

 꿀로 만든 쌀케이크 먹고싶데요 ㅋㅋㅋ

14~16세기 서유럽에서 쌀과 꿀로 만든 케이크 와~ 정말 달콤한 맛이겠지요!!

 ​

 

사라지는 벌들

최근에 꿀벌의 개체수가 전 세계적으로 줄어 들고 있다고 해요.

미국의 양봉업계에 의하면 한 해에 90%에 이를 만큼

 심각한 감소율을 보인다고 해요.

시들어가는 위험한 지구 .. 우리 모두가 지구를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얼마전 플라스틱의 경고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매년 여름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로..  뜨거워지는.. 이상 기후..

우리 아이들 세대를 위해서라도 정말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해야겠어요.

 

 

마지막장에서 나온 이 책에서 만나본 벌들을 열심히 보는 수지양..

아무리 봐도 난초벌이 수지양이 고른 피규어랑 비슷하긴 한데..

눈이 빨갛지가 않아서 파리 같더라구요.

 오늘 고른 피규어 덕분에 더욱 열심히 책을 본 수지양~

 

벌에 대해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되고.. 초등 릴리양이 보면 더욱 좋겠어요.

평소에는 무섭다고 가까이 가지 못한 벌을..  '벌의 세계' 책을 통해

아크릴상자에 담겨 있던 벌집과 일벌을 보던 봄날의 추억도 이야기하고

고마운 벌을 위해 환경까지 생각할수 있는 책이라 더욱 좋아요.

 

벌에 대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배우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수 있는 책이라 더욱 좋답니다!

 

 

 

j******9 2018.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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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esco) 알고 있나요? 벌이 세계
"(Mbesco) 알고 있나요? 벌이 세계" 내용보기
크리스티나_반피/ 벌의세계/ Mbesco/ 벌 글 크리스티나 반피/ 일러스트 기울리아 데 아미치스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벌.. 그동안 간단한 책들을 통해 벌에 대한 정보를 간단히 아이에게알려주었었는데 이번에 좀더 벌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알려주게 되었어요.^^    ​   지구에는 20,000종이 넘는 벌들이 살고있다고 해요.일단 이렇게 좋이 많다는 것에 아이와 저도 놀랐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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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_반피/ 벌의세계/ Mbesco/ 벌

 

글 크리스티나 반피/ 일러스트 기울리아 데 아미치스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벌..

그동안 간단한 책들을 통해 벌에 대한 정보를 간단히 아이에게

알려주었었는데 이번에 좀더 벌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알려주게 되었어요.^^

 

 

 

 

​

 

 

 

지구에는 20,000종이 넘는 벌들이 살고있다고 해요.

일단 이렇게 좋이 많다는 것에 아이와 저도 놀랐답니다. ^^;

 

아이는 책을 보면서 모든 벌이 침이 있는줄 알았다며..

침 없는 꿀벌은 주로 남미 지역에서 기르고 있고

500종의 침 없는 벌이 살고있다는 사실에 신기해했답니다.

 

 

 

 

​

 

 

 

벌의 감각 기관은 머리에 위치하고 있고

미각 수용기, 촉각 수용기는 더듬이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요.

청각의 경우 공기중으로 퍼지는 진동으로 인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온몸을 덮고 있는 아주 예민한 털이 진동을 일으켜

진동을 감지하여 소통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아이가 청각의 경우 신기해하며 다음에 벌을 좀더 자세히 관찰해야겠다고 말하고 하더라고요. ㅋㅋ

 

 

 

 

 

​

 

 

 

 

수분작용은 식물 특히 꽃이 수정되는 현상을 말해요.

벌이 빨간색을 보지 못하지만 특히, 노란색과 파란색을 좋아한다는 글을보고

벌이 많은 곳에선 노란색과 파란색 옷을 조심해야겠다고 말하는 아들램..ㅋㅋ

 

수분작용에 관해 보다보니 한마리의 벌이 식량을 구하러 간 한번의 비행에서

평균 100개의 꽃을 방문한다고 해요. 오우~~ 정말 벌의 생활은 놀라운것 같네요..

 

벌도 자기들끼리 의사소통을 하는 부분에선

소통을 위한 방법이 제각기 있음에 신기했어요.

배 부분을 흔드는 특별한 움직임으로 어디로 날아가야 하는지, 얼마 만큼의 거리를 가야하는지

알려준다니..

사실 이런사실들도 어떻게 알아냈을까도 궁금했는데

오스트리아의 자연과학자 카를 폰 프리슈가 벌을 20년동안 연구하고

관찰한 결과 그들의 습성을 파악하였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답니다

 

원형춤과 꼬리춤을 보고 아이가 다음부터 벌의 행동들도 더 자세히 봐야겠다며 이야기하더라고요.

저또한 벌의 이런 행동을 관찰하게 된다면 무척 신기할꺼 같아요. ㅋ

 

 

 

 

​

 

 

 

책이오자마자 앉아서 읽어내려가는 아들램..

요즘 호기심이 점점 커지고 있어 벌에 대한 세세한 내용들을

정말 신기해하며 읽더라고요.

 

방향감각에 대해서 보고는 정말 벌이 똑똑한거 같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ㅋㅋ

 

 

 

 

​

 

 

 

여왕벌은 혼인비행중에 성숙한 많은 수벌들과 교미 수정하는데

여왕벌이 단 한번의 혼인 비행에 의해 7백만개에 이르는

정자를 저정낭에 채워두고 일생동안 계속해서

알을 낳는다는 사실은 실로 놀라웠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많은 정보들을 새로알게 되었다는.. ^^;;

 

 

 

 

 

 

 

 

책을 읽으며 중간중간 동생에게도 설명해주는 큰아이.. ㅋ

책에서 만나본 벌들을 보곤 동생에게 알려주며 이름을

따라해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책을 들고 벌에 대해 생각한다며 사진으로 남겨달라는 이야기까지.. ㅋㅋ

벌에대해 다양한 정보들을 알 수 있었던 시간..

일러스트도 잘 표현되어 있어 이야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었답니다.

 

구체적인 정보의 내용들을 알고싶어하는 큰아이에게 <벌의 세계>는 정말 딱이였던 책이였어요.

벌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게되어 너무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

 

 

 

 

 

 

 

 

 

 

 

 

 

s****4 2018.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고있나요?벌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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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나요?벌의 세계글 크리스티나 반피일러스트 기울리아 데 아미치스 ​​<벌의 세계>는 벌의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책이에요.벌집은 어떻게 생겼는지,군집을 이루며 소통하는 모습은 어떠한지,어떻게 꽃을 찾고 무엇을 만들며,생태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알 수 있어요.수많은 벌의 종류와 특징, 의미, 그리고 벌의 성장과 생산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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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나요?

벌의 세계

글 크리스티나 반피

일러스트 기울리아 데 아미치스



​

​

<벌의 세계>는 벌의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책이에요.

벌집은 어떻게 생겼는지,

군집을 이루며 소통하는 모습은 어떠한지,

어떻게 꽃을 찾고 무엇을 만들며,

생태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알 수 있어요.

수많은 벌의 종류와 특징, 의미, 그리고 벌의 성장과

생산물까지, 벌에 대한 모든 것을 <벌의 세계>에서 경험해 보세요.


 

목차에서만 봐도 벌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나올거 같죠.


우리가 알고 있는 벌은 꽃밭 위를 윙윙거리는 벌로, 날카로운 침으로 공격하는 걸로 많이 알고 있지요?

하지만, 그런 평범한 벌에 대한 특징이 아니고,

평소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그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에 안성맞춤인 <벌의 세계>에요.

또한, 벌의 특징뿐 아니라 벌의 역사까지도 살펴볼수있어요,

간혹, 사람들에게 독침을 쏴서 죽게도 만들기도 하지만,

벌이 만들어내는 생산물뿐 아니라, 그들의 활동이 우리 지구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배우게 될 거에요.

​


동물들만 진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벌도 진화를 해 왔다는 사실 아시나요?

과학자들은 사냥 말벌들이 육식에서 식성을 바꾸어 꽃의 꿀을 먹는 지금의 벌로 진화했다고 하네요.

또한, 벌도 머리, 가슴, 배의 세부분으로 나뉘는 곤충으로 감각,운동,방어기관을 갖추고있어요. 특히 자기 방어를 위해 공격용 무기로 사용되는 침이 있지만, 침이없는 벌도 있어요,

하지만, 꽃등에는 벌이자 말벌 흉내내기 위해 천연색으로 가진  벌과 닮았지만 전혀 다른 종의 곤충이라는 사실에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같은 종의 개체들이 서로 일을 나누고, 서로 도우면서 생활하는 곤충 즉, 사회성 곤충인 벌은 벌집이라고 부르는 보금자리를 공유하며 여왕벌,일벌, 수벌에 따라 하는일이 엄격하게 나뉘어져 있어요.

​


특히, 벌은 식물 특히 꽃이 수정되는 현상 즉 수분작용을 해요.

사람들이 수확하고 소비하는 야채의 1/3에 해당하는 식물들이 벌의 수분에 의한 것으로 많은 식물들이 벌의 도움을 받아 맛있고 건강한 열매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우리는 단순히 야채를 맛있게 먹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과정속에는

벌의 역할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아이들도 벌이 너무나도 우리들에게 유익한 곤충이라고 하면서

집에서 키워야겠다고 하네요. ㅠㅠ

​

간혹 벌떼들이 모여있는 곳을 보면 벌집이 지어져 있지요.

늙은 여왕벌이 딸들을 데리고 다른곳으로 이동해 다른 군집을 만들어야 하는 순간이 오고, 그 시기를 결정하여 떠나는 일벌들을 분봉하는 벌떼라고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집을 만드는 것을 분봉이라고 해요

아이들도 우리처럼 이사를 자주하는거 같대요^^

그렇지만, 분봉시기에는 침을뽑기 힘든상황이라 벌들이 침을 쏘지 않는다고 해요.

이런 기본 상식만 알고있다면, 분봉하는 벌떼들을 너무 무서워할 필요도 없을거같아요. 



사람들만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벌들도 소통을 위해 자신들만의 방식이 있는데 바로 움직이는 방식이네요.

단순히 날아다니며 춤을 추는 것이 아니라

50미터 미만의 거리에 있는 먹이를 가리킬 때 추는 춤은 원형춤.

50미터 이상의 거리에 있는 먹이를 가릴 킬때 추는 춤은 꼬리춤으로

먹이도 찾는 비행을 하곤하네요.

무엇보다 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생산물은 꿀.

꿀은 맛도 좋지만, 영양분과 비타민도 풍부해서 항균제, 질병 치료제로, 화장품, 가구에 광을 내는 용도로 사용될 정도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요.

일벌들은 벌집 개체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벌들인데,

매일 엄청난의 양의 임무를 수행하고 일을 하는데, 팀을 이루어 각각의 역할과 임무를 나뉘어져 있어 나이에 따라 정해지기도 한대요.



꿀은 사람들뿐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훌륭한음식이 되어주어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곰이 제일 꿀을 좋아하지요.^^

꿀을 좋아하는 동물들도 꿀을 먹기위해 곰은 긴 발톱을 이용해 벌집을 완전히 부수거나 열고, 침팬지는 막대기를 이용해 벌집을 쑤셔 막대기에 묻은 꿀을 빨아 먹기도 하지요.

​


우리가 좋아하는 꿀도 역사가 깊은거 아시나요?

동굴벽화에서도 사람들이 꿀을 채집해왔다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최초로 벌을 기르기 시작한 것은 이집트인들로

꿀은 이집트인드레게 신성한 음식이 되었죠.

처음에는 꿀도 왕족과 신들을 위한 음식이였는데, 이 후에는 서민들도 접할수 있게 되어. 디저트나 쿠키를 만드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했어요

​

 

역사이 흐름에 따라, 지구의 모든곳에서 많은 인종들이 동물을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해왔지요

벌도 예외는 아니네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벌은 신, 즉 태양신 '라',

고대 그리스에서는 금색,

고대로마에서는 예언자이자, 신의 사자,

따라서, 그리스인과 로마인들에게 벌은 영혼 불며의 상징으로 여겨져왔네요.

아이들도 갑자기

"엄마, 벌을 함부로 죽이면 안될거 같아요.

앞으로 벌이 무서워도 죽이지 말고 쫓아내기만 해야겠어요"

아이들이 벌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네요,


기독교에서 벌은 악이 없고, 높은 근면과 순수, 순결과 지혜의 상징으로 이 모든 선함이 벌덕분에 일어난 일이라고 여겨왔네요,

하지만, 신성함의 상징인 벌과 정 반대인 악의 상징은 파리.

더러운 곳에서 파리들이 많이 꼬이기도하지요,

그래서 아이들도

"파리는 똥파리에요.^^"하면서 웃기도 했어요

 

​하지만, 세계적으로 점점 벌들의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어

벌들을 위한 자연 서식지를 보존하는데 집중하고, 농작물 재배시 살충제, 제초제 사용을 줄이고, 독성 물질사용을 금지하며,

우리들 모두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해야해요

​무엇보다 지구 인구의 음식 생산을 돕는 식물의 75%이상이 벌에 의한 수분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벌들의 개체수가 줄어들지 않게 보호해줘야 해요.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마운 곤충인 벌들을 위해 외부 베란다나 텃밭에 영양분이 풍부하고 향기가 좋은 꽃을 심어서

꽃을 보면서 아이들도 벌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면서 살아가도록

해주면 어떨까 싶네요

​

떡을 좋아하는 아이들,

고로곤 졸라 피자를 좋아하하는 아이들

꿀을 찍어먹을때마다

벌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하며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벌아 고마워^^

m*****7 2018.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벌에 대해 완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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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베스코 ]  벌의 세계 ​​​곤충 좋아하는 아들, 딸을 위해 준비한 < 벌의 세계 >라는 책을 준비했어요.벌에 대해 없는 게 없는 그런 책이랍니다.​자, 알고 있나요?벌의 세계 노란색과 검은색 줄무늬는 벌의 모습을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날카로운 침을 가지고 있어요.이 작은 곤충, 벌의 비밀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작지만 특별한 세상을 살펴보자구요.또 벌들의 특별한 방향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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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베스코 ]  벌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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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좋아하는 아들, 딸을 위해 준비한 < 벌의 세계 >라는 책을 준비했어요.
벌에 대해 없는 게 없는 그런 책이랍니다.
​
자, 알고 있나요?
벌의 세계

 

노란색과 검은색 줄무늬는 벌의 모습을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날카로운 침을 가지고 있어요.

이 작은 곤충, 벌의 비밀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작지만 특별한 세상을 살펴보자구요.

또 벌들의 특별한 방향감각과 벌과 인간관계, 얼마나 귀한 벌인지를 알게 될꺼에요.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사냥 말벌들이 육식에서 식성을 바꾸어 꽃의 꿀을 먹는 지금의 벌로 진화했다고 해요.
벌들이 백악기시대부터 살아왔다고 해요.
지구에는 20,000종이 넘는 벌들이 살고 있고 꿀벌, 멜리포니니(침없는꿀벌), 뒤영벌, 단생벌로 분류된다고 해요.
다른 곤충들처럼 벌의 몸도 머리, 가슴, 배 세부분으로 나뉘어요.
감각기관은 머리에 있고 입과 눈, 더듬이가 그 역할을 해요.
운동기관은 가슴에 위치하고 여섯 개의 다리와 네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어요.
배끝에는 침이 있는데 독주머니에서  나온 독이 이곳을 통해 흐르고 자기방어에 효과적이고 공격용 무기로 사용됩니다.
수분 작용은 식물 특히 꽃이 수정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벌이에요.
사람들이 수확하고 소비하는 야채의 약3분의1에 해당하는 식물들,
농경, 정원, 과수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벌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벌이 생산하는 여러가지 물질들은 벌이 있으면 언제든지 얻을 수 있어서 사람들은 벌을 키우고 다양한 생산물을 얻게 되었어요.
최근에 벌, 특히 꿀벌의 개체수가 전 세계적으로 줄어들고 있어요.
벌은 엄청난 도움이 되는 이로운 곤충이에요.
꿀을 생산할 뿐 아니라 식물의 수분을 활발하게 돕기 때문이지요.
벌의 수가 줄어들면 농작물의 수확량도 줄어들게 되고 농부들에게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경제적인 피해를 주게 됩니다.
벌의 의한 수분으로 살아가고 있는 수천 종의 야생 꽃과 식물들이 사라지고 있으니 말이에요.
자연 서식지를 보존하는 데 집중하고 농작물 재배 시 살충제나 제초제의 사용을 줄이고
독성물질 사용을 금지하며 문제가 되는 현상에 대한 연구와 조사 지원등을 아끼지 않아야 해요.
우리도  외부베란다나 텃밭에 영양분이 풍부하고 향기가 좋은 꽃을 심어서 벌들이 잘 클 수 있게 하면 좋겠어요.
​

YES마니아 : 로얄 e*********a 201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과학 곤충도감 엠베스코 벌의 세계
"자연과학 곤충도감 엠베스코 벌의 세계" 내용보기
아직 4세 31개월인 딸에게는 많이 어려운 내용이었지만다양한 벌 종류들로 충분히 함께 이야기했던 책자연과학 곤충도감 책 벌의 세계 에요초등추천도서다 보니 글이 좀 많이 길고요,내용은 자연백과 사전답더라구요책 겉표지를 하나 넘기자마자 너무 앙증맞은 벌들이 윙위위위잉~일러스트 정말 아기자기해서 너무 좋아요목차 보세요목차만 봐도 꿀벌에 대해 알차게 담겨져 있는 책이구나
"자연과학 곤충도감 엠베스코 벌의 세계" 내용보기

아직 4세 31개월인 딸에게는 많이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다양한 벌 종류들로 충분히 함께 이야기했던 책

자연과학 곤충도감 책 벌의 세계 에요

초등추천도서다 보니 글이 좀 많이 길고요,
내용은 자연백과 사전답더라구요


책 겉표지를 하나 넘기자마자 너무 앙증맞은 벌들이 윙위위위잉~


일러스트 정말 아기자기해서 너무 좋아요


목차 보세요

목차만 봐도 꿀벌에 대해 알차게 담겨져 있는 책이구나
느껴지지 않나요?


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를 시작해서


평소에 벌들의 행동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이 콕콕 쏙쏙


이제 좀 더 심층적으로 꿀벌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시죠


벌의 형태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엄마가 미리 읽어서 지식을 습득한 후 아이의 지식수준에 맞게 이야기 해주면 된답니다

전 거의 벌 그림보며 이야기하며 놀았어요

어떤 벌이 예뻐? 좋아보여? 이 벌 이름이 이거래~~ 이런식으로요


벌들이 뭐하는 거 같아?
서로 이야기하고 있대~

여니랑 엄마는 이렇게 입으로 말하는데
벌들은 어떻게 이야기할까?


달짝지근 달달한 꿀을 어떤 동물들이 좋아할까?

동물들 하나하나 콕콕 가리키며 어느 동물인지 맞춰보구요


점점 사라지는 벌들의 이야기도 슬쩍 들려주며 
나들이 갈때 봤던 벌들을 소중히 해야한다고 이야기하지요


이 책에서 나온 벌들 종류에요

꽤나 많죠? 길에서 자주 본건 딱 한 종류인줄 알았는데,ㅎㅎ
YES마니아 : 로얄 s********3 201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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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베스코] 알고있나요? 벌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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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베스코] 알고있나요? 벌의 세계글 크리스티나 반피일러스트 기울리아 데 아미치스엠베스코 ​   "지구에서 벌이 사라지면, 인간이라고 4년을 넘겨 살까"아인슈타인이 이렇게 말했다지요.지구 인구의 음식생산을 돕는 90%의 식물이 100여종에 달하고,그 식물들의 75% 이상이 벌에의 한 수분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p.58)이 책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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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베스코] 알고있나요? 벌의 세계

글 크리스티나 반피
일러스트 기울리아 데 아미치스
엠베스코

​

 

"지구에서 벌이 사라지면, 인간이라고 4년을 넘겨 살까"
아인슈타인이 이렇게 말했다지요.
지구 인구의 음식생산을 돕는 90%의 식물이 100여종에 달하고,
그 식물들의 75% 이상이 벌에의 한 수분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p.58)

이 책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으면서도 자세한 설명의 19개의 장으로 구별되어
각각의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환경문제에 접근하거나, 벌의 특징에 맞춰 나온 그림책을 한 권으로, 더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었지요!

 
 

벌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해봅시다.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요?
벌, 벌집, 꿀벌, 꿀, 여왕벌, 일벌, 군집, 양봉, 맛있다, 말벌, 벌꿀, 벌통, 아기벌,
벌의몸체, 머리가슴배, 여왕벌의 비행, 꿀벌마야, 아인슈타인, 벌집옮기기, 벌의밥, 꽃의 꿀, 꽃,
로얄젤리, 프로폴리스, 허니버터칩, 부지런함, 벌침, 꿀차, 벌침쏘면죽는다, 곰, 곰돌이푸...

우리 가족들에게서 나온 이야기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들어있었어요~!

 
 

노란색과 검은색의 줄무늬가 있는 작은 곤충,
무늬가 같다고 다 벌은 아니라는 것, 검은빛, 메탈색이 나는 벌도 있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전역에서 기르기 시작하여 너무추운 남극을 제외하고는 모든 대륙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벌이에요.
벌이 보는 꽃이 우리가 보는 꽃의 색깔과 다르다는 것, 알고계셨나요?
우리가 '노란색'이라고 보는 꽃이 꿀벌들의 눈에는 '보라색'으로 보인데요.
빨간색을 구분하지는 못하지만 자외선을 구분하는 꿀벌!
벌들의 사회구조, 꽃의 수분을 도와주는 벌의 활동을 비롯해
벌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의사소통 체계까지!
꿀벌의 춤이라고 이야기하는 이 움직임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답니다.

 
 
 

꿀벌하면 생각나는 꿀! 꿀 이외에도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독, 밀랍 등의 생산물이 나온답니다.
벌의 보금자리와 대부분의 꿀벌을 차지하는 일벌들의 모습, 여왕벌의 혼인 비행도 상세히 나왔구요.
꿀을 먹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여우나 오소리와 같이 우연히 발견해서 간식처럼 먹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특별히 갈고 닦은 기술로 꿀을 먹는 동물들도 있음을 보았습니다.
대표적인 동물이 곰이겠지요? 긴 막대를 이용해 꿀을 먹는 침팬지도 익살맞아보였습니다.

 
 
 

'금빛 노랑'이라는 뜻의 게르만어에서 시작된 Honey라는 단어.
역사속에 꿀이 어떻게 등장하는지도 궁금하시죠?
위대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동물 발생론]이란 책에서 꿀을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라고 표현했다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설탕의 출현에도 계속 이어진 양봉은 현대에 와서도 건강에 좋고 소화가 쉬운 음식으로 많이 소비되고 있지요.

 
 

벌이 각 종교에 끼친 상징적 의미에 대한 이야기와 벌 가족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사라지는 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놓았네요.
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와 함께 그 현상을 막을 수 있는 해결책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요.


꿀벌, 건축벌, 애꽃벌, 난초벌, 자주 어리호박벌, 뒤영벌, 왜알락꽃벌
멜리포니니, 꼬마꽃벌, 어리호박벌, 가위벌
벌의 종류도 참 다양하지요? 이 책에서 만난 벌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벌의 세계를 쉽고 알차게 자꾸만 보고싶도록 질문을 던지고 알고 싶게 만든 책 [알고있나요? 벌의세계]
붕붕 열심히 꽃 사이로 나는 벌들을 보고 아이가 질문을 던질 때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1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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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서평] 알고 있나요? 벌의 세계 - 벌의 신비한 세상 속으로~
"[유아 서평] 알고 있나요? 벌의 세계 - 벌의 신비한 세상 속으로~" 내용보기
<<벌의 세계 / 크리스티나 반피 글 ; 기울리아 데 아미치스 그림 ; 김지연 옮김 / 엠베스코>>요즘 정말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 날씨인 거 같아요. 대부분 아이들은 여름방학에 돌입한 상태이겠죠? 저희 아이도 벌써 방학한지 열흘이나 지났어요. 방학이 길다 싶어 걱정했는데, 괜한 기우였나 싶어요. 정말 시간은 무섭게 지나가는 듯. 전 아이들과 특별한 계획이 없는 날은 아파트 주
"[유아 서평] 알고 있나요? 벌의 세계 - 벌의 신비한 세상 속으로~" 내용보기

<<벌의 세계 / 크리스티나 반피 글 ; 기울리아 데 아미치스 그림 ; 김지연 옮김 / 엠베스코>>


요즘 정말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 날씨인 거 같아요.
대부분 아이들은 여름방학에 돌입한 상태이겠죠?
저희 아이도 벌써 방학한지 열흘이나 지났어요.
방학이 길다 싶어 걱정했는데, 괜한 기우였나 싶어요.
정말 시간은 무섭게 지나가는 듯.

전 아이들과 특별한 계획이 없는 날은 아파트 주변 산책이라도 하게 되는데요.
누나인 첫째가 곤충이나 동식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따라쟁이 둘째도 역시나...
콩벌레, 지렁이, 개미 등 관찰하기 바빠요.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긴 하지만, '벌'까지 좋아하진 않아요.
저도 벌에 쏘인 경험이 있어서, 벌을 가까이 하진 못하는 편이죠.

혹시나, 벌을 좋아하는 용기 있는(?) 친구도 있을까요?

물론, 저희 아이처럼 궁금한 친구는 많겠지만요.

 

그래서, 준비한 책이 <알고 있나요? 벌의 세계>에요.

벌에 대해 다들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직접 눈으로 자세히 관찰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책이나 텔레비전, 영화 등을 통해 벌을 직·간접적으로 알게 돼요.


'벌'하면 생각나는 것 몇 가지가 있을 텐데요.
그중 육각형의 '벌집'은 정말 특이하죠.

과연, '벌집'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벌들은 왜 길을 잃지 않을까요?
벌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는 걸까요?
벌들이 점점 개체 수가 줄고 있다는데,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걸까요?
등등
벌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담고 있어
예비 초등생부터 보면 좋을 자연관찰 책이에요.

 

지구에는 우리가 모르는 20,000종이 넘는 벌들이 살고 있다고 해요.
남극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살고 있다고 보면 돼요.
정말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이 벌들은 크게 4그룹으로 분류돼요.
'꿀벌', '멜리 포니니(침 없는 꿀벌)', '뒤영벌', '단생벌'로 말이죠.
전 벌들이 모두 침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벌은 또한 엄격한 사회성 곤충이라는 사실!!
사회성 곤충이란 같은 종의 개체들이 저마다 서로 일을 나누고,
도우며 생활하는 곤충을 말해요.
참고로, 또 다른 사회성 곤충으로는 개미가 있어요.

초등 저학년에게 추천되는 만큼,
벌을 설명하는 데 있어 약간의 전문용어도 사용되고 있어,
아주 어린 영유아가 보기에는 좀 어려울 수 있어요.

'벌들이 생태계에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이야기는 대부분 들으셨을 텐데요.
저는 사실 얼마나 중요한지는 몰랐어요.
벌들의 멸종은 세계의 종말까지 운운할 정도라던데,
'설마 그 정도까지야?'하며 의심했었는데요.

벌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수분 작용을 하기 때문인데요.
벌은 꽃가루를 옮겨 수정이 될 수 있게 만들어
새로운 식물이 탄생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게 돼요. 

벌의 도움으로 수분하는 식물들은,
사람들이 수확하는 야채의 약 1/3을 차지할 정도죠.

이 작은 벌들이 하는 수분 작용은 실로 감탄이 절로~

한 마리의 벌은 비행 시마다 평균 100개의 꽃을 방문해요.
매일 10번을 비행한다고 하면,
매일 1,000개의 꽃을 방문한다는 결과가 나와요.

 

 

 

 

 

 

 이 외에도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여러 가지였죠.

분봉 과정,
의사소통의 수단인 벌들의 '춤',
방향감각으로 이용하는 '태양',
일벌의 임무,
여왕벌의 혼인 비행
등등

그동안 몰랐던 벌들의 세계는 '신비로움' 그 자체더라고요.

 

 

우리에게 이처럼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는 벌들이,
요즘 점점 사라진다는 이야기는 종종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죠.

만일, 생태계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소중한 우리의 벌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지구는 어떤 끔찍한 변화를 겪게 될까요?
정말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아찔하더라고요.

인터넷을 떠도는 이야기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었어요.
정말 심각할 수 있겠더라고요.

이런 현상을 전문용어로 '벌집군집붕괴현상(CCD)'라고 한대요.


그렇다면, 벌들이 사라지는 원인들에는 뭐가 있을까요?
원인은 크게 몇 가지로 짚어볼 수 있어요.

첫째, 단일경작으로 인해 한 종류의 꽃의 꿀이나 꽃가루만을 섭취하게 되어,
영양실조와 영양부족으로 저항력이 약화돼요.

둘째, 최근에는 바로아 응애(꿀벌 응애)라는 기생충으로 인한
감염과 전염병이 문제가 되고 있어요.

셋째, 살충제와 제초제에도 취약하고요.

넷째, 생태계가 사라지면서 벌의 먹이 또한 덩달아 줄어들게 돼요.

다섯째, 휴대폰의 전자기파 또한 벌의 방향 감각을 잃게 한답니다.

고맙고 소중한 벌들을 위한 보호 정책이 시급해 보였어요.
국가들 간의 적극적인 협조뿐 아니라,
이를 위해 모두의 다각적인 노력이 절실한 때인 것 같아요.


전문용어를 제외하고는, 어린 독자층을 고려해
예비 초등생들이 어느 정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되어있어
접근하기가 용이한 편이였어요.

설명에 사용되는 그림들 또한 잘 묘사되어 있었죠.
작은 벌 하나가 이렇게나 많은 정보를 품고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어요.
이렇게, '벌에 대한 정말 모든 것'을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었어요.
벌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벌들이 완전히 지구상에서 사라져 후회하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벌들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실천들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아요.


 
 

 

 

 

 

 

 

 

 

 

 

 

 

 

u***4 201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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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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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감/자연백과 <알고 있나요? 벌의 세계>            초1, 5세 두아들맘이랍니다.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자연과 관련한 생물에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개미, 무당벌레, 나비와 같은 곤충들은 무한 관심의 대상이고꽃이나 나무 주위에서 벌을 보노라 치면쏘일까 싶어 피하면서도 벌을 궁금해하더라구요   직접 키워볼 수는 없지만알면 알수록 신비한 곤충 중 하나가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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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감/자연백과 <알고 있나요? 벌의 세계>

          

 

초1, 5세 두아들맘이랍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자연과 관련한 생물에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개미, 무당벌레, 나비와 같은 곤충들은 무한 관심의 대상이고
꽃이나 나무 주위에서 벌을 보노라 치면
쏘일까 싶어 피하면서도 벌을 궁금해하더라구요

 

 

직접 키워볼 수는 없지만
알면 알수록 신비한 곤충 중 하나가 벌이 아닌가 싶은데요

벌은 다양한 정보를 통해 종류가 많음을 알고 있는 큰아들이랍니다.
여왕벌, 꿀벌, 일벌 등에 대해서...

하지만 이번엔 곤충도감/자연백과  <알고 있나요? 벌의 세계/엠베스코>를 통해
더 많은 벌들의 종류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벌들의 비밀스러운 공간까지 알게 되는 기회를 가졌네요

 

벌을 이로운 곤충이라고 하죠

지구 인구 음식 생산을 돕는 90%의 식물이 100종에 달하고
그 식물들의 75% 이상이 벌에 의한 수분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아이와 제가 깜짝 놀랐네요

평소 벌 보면 피하기만 했지 고마운 존재임을 느끼지 못했는데
식문화가 연계가 이렇게 큰 줄을 몰랐다죠

유럽에서 벌 감소율이 53%에 이르렀다고 하는데요
인간에게 주는 경고의 소리라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답니다.

벌집군집붕괴현상(CCD)로 대변된다고 하네요

 

벌이 설 자리를 방해하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국가들이 협약을 맺고 환경을 위한 활동을 실행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는
<알고 있나요? 벌의 세계>

단순히 벌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벌의 이로움과 벌이 줄어들면서 일어날 일에 대한 경각심, 그리고 해결책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는 주기에 곤충도감/자연백과 로 인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벌에 대한 환경서라고도 할 수 있지 싶네요


아이가 벌에 대해 알아가며 고마움이 생기고
이 벌을 지키기 위해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임을 생각할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n*******9 201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고있나요? 벌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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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나요? 벌의 세계 [엠베스코]                                              - 글: 크리스티나 반피 / 일러스트: 기울리아 데 아미치스아이와 산책을 하다보니 길가에 예쁜 꽃들이 반기고 꽃 하면 생각나는 곤충!벌과 나비들도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어느날 아이가 " 엄마~ 벌은 꽃을 왜 좋아해? " 라는 질문을 하더라구요. " 우리가 먹는 맛있는 꿀을 꽃에게서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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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나요? 벌의 세계 [엠베스코]
                                              - 글: 크리스티나 반피 / 일러스트: 기울리아 데 아미치스



아이와 산책을 하다보니 길가에 예쁜 꽃들이 반기고 꽃 하면 생각나는 곤충!
벌과 나비들도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어느날 아이가
" 엄마~ 벌은 꽃을 왜 좋아해? " 라는 질문을 하더라구요.
 " 우리가 먹는 맛있는 꿀을 꽃에게서 얻을 수 있으니까~ " 라고 대답을 해주며
아이가 벌에 관심을 가질때 많은 것을 알려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엠베스코에서 나온 알고있나요? 벌의 세계
이 책은 벌집은 어떻게 생겼는지,
군집을 이루며 소통하는 모습은 어떠한지,
어떻게 꽃을 찾고 무엇을 만들며,
생태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어요.
수많은 벌의 종류의 특징, 의미, 그리고 벌의 성장과
생산물까지, 벌에 대한 모든것이 이 책 한권에 들어있어요.
벌의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세상이 담겨있는 이책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첫장을 열어 목차를 살펴보았어요.
목차를 보는 순간 벌에 관한 백과사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벌의 형태, 사회구조, 감각기관, 꿀벌의 춤, 등등
벌에 관한 지식부터 사라지는 벌들과 해결책에 관해
생각하게 하는 것들까지 목차별 페이지가 잘 정리되어 있어요.

이 책 한권을 정독하고 나면 벌에 관해서는 척척박사가 되겠죠??






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아이에게 먼저 물어보았어요~
벌에 관해 알고 있는 것들을 모두 적어보자! 이야기했어요

아이는 곤충, 침, 꽃, 꿀 등이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노란색과 검은색의 줄무늬가 있는 작은 곤충,
꽃들 사이를 윙윙 거리며 날아다니는 꿀벌은
우리가 벌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벌일꺼에요~





벌집 내의 벌들은 크게 여왕벌,일벌,수벌 세 종류로 나뉘어요.
그 중 일벌은 벌집  대부분을 차지하는 벌들로 여왕벌처럼 모두 암컷이지만
알을 낳지 못하는 벌들이에요~ 날짜별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지요~





아이가 제일 감탄하며 본 페이지랍니다.
일만 해서 힘들겠다며 일벌이 불쌍하다네요~^^



19가지 벌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끝나면
책 마지막 뒷장에는 이 책에서 만나본 벌들이 모두 나와있어요~
꿀벌을 시작으로 건축벌,애꽃벌,난초벌,뒤영벌 등등
처음드는 생소한 벌이름도 많더라구요.





아이와 책을 넘기며 벌이름을 찾아 보는것도
아이와 게임을 하는 듯 재미있었어요.





책을 보고 난 뒤 벌의 구조에 대해 다시한번 알아보았어요~
꿀벌을 그려주고 "여긴 어디일까?" 물어보니 곧잘 대답하더라구요.
직접 적어본다고 하길래~ 해보고 색칠도 해보며 꾸며보기로 했어요.





네모칸안에 꿀벌 그리기라고 적더니 이건 침이지! 여긴 배지~하며
자신있게 적어나가더라구요. 



처음에 벌 머리를 얼굴이라고 했는데
 곤충은 머리, 가슴, 배니까 머리!! 하며 자신있게 대답하며 적고 있어요.


벌의 명칭을 적어보고 색칠도 해보며
꿀벌을 예쁘게 꾸며주고 있는 현이에요~



알고있나요? 벌의 세계를 읽고 난 후
독후활동으로 꿀벌의 명칭을 알아보며 적어보고
예쁘게 색칠도 해보았어요~~

벌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라

일일히 소개해드리지는 못하지만 벌의  신비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 한권이면 아이와 벌의 세계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궁금한점은 더 찾아보고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p*****h 201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벌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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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나요? 벌이세계작년 봄~여름사이 할머니 댁에 벌집이 생겼어요옥상으로 올라가는 문틈이 있었는데 그 작은 구멍으로 벌들이 오가며집을 짓고 있어 항상 벌들이 날아다니고 있어옥상에 올라가기가 무척 힘들었다가 제가 벌에 쏘이게 되는 일이 발생해서우리딸은 벌에 대해 궁금한것이 많았었는데벌의 세계를 만나보고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벌들이 가지고 있는 신기한 특징을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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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나요? 벌이세계


작년 봄~여름사이 할머니 댁에 벌집이 생겼어요

옥상으로 올라가는 문틈이 있었는데 그 작은 구멍으로 벌들이 오가며

집을 짓고 있어 항상 벌들이 날아다니고 있어

옥상에 올라가기가 무척 힘들었다가 제가 벌에 쏘이게 되는 일이 발생해서

우리딸은 벌에 대해 궁금한것이 많았었는데

벌의 세계를 만나보고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벌들이 가지고 있는 신기한 특징을 알게 되었습니다.


 


벌은 침을 가지고 있고 꿀을 만드는 곤충이라는것을 알고 있을거에요

벌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상으로 많은 비밀을 가지고 있는 곤충이에요

벌의 세상속으로 환상적인 여행을 할 수 있는 책으로

벌이 궁금하시다면 이책으로 모든것을 해결할수있을거에요


​

 


우리딸이 가장 궁금해하는것이

벌들은 어떻게 길을 알까였어요..

처음엔 한두마리로 시작된 벌들이 몇백마리가 모여 있으니까 너무 신기해하더라구요


벌들에겐 특별한 방향감각을 가지고 있대요

벌들이 날아다닐때 춤을 추듯 날아다니는데

벌들 사이에 소통을 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후 하나씩 벌들의 특징에 대해 알려줍니다


꿀벌은 어떻게 진화했을까요?

벌의 형태에서 몸 구성을 살펴볼수있구요

​


세번째에서는 벌들의 사회구조를 볼수있습니다.

벌은 사회성 곤충으로 혼자가 아닌 같은 종의 개첻ㄹ이

서로 일을 나누고 도우면서 생활하는 곤충!

벌집을 보면 정말 육각형의 모양이 계속 끊임없이 이어지고 그속에 꿀이 있는데

꿀벌의 집짓기 정말 신기해요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벌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기 너무 좋은 책이에요


​

벌의 감각기관, 꽃가루를 옮기는 수분작용,

분봉(벌집을 떠나게 되어 새로운 벌집을 짓게 되는 이유)

벌집에서 수많은 벌들이 함께 집단을 지어 살기에 벌들만의 의사소통방법

꿀벌의 춤(춤을 추는 이유,춤을 추는 방법)

벌들이 꽃을 찾아 먼길을 가더라도 집으로 돌아올수있는 방향감각

벌이 생상하는 귀중한 가치있는것(꿀,로열젤리,프로폴리스 향균 약품,화장품과 크림 등)

일벌의 임무(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일벌은 모두 암컷이지만 알을 낳지 못하고 매일 엄청난 일을 하는 일벌)

꿀을 먹는 동물, 역사속의 꿀 등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신기한 벌의 세계를 접할수있습니다.


아이들이 보기엔 침이 있어 벌이 무섭긴하나

벌집을 보거나, 꿀을 만드는것을 보면 정말 신기해할꺼에요

벌이 궁금하다면 이책으로 모든걸 해결할수있어요~~!!



 

e*****m 2018.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