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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모람 작가님의 멍멍냠냠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스포에 주의해주세요. 중학생 딸아이가 멍멍냠냠 1권을 너무 좋아해서 2권도 사주게 되었습니다. 핸드폰과 유튜브만 보니 책좀 읽기를 바라는데 문학책은 아닐지라도 뭐라도 보길 바라니 만족합니다.부모가 책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많이 본다는데...표지가 참 따뜻하네요. 3권이 나온다면 또 사줘야 겠어요. |
| 심모란 작가님의 멍멍냠냠 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당 도서를 다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스포없이 작성하려고 노력 하겠으나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예스24에 출간할 때 까지 존버했어요!!!!! 나오자마자 바로 질렀습니다. 동화같이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홍시를 보면서 위안을 얻을수 있는 좋은 소설입니다. |
| 멍멍냠냠 1권의 리뷰입니다. 댕댕이가 나오는 만화는 다 평타는 치는 것 같아요. 그 중에 멍멍냠냠은 최고! 연재로 먼저 봤었는데 그때도 그렇고 지금 책으로 보는 것도 그렇고 홍시가 너무 귀여워요. 처음에 재희 여자인줄알았는데. 남자였던게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홍시가 너무 귀엽고, 귀엽고, 귀여워서 좋아요! 그리고 윗집 고양이들. 냠냠이 말 못알아 들어하는게 넘 안타까웠어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인데. 담에 냠냠이말 다 알아들어서 서로 노는 거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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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꼬박 챙겨보던 작품이고 홍시 뱃지가 너무나 귀여웠기 때문에 단번에 구매ㅋㅋㅋㅋ 물욕을 이길 수가 없어....ㅠㅠ..
아무튼 멍멍냠냠은 매사에 무관심, 무뚝뚝, 무기력한 주인공 재희에게 사람, 아니 냠냠이 말을 할 줄 아는 개 홍시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동글동글하면서 복잡하지않은 그림체 덕인지 슉슉 쉽게 읽히면서도 인간관계에 치이는 경험과 멍멍이를 키웠던 경험 때문인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책이다
재희와 홍시가 계속계속 행복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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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권보다 더 많은 분량이 연재되길 바랐는데.. 2권 마무리가 둘이 평생 행복할 것 같은 결말이라 좋으면서도 이야기를 더 보고 싶어서 아쉽네요ㅠㅠ 아, 그리고 2권 마지막에는 짤막하게 홍시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 홍시 엄마랑 완전 생이별하고 갔는데 거기서 상처받아서 넘 슬프네요..ㅠㅠ 그래도 이제는 재희를 만나서 다행이예요, 뭐 사실 저 부분이 1권에 있었는지 2권에 있었는지는 읽은지 좀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요..ㅋㅋ 그래도 어쨋든 너무 재밌게 잘 읽었고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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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코믹스에서 먼저 연재했던 웹툰인데 거기서 연재로 보고 아 이건 무조건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어야한다!! 하며 단행본이 얼른 나오길 오매불망 기다렸던 작품인데 출간되었길래 바로 구매했어요ㅎㅎ 말하는 강아지 홍시와 세상만사에 무심하던 재희의 이야기입니다. 재희가 홍시로 인해서 점점 따뜻해져가는 것도 흐뭇하고 사람에게 상처받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홍시가 재희한테 사랑받으며(티는 많이 안나지만ㅋㅋ) 둘이 서로 없어서는 안될 관계가 되어가는 과정이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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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결제하면서 보다가 책 출간후 뒤늦게서야 구매했네요 ㅠㅠ 다시 보고싶어서 찾던중에 출간된게 기억나서 그냥 책으로 구매했습니다~~ 역시 홍시는 사랑이에요! 반려견을 키우고있진 않지만 언제나 랜선집사하면서 힐링했는데 볼때마다 너무 사랑스럽구 귀여워요~~ 그림체도 너무 취향저격이지만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또 생각나는 만화네요~~ 가격이 아깝지않은 힐링물! 멍멍냠냠 넘 좋아요 ㅠㅠ_ㅠ |
|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될때부터 계속 챙겨보던 웹툰입니다. 홍시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흐뭇해 집니다. 단행본 나오길 기대했는데, 단행본과 함께 홍시 뱃지까지 받게되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뱃지도 퀄리티 좋고 홍시도 귀엽게 걷는 모습이여서 좋습니다. 재희와 홍시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나중에 홍시 이모티콘도 꼭 나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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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냠냠은 대단하고 거대한 사건이나 음모가 있는 만화는 아니다. 말을 할 수 있는 강아지와 모두에게 마음을 닫은 한 사람이 같이 살아가며 서로에게 물드는 잔잔한 이야기다(사실 홍시보다는 재희가 훨씬 더 많이 홍시에게 물들었지만). 큰 사건이 이야기의 줄기가 아닌만큼 멍멍냠냠은 한 강아지와 한 사람의 일상을 보여주며 끝이 난다. 이후의 이야기는 독자들의 몫... 홍시는 계속해서 사랑스러울 것이고 언젠가는 강아지별로 떠나겠지만 그때 쯤에는 재희 옆에 같이 슬퍼할 사람이 분명히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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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에서 연재할 때 꼬박꼬박 챙겨봤던 웹툰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구입했다. 단행본화 된 웹툰이 한둘이 아니지만 멍멍냠냠은 정말 소장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말을 할 수 있는 강아지와 천애고아인 한 사람의 동거를 이렇게 현실적으로 그릴 수 있는 작가가 몇이나 될지... 단순하게 슥슥 그린듯한 작화지만 분명한 울림이 있다. 단행본에만 수록된 보너스 에피 '엄마'도 좋았다. 그 애 앞에서는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홍시의 삶은 조금 달라졌을까? 그 가족에게 가지 않았다면 버림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