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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인공처럼 딸아이도 이제 막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할 때 소리내기도 자세 잡는것도 힘들기 때문에 이 책의 아이처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 나가길 바라는 약간의 사심을 가지고 구입하게 됐다. 책 속의 아이는 연주를 할 만큼 배우지도 않았고 연주할 수도 없다. 그런데 학예회에 나가게 됐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연주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소리를 바이올린으로 표현 하는 거였다. 침착하고 용기있게 해낸 아이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