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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수능 국어가 어려워지고 지문 역시 더 난해해지면서 배경지식의 필요성이 많이 대두되고 있다. 이과생들은 주로 인문, 사회, 철학 지문을 어려워하고 문과생들은 주로 과학, 기술 지문을 많이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지 이 책은 주로 문과생들 혹은 미리 고등학교 과학은 어떤지를 알고자 하는 중학생들을 위해 나온책이라고 볼수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의 구성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총 네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부분의 이야기도 고등학교 범위내의 것들이 주를 이룬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배경지식 쌓기에는 아주 그만인 책인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가지고 과탐 공부를 하려거나 과학에 대한 깊은 공부를 하려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책이니 다른 책을 보기를 권한다. 단, 틈틈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배경지식을 쌓을 용도로 보고자하는 분들께는 이 책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대해 조금 아쉬운 점은 조금만 더 자세하거나 깊이가 있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림 자료 역시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저자도 강조하고 책 제목도 그러하듯 배경지식 쌓기를 위한 책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아쉬운 마음은 잘 사라지지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