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시장의 가장 확실한 트렌드 '초소형' 「부자들은 지금 초소형 부동산을 산다」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내가 그걸 실감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내가 소형 아파트에 관심을 갖게된건 적은돈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 위한 것 뿐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1인가구의 증가세와 점점 작은 사이즈의 소형 부동산 보다도 더 작은 초소형 부동산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관심은 더욱 커졌다. 40㎡ 도 안되는 사이즈의 아파트. 이런 아파트가 과연 팔릴까? 라는 생각을 했던 내가 참 어리석게 느껴질만큼 세계적으로 작은 집들은 인기를 끌고 있었다. 미국 뉴욕 맨해튼의 킵스베이에 들어서있는 '카멜 플레이스' 나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홍콩 한복판에 자리잡은 '캔 하우스', 우리나라 도심 한복판에 자리잡은 초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내가 상상한 것 이상이었다. 흔히 들었던 이코노미가 아닌 1코노미 물결과 나홀로 가구의 증가로 인해 이런 집들은 인기를 끌었고 분양가를 훌쩍 뛰어넘어 수익을 안겨주는 금싸라기중의 금싸라기였다. 작지만 알찬 구성과, 혼자 살기엔 너무 넓게 느껴지는 소형 아파트들! 핵가족화로 인해 가죽의 구성원 수가 줄어들고 있는게 아닌 결혼 자체를 선호하지 않거나, 홀로사는 중장년층들로 인해 1인 가구는 눈에띄게 늘어났고, 그 수효를 맞추기 위한 초소형 아파트들은 곳곳에 들어서고 있었다. 내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홀로 살아가야 할 시점엔 지금보다 더 초소형 부동산의 인기는 더 높아질 듯 하다. 책을 통해 왜 초소형 부동산들이 인기를 끌게 되었는지,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바뀌어 갈 것인지를 알고 보니 생각보다 내 주변엔 작은 집들이 많이 눈에 뗬다. 이사를 계획하며, 큰집들에 비해 작은 집들의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걸 여실히 느기게 되었고, 심지어 큰 집보다 더 평당 가격이 높은 집들도 많다는 걸 인지하게 되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옛 말이 떠올라 그동안 내가 부동산에 관심있다 말을 하면서도 이를 바라보는 시야가 좁다는게 느껴졌다. 투자를 결심하면서 초소형 부동산을 선택하는 수요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으며, 이 책을 통해 그들이 거주하는 지역, 선호하는 주택의 종류, 라이프스타일 등 많은걸 알게 되었다. 알아둬야 할 기본적인 용어 설명과, 초소형 아파트, 주택, 상가 그리고 땅까지 다양한 정보들이 이 한권의 책이 알차게 구성 되어 있다. 요즘들어 내가 관심을 두고 있는 협소주택도 물론 포함되어 있어 나에겐 꿀같은 정보를 한가득 안겨준 책이었다. 전체적인 부동산의 흐름을 파악하고, 요즘 트렌드의 변화가 어떤지를 알 수 있었던 책이었기에 무척 좋았으며, 이사를 결심하던 시점이기에 더욱 알차게 느껴진 책이었다.
|
|
2013년 이후 계속 오르기만 하던 부동산이 2017년 이후 미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폭락할 것이라는 예측들이 쏟아져 나와서 집 마련의 기회를 날려버렸던 1인으로서 보통의 월급쟁이가 수십 년 모아도 서울 근교 집 한 채를 사기도 힘들다는 게 너무 슬펐습니다. 또 전 정부 때는 계속 부동산 부양책을 써서 부양했던 부동산가격이 현 정부 정책으로 어떻게 변할지 언제 어느 곳의 부동산을 구입해야하는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저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대안을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묻지마 투자도 성공했던 과거와 달리 부동산 시장이 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안정화로 가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 재테크로 대부분이 돈을 벌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고 단언합니다. 이제는 부동산 투자도 과학적으로 해야 하고 인구 고령화 시대에 따른 시장의 흐름을 모르고 하는 부동산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며 다양한 분석과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크게 총 4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초소형 부동산의 인기 실태, 시장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초소형 부동산 거래량 등의 분석을 통하여 왜 지금 투자자들이 초소형 부동산에 주목하는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1~2인 가구 증가와 초소형 부동산 열풍, 늘어나는 주거비 부담, 외국인 가구 증가, 월세제도 문제점 등을 살펴보고 또 이러한 현상들이 시사하는 바를 분석해 봅니다.
3부는 초소형 부동산 증 투자 가치가 높은 것을 찾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서 가장 관심있게 읽은 파트입니다. 그리고 초소형 주거시설, 초미니 상가 또 자투리 땅 등에 대한 실투자 등을 사례를 들어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선진국의 미니 주거시설 건립 붐을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한국에서의 초소형 부동산 투자 적당한 시기와 투자 장소그리고 앞으로의 트렌드에 맞는 초소형 부동산 상품을 검토해 보고 있습니다.
특히 서민으로서 큰 돈 들이지 않고 꾸준한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비교적 소액 부동산 투자 사업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이 책은 기존 부동산 투자에는 자세히 잘 나와 있지 않는 초소형 부동산 투자에 대해 정말 세세하게 기술한 책입니다. 이 책이 저의 이러한 질문에 완벽한 답을 주진 않았지만 어느 정도 막연함을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부동산투자라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 운도 필요하겠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원칙들을 따른다면 최소한 시류를 거스르거나 큰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공교롭게도 이 책의 저자는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다. 김순환 부장님은 국내 부동산분야 전문 언론기자 중 최고로 손꼽히는 분이다. 보도기사로서, 부동산 관련 연재로서 이미 그 실력과 탁월한 분석능력을 인정받고 있는데 실제 만나보면 해박하면서 정확한 분석에 놀라고 예견한대로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는데 다시 한번 놀라게 된다. 단순히 시장 흐름만 들여다 보거나 투자처를 찾고 있는 유동자금 등 일부 요소만을 들여다 보지 않는다. 세대별 인구별 추이와 경제상황, 주택에 대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 여러 요소등을 시기별로 고려하고 반영한 그만의 분석은 그래서 더 정확하고 타당성이 높을 것이다. 몇 년 전 같이 점심식사를 하면서 전후 베이비 붐 세대가 낳은 자손들이 결혼을 하는 시기가 도래하면 거의 마지막 부동산 경기 호조가 예상된다고 언급했었는데 몇 개월 후 실제 마곡, 위례 신도시 등 분양 호조세로 확인되었다. <부자들은 지금 초소형 부동산을 산다>은 저자가 오랜 시간 부동산 시장을 연구하고 취재해 오면서 쌓게 된 분석능력과 전망의 타당성이 녹아 든 결과물이다. 저자는 왜 초소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게 될지 통계에 근거해 타당성을 더한다. 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3~4인 가구는 급속히 감소하고 대신 1~2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하는 저자는 이미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50%를 넘어선 1인가구는 당연히 작은 부동산을 선호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시 초소형 부동산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부동산의 다운사이징이 비단 국내에서만이 아니라고 진단한다. 미국의 ‘카멜 플레이스Carmel Place’는 약 7~10평 규모의 초소형 아파트이며 홍콩에는 ‘캔 하우스(can house 깡통 모양의 집)’가 있는데 이는 콘크리트 수도관 안에 냉장고, 접이식 침대,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해 사람이 살 수 있도록 한 초소형 주택이라고 한다. 이처럼 세계적인 추세가 초소형 주택이며 1인 가구 증가와 도시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진단하면서 앞으로 초소형 부동산 투자가 가장 유망한 분야로 부상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야말로 ‘크기’와 ‘규모’의 시대가 종언을 고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추세는 우리에게 어떤 투자를 필요로 할까? 분명한 것은 적은 투자금으로도 충분히 쏠쏠한 초소형 주택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뉴노멀’로 대변되는 저성장의 시대에 유리지갑으로 고민하는 중산층과 저소득층에게 부동산투자가 자산가들이 승리하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님을 깨닫는데 초소형 주택이 좋은 소재가 될 것이다. |
|
책의 제목을 보면서 아… 또 한발 늦었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중대형에
비해 소형평수의 인기가 있다는 것은 당연히 알았지만, 1~2인 가구의 증가 때문에 초소형 부동산이 새로운
투자 대상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2인 가구 증가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하여, 초소형 부동산의 인기가 상승하는 트렌드가 시작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3부로
나누어, 초소형 부동산이 인기 있는 내용과 자료를 다루는 것과 함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른 도시화의
가속화, 월세 시장이나 임대사업 및 절세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서는 아파트는 물론이고 다양한 소액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초소형 아파트에 비해 정보를 구하기 어려웠던 자투리땅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기본적으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국가 산단 3km 이내, 인터체인지 3km 이내, 택지지구 3km이내 지역의 대지, 공장 용지,
창고 용지 등이 될 만한 밭이나 논, 임야를 사라고 합니다. 또한, 건축가능 여부, 용도지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용도에 따라 건폐율과 용적률도 지역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토지에 대한 기본 지식도
공부해야 합니다. 자투리땅이란 토지 개발 과정에서 수용에서 제외되거나 크기가 작아 활용하기가 어려운
땅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는 틈새 시장이라 합니다. 자투리 땅이라 해도 대도시는 비싸므로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노려야 하며, 공기관이나
공기업 및 포털 등에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캠코에서 운영하는 온비드나 포털사이트의 협소주택 정보 공유 카페 등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주의 사항으로 언급한 용도 제한이 있는 지와 면적이 최소 66m2 이상이
되는지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부동산 대박을 좇기보다는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의 관점에서 출발하라는 저자의 말처럼, 투기성이 클수록 리스크도 커진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일반
서민으로서 이 책에 실린 초소형 부동산은 소액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초소형 투자 대상을 찾는 노력을 해 볼 계획입니다.^^
|
|
부모님 품 속에서, 집이라는 그 따뜻한 둥지에서 벗어나 '나만의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서 독립하고 싶다. |
|
한국 부동산 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안정 하러 가고 있다고 합니다.
|
|
[완독 77 / 경제경영, 재테크] 부자들은 지금 초소형 부동산을 산다. 김순환 이정선 지음. 한스미디어. (2018) 부동산 현재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사이다 같은 책. 우리나라 20~30대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재테크에 관심이 있을 것이고, 관련 책 한 권쯤은 읽어보았을 것이다. 물려받은 재산 같은 게 있다면 좋았겠지만,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대단한 재테크를 할 수 있는 건 아니기에 ‘큰돈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경매나 주식, 부동산 관련 서적이나 팟캐스트를 종종 접한다. 하지만 관련 정보를 얻을수록 ‘나와 다른, 흉내 내기 어려운’ 저자의 집요함, 꼼꼼함 덕분에 쉽게 도전할 수는 없었다. 텔레비전 속 연예인처럼 눈앞에 있긴 하지만 닿을 수 없는 안개처럼 느껴졌다. ‘부자들은 지금 초소형 부동산을 산다’는 올해 출간된 몇 권의 재테크 관련 책의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서울 외곽이나 지방 소도시의 작은 경매에 관심 가져야 한다는 ‘365 월세 통장(다산북스 2018)’, 서울 외곽 작은 집에 주목하라는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다산북스 2018)’를 읽으며 작은 집 대한 호기심과 가능성을 엿보았다면 이 책으로 확신을 얻었다. 내가 읽은 두 권의 책이 저자의 개인적 경험담을 담은 이야기라면 이 책은 다양한 통계 자료를 활용하여 ‘초소형 부동산’을 왜 주목해야 하는지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1~2인 가구가 이렇게도 많은데 1~2인 가구에 필요한 40㎡ ~60㎡ 이하의 주택이 거의 건설되지 않는 이유가 청약 가점제 대상 기준이 85㎡ 이고(95), 큰 평수나 작은 평수나 어차피 동일한 인력이 투입되고, 자재 손실분도 많기 때문이라는 것(96)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나는 부동산을 당장 살 수 있을 만한 부자도 아니고,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형편도 아니다. 그렇지만 ‘작지만 편안한 내 집’ 하나쯤은 장만하고 싶다. 부자들이 먼저 나서서 작은 집을 죄다 사버리고 나면 나 같은 사람은 임차인이 되어 월세 내느라 종종거리고 살게 되겠지. 저금리시대도 곧 끝나고 있다던데(61) 나 같은 서민도 내 집을 가질 수 있도록 임대사업자들도 적당히 매매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만 알고 싶은 정보들이 가득한 이 책을 혼자서만 읽고 싶다. 자꾸 읽다 보면 부동산 매매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려나. 일단 로또부터 사야겠다. |
|
부동산 관련 서적들은 시중에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이 책처럼 초소형 부동산을 다루는 책은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더욱 반갑고 기대됐다. 이 책은 두 명의 저자가 쓴 책이다. 그래서인지 꽤 두툼한 두께를 자랑한다. - 언제부터인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라는 초소형 부동산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고, 또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속도와 여러 사회 문제들을 보면서 더욱 관심있게 지켜보던 분야였다. 6장의 내용이 가장 흥미로웠다.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읽다보니 왜 초소형 부동산이 뜨고 있는 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11장은 자투리땅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자투리땅 투자의 시작은 토지 용어를 아는 것부터라고 한다. 토지 투자에 대한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점오(0.5인)가구라는 용어를 알게 됐는데 참 재미있는 용어였다. 일주일 중 5일은 자신의 집에서 보내고 주말이 되면 부모의 집을 가거나, 여행을 떠나는 싱글족을 말한다고 한다. 뒷 부분 부록의 초소형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꽤 흥미로웠는데, 무엇보다 우리 주변에 있는 흔한 이웃들의 이야기라서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부동산 책이지만 전혀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모두 알찬 내용들이었고, 많은 그래프와 표를 비롯한 다양한 자료들이 가득해서 초소형 부동산에 대한 큰 틀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뉴스를 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
"1인 가구 급증과 라이프스타일 변화, 새로운 정부정책과 이 책의 Keyword : 1인가구, 도시집중, 라이프스타일, 고령화, 토지, 미니상가 ![]()
Before
초소형 부동산 공급과 절세
After |
|
부자는 아직 아니지만, 부자가 되어 여유있는 삶을 기대하는 나로는 최근들어 부쩍 재테크 관련 서적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저축이나 적금은 물론 안정적이고 종자돈을 생성하는 데는 최고이지만, 젊을 때, 처음 시작할 때이고 이제는 종자돈을 지렛대 삼아 뭔가를 투자 해보는 것을 알아보고자 했다. 그렇지만 주식은 계속 경제를 파악하고 수많은 지표를 봐야한다는 부담감.... 가치투자로 묵혀두어도 좋은 주식은 빛을 본다고는 하지만 매일 뉴스에서 코스닥지수니 나스닥지수를 알려주니 무념무상으로 잊고 지내기 힘들었다. 그렇다고 아직은 적은 목돈으로 부동산은 어렵고.... 그런데 오히려 지금 이 시기에 부자들(목돈이 크게 있는)이 '초소형' 부동산을 노리고 사고 있다 한다. 부동산은 돈이 일단 많이 필요하고, 아파트나 주택정도 알던 내게 이 책에서는 상가, 짜투리 토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부동산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책의 처음 상당부분은 왜 초소형 부동산이 인기가 있고, 또 인기를 계속 유지 할 것인지 뉴스와 흐름을 읽어준다. 그리고 초소형 부동산 소개와 더불어 세계 선진국들의 추세도 이렇게 가고 있음을 알려준다. '초소형 부동산'이라고해도 관리를 잘 한다면 제법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으니 관심있게 보도록 권유한다. 단 부동산 종류에 따라서는 '부동산'이기에 묵혀두거나 환금성이 떨어지는 것은 꼭 명심해야 할 듯하다. 어떤 곳의 실례로 딱 집어서 컨설팅 하듯이 알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초소형 부동산 학문'이라 가정하면 총론처럼 주욱 훝어주는 책이며, 앞으로 관심있는 분야를 골라 적극적으로 '개론'을 파야한다고 지침을 준다. 쉬울것 같은 원룸 임대 같은 것도 벌써 포화된 지역이 많아 접근성이나 기타 여건을 잘 따져서 보길 충고한다. 앞으로 부동산 투자도 묻지마처럼 묻어가거나 넣어놓고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시대는 아닌 것 같다. 계속 시대 흐름을 읽으려 노력하고 관리하는 노력을 지속하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더불어 절세 노력까지 기울인다면 이후의 '삶의 질'이 확연히 달라질 기대를 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