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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 9권, 비밀을 알게 된 심청, 해윤을 구할 방도를 찾다. 심청, 왕비의 관을 짊어질 운명의 여인, 그 말에 아비의 생사를 모르게 되어, 후회의 눈물을 보냈다. 용의 비늘을 찾아 왕비가 될 수 있었으나, 과연 스스로 그 운명을 짊어질수 있는지 묻고 그리고 완전히 드러난 해윤과 이안, 이정의 출생의 비밀 아들들이 도구로, 손아귀에서 마음대로 조종하는 인형일세. 누구에게도 애정이 없으니... 설을 막고 아들을 살리기 위해 죽어가며 여의주를 청에게 내주는 서해용왕 청은 이안, 해윤, 이정을 살릴수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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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궁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들 ! ; 오하영이 죽었습니다. 오하영은 진짜 설의 꼭두각시나 다름 없었죠. 설이 궁에 드나들기 쉽도록 이용당한 인간부적 같은 존재! 국무는 오하영의 죽음으로 설을 끌어내려 하지만 오히려 갇혀서 심청이 위험에 빠지고.. 그리고 이안과 해윤의 인격이 바뀌는 것도 드러나고요. 설의 아들이 누구인지도 드디어 나옵니당. 으아~ 복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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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이 한 사람의 복수심에서 일어난 일이라니... 사람이 원한을 품는다는 게 이렇게 무섭다는 걸 느끼게 되었네요. 자식을 복수의 도구로 이용하면서 죄책감 없이 악으로만 가득찬 설의 사악한 마음이 정말 무서웠어요. 해윤과 이안이 하나의 존재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심청이 알게 되면서 비로소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신을 갖고 행동에 나섭니다. 다른 인물들의 과거 이야기는 대략 나왔는데 심청의 이야기는 정확히 나온 게 없어서 궁금했는데요. 심청의 전생 이야기가 드디어 제대로 나와서 속이 후련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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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서 모든 의문점들이 대부분 해소가 되네요. 설이 벌였던 일들이 거의 들어나서 궁금증이 풀리네요. 앞으로 심청이 어떻게 해결할지가 엄청나게 궁금해지게 만들어요. 또 이안과 해윤 둘로 나뉜 인격이 설이가 계획한 대로 안되고 청이가 어떻게 하나로 만들지...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아버지를 찾는 청이의 이야기로 생각하고 가볍게 보기 시작했던 만화였는데 생각보다 사건이 깊이가 있어서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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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작가님의 심청 9권 리뷰입니다. 8권까지 읽고 9권을 한참 뒤에 읽는 바람에 앞권에서 어떻게 끝났는지 기억이 잘 안나서 혼났어요.ㅋㅋ 결국 8권 다시 읽고 9권도 읽었는데요. 궁금증만 증폭돼서 진실이 뭔지 궁금해하기도 슬슬 지루해질 참이었는데 그래도 조금씩이나마 궁금증이 풀려가는 권이었어요. 9권에서도 계속 궁금증만 늘어나면 읽다 포기했을 뻔..ㅠㅠ 다음 권 궁금해요~ |
| 심청을 인당수에 빠뜨린게 스님으로 변한 설이었네요 그리고 심청은 북해용왕의 딸 해화였고 바다와 땅의 계약을 위해 해화는 인간의 왕에게 시집을 갑니다 설의 아들이 이정과 해윤라면 해화가 낳은아이는 누구일까요 궁금하네요 이안은 이제야 자신 안에 있는 해윤의 존재를 알게되고 싸우게 되죠 이안은 본래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했고 해윤은 이안이라는 존재가 사라지길 원했죠 과연 어떻게 될지.. 심청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