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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을 향해 달려가는 악마공작 아즐란입니다! 웹소설로 시작해서 출판이 된 경우인데요!이번경우같은건 그렇게 드물지않은 케이스라고 해야할까요?하지만 웹소설에서도 상당히 화제가 된작품인 아즐란! 이번작품을 통해서 1권에섣 느꼈지만 이번권에서도 재미를 느껴서 상당히 재미있게 했습니다! 거기다가 이번작품에서의 신히로인!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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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공작 아즐란 2권입니다. 이번권의 최대 적은 백의 슈트렌. 일러스트도 참 보배롭구요. 브록인 아크릴 스탠드와 엽서는 슈트렌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초판부록 보는 재미도 쏠쏠 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으 부록 많이 내줬음 좋겠어요ㅎㅎ 슈트렌을 쓰러트리는데 완전히 쓰러트리는 건 아니구요ㅎ 책 보시면 알 거 같아요. 과연 아즐란은 언제까지 모두에게 정체를 숨길 수 있을까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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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공작 아즐란 2입니다.
악마공작으로 전생한 아즐란이 이번에는 용사 카이토에 버금가는 검술 실력을 갖춘 어웨인을 포섭하러갑니다라고 쓰고, 실제로는 5제후 중 한 명인 백의 슈트렌을 함락시키러 갑니다. 그리고 해냅니다! 젠장!!!
젠장이라고 했던 이유는 1권에 등장했던 5제후 중 한 명인 흑의 클라우와 너무 대비됐기 때문입니다..하아...자세히 말하면 스포가 되기에 더 자세히는 이야기 안하려고 합니다만, 클라우는 소설 속에서 작가였던 채시연이 애착을 덜 가졌기에(설정을 덜 주었기에) 불쌍한 취급을 당한거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누군가를 신경쓸 필요가 없어'졌다면 좀 더 대단하게 모두를 구해내던가, 아니면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파멸에 맞서기 위해 모두를 쓸어버리던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즉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행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작중의 아즐란은 어떨때는 냉혹한 거 같아보이고, 또 어떨 때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줍니다. 문제는 이게 Gap 모에가 아니라, 캐릭터의 불완전성으로 비추어진다는 점입니다. 전 솔직히 아즐란이 도대체 왜 이런 내로남불의 행동을 하는 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쉬운 건 2권의 보스인 슈트렌의 약함입니다. 뭐 전투 하다보면 슈트렌의 대단함과 강력함에 대해서 알 수는 있습니다만, 결국 드러나지는 않았습니다 젠장! 그냥 알고보면 슈트렌도 어린 소녀였다는 게 부각되는데, 젠장! 1권 보스 클라우는 정말 5제후의 일각다웠는데 얜 그게 안 느껴져요! 물론 슈트렌 같은 캐릭터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런 캐릭터가 분명 어느정도 인기를 끌 수 있는 캐릭터인 것도 맞습니다만 5제후에는 어울리지가 않아요 ㅠㅠ
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단점에 대해 이야기 했지만, 이 책이 재미가 없냐면 그건 아닙니다. 다가오는 위협에 채시연이 어떻게 대처할 지도 궁금하고, 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세레나데의 귀여운 모습을 이번 2권에서 발견 할 수 있기에 좋았습니다. 귀여운 모습, 질투하는 모습, 강인한 모습 등이 말이죠. 근데 1권에 비해 힘이 많이 빠진 2권이라는 점은 부인 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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