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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악마공작 아즐란 3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시드 노벨의 좋아하는 작가중 하나인 최지인님의 신작인 악마공작 아즐란 3권이 나왓씁니다. 여전히 판타지한 내용인데 카카오 페이지에서 무료로 보다가 재미있는 관계로 종이책을 사보기 시작한 작품입니다. 이번권의 내용이 빠르게 지나가는 편이어서 속도감이 있어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
| 드디어 3권이네요! 악마공작 아즐란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저음 접한 소설인데 읽고 반해서 종이책까지 전부 사게 되었네요. 국내 라이트노벨은 많이 안읽어봐서 약간 선입견이 있었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읽으면서 정말 지루할틈이 없었던 것 같네요. 일러스트도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즐란의 멋진 활약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빨리 다음권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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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악마공작 아즐란 3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좋아하는 류의 소설이라 재미있게 읽게 됬는데요! 이번권을 통해서 주인공에게 보다 더 자세하게 다가갔다고 할까요? 이뿐만 아니라 상당히 재미있게 전개가 펼쳐져서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읽었습니다! 어서 빨리 다음권을 향해 달려가고 싶은 이기분! 아마 읽어보시지 않으신 분들은 모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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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중심을 지배하고 있는 황의 프니카 헤밀튼의 초대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부하들은 함정이라지만 주인공이 바로 이 세계관을 쓴 주인공이니 진실임을 알고 가게됩니다. 악마 공작이라지만 3권에선 악마..?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도 꽤 왕도적이였지만 나름 재밌게 읽었습니다. 마지막에 '군주' 라는 떡밥을 던지는데 작가님이 어떻게 전개해서 풀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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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공작 아즐란 3입니다. 이번엔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5제후인 황의 프니카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재미는 있지만, 1권에서 갖게 된 기대치에 미치지 못 한 3권이었습니다.
프니카가 황녀 세레나데와 아즐란을 초대했고, 이에 아즐란 진영은 당연히 의심합니다만 프니카와 이미 어렸을때부터 관계가 있었던 아즐란의 설정을 알고 있는 주인공은 프니카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그리곤 주인공의 예상대로 이전 적들과는 다르게 5제후 중 하나인 프니카가 아니라, 그녀의 오른팔이 적으로 등장하는데 이 적이 참 아쉽습니다....요약하자면 짱짱쎄고 다 알고 있는 아즐란한테 결국 저지당했다는 건데...그 왜 적이라도 다 같은 적이 아니잖아요? 우리 독자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나아가서는 공감하는 적이 있는가 하면, 그냥 작가가 적이라니깐 적이구나 싶은 적도 있는데, 3권의 적은 후자의 적입니다. 그리고 이런 후자의 적은 잔챙이에 불과하거나, 주역이라면 작품을 노잼으로 만들 겁니다. 뭔 소린지 잘 모르겠다면 3권을 읽어보세요 젠장...저도 이 실망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줄을 모르겠습니다. 동기도 찌질, 흑막도 찌질, 그에 대처하는 아즐란의 모습도 다알고있고 강력한 거 치곤 찌질....아니 차라리 스왈로우처럼 호쾌하게라도 나가던가! 아니면 던디처럼 지능형으로 풀어나가던가! 적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가 이도저도 아닙니다!! 우리가 1LV 슬라임을 이기는 주인공을 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않는 것처럼 이번 3권에서는 정말 아무런 재미를 못 느꼈습니다.
그래도 3권이 전혀 가치가 없냐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어쨌든 악마공작 아즐란은 4,5,6....계속 이어질 작품이고, 이런 면에서 3권에선 다양한 떡밥들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군주'라는 개념, 세레나데와 주인공과의 관계, 2권 리뷰에서 미처 언급하지 못했지만 아즐란이 아즐란 같지 않다고 느끼는 이들이 주는 불안감, 그리고 등장하는 새로운 적들까지!
즉 요약하자면 3권은 1,2권과 앞으로 이어질 내용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권입니다. 물론 그 다리를 건너는게 너무 재미가 없어서 문제지만요....부디 4권에선 1권이 줬던 기대감을 만족시켜주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