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들이 편한 여행이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반드시 아이들이 행복해 할 여행이다. 그러니까 이 책은 진짜 강추다. 22가지 방법들을 한달에 하나씩 따라해 볼 생각이다. 아홉살 큰 딸도 일곱 살 아들놈도 반딧불이를 보러가고 쌍무지개를 보여달라고 난리다. 비밀기지 장소도 이미 자기네들끼리 정해놓았다며 신났다. 사실 이런 여행들을 전혀 생각 안해본 건 아닌데 어떻게 실행해야할지 방법을 전혀 몰랐었다. 여행 당시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읽고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우리가 22가지 여행들을 하나씩 마무리해나갔을 때. 또 다른 여행방법을 제시해주는 저자의 두번째 책이 나오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