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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안되는 99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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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를 떠올리게 하는 고양이와 쥐의 코믹한 표정에 친구가 '안 ' 되는 방법이라니, 표지만 봐도 어떤 이야기일지 호기심이 듭니다. 고양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생쥐와 그럴수록 귀찮고 괴로워지는 고양이가 아옹다옹하며 친구가 되어 가는 모습을 그린 동화랍니다.  친구가 안되는 99가지 방법푸른숲 작은나무 - 20김유 글 / 안경미 그림푸른숲 주니어『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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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를 떠올리게 하는 고양이와 쥐의 코믹한 표정에 친구가 '안 ' 되는 방법이라니, 표지만 봐도 어떤 이야기일지 호기심이 듭니다. 고양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생쥐와 그럴수록 귀찮고 괴로워지는 고양이가 아옹다옹하며 친구가 되어 가는 모습을 그린 동화랍니다.  




친구가 안되는 99가지 방법

푸른숲 작은나무 - 20

김유 글 / 안경미 그림

푸른숲 주니어



『겁보 만보』 로 만나본 김유작가는 누군가는 이미 겪었고 또 누군가는 겪고 있을 통과 의례를 선명한 캐릭터와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버무려 유쾌하게 들려주는 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동화는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모여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서로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관계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주인부부에게 사랑받는 고양이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도 겹쳐지네요. 




마당에 있는 빈 개집으로 이사 온 생쥐는 고양이와 친해지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합니다. 상자 속의 상자, 그 속의 상자, 또 상자..... 로 된 선물을 주기도 하고, 집으로 초대하는가 하면, 소풍을 가기도 하지요. 그렇게 매일매일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보지만 그 어떤 방법도 고양이를 웃게 하지는 못했다지요. 

   

책을 읽고 난 밤톨군은 생쥐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싶어하는 군요. 


생쥐야, 너는 왜 굳이 100가지 방법을 쓰니?

내가 쓰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100프로 친구가 되는데.



독서록에 쓰인 밤톨군의 방법을 살펴볼까요. 




1. 나이를 물어본다.

2. 같이 놀자고 한다.

3. (1)번을 반복한다.

4. 안 놀고, 놀고를 반복하면 친구가 된다. 

( 그런데 나이 차이가 1살이라도 멀어지면 이 방법은 실패해 )

이런 방법으로 낯선 놀이터에 가도, 전혀 모르는 아이들과 금방 친해지고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거였구나. ( 그런데 나이를 물어보는 것은 왜 반복하는 거니? ) . 녀석의 생각을 엿보며 머리를 갸웃거리다가, 아이의 놀이터 생활에 대해 좀 더 대화를 나눠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O^)



밤톨군에게 있어 함께 노는 아이들은 모두 '친구' 이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는 '베프'(베스트 프렌드) 라고 하는군요. '아는 사람' 과 '친구' 로 분류했던 저 같은 어른과는 다른 눈높이에 다시 놀랍니다. 그럼 '베프가 되는 특급방법' 으로 질문을 바꿔봅니다. 녀석도 '베프' 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 조금씩 양보해야 하고, 익숙해지는 동안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더라구요. '베프' 가 된다는 것은 서로를 믿고,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준다는 것이라는 것을요. 


책 속 고양이와 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8.06.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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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안되는 99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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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안되는 99가지 방법  오랜만에 만나는 어린이 동화~ 책읽기 좀 뜸해진 아이가 얼마전 도착해 책장 한켠에 있던 책을 꺼내읽더니만 학교에 또 가져가서 읽겠단다.아이들 책 좋아하는 나도 읽어야 하는데..그러곤 이책을 내가 본건 일주일이 넘어서였다.아이 말로는 친구들과 돌려봤다나?아주 재밌으면서 친구들이 더 사이가 좋아졌다면서 웃음 찡긋하며학원 간 아이~책보니 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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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안되는 99가지 방법


 

 


오랜만에 만나는 어린이 동화~

 책읽기 좀 뜸해진 아이가 얼마전 도착해 책장 한켠에 있던 책을 꺼내

읽더니만 학교에 또 가져가서 읽겠단다.

아이들 책 좋아하는 나도 읽어야 하는데..

그러곤 이책을 내가 본건 일주일이 넘어서였다.

아이 말로는 친구들과 돌려봤다나?

아주 재밌으면서 친구들이 더 사이가 좋아졌다면서 웃음 찡긋하며

학원 간 아이~

책보니 참, 재밌겠다 싶더라.

고양이와 생쥐..  애니 톰과 제리같은 사이이겠구나~ 싶은 표지에

살며시 책장을 넘겨보았다.


 


옆집 빈 개집으로 이사온 생쥐~

어느날 무턱대고 고양이 집으로 오더니만

친구가 되겠다며 이것 저것 친해지는 방법을 쓰지만

영~ 고양이 반응은 시큰둥하다.

되려 고양이 입장에선 조용하게 보내던 자신앞에 나타난 생쥐는

아주 사고뭉치 대마왕!

과연 생쥐와 고양이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책장을 넘길 수록 오호~ 참, 흥미롭고 재밌다.

이래서 울 딸아이가 친구들과 돌려봤나 싶었다.

친구가 되고픈 생쥐, 하지만 친구를 위해 하는 일은 죄다 사고만 치는 .. ㅎㅎ

외롭고 홀로 지낸 생쥐의 그런 모습이 우스우면서도

뭔가 짠하다 싶은 맘도 든다.

사고치는 생쥐를 보고 화도 내는 고양이..

또한 집안에서만 혼자 있는 고양이도 생쥐와 같이 외롭다.

둘은 너무나 다른 성격, 다른 환경에서 있지만 외롭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갖은 방법으로 친구가 되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생쥐와

화가나지만 그래도 생쥐가 찾아오는 것을 막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고양이를 보면서

 이 둘의 친구가 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따.

99번의 실패 뒤 100번째에 진정한 친구가 된 고양이와 생쥐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친구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다.


친구! 사실 우리 아이들도 친구관계에 살짝쿵 문제들이 있었는데

아마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주위 엄마들에게도 이 책을 요즘 추천해주고 있다.




h*******9 2018.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가 안 되는 99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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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책을 보면 고양이와 친해지고 싶어하는 생쥐의 친구가 안되는 99가지 방법을 볼 수 있다. 생쥐는 고양이와 친해지고 싶어 별의 별 방법을 모두 써 보지만 그럴 때마다 고양이가 화를 낸다. 화를 내는 이유는 있다. 생쥐가 하는 행동은 고양이가 아주 싫어하고 고양이를 곤란하게 하고 고양이를 화나게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생쥐의 순수한 의도와는 다르게 둘은 오해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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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책을 보면 고양이와 친해지고 싶어하는 생쥐의 친구가 안되는 99가지 방법을 볼 수 있다. 생쥐는 고양이와 친해지고 싶어 별의 별 방법을 모두 써 보지만 그럴 때마다 고양이가 화를 낸다. 화를 내는 이유는 있다. 생쥐가 하는 행동은 고양이가 아주 싫어하고 고양이를 곤란하게 하고 고양이를 화나게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생쥐의 순수한 의도와는 다르게 둘은 오해도 생기고 싸움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마지막 100번째 방법 하나가 고양이와 친구가 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이건 꼭 책을 읽고 확인하시길...)

이 책은 친구와 친해지고 싶지만 계혹 어긋나는 생쥐를 닮은 친구들이 꼭 읽어야 할 것 같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어쩌면 친해지고 싶은 누군가에게 폐가 되거나 싫어하는 행동이 되지는 않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다.

친구가 안 되는 99가지 방법을 재미있는 생쥐와 고양이 이야기로 알려주고 친구가 되는 방법 1가지를 친구가 안되는 99가지 방법을 통해 알게 끔 해주는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속은 심오한 책 추천한다.!!^^

c******1 201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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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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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오는 고양이와 생쥐 그림을 보며 '톰과 제리'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고양이 캐릭터와 웃고 있는 생쥐의 모습.. 덩치가 커다란 톰이 작지만 영리한 제리에게 늘 당하는 만화영화 이야기처럼 이 책도 고양이는 생쥐를 잡으려는데 늘 골탕당하는 게 아닐까란 생각을 하며 내용을 읽기 시작했다.먹을 것이 많은 집에 사는 외로운 고양이와 친구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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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오는 고양이와 생쥐 그림을 보며 '톰과 제리'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고양이 캐릭터와 웃고 있는 생쥐의 모습.. 덩치가 커다란 톰이 작지만 영리한 제리에게 늘 당하는 만화영화 이야기처럼 이 책도 고양이는 생쥐를 잡으려는데 늘 골탕당하는 게 아닐까란 생각을 하며 내용을 읽기 시작했다.

먹을 것이 많은 집에 사는 외로운 고양이와 친구가 되고 싶은 생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고양이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그 방법들이 너무나 재미있었다. 선물을 준비했다고 준 것이 주인아저씨의 머리털이라던지, 화가고양이가 그림을 그리며 지울 때 나온 지우개똥 등등. 고양이가 이런 걸 받고 친구가 되고 싶지 않은 건 당연한 것 같다. 하지만 생쥐는 최대한 고양이의 마음을 얻고 싶어 거짓말도 하고 자기 딴에는 노력하며 이것저것 준비한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친구가 되는 방법을 몰랐을 뿐 생쥐도 사실 외로웠고,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었을 거란 생각...

또하나는 이 글 속 고양이는 덩치는 생쥐보다 컸지만 집안에서 과잉보호로 자라 시키는 것만 하고 심심해도 밖으로 나가면 안된단 부모님 말씀을 지키며 사는, 부모님의 울타리 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고양이였다.

동물이 주인공이지만 책 속 고양이도, 생쥐도 우리 사회의 인간의 모습을 투영시켰단 생각이 든다. 고양이와 생쥐의 모습을 보며 부모들은 나의 아이들에게 난 과연 어떤 부모인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다른 성격의 두 주인공이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귀기울이며 마음을 쓰며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읽은 독자들이 알아주길 작가는 바란 것이 아닐까?

k****5 201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