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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저자인 하우애 님의 개인 이벤트 당첨 도서
<저자는>
<책 읽고 느낀 바> 저자인 하우애 님은 예스블로그에서 잦은 교류는 하지 않지만 저자 이전에 교류가 있었었다. 수퍼스타 라는 닉네임을 사용할 때였다. 간결한 글을 쓰면서도 명쾌할 때가 많았다. 사족처럼 내 글은 잔가지가 많다면 저자의 글은 깔끔하면서도 의미는 팍팍 전달되는 식. 책 취향부터가 다르고 성별이 다르니 그렇다치고.
저자의 글을 읽고서 108배 관련 책을 오래전에 구매한 적도 있었다. 저자의 글에 홀린 듯 그 책을 구매하곤 내 몸에 맞는 습관화를 시키고 싶었던 적이 있었드랬다. 거기서 글력이 작용했었다는 걸 강조하고 싶어서 꺼낸 얘기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는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이란 걸 새삼 알게 되었다. 제목 그대로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을 하자는 건데 저자는 책과 달리기 그리고 일상에서 실행하고 꺼내는 생각들을 알려준다.
책 속에 책이 언급되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읽지 않은 책이 등장하면 그 책을 알지 못해서 스트레스를 약간 받기에. 언급된 책을 읽은 사람은 아하 라는 느낌 감지를 할테다. 언급된 책이 많아질수록 그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읽고 싶은 책도 못 읽는데 그닥 관심없는 책을 제목만 알면서 읽어나가기는 답답함이 있다. 반대로 책을 언급하는 분들은 그 책들을 다 읽었기에 언급하는 거고 그 책을 다 읽은게 부러울뿐. 책을 읽는다는 건 많은 시간을 투자했음이요...
저자는 첫 단락에서 근 30권의 책을 언급한다. 제목만 아는 책도 있고 낯선 책도 있다. 책 속의 문구가 와닿는 것도 있었다. 책을 인용하면서 피력하는 글은 쏙쏙 들어오고 그 책을 어떤 이가 읽으면, 어떤 때 읽으면 도움이 되도록 안내해준다. 저자의 느낌과 생각을 실어서 이해가 더 빠르다. 간결하지만 의미는 정확하게 전달되어온다. 인용된 귀절은 어디선가 읽은 듯하고 거부감이 안든다.
저자는 달리기를 통해 생각 깨우기 연습을 한다고 한다. 건강을 부르짖고만 있지 말고 실행해보라고 한다. 안 될 이유만을 앉아서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막상 부딪쳐서 한 발이라도 걸어보면 그게 시작이 된다고 한다. 그 시작을 꾸준히 하면 습관이 되고 내것화가 됨을 알려준다. 짬을 내어서 하다 보니 몸이 건강해지는 걸 느끼겠고, 그걸 알고서 얻어지는 결과를 소중히 여기고 있었다.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를 보는 일. 저자는 출근하면 일단 글쓰기를 한다고 한다. 잘 쓰려는 게 아닌 자연스럽게 나오는 글. 감사일기를 쓰고, 쓰다보면 감사할 일이 많다는 걸 안다고 한다. 웃다보니 행복해졌다는 걸 실천하고 있었다. 발로 뛰어 이뤄내는 달리기를 통해 내것화하고 글쓰기를 통해 부단히 업데이트하는 삶이 거기 있었다. 그냥 이루어지는 운도 있겠지만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는 다가오고 그걸 잡을 수 있다는 걸 말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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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하루에도 오만 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을 유영하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 생각들이 지금 당장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과거에서 아직 당도하지 않은 미래의 일까지 되새김을 하듯이 습관적으로 우리는 반복한다. 마치 걱정을 하고 있지 않으면 그 일에 대한 실마리를 풀 수 없는 것처럼 착각을 하면서 말이다. 누구나 공평하게 하루가 주어진다. 하지만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하루는 각자에게 다른 의미를 부여할 것이다. 생각 없이, 계획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소중한 시간을 무의미하게 날려버릴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이 책 <생각 깨우기 연습>은 안성진 작가가 다양한 상황에서 건져 올린 생각들을 보여준다. 여러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생각, 건강한 삶을 위해 달리기를 실천하면서 그 과정에서 길어 올린 생각,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생각들을 담아둔 책이다. 독서만큼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도구가 또 있을까 싶다. 나 또한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였고 독서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자부한다. 오랫동안 일기를 써왔고(그런데 멈춘 지가 오래되었다. 요즘은 간단하게 하루 계획을 쓰듯이 간단히 쓰는 것으로 대체하고 있다.) 블로그 활동을 2년 넘게 하면서 글쓰기도 병행하고 있지만, 거의 서평을 쓰는 글쓰기라서 아쉬운 부분은 늘 있다.
책에서 꺼낸 생각들
어쩌면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거의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지 않나 생각된다. 회사라는 조직 생활을 하고 출퇴근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한다. 사람들의 화두 또한 비슷할 것이다. 좀 더 자유롭게 살며 행복하고 성공이라는 선물을 손에 쥐고 싶은 것. 그런데 그것이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어서 결심을 했다가도 슬그머니 놓아버리고 편한 길을 선택해서 안도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떤 목표를 설정했더라도 그것을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없으면, 그러니까 절실한 마음이 없으면 성공은 내 몫이 아니라는 위안으로 멈추고 만다. 책을 읽는 것은 가라앉은 열정을 일으켜 세워준다. 성공이란 엄청 큰 것 같지만 모두 한 걸음부터 시작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스티브 잡스가 인용했다는 ‘점의 연결’은 현재와 미래를 연결시켜주는 평범한 습관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점의 연결’은 곧 ‘시간’에 대한 개념도 된다.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하면, 시간의 힘이 다른 결과를 만들어 준다. 이 말은 단 한번 하고, 그 즉시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성급한 기대가 포기를 부른다. 시간이 흐른 후에 실행의 결과가 나타난다고 믿고 행동에 보자. 이런 결심만으로 실행력은 더 높아진다.(P68)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 생활 속에서 우리는 은연중에 조급증에 사로잡혀 있는지도 모른다. 성공이란 시간과 노력 등 열정을 투입해서 성과를 이룰 때까지 계속되어야 가시화 되는 것인데 단기간에 이루려는 욕심을 갖고 있지 않은지 살펴야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을 하겠다는 ‘절실함’은 자신의 목표에 가속도가 되어 줄 것이다. 사소한 습관이어서 잘 보이지 않는 점을 찍는 실천을 얼마나 열심히 계속했는지에 따라 성과라는 굵고 긴 선으로 나타날 것이다. 남과 주변 상황을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경쟁하라는 말이 있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여 오늘이 좀 나았다면, 그런 날을 계속 끌고 갈 수 있다면 이미 성공을 손에 쥐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달리며 꺼낸 생각들
건강을 위해서든 사유하기 위해서든 뭔가를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일 것이다.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마라톤에 집중하는 열정이 떠오른다. 작가, 특히 전업 작가라는 직업은 오랜 시간을 혼자서 분투해야 하는 만큼 고독감과 체력에 대한 부분을 염려해야 한다. 체력을 키우고 달리면서 생각을 하고 이런 일련의 작용이 새로운 성장을 부를 것임은 말할 것도 없다. 여기서는 살아가면서 항상 매 순간 부딪히는 선택을 비롯하여 좋은 습관을 가지고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나, 결국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쉽고 간단히 말하자면 아마도 오늘 하루의 어떻게 보냈는지를 자세히 관찰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점 같은 하루하루가 모여 연속선상의 선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내일 죽을 것처럼 치열하게 사는 사람이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다. 내일 죽을 것처럼 느끼며 살 수는 없지만, 그런 태도로 살면 인생에 대한 후회는 줄어든다.(중략) 순간을 더 의미 있게 만들자는 뜻에서 하는 말이다. 당장 내일 죽는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한두 가지라도 정리해 보자. 그리고 그것을 지금 바로 실행해 보자. 간절함을 오래 유지하는 것. 이것이 지혜롭게 사는 방법이다.’(P187)
인간은 한정된 삶을 살아가는 존재다. 그것을 기억한다면 쓸데없는 것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지지 않는다. 매일 아침을 맞이하고 저녁이 되면 나는 얼마나 하루를 충실히 살았나 생각해 볼 때가 있다. 공부, 책읽기를 병행하고 있는데 성에 차지 않을 때가 많다. 좀 더 집중하자고 다짐하곤 하지만 쓸데없이 날린 시간들이 은근히 많다는 것에 놀라게 된다.
일상에서 꺼낸 생각들
아무 일 없는 소박한 일상이 무료하게 생각될 때가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토록 꿈에 그리는 일상일 수도 있는데 말이다. 주위에서 뉴스 기사에서 우리는 많은 안타까운 사건 사고들을 본다. 타인의 불행을 가지고 나의 상황에 안도하면 안 되지만 대개는 그렇게 위안을 삼으며 살아가지 않을까. 사실 조그만 몸살감기나 작은 상처로도 불편을 겪어 본 이는 알 것이다. 아무 일 일어나지 않고 건강하게 맞이하는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를. 작가는 일찍 출근하여 아침 글쓰기를 하는 시간을 예찬한다. 참 부러운 일이다. 시간을 그렇게 온전히 자기 통제 하에 두고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별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느냐를 떠올리면 된다. 그것이 미래의 ‘나’를 만드는 것이다.
‘글을 쓸 때 중요한 게 한 가지 있다. 잘 쓰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 잘 쓰려고 하는 순간 생각이 막히고 글이 막힌다. 그를 쓸 때는 쓰면서 생각하고, 떠오른 생각을 빠르게 글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 선별하며 글을 쓰는 것은 생각을 방해하는 나쁜 습관이다. 누군가에게 보여줄 글이 아니라면 더더욱 ‘마음대로 글쓰기’를 해야 한다 글쓰기는 내 생각을 정리하는 작업이면서 생각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즉 글을 쓰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생각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단련하는 것이다.’(P196~197)
맞다. 때때로 경험해 본 적 있었다. 띄어쓰기를 고치고 좀 더 좋은 말로 바꾸면서 쓰려다가 문장이 막힌 적이 있다. 쓰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쓰다보면 신기하게도 자꾸만 쓸 말이 쏟아지던 기억도 있다. 그것을 자꾸 반복해서 읽어보면 수정할 곳이 생긴다. 내게 있어 글쓰기란 치유의 글쓰기가 그 시작이 아니었을까 싶다. 속상했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글로 풀어내면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 그러다가 삶을 의미를 돌아보고 계획성 있게 살아가기에는 글쓰기만한 것이 없음을 깨달았다. 간단한 메모라고 할지라도. 나를 들여다보고 나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다면 주변 사람에게도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선은 일단 쓰는 것, 계속 쓰는 것으로 글쓰기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나만의 만트라가 있는가?’에 소개된 펜싱 선수 박상영 선수의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말을 반복했다는 에피소드는 참 인상적이었다. 그래 나도 이런 만트라를 만들어서 활용하면 좋겠구나 생각했다. 문학작품을 원서로 읽고 싶다는 생각에 시험을 목표로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긴 독해 지문이 나오면 나는 언제나 이런 지문을 한 눈에 쓱 봐도 눈에 들어올까 마음이 무거워진다. 특별한 비법이란 없을 것이다. 그 공부를 즐기면서 원서를 술술 읽고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하고 상상하면서 공부를 계속하는 것 외에는. 이제부터 나도 ‘니홍고 스키다 (にほんご好(す)きだ)’를 입에 달고 공부에 임해야겠다.
“당신의 의지로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일이 있습니까?” “당신은 그 일을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까?”(P237)
이 질문에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성취한 것이 아닐까. 무언가 좋아하는 일을 매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임에 틀림없다.
<생각 깨우기 연습>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감히 따라할 수 없다거나 하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평범하면서도 소박하기에 소홀할 수도 있는 다짐들이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매일 뭔가를 조금이라도 하려고 하는 마음이 중요할 것이다.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생각을 통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실행으로 이어지는 행동이 있어야 함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한 권의 책은 글쓴이의 마음가짐이나 삶의 태도를 엿보는데 좋은 도구인 것 같다. 자주 희석되는 결심들을 다잡아 주는데 유용한 조언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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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 안성진 도서출판 타래/2018.3.15.
우리는 하루를 살면서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한다. 그러나 막상 정신 집중하여 생각을 이어가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고 대부분은 그냥 스쳐가는 생각일 뿐이다. 이렇게 스쳐가는 생각들 중에 내게 필요한 것을 찾아 생각을 이어나간다면, 그리고 실행으로 옮기며 산다면 꾸준한 발전은 물론,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은 바로 이렇게 스쳐지나갈 수 있는 생각을 붙잡아 내게 필요한 것으로 바꾸는 경험에서 터득한 방법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글 쓰는 직장인. 글쓰기 코칭 전문가. 두 아들 진하, 진우의 이름을 딴 ‘하우애’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서점 파워문화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며, 자기계발을 위한 글쓰기, 육아 관련 글쓰기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루 10분 아빠 육아>, <저절로 아빠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가 있다.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을 통해, 알고 있지만 평소 떠올리지 못했던 생각들을 다시 만나고, 그 덕분에 일상이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변화는 이 시간, 이 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전체를 세 부분 ‘책 에서 꺼낸 생각들’과 ‘달리며 꺼낸 생각들’, 그리고 ‘일상에서 꺼낸 생각들’로 구성 되어 있다. 생각이 곧 행동을 이끌고, 행동이 우리의 습관을 바꾸고, 운명을 바꾸기도 한다. 그래서 생각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변하려면 세 가지 중 하나를 바꿔야 한다. 만나는 사람을 바꾸거나, 환경을 바꾸거나, 몸을 바꾸거나, 사람을 포함한 환경을 바꾸기만 하면 변화가 쉬워진다. 몸이 바뀌면 생각도 쉽게 바뀐다.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p.17)” 그러나 이것을 스스로 터득하기는 쉽지 않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그 꿈을 이미 이룬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래야 꿈을 이룰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그래서 책을 찾고 경험자를 찾게 된다. 해본 사람만이 가능성을 알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책속의 삶을 읽는 것이다. 세상에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내 생각과 내가 하는 말 모두가 나의 운명을 결정하고, 나의 행운을 부르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행운도 불운도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간절해야 한다. 물속에 빠졌을 때 공기를 원하는 만큼 간절해야 한다고들 한다. 그 정도 간절해야 죽기 살기로 매달리게 되어 성공한다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확실히 얻는 비법이란 이것이다. 우리가 다 아는 것을 얼마나 절실히 실천하느냐에 달렸다.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좀 더 넓고 높게 만들 필요가 있다. 우리가 독서를 하면서 얻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나와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다. 생각이 바뀌고, 의식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 늘 같은 생각과 믿음을 가지고 살면서 삶이 바뀌기를 바라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다.(p.92)”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그러므로 오늘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새로운 것처럼 뭔가 결심을 하게 된다. 문제는 그 순간에만 결심을 하고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자주 들여다보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것 뿐 아니라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폐해를 이야기해야 한다. 스마트폰에 몰입하는 것이 우리의 귀중한 시간을 뺐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시켜 줘야 한다는 것이다.
“글을 써보면 자신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들이 들어 있었는지 비로소 알게 된다. 글로 표현되지 못한 수많은 생각들이 내 속에 있었구나 하고 깨닫는다. 나도 몰랐던 생각들이 글을 쓰다 보면 술술 봇물 터지듯 나올 때가 있다.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들이 서로 연결되어 또 다른 생각을 만들어낸다.(p.137)” 독서와 달리 글쓰기는 쓰다가 멈추면 안 된다. 떠올린 생각을 글로 빠르게 표현해 내기 위해 힘써야 한다. 생각이 이어져 나갈 때, 빠르게 글로 옮겨내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표현할까를 고민하면 안 된다. 글을 잘 쓰려다 보면 표현에 더 신경을 쓰게 되고 그러면 생각이 막힌다. 생각을 멈추면 다시 그 생각을 이어가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일단 빠르게 써내고 나중에 고치자는 마음이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게 지혜가 되는 것은 직접 경험해서 얻은 것뿐이라고 한다. 남들이 하는 말이, 책에서 읽은 이야기가, 내 삶을 바꾸기 힘든 이유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책에서 지혜를 얻더라도 변화 없는 삶을 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오늘 하루를 어떤 이야기로 채워볼까?’ 이런 상상을 하며 시작하는 일상은 분명 달라진다. 그리고 내가 보낸 하루를 꼭 글로 적어보자. 단 한 권의 책을 위한 원고를 쓴다는 생각으로 말이다.(p.240)” 하루 1번, 단 1분이라도 시간을 내고, 한 가지라도 해내겠다는 결심. 이것을 머리에 새겨두고 실행에 옮기면 일상의 변화는 시작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지금 당장 시작하자.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의 인생을 변화시키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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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작은 생각이 변하기만 해도 삶이 훨씬 활기찰 수 있다는 걸 경험했다. 겨울이 되면서 머리가 둔해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뇌의 노화현상으로 여기면서 더욱 내 기분이 가라앉고 있을 때다. 딸아이가 슬럼프에 빠졌다며 어떻게 하면 빠져나올 수 있는지 내게 물어왔다. 아이의 증상을 듣고 보니 나랑 무척 비슷해 나도 슬럼프에 빠져있었다는 걸 알았다. 그러자 예전에 읽었던 책의 내용을 더듬어 생활에 변화를 주는 작은 아이디어를 아이에게 말해주면서 거짓말처럼 슬럼프에서 나왔다. <일상에서 생각을 깨우는 연습>의 유용함을 우연히 깨달은 거다.
저자는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의 생각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키워드 세 가지, 독서, 사색, 달리기를 제시한다. 1부는 저자가 자기계발서에서부터 인문학까지 두루 섭렵한 다양한 '책에서 꺼낸 생각들'을, 2부는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주말마다 '달리며 꺼낸 생각들'을, 3부에서는 가정과 직장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보고 겪으며 생각한 '일상에서 꺼낸 생각들'을 소개한다.
이정일의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를 소개하는 장에서 운명과 관련한 칼 융의 글을 인용하고 있다. 스위스가 낳은 세계적인 심리학자 칼 융은 "무의식이 정하는 삶의 방향이 운명이다"라는 표현으로 우리 안에 운명이 들어 있음을 강조했다. 여기서 운명이라는 말은 인간이 갖고 있는 무의식적인 경향이나 에너지를 의미하고, 내가 미처 인식하지 못한 내 안의 사고 패턴이 운명을 만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29P) 칼 융은 자신의 의식과 무의식을 총괄하는 '자기(Self)'의 실현이 자기실현, 개성화의 길이자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인생의 목적이라고 했다. 저자는 "내 안에 잠든 행운을 깨우는 방법'으로 '말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는 말을 이 책을 읽으며 확신했다고 한다.
'달리며 꺼낸 생각들' 중에 '지혜롭게 사는 법'으로 내일 죽을 것처럼 치열하게 살라고 말한다. 영원히 살 것처럼 막연하게 살다가 죽을 때 후회하지 말고 '살아있는 순간을 더 의미 있게 만들라'는 대목이 꼭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았다. 저자는 제안한다. "당장 내일 죽는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한두 가지라도 정리해 보자."고.
'일상에서 꺼낸 생각들'에서는 "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한 후에는 집중해서 전력투구하라"는 이세돌의 말을 인용한 후 여기에 덧붙인다. "사람의 일상은 자신의 의지로 매일 하는 일에 의해 바뀐다. 매일 꾸준히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선택과 집중을 멀리서 찾지 말고 '매일 아침 내가 무엇을 하는지를 선택'하라고 범위를 좁힐 것을 조언한다. 그러면서 묻는 말이 내게로 다가왔다. "당신의 의지로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일이 있습니까?" "당신은 그 일을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까?"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해 텅 빈 사무실에서 글쓰기로 하루를 연다는 저자다. 그렇게 아침마다 한 편씩 써 모은 글들이 책으로 나오게 된 게 어느새 네 번째가 됐다. 저저가 책 속에서 말하는 대로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일에 선택과 집중을 한 결과다. 지치고 힘들 때, 작은 생각의 변화와 행동을 경험하고 싶을 때, 부담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이 리뷰는 저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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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이다.
“프랑스의 사상가 장 폴 사르트르(Jean Paul Sartre, 1905~1980)는 “인생은 태어남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다.”라는 말로 인간의 선택적 운명에 대해 얘기했다. 하지만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인식을 하면서 사는 사람은 별로 없다.” [p. 122]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까지 살아 온, 이미 익숙해진 무언가에 길들여져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한다. 관성에 따라 익숙해진 대로 산다는 것이다. 외부로부터 예기치 않는 충격을 받거나, 아니면 누군가로부터 교육을 받고 가르침을 받지 않는 한, 그래서 자기 스스로 변하려고 마음먹지 않는 한 이제까지 해온 대로 살아갈 것이다. 그것을 ‘산다’고 할 수 있을까? 단지 관성에 따라 ‘살아지는 것’에 불과하다.
‘산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신의 의지로 선택을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선택을 잘 하는 사람은 미래를 통찰하는 사람이다. 바로 지금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지니고 지금을 사는 사람은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된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미래는 달라져 있을 거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pp. 123~124] 물론 이를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까?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은 늘 자신의 말과 행동, 태도를 스스로 검열하는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항상 자신을 그렇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습관대로 행동하고, 습관적으로 생각하고 살기 때문에 의식을 놓으면 평소 습관대로 살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익숙해진 대로 산다. 익숙한 것이 옳다고 여긴다.” [p. 127]
쉬운 일은 아니다. 마라톤에서 몸이 한계에 도달했을 때, 정신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달리는 것처럼 힘들다.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수많은 변명거리와 함께 내 몸을 간질인다. 한 번 유혹에 굴복하면 그 다음은 쉽다. 학원을 한번도 빼먹지 않는 사람은 찾을 수 있어도, 한번만 빼먹는 사람은 찾기 어려운 것처럼. 그래서 저자도 쉽게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고 그 한계에 굴복하지 말 것을 얘기하고 있다. “내 몸이 힘든 순간을 겪을 때마다 그것을 극복하고 적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힘들 때 포기해 버리면 그것으로 끝나지만, 악착같이 해내고 나면 내 몸은 이전과 달라져 있다. 우리 몸은 적응력이 강하다. 한계를 느낄 때까지 악착같이 애를 써보지 않아서 성장을 경험하지 못할 뿐이다.” [p. 129] 정신도 마찬가지다.
일상을 바꿔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다.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는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을 하느냐다. 우리가 하는 행동이 우리 자신을 만들기 때문이다.” [p. 6] 하지만 실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스스로를 “대한민국 대표 꿈쟁이”라고 부르는 김수영은 어느 방송에서 “다른 사람들은 누구나 똑같이 생각은 다 하는데 실천은 못하잖아요. 저는 그냥 해요. 일단 인생이란 것은 지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지를 수 있는 것 같아요.” [p. 103]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녀와 달리 “인생이 너무 짧다는 것을 알면서도 머뭇거리며 산다. 행동하지 않는다. 게으른 탓도 있지만 행동하지 못하게 하는 숱한 이유들을 안고 살기 때문이다.” [p. 104] 그러나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변하지 않는 삶은 박제된 삶일 수 밖에 없다.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순간이며 변화의 고리다. 따라서 과거에 머무르지 않으려면 변화해야만 한다. “Think and Action 일상에 변화를 가져오는 유일한 방법이다. 변화와 성장은 이런 단순한 원리에서 시작한다. 이것을 일상으로 가져오지 못해서 생각한 대로 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p. 271]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하루 한번만이라도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목표를 떠올리기 위한 시간을 단 1분이라도 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하겠다는 결심만 있으면 된다. 하루 1번, 단 1분이라도 시간을 내고, 한 가지라도 해내겠다는 결심, 이것을 머리에 새겨두고 실행에 옮기면 일상의 변화는 시작된다.” [p. 272]
* 이 글은 블로그 이웃인 저자로부터 제공받은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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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이들의 이름을 따 닉네임을 ‘하우애’라 한, 아이들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이 알뜰하게 느껴지는 저자의 특별한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자필 서명까지 해서 보내주신 책, 표지와 내용이 너무 상큼하다. 책을 받아들자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책장을 넘겼다. 내용이 우리들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담아 깨닫게 만드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페이지가 잘 넘어갔다. 술술 읽힌다는 표현이 적당한 듯하다. 보내주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책이 주는 상큼함을 함께해 보고자 한다. 우리들의 삶이 너무 고착화 되어 있다. 변화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나아가는 것에 힘겨움을 느끼는 경우를 많이 본다. 나이가 든 사람일수록 더 그런 듯하다. 선거를 통해서 보여주는 결과가 연령대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이유도 그런 쪽이 아닐까? 하지만 잘못이라고 나와 있는 내용들은 변화되어야 한다. 그것마저도 제대로 안 될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고인 물처럼 된다. 시냇물이 고여 있으면 냄새가 많이 나게 된다. 시냇물은 깨끗하게 되기 위해서 흘러야 한다. 그 흐름에 기여하는 것이 물길을 터주는 일이리라. 저자는 그 물길을 터주는 일로 ‘생각’을 말한다. 생각이 변화의 시작이 되고, 삶을 변화시켜 나간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생각의 길을 만들어 본다. 심지어 생각을 켜는 스위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떠올린다. 필요할 때 생각하고 필요가 없을 때 그 생각의 스위치를 끄고 하면 물길은 저절로 터지고 잡히고 할 것이란 말이다. 변화는 우리가 의도한 대로 이루어져 갈 것이란 생각이다. 이런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생각들을 저자는 잡아내 보고자하고 있고, 그것이 변화의 기폭제가 됨을 말하고 있다. 충분히 동의가 되는 내용이다. 저자는 글 속에서 생각을 꺼내는 방법을 3가지로 얘기하고 있다. 생각의 덩어리로 이루어진 책 속에서 생각을 잡아내고 있는 방법을 말한다. 많은 책들이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그 자료들의 일관성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 속에서 끄집어내고 있는 생각들은 방향성을 보여준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이다. 쓰러지는 것이 아니고 살리는 방향이다. 책 속에서 찾아낸 보석같은 살리는 마음들이 차례로 제공된다. 독자들은 그 자료들을 통해서 생각을 하게 되고 마음의 위안을 얻으며 밝은 내일을 기약하게 된다. <꿈이 없다고 말하는 그대에게> <살인자의 기억법> <노인과 바다>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 <싯다르타> <초인수업> <왜 거짓말을 하면 안 되나요> <드림 레시피> <죽음의 수용소에서> 등 28권의 책에서 생각을 찾아내고 있다. 책의 일단을 소개하면서 읽은 내용 속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미래를 바라보는 눈을 보여준다. 내용은 서로 각도가 다른 책들이지만 그 내용들을 한 방향으로 이끌고 보고 있다는 말이다. 저자의 시선과 미래지향적인 마음을 읽을 수 있겠다. 파트 2에서는 <달리며 꺼낸 생각들>을 제시하고 있다. 24개의 소제목으로 이루어진 생각들은 열심히 살아가는 삶 속에서 만난 생각들이다. 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진하는 과정 속에서 만난 생각들, 깨달음의 생각들이다. 삶이 선택의 연속이라는 점, 고통이 성장으로 이끈다는 점, 5초 안에 말해야 된다는 깨달음, 인생 최고의 습관인 글쓰기, 맑은 내일을 알기에 견디는 내용, 인생의 주요 습관, 힘들 때 떠올리는 것들, 지혜로움 등이 달리면서 떠올린 생각들이다. 원하는 삶을 위해서 항상 자신이 기준으로 삼고 있는 삶의 방향에 따라 자신을 채찍질하고 그것을 지켜보면서 달려가는 삶은 우리들에게 큰 위안이 된다. 저자의 삶의 방향을 우리들 삶 속에 접목시키고 싶은 마음이 가득히 일어난다. <일상에서 꺼낸 생각들>을 마지막에 배치해 놓고 있다. 25개의 생각들이 우리들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이 부분은 저자의 소소한 일상이다. 평범하다면 평범하고 특이하다면 또 그런 내용들이다. 이 곳에서 흔히 간과하기 쉬운 생각들을 잡아내고 있다. 관찰력과 섬세한 성격 등이 어우러져 그러한 성과를 얻고 있는 듯하다. 글쓰기를 나를 찾는 시간으로 보면서 표현하고 있다. 말하기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이런 생활이 그렇게 생각의 소중함을 말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리라. 매일 할 일을 정하고 실행으로 옮기는 삶, 매일에 의미를 두는 삶, 서로 나누는 사랑, 아이들과의 관계, 사람이 평면이 아니라 입체라는 생각 등의 자잘한 삶 속에서 느낀 생각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런 것도 글이 되는구나! 라고 느낄 정도의 내용도 있다. 저자에게는 생활이 글이고 글이 생각이고 생각이 삶이 되는 순환의 모습을 보인다. 이런 생각으로 살아가는 저자가 마음에 담고 있는 말이 있다. “무기력하게 느껴질 때 일단은 움직여라.”라는 말이다. 움직이다 보면 새로운 생각도 이루어지고 활력도 찾아진다는 뜻이리라. 우리들의 삶에 소중한 방법을 제공한다. 참 감사하게 읽혀진다. 블로그 지인으로 이렇게 글을 쓰면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도전이 되고 무척이나 감사하다. 섬세한 성격이 있고 예리한 관찰력을 가졌지만 아마 저자의 이런 저서에는 지난한 노력이 따랐으리라. 그 행함이, 그 마음이 특별하게 다가온다. 큰 기쁨으로, 큰 충일함으로 다가온다. 저자의 앞으로 행보가 더욱 많은 생각으로 이루어져 활자화 되길 소망해 본다. 책 속에 들어 있는 가치 있는 생각들은 늘 곁에 두고 마음을 여는 열쇠로 삼아, 나의 앞길도 도전의 시간으로 열어가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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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깨어있는 삶을 살고 있을까? 이 책을 받아들고 가장 먼저 한 생각이다. 고여 있는 물은 아닌지, 바쁘다는 핑계로 대충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열심히 달려가다가도 한 번씩 주춤할 때가 있다. 그럴때 누군가 나의 생각들을 깨워준다면 고마울 따름이다.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는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을 하느냐다. 우리가 하는 행동이 우리 자신을 만들기 때문이다. 생각이 곧 행동을 이끈다. 행동이 우리를 바꾼다. 습관을 바꾸고, 운명을 바꾸기도 한다. 그래서, 생각이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p 7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깨우는 역할을 하는 세 가지 스위치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독서, 사색, 달리기라고 한다. <책에서 꺼낸 생각들>, <달리면서 꺼낸 생각들>, <일상에서 꺼낸 생각들>이란 세개의 파트로 나눠서 생각의 서재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먼저, <책에서 꺼낸 생각들>에서는 그가 읽었던 28권의 책들에서 발견한 것들이다. 대부분 읽지 않은 책들이어서 더 귀를 쫑긋 세우고 듣게 되었는데, 여러 이야기들 중 내 마음을 흔들었던 것은 <드림 레시피>라는 책에 관한 이야기였다. <드림 레시피>의 저자 김수영은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되지만 시도하면 0.0001% 라도 가능성이 생기고, 남들이 숱한 변명거리를 내세우며 행동하기를 거부할때, "그냥 해요," 라고 말한다고 한다. 이 글은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뿐이다>라는 책의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었다. "뭐라도 해야 뭐라도 걸린다." 행동하기를 두려워 하는 나에게는 귀가 솔깃해지는 이야기다. 하던 일에 의기소침해지고, 새로이 하고 싶은 것이 생겨날때 이 말들을 떠올리며 움직이는 나를 만들어야지 생각했다.
푹 쉬고 나면 더 활동적이 되어야 하는데, 월요일이 되면 운동하러 가기 싫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든다. 더 누워있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일요일에 읽었던 이 책의 한 구절이 생각이 나서 벌떡 일어났다." 뭔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더 잘하고 싶으면 더 많이 힘써야 한다." 세상에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나의 게으름을 막아준 이 구절 외에도 <달리며 꺼낸 생각들>에서 아주 강하게 와닿은 문장이 있었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나는 매일 똑같은 생각을 하며 살것이다. 생각만 변하지 않을 뿐 모든 것은 변하는 데도 말이다,-p 193
몇 번을 읽어봤다.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끼게 하는 문장이었다. 저자의 일상 중에서 가장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그건 매일 아침 글쓰기다. 그 글쓰기 습관은 저자가 작가라는 삶을 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글을 쓰며 하루를 여는 것은 매일 생각하며 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매일 글쓰기를 멈출 수 없다.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생각없이 사는 것처럼 답답해지니 말이다. -p 198
글쓰기라는 말에는 왠지 '잘'이라는 말이 붙는것 같아서 망설여질때도 있지만, 일기를 쓸 때의 내 모습을 생각해보면 생각의 변화,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는데 글쓰기가 큰 역할을 함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잘쓰려고 하기보다는 쓰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작가의 말이 이해가 된다. 이렇듯 <일상에서 꺼낸 생각들>에는 저자가 경험을 통해서 얻은 많은 깨우침들을 담고 있어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들은 더 많았다. 아이들이 커오는 동안 독서목록을 작성했었다. 그런 방법도 괜찮겠다라는 말을 하는 친구들은 많았지만, 아무도 실천을 한 사람은 없었다. 저자가 일상에서 생각을 깨우고 실행에 옮기면 변화가 시작될거라는 말과 함께 여러 방법들을 제시했지만, 책장을 덮는 순간 잊어버리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책을 읽었으니 선물을 받을 욕심을 한번 내봐야겠다.
책이 주는 최고의 선물은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는 것이다.-p 93
( 블로그 이웃인 하우애님으로부터 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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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3독이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생각난다. 먼저 1독으로 텍스트를 읽고, 2독으로 저자를 읽고, 그리고 3독으로 나를 읽어야 바람직한 독서가 된다는 말이다. 자기계발서는 독자의 행동변화를 통해 바람직한 습관을 키워줄 목적으로 쓴 책이다. 그러기에 책의 내용만 읽는 1독은 별 의미가 없다. 저자가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해 나왔는지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의 행동변화로 연결되는 구체적 방법을 생각해 보고 실천해 나가야 책을 읽은 보람이 생기는 것이다. 1독인 텍스트의 내용을 살펴보자. 이 책은 행동 변화의 출발점인 생각하기에 촛점을 둔 책이다. 저자는 생각들을 꺼내는 방법으로 독서, 사색, 달리기 3가지를 들고 있다. 일상에 치여 바쁘게 살아간다고 습관적으로 살다보면 자신을 돌아보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를 잊어버리기 쉽다. 따라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자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또한 달리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평소에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일상에서도 좀 더 민감해진 눈으로 살아보면 평소 발견하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 많은 사례들을 책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2독을 위해 책에 설명된 저자의 생활을 살펴보자. 회사원인 저자는 아침 7시에 출근한다. 여기서 책읽기와 글쓰기를 위한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 이런 시간이 쌓여 벌써 4권의 책을 낸 저자가 되었다. 주말 걷기에서 시작된 건강 챙기기는 이제 달리기로 발전했다. 물론 이 시간에도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고 한다. 또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그리고 남편으로서, 직장인으로써 주변을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돌아보며 고쳐야 할 것 들을 찾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간다. 하루에 한 번, 단 1분이라도 시간을 내어 한가지라도 해내겠다는 1-1-1 법칙을 신조로 오늘 하루를 보낸다. 자기계발서를 읽는 보람은 3독이 되어야 비로소 나타난다. 이 책을 읽는 나는 어떤 변화를 원하고 무엇을 할 것인가? 오랜 블로그 동료이자 같은 직장생활을 해온 저자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나는 이제 책 한 권을 냈는데 더 분발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아직 달리기보다는 걷기를 좋아하지만 건강 챙기기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데 이견이 없다. 나는 지금 오랜 직장생활을 마치고 제2의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생활의 변화를 겪고 있다. 오늘 하루의 일상으로 시작하는 작은 일도 좋은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하나씩 돌아보고 변화를 시켜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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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 존 러스킨-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 오늘도 어제처럼 똑같은 시간, 똑같은 생각, 똑같은 일을 하며 정해진 시간표대로 하루를 흘려보낸다. 어제도 오늘처럼 별 일 없이 보냈고, 내일 또한 별 일 없이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낼 것임을 안다. 한달의 끝자락에 서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나 한달동안 뭐하면서 지냈지? 그냥 애보고, 집안일하고 간간히 책도 읽으면서 그렇게 보냈지모..' '그럼 나 무슨 생각을 하면서 보냈지?' '으음... 생각..?' 딱히..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보낸 적이 있었나. 달의 시작에 앞서 호기롭게 몇 개의 다짐을 써내려간다. 초반의 기세등등함은 일주일을 채가지 못하고, 목표가 흐릿해질 무렵 또 다시 한달이 시작된다. 이번만큼은 그러지 않으리란 다짐을 하면서.
우리는 종종 거창한 목표를 내세운다. '10년안에, 5년 안에, 1년 안에'라는 큰 틀 속에서 목표를 집어 넣는다. 목표를 세우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지만, 너무 큰 목표는 때론 방향을 잃은 채 헤매게 만들기도 한다. 별을 찾았다면 이제는 나침반을 켜고 노를 저어야 할 때이다. 우리의 삶 또한 마찬가지이다. 거창한 목표 뒤에 숨어 하루에 작은 발걸음을 옮기지 않으면 안된다. 하루 한가지 작지만 작은 행함이 하루, 한 달, 일 년을 한걸음씩 우리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생각을 깨우는 작은 원동력, 바로 일상에서 생각깨우기이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라도, 그 속에서 작은 생각을 깨울 수 있다면 그건 어제와는 다른 오늘이 될 것이다. 작은 생각이 일상을 깨우고, 반복되는 습관이 새로운 삶을 이끈다. 새로운 시작점 앞에서 의미 있는 하루를 채우기 위한 작은 발걸음이 필요하다. 이러한 걸음을 채워줄 저자의 이야기에 발걸음을 재촉해본다.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묻어난 삶의 지혜를 통해 의미 있는 하루를 채워나가는 연습을 시작해본다.
저자는 일상에서 생각 깨우는 방법으로 세 가지를 언급하고 있다. '독서, 사색, 달리기'가 그것이다. 무료하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세계로 발길을 이끄는 것이 있다. 바로 독서이다. 책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보고, 새로운 관점을 익히고, 생각의 변화를 꾀한다. 누군가의 경험이, 지혜가 우리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책 속의 작은 깨달음이 우리를 어제와는 전혀 다른 세계로 이끄는 열쇠가 된다. 수 권의 책 속에서 단 한줄이라도 마음을 울린다면 그것만으로도 독서의 의미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언급하는 20여 편의 책들과 그 속에 녹아든 단 한 문장을 통해 의미 있는 삶의 시작점 앞에 서 보는 건 어떨까.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좀 더 넓고 높게 만들 필요가 있다. 우리가 독서를 하면서 얻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나와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다. 생각이 바뀌고, 의식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 늘 같은 생각과 믿음을 가지고 살면서 삶이 바뀌기를 바라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다. (p.92)
책을 읽고 있으면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싶어진다. 책을 꾸준히 읽으면 일상의 변화를 경험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책이 주는 최고의 선물은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는 것이다. (p93)
저자는 일상에서 행하는 작은 실천들, 달리기와 사색,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채워나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글쓰기'이다. 저자는 매일 하루의 시작을 글로써 시작한다. 하루 단 10분이라도, 단 한 줄이라도 그날의 생각을 써내려간다.
글을 쓰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엮어나갈 수 있는 사람이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고, 자신이 가진 신념에 부합하지 않으면 다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그래서 글쓰기는 생각의 변화를 가져오고, 일상에도 변화를 가져다주는 강한 동력이 된다.
산다는 것은 세상을 알아가는 것이기도 하지만,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나 역시 세상의 일부이며, 나를 아는 것이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내 삶을 기록하며 바라볼 수 있다면 인생을 좀 더 의미 있는 활동들로 채우려고 애쓰게 되지 않을까. (p.238)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지금, 오늘 내가 채울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p.240)
글쓰기란 막연히 책을 쓰는 작가만의 것이라고 생각했다. 수필, 소설처럼 거창한 그 무언가를 써내려가는 것임에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책에 대해 생각하고, 내 생각을 적어가면서 '글을 쓴다는 것'의 매력에 폭 빠지게 되었다. 글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료한 일상에 작은 떨림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한 '삶의 기록으로써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소설이나 에세이처럼 긴 글을 쓰라는 것이 아니다. 하루 단 10분이라도 , 단 한 줄이라도 생각하고, 생각을 글로써 표현하는 것이다. 저자가 추천한 '감사일기'를 시작으로 글쓰기의 첫장을 열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매일 똑같은 하루 일지라도 그 속에 놓인 일상을 세밀하게 관찰함으로써 새로운 눈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써보는 것이다. 우리의 오늘은 '누구에게나, 당연하게 오는 그런 날'이 아님을 알기에, 일상의 감사함을 통해 의미 있는 오늘이 되기를 희망해본다.
호기롭게 시작했던 4월의 시작과는 달리 점차 목표가 흐릿해지며, 삶의 무료함이 찾아오던 그런 때 책을 만났다. 적절한 타이밍에 내게 온 단비같은 책이었다. 매일 매일이 똑같았다. 나름 꽤 열심히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기억으로, 어떤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며, 흘려보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아마 그저 일상을 버티고 보내는 데 급급해 하루를 채우는 방법을 잊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오랜만에 먼지 가득 쌓인 생각의 서재에 문을 두드렸다. 내가 잊고 있었던 나를, 기억 속에 침잠했던 생각들을 조금씩 조금씩 밖으로 꺼내는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일상의 습관으로 만드는 연습을,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하루 한가지라도 의미 있는 일을 만들기 위해 깨우고 깨우기를 반복할 것이다.
책 한권으로 그의 지혜를 담아가는 것이 미안할 정도로, 오랜 경험을 통해 차곡 차곡 쌓인 지혜를 아낌없이 알려주는 저자의 깊은 배려에 감사함을 느낀다. 무료한 일상에 한 줄기 떨림을,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매일매일을 느끼해 줄 이야기에 벌써부터 가슴뛰는 5월이 시작된 듯하다. 그의 생각을 빌려 일상의 작은 생각을 깨우고, 실천함으로써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채워나가기를 간절히 원하며 희망해본다.
- 새로운 오늘을 보낼 수 있게 해준 하우애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참고도서> 꿈이없다고 말하는 그대에게, 나무와 말하다, 살인자의 기억법, 수레바퀴 아래서, 노인과 바다,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수상한 고물상, 행복을 팝니다. 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 생각의 비밀, 싯다르타, 10대 나만의 꿈과 마주하라, 나는 고작한 번 해 봤을 뿐이다, 초인수업, 한국의 미특강, 왜 거짓말면 안되나요, 버려야 보인다,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이카루스 이야기,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100감사로 행복해진 지미이야기, 보다, 드림레시피, 립잇업, 클릭모먼트, 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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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 안성진 도서출판 타래/2018.3.15. sanbaram 우리는 하루를 살면서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한다. 그러나 막상 정신 집중하여 생각을 이어가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고 대부분은 그냥 스쳐가는 생각일 뿐이다. 이렇게 스쳐가는 생각들 중에 내게 필요한 것을 찾아 생각을 이어나간다면, 그리고 실행으로 옮기며 산다면 꾸준한 발전은 물론,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은 바로 이렇게 스쳐지나갈 수 있는 생각을 붙잡아 내게 필요한 것으로 바꾸는 경험에서 터득한 방법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글 쓰는 직장인. 글쓰기 코칭 전문가. 두 아들 진하, 진우의 이름을 딴 ‘하우애’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서점 파워문화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며, 자기계발을 위한 글쓰기, 육아 관련 글쓰기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루 10분 아빠 육아>, <저절로 아빠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가 있다.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을 통해, 알고 있지만 평소 떠올리지 못했던 생각들을 다시 만나고, 그 덕분에 일상이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변화는 이 시간, 이 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전체를 세 부분 ‘책 에서 꺼낸 생각들’과 ‘달리며 꺼낸 생각들’, 그리고 ‘일상에서 꺼낸 생각들’로 구성 되어 있다. 생각이 곧 행동을 이끌고, 행동이 우리의 습관을 바꾸고, 운명을 바꾸기도 한다. 그래서 생각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변하려면 세 가지 중 하나를 바꿔야 한다. 만나는 사람을 바꾸거나, 환경을 바꾸거나, 몸을 바꾸거나, 사람을 포함한 환경을 바꾸기만 하면 변화가 쉬워진다. 몸이 바뀌면 생각도 쉽게 바뀐다.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p.17)” 그러나 이것을 스스로 터득하기는 쉽지 않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그 꿈을 이미 이룬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래야 꿈을 이룰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그래서 책을 찾고 경험자를 찾게 된다. 해본 사람만이 가능성을 알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책속의 삶을 읽는 것이다. 세상에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내 생각과 내가 하는 말 모두가 나의 운명을 결정하고, 나의 행운을 부르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행운도 불운도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간절해야 한다. 물속에 빠졌을 때 공기를 원하는 만큼 간절해야 한다고들 한다. 그 정도 간절해야 죽기 살기로 매달리게 되어 성공한다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확실히 얻는 비법이란 이것이다. 우리가 다 아는 것을 얼마나 절실히 실천하느냐에 달렸다.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좀 더 넓고 높게 만들 필요가 있다. 우리가 독서를 하면서 얻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나와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다. 생각이 바뀌고, 의식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 늘 같은 생각과 믿음을 가지고 살면서 삶이 바뀌기를 바라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다.(p.92)”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그러므로 오늘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새로운 것처럼 뭔가 결심을 하게 된다. 문제는 그 순간에만 결심을 하고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자주 들여다보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것 뿐 아니라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폐해를 이야기해야 한다. 스마트폰에 몰입하는 것이 우리의 귀중한 시간을 뺐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시켜 줘야 한다는 것이다. “글을 써보면 자신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들이 들어 있었는지 비로소 알게 된다. 글로 표현되지 못한 수많은 생각들이 내 속에 있었구나 하고 깨닫는다. 나도 몰랐던 생각들이 글을 쓰다 보면 술술 봇물 터지듯 나올 때가 있다.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들이 서로 연결되어 또 다른 생각을 만들어낸다.(p.137)” 독서와 달리 글쓰기는 쓰다가 멈추면 안 된다. 떠올린 생각을 글로 빠르게 표현해 내기 위해 힘써야 한다. 생각이 이어져 나갈 때, 빠르게 글로 옮겨내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표현할까를 고민하면 안 된다. 글을 잘 쓰려다 보면 표현에 더 신경을 쓰게 되고 그러면 생각이 막힌다. 생각을 멈추면 다시 그 생각을 이어가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일단 빠르게 써내고 나중에 고치자는 마음이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게 지혜가 되는 것은 직접 경험해서 얻은 것뿐이라고 한다. 남들이 하는 말이, 책에서 읽은 이야기가, 내 삶을 바꾸기 힘든 이유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책에서 지혜를 얻더라도 변화 없는 삶을 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오늘 하루를 어떤 이야기로 채워볼까?’ 이런 상상을 하며 시작하는 일상은 분명 달라진다. 그리고 내가 보낸 하루를 꼭 글로 적어보자. 단 한 권의 책을 위한 원고를 쓴다는 생각으로 말이다.(p.240)” 하루 1번, 단 1분이라도 시간을 내고, 한 가지라도 해내겠다는 결심. 이것을 머리에 새겨두고 실행에 옮기면 일상의 변화는 시작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지금 당장 시작하자.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의 인생을 변화시키길 기대해본다. (이 리뷰는 예스24를 통해 ‘하우애’님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