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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있어요 성경공부팀 모임 언니들이랑 6권사서 함께 읽는데 다들좋다고 합니다. 두권더 주문해달라고 해서 또 주문하려고요 열심히 읽고 마음도 튼튼해지면좋겠네요 책이 읽기쉽고 좋아요 책 안읽던언니가 너무좋다고 줄 그으면서 읽는다네요 진짜진짜 읽기 편하고 친구한테도 선물했어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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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다 읽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해결되지 못한 관계의 걸림돌을 걷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음을 전달하는 표현법이나 오해를 일으킬 수 있었던 순간들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나의 행동과 말들 중에 미심쩍은 것들을 물음표로 만들어 마음속에 저장하고 있었다면 그것들이 느낌표가 되거나 마침표가 되는 힘을 얻었습니다. 가장 감명깊은 한개의 문장을 말하라면, “말이란 그렇습니다. 말하는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이 문장입니다. 내 입으로 내 맘대로 말도 못하냐고 말하는 건 누군가에게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봅니다. 40년 전 탈무드를 읽고 또 읽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딱 그때 느낌입니다. 한동안 손에서 놓지 못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