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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인물의 독서법이 집약적으로 소개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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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독서 입문서로 다산북스에서 출간한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http://blog.naver.com/beruell/80142543840)를 소개한 바가 있다. 책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고, 책을 읽는 것에 대한 부담이 심하며, 생산적인 책읽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제일 먼저 추천하는 책이기도 했다. 소설 형식의 독서 입문서인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가 효율적이고 자기주도적인 독서를 하는 방법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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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독서 입문서로 다산북스에서 출간한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http://blog.naver.com/beruell/80142543840)를 소개한 바가 있다. 책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고, 책을 읽는 것에 대한 부담이 심하며, 생산적인 책읽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제일 먼저 추천하는 책이기도 했다. 소설 형식의 독서 입문서인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가 효율적이고 자기주도적인 독서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면,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로 보다 심층적인 독서법을 익히는 것은 어떨까?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시 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독서'다. 책읽기 열풍은 2003년 느낌표의 부속 프로그램이었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느낌표에서 가장 주목 받는 프로그램이었지만 도중 폐지 되었고, 그 이후로는 이름만 들으면 "아! 그 사람!"하고 알 정도로 유명한 명사들의 강연이나 자서전에서 책 읽기의 중요성은 항상 거론되어 왔다. 그들의 굴곡진 인생이야기 속에는 "틈틈히 독서를 해둔 덕분에 기본기가 탄탄해져 결국엔 빛을 볼 수 있었다."고 하는 식의 이야기가 단골메뉴처럼 등장한다. 하지만 그 말은 거짓이 아니다. 성공한 이들의 사연을 들어보면 전국 일등들이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 그들이 어떤 식으로 독서를 했는지 집약적으로 나와있는 책이 있다. 바로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다.

 

 

 

이 시대에 현존하는 명사들이자, 유명인. 그리고 각자가 성장하는 데에 있어 영향력을 끼치는 멘토로 거론되는 10인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담겼다면 믿겨지겠는가?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에는 10명의 멘토인 장향숙, 공병호, 안철수, 한비야, 안상헌, 이장우, 구본형, 강인선, 신정일, 고도원씨의 성장과정과 독서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정확히는 각 멘토들이 쓴 자서전이나 강연 내용이 소개된 책들을 참고, 탐독한 저자 홍상진이 각각의 인물들을 '탐구'했다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이 책의 저자 홍상진은 앞서 거론된 10인의 멘토들의 책과 그들이 거론된 다양한 책을 읽고 각각의 인생에 대해, 그리고 독서법에 대해 요약하여 소개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평가에 가깝지만.

 

「1부: 인생의 기본기를 다지다」와 「2부: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다」로 나뉘어진 이 책의 목차는 사실 별다른 차이점을 느낄 수 없지만 멘토들의 성공 가도나 업적, 독서법이 지향하는 방향에 따라 임의적으로 나뉘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제 막 책 읽기에 관심을 가진 사람에게는 지루하고 딱딱한 이야기일지도 모르나, 효율적인 책읽기를 소망하거나 독서의 본보기가 되어 줄 멘토를 절실하게 원하는 이라면 이 책을 권할만 하다. 짤막짤막하긴 하지만 10인의 멘토가 성장해온 과정과 그들의 성공 혹은 업적에 독서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독서를 했는지 소개되어 있을 뿐 아니라 증거라고 할 수 있는 발췌문이 곳곳에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난 이런 식의 책은 지양한다. 개인적인 판단이 들어가 있지도 않고, '10인의 멘토들은 이렇게 책을 읽었다.'라고만 명시되어 있지 실상 그들의 독서법을 한데 모아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은 해설서에 불과하다. 정독보다는 목차를 읽어보고 가슴에 와닿지 않는 부제목을 단 명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읽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그렇게 하면 당신이 혼돈에 빠질 일은 없다.

 

 

 

만약 당신이 진정한 북멘토를 만나고 싶다면 이렇게 많은 이들의 인생과 독서법이 집약적으로 서술되어 있는 책보다는 차라리 각각의 인물들이 쓴 책을 정독할 것을 권하고 싶다. 사람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한 사람의 인생을 직시하고, 그 인물의 됨됨이와 함께 독서법, 자기계발법, 긍정적 사고 등을 두루 배울 수 있는 것으로 자서전만한게 없다는 생각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참된 독서', '실용적인 독서', '발전하는 독서', '성공하는 독서', '자신을 다스리는 독서' 등 다양한 독서법을 배우고 싶다면 당신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인물의 책이나 독서입문과 관련된 책을 읽을 것을 권하고 싶다.

 

당신이 유명인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한 눈에 여러 인물들의 독서법을 비교하고 싶다면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를 추천하는 바이지만 조금 더 심도 있고 자세하게 한 개인의 독서법을 배우고 싶다면 그 인물이 쓴 책과 그 인물의 일생에 대해 거론 된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하고 싶다. 독서라는 주제로 인물들의 삶이 분해되어 소개된 책보다는 인생 속에 녹아 있는 독서의 습관과 행동 방칙을 두루 익히며 깨달아 가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될테니 말이다.

 

 

 +  이 책은 '포플sns 서평단 1기'로 활동하며 포플sns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것입니다.

 

b*****l 2012.01.0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내용보기
북포스의 책을 참으로 좋아한다. 북포스는 말처럼 책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출판사이다. 내가 북포스를 처음 접한 것은 안상헌씨의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인 책 읽기라는 책을 읽으면서 이다. 처음에는 잘 모르던 출판사라 반신반의했지만 읽어보면서 정말 책을 사랑하는 출판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생산적인 책 읽기50,-1,2 , 생산적인 글쓰기, 수만가지 책 활용법 등등) 북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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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포스의 책을 참으로 좋아한다. 북포스는 말처럼 책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출판사이다.

내가 북포스를 처음 접한 것은 안상헌씨의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인 책 읽기라는 책을

읽으면서 이다. 처음에는 잘 모르던 출판사라 반신반의했지만 읽어보면서 정말 책을

사랑하는 출판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생산적인 책 읽기50,-1,2 , 생산적인 글쓰기, 수만가지 책 활용법 등등)

북포스에서 나온 책들인데 하나 같이 책과 관련되고 책에 관한 것들 뿐이다.

그렇기에 이번에 바로 진열되어 있는 이 책을 나는 읽을 수 밖에 없었다.

 

1.안철수

요즘 안철수 열풍이다. 국회로 보낸다는 말은 기본이거니와 착한 경영으로 이미 명실상

최고의 기업인으로 떠올랐다. 욕은 할 줄도 모르며, 교통규칙은 중앙선 침범 한 번해봤다.

부모님은 그에게 존댓말을 쓰고 그역시 부모님께 존댓말을 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월래 그렇게 사는 게 당연하다는 그의 생각이다. 이미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자란 그이기에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살아왔단다.

우리나라 최초의 백신 기업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를 설립, 일본이 당장 눈앞에 이익에

급급해 백신기업을 외국에 팔아버려서 외국기업이 일본의 백신산업을 소유했을 때

안철수는 기업인수를 단호히 거부했다. 돈을 얼마를 주든 그는 자신이 일으켜 세운

기업을 매몰차게 내몰수 없었다. 비록 적자에 직원 월급 주기도 빠듯하지만 그에게는

그런 신념이 있었다. 결국 어떤가? 일본은 백신 산업에 항상 울상이지만 안철수바이러스

연구소의 주가를 날이 갈수록 높아져가고 있다.

그런 그는 책응 어떻게 읽었을까? 그가 책을 읽는 방법에는 유명한 바둑일화가 있다.

무엇하나 취미가 필요하겠다 싶었던 안철수는 바둑을 배우기로 결심한다.

일단 바둑에 관한 책 50권을 읽었다. 그는 언제나 이론 ->실전이다. 대부분이 실전 ->

이론이지만 그는 항상 이론을 먼저 했다. 애플컴퓨터가 처음 들여왔을 때도 그는

우리나라에 번역본이 없었기에 원서를 구해서 독파한 후 컴퓨터를 만들었다. 그래서

그는 백신전문가가 되었던 것이다. 아무튼 그래서 처음에는 바둑10단에게 계속 졌단다

독서의 효과가 당장 나타나진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후에 그는 아마추어 1~2단까지

올라간다. 그는 말한다. 바둑을 통해서 전체를 크게 보는 법을 배웠다고,

 

2.한비야

그녀는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린다. 바람의 딸 얼마나 멋진 말인가.

그녀는 누구보다도 대학을 늦게 갔지만 빨리갔다고도 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

돈을 벌기위해서 dj를 할 수 밖에 없었지만 대학을 가야겠다고 결심했을 때 그는

7개월 만에 합격했다. 그 누구보다 빨리 간 셈이다.

그녀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미국 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나 언론학 과정을 이수한다.

그 후 기업을 다닌 후 세계로 떠나서 구호팀장이 되기 까지. 그녀 곁에는 책이 항상있었다.

세계로 여행을 떠날 때에도 반드시 책을 가지고 떠났다. 1kg라도 줄여야 하지만 책을

놓을 수는 없었다. 도중에 여행자들 끼리 돌려보기도 하고, 새 책을 구입하기도 했다.

 

3.안상헌

생산적인 책 읽기의 저자 그는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인 책읽기라는 책처럼 독서광이다.

그는 1년에 꾸준히 2권이상 출판할 정도로 독서능력과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당연히

모든 힘은 독서에서 나온다. 그는 자투리 시간에도 책을 읽는다.

 

이 외에도 고도원,이장원 ,강인선 등  독서에는 일가견 있는 이들의 독서력을 보고

배울 수 있다.

 

우리나라에 평균 독서량은 한달 평균 독서량은 0.8권으로 1권에 못미친다. 세계 선진국의

1/3, 1/4 수준으로 oecd국중 꼴찌의 책 읽기 수준이다. 매우 부끄러운 수준이다.

독서광이라는 수준이 될려면 적어도 1년에 100권~200권 읽어야 한다고 한다.

물론 이 글에 나오는 이들은 하루에 한 권은 기본이고 10만권 이상 읽은 이도 있다.

그 정도 읽기는 힘들겠지만 그만큼 독서가 중요하다는 얘기이다.

 


 

l******h 2012.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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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서평]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내용보기
이 책은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멘토로 불리는 안철수, 한비야, 구본형, 공병호, 고도원, 안상헌, 이장우, 강인선, 신정일, 장향숙 열 분의 독서탐방을 다룬다. 그들 모두 내로라하는 독서광이자, 그들이 현재의 위치에 있을 수 있게 한 핵심요소도 독서를 통해서였다. 저자 역시 자신의 일을 하면서 매년 수백 권의 책을 정독하는 독서광이기에 그들의 독서를 통한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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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멘토로 불리는 안철수, 한비야, 구본형, 공병호, 고도원, 안상헌, 이장우, 강인선, 신정일, 장향숙 열 분의 독서탐방을 다룬다. 그들 모두 내로라하는 독서광이자, 그들이 현재의 위치에 있을 수 있게 한 핵심요소도 독서를 통해서였다. 저자 역시 자신의 일을 하면서 매년 수백 권의 책을 정독하는 독서광이기에 그들의 독서를 통한 삶에 새삼 공감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들의 업적과 현재의 위치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 아닌 그들을 변화시킨 핵심이 독서에 있음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10인의 멘토의 독서경험을 통해서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저자는 독자들이 10인의 멘토의 독서하는 삶을 간접적으로 바라봄으로써 현실적인 독서의 가치와 독서의 기본기를 배우고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독서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10인의 멘토들을 부러워하는 것은 존경받는 그들의 현재 위치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그들 모두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원하는 일, 진정한 꿈조차 잊고 살아가는 것에 비하면 여기서부터도 많은 차이가 난다. 그들은 외적인 면뿐만 아니라 내적인 면에서도 자기성찰을 해왔고 일반적인 삶의 자세와 태도에서부터도 남달랐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서로가 살아온 삶의 경험과 환경이 달랐지만, 모두가 독서를 즐겼다는 점이다. 부모님과 친구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갖게 된 경우도 있고, 가난이라는 상황과 절박함이 독서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때로는 자신의 꿈을 위해 지속해오던 독서가 삶의 성공적인 전환을 가능하게 했다.

그들 모두 자의든 타의든 책과 가까이 했고, 이후에는 독서를 즐기는 경지에 이르렀다. 여유가 있을 때 독서를 하는 것이 아닌 시간을 내서 독서를 했고, 자투리 시간까지 독서에 투자해왔다. 일반인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한 독서로 보이겠지만, 그들에게는 독서가 습관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그들의 삶이 항상 평탄했던 것은 아니다. 포기와 절망이라는 고난과 어려움이 닥쳤을 때도 그들 모두는 자신이 해온 독서의 힘으로 견디고 이겨냈으며 영감을 얻고 해결해나갔다. 결국, 그들이 책을 통해서 꾸준히 탐독해온 지식과 지혜는 새로운 분야와 세상을 개척해나가는데 최적의 발판이 되었고 성공의 길로 이끌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독서욕구가 마구 솟아나는 기분이다. 그리고 나도 그들처럼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사람들보다는 책을 가까이하고 많이 읽는 편에 속하지만, 아직은 독서를 통해서 삶에 변화를 이끌어내기에는 많은 부족함을 느낀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반가운 책이다. 효과적인 독서법에 대한 책들도 좋지만, 이런 종류의 책은 독서욕구와 더불어 삶에 대한 열정을 자극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선호한다.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알고 삶에 실천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자신이 독서에 소홀했다면 지금이라도 책을 가까이하길 권한다. 혹시라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나중으로 미루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이 책을 통해서 생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자신이 독서에 익숙하다면 이 책의 10인의 멘토의 삶을 간접 경험삼아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독서에 대해서 고민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s*****n 201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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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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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의 첫 책이다.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다는걸 읽을때도, 지금 이순간에도 느끼고 있다. 새해를 시작할때 마음속 깊이 자극을 주는 책이야말로 제대로 된 선택임이 틀림없다고 느낀다.   친정에 내려가서 읽기 시작한 책인데 사실 집에 있을때보다 독서할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읽기 시작한 이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친정집에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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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의 첫 책이다.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다는걸 읽을때도, 지금 이순간에도 느끼고 있다.

새해를 시작할때

마음속 깊이 자극을 주는 책이야말로 제대로 된 선택임이 틀림없다고 느낀다.

 

친정에 내려가서 읽기 시작한 책인데

사실 집에 있을때보다 독서할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읽기 시작한 이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친정집에는 스탠드가 없는 관계로

자고 있는 딸아이 옆에서 촛불을 켜놓고

새벽 4시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어내려갔다.

 

중간중간 주옥같은 글귀들이 너무도 많아서

밑줄 긋고 메모하느라 여백이 부족할 정도로...

이 책이 내게는 너무나도 적합했다.

 

 책을 읽지 않고서는 지속적으로 나아질 수 없다.

고령사회를 앞두고 평생 직업을 통해

경제력을 갖추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끊임없는 독서를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이 책의 목차는 크게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인생의 기본기를 다지다.

한비야 - 기필코 이루고야 말 간절한 꿈은 책에 있었다

고도원 - 책 읽기로 인생의 내공을 키워라

신정일 - 가지지 못한 것에 불평하지 말라. 책이 양식이다.

구본형 - 꾸준히 읽으면 '내가 바라는 나'가 된다.

장향숙 - 책에서 인생을 버틸 힘이 나온다.

 

2부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다.

안철수 - 책으로 기초지식부터 쌓아라

안상헌 - 생산적 책 읽기로 앞서가라.

공병호 - 악착같이 읽고 써라. 남는것은 글밖에 없다.

이장우 - 천 권의 책으로 전문가가 돼라.

강인선 - 하버드생처럼 독창적 글 쓰기에 주력하라.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해서인지

읽는 내내 친근감이 들어 더할수 없을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너무 좋은 글귀들이 많아서

도저히 어떤 한 글귀를 뽑아내기란 힘든 일인 것 같다.

웬만하면 별 다섯개를 주지 않는 나의 습성상

이 책을 과감하게 ..

그것도 정말 오랫만에 별 다섯개를 줬는데도

조금도 아깝지 않다.

 


중간중간 다른 책에 나오는 관련 내용들을

예시로 다루어주어서 훨씬 더 좋았다.

 


지금 마음으로는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책이다.

 

그나저나 다시 수기로 후기를 적어야하는데

밑줄 그은 양이 워낙 방대해서

후기 적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것 같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 될것 같다.

나를 채찍질 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기도......

 

올 한해..왠지 기분이 좋다..^^

 

"해당 도서는 포플 sns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c*****5 201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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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를 통해 우리 시대 10인의 멘토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책을 통해 10인의 멘토를 소개하고 있지만, 정작 이 책의 주인공 10인의 멘토를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10인의 멘토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름아닌 내가 지금 10인의 멘토를 저자의 책으로 알듯 저자 역시 같은 방법으로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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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를 통해 우리 시대 10인의 멘토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책을 통해 10인의 멘토를 소개하고 있지만, 정작 이 책의 주인공 10인의 멘토를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10인의 멘토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름아닌 내가 지금 10인의 멘토를 저자의 책으로 알듯 저자 역시 같은 방법으로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10인의 멘토를 만났을 뿐 아니라 책이 그들을 어떻게 이끌었고, 저자를 이끌었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지 않으면 지속적인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멘토에게서 '무모하다'는 말을 통해 나는 종종 그 말이 부정적으로만 사용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바람의 딸 '한비야'님. 그녀를 통해 그 단어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그러고 보니 그녀의 책에서는 그 무모를 수도없이 만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도 그녀의 책 일부를 발췌했는데 역시 이곳에서도 그 무모함이 이해도 가며 남다름을 알게됩니다.

 

'무모하다'는 직접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 p.18

 

우리가 만들 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네 번째 멘토 '구본형'님을 통해 상상의 팽창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팽창해 나아가야할 상상의 나래는 끝이 없는 무한팽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자신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못했다면 그 시작을 찾고 펼쳐나아가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우형님의 만화를 통해 우리가 팽창시킬 수 있는 상상의 크기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만들 수 없는 것은 오직 상상할 수 없는 것들뿐이다. - <낯선 곳에서의 아침>  - p.102

 

한비야/고도원/신정일/구본형/장향숙/안철수/안상헌/공병호/이장우/강인선 이들 10인을 통해 인생의 기본기와 성공의 가능성을 좀 더 높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계발 서적들을 통해 크던 작던 내게 영향을 주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가끔 책을 왜 읽냐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무엇이냐고 묻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전에 본인 역시 책을 지금처럼 만나기 전에는 그런 의문을 갖기도 했었다는 것에 새삼 새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책을 통해 직접 만나지 못하는 사람과 세계를 그리고 우주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고 나를 찾을 수 있는 길을 만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나를 찾는 그 길에서 내가 놓쳤던 수많은 또다른 것들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그렇기에 나는 계속 책을 읽어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독서의 진정한 힘을 알기에는 아직 멀었지만, 그렇기에 독서를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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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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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201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속에서 길을 찾자
"책 속에서 길을 찾자" 내용보기
몇 해 전 대한무역협회에서 ‘문사철600’이라는 독서경영을 시행한다는 기사를 읽어 본 기억이 있습니다. 문학작품 300권, 역사서적 200권, 철학책 100권을 전 직원이 읽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독서의 가치에 대해서는 이미 예로부터 많은 증인들이 있습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이 결국, 우리의 삶을 지탱해 주는 힘이 되기 때문에 옛 부터 강조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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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대한무역협회에서 ‘문사철600’이라는 독서경영을 시행한다는 기사를

읽어 본 기억이 있습니다. 문학작품 300권, 역사서적 200권, 철학책 100권을

전 직원이 읽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독서의 가치에 대해서는 이미 예로부터 많은 증인들이 있습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이 결국, 우리의 삶을 지탱해 주는 힘이 되기 때문에 옛 부터

강조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독서가 우리 삶을 얼마나 힘있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가.’ 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우리시대 10인의 멘토들의 독서기를 소개해 놓은 책입니다.

 

 

한비야, 안철수, 구본형, 공병호, 고도원, 안상헌

이장우, 강인선, 신정일, 장향숙 !!

모두들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다기 보다는

구태의연하고 낡은 정신을 꺠뜨린 선각자들이라고

생각되는 분들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멘토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든지, 어떤 방법과 정신으로

세상을 헤쳐나갔든지 … 살펴보니 모두 동일하게 독서광 이였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그들이 모두 책에서 길을 찾으려고 했고,

결국은 책 속에서 길을 발견해 나갔다는 것입니다.

공병호, 구본형 씨 같은 경우는 자기개발에 관한 연구가들 답게 어떻게 시간을

쪼개어서 책을 읽을 것이며,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인 부분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소개된 모든 분들의 공통점은 책 읽기의 방법론에 대해 생각하기

이전에 책을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단 하루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독서에

온 정신을 쏟았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찾는 것이 책이며, 조금이라도 여유 시간이 생기면 책을

꺼내 들었다고 고백합니다. 마치, 책을 읽기 위해 하루를 살아가는 것처럼….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1년에 200-300권을 읽을 수 있었겠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누구와 관계를 맺고

별로 내키지 않을 때도, 만남을 가집니다. 외톨이가 되기 싫어서 입니다.

그러니 혼자서 조용히 책 속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만날 시간이 없겠지요.

진정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외로움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책 속에서 진리와

자아를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외톨이가 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책을 사랑한다면 그렇게 되지도 않을 것 이구요.

이 책에 소개한 분들을 보십시요. 외톨이가 되었습니까?

 

 

여기에 소개된 10명의 멘토들은 책과 함께 살아왔기 때문에 외로울 시간도 없었고

관계 속에서 고통 당하지 않았던 진정한 자유인들임을 느꼈습니다.

2012년 아름다운 책을 많이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좋은 책이라 소개합니다.

 

j****5 201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시대 10인의 멘토들의 독서 속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한 도서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우리 시대 10인의 멘토들의 독서 속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한 도서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내용보기
안철수, 이상우, 한비야, 고도원 등의 우리 시대 10인의 멘토들의 독서 속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한 도서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도서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_우리 시대 10인의 멘토>는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설렐 국내의 성공한 사람들의 '책'과 얽힌 스토리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안철수, 한비야, 구본형, 이장우, 고도원, 공병호, 안상헌, 강인선, 신정일,
"우리 시대 10인의 멘토들의 독서 속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한 도서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내용보기

안철수, 이상우, 한비야, 고도원 등의 우리 시대 10인의 멘토들의 독서 속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한 도서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도서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_우리 시대 10인의 멘토>는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설렐 국내의 성공한 사람들의 '책'과 얽힌 스토리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안철수, 한비야, 구본형, 이장우, 고도원, 공병호, 안상헌, 강인선, 신정일, 장향숙, 이 시대의 10인의 멘토들의 독서 스토리를 그들의 성장과정과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통틀어 언급한다.

 

우리는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를 통해 10인의 멘토의 성장과정, 그들의 철학을 엿볼 수 있음은 물론, '독서'의 소중함과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 성공에 연연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꿈과 목표를 위해, 혹은 부족한 지식과 열악한 환경들을 극복해내기 위해 그들은 책을 읽었다. 책이 가득한 그들의 도서관은 우주와 같았고, 우주같지 않았던 한 두 권의 책들은 그들에게 목표를 향한 지름길이었다. 그들은 책을 통해 인생을 버티고 기본기를 다질 수 있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2부의 목차로 구성된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는

인생의 기본기를 다진 한비야, 고도원, 신정일, 구본형, 장향숙의 스토리와

성공의 가능성을 높인 안철수, 안상헌, 공병호, 이장우, 강인선의 스토리를 담아낸다.

 

 

 

 

그들은 독서와 함께 '글쓰기'도 강조한다.

그들은 자신을 '독서광'이라 칭하는 자들의 독서습관이 무색할 정도로 닥치는대로, 여유가 생기는대로 책을 읽어대는 독서대마왕들이다.

 

특히, 장향숙은 40여 년동안 1만 여 권의 책을 읽었다고 해서 별명이 '만리장서'라는 것은 그들의 독서습관을 대변해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는 10인의 멘토들이 즐겨읽는 도서목록을 나열한다거나, 그들의 업계에서 필요한 책들을 나열하여 '읽어라'며 독자들을 닦달하지 않는다. 온전히 그들의 삶의 이력과 그들이 책을 읽는 습관, 그들에게 있어 책의 의미 등을 100% 사실적으로 묘사해낼 뿐이다. 그들의 읽는 습관을 읽은 후 독자들이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어쩌면 1인의 독서습관을 담아낸 것이 아니라, 10인의 독서습관을 담아냈기에 그들 중 한 명을 독서멘토로 삼아 닮아가가는 것도 현명한 독서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소재인 만큼 '독서'는 그 모두들의 삶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오히려 최고로 중요한 어떤 것이다.

책을 잃어버릴까 안달하는 모습, 책을 음미하며 읽는 모습, 여행이나 출장길에 읽을 책을 고르며 설레하는 모습, 닥치는대로 책을 읽고, 호롱불에 머리를 자석처럼 마주하며 책을 읽는 모습, 책을 통해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것을 간접체험하며 기뻐하는 모습 등.

10인의 멘토들의 독서습관이 그려진다.

이 책을 읽으면 다른 도서들과는 또 다른 차원의 재미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10인을 검색해 보았다. 그러니, 그들에 대한 존경심이 한층 더 높아졌다.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가 잘 구성됐음을 당당히 밝힐 수 있는 이유는, 중간중간 그린박스 속에 들어있는 이 시대 훌륭한 글쟁이들과 10인의 멘토들이 출간한 책 속의 글귀들이다. 그 글귀들을 다이어리에 메모해둔다면, 그리고 그것들을 깊이 새겨 실천으로 녹여낸다면 우리 모두는 어느순간, 10인의 멘토들의 성공수준에 도달해 있을 것이며 어쩌면 그들을 뛰어넘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평범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평범 그 이하였던 사람들이 독서를 통해 모두가 우러러 보는 인물이 된 것을 조명해내며 독자들에게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한번 더 강조하며,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해주는 뜻 깊은 책이다.

 

 

 

** 책 표지에 그려진 10인의 멘토얼굴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D

 

 



 

 

 

d******a 201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며 내가 단편적으로 읽은 구본형이나 공병호 한비야 씨 등의 책 구석구석에 나와 있던 독서에 관한 그들의 생각을 정리하며 읽을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성공한 그들에겐 무슨 특징이 있을까   모두 책을 엄청나게 읽는다는 점이 그 첫번째 공통점으로 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상황과 연결시켜 이 책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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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내가 단편적으로 읽은 구본형이나 공병호 한비야 씨 등의 책 구석구석에 나와 있던 독서에

관한 그들의 생각을 정리하며 읽을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성공한 그들에겐 무슨 특징이 있을까

 

모두 책을 엄청나게 읽는다는 점이 그 첫번째 공통점으로 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상황과 연결시켜 이 책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하며 읽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또한 하루 두시간씩이든 정해서 꾸준히 책을 보는 습관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들이다.

마지막으로 이들 모두 무엇이 아닌 '어떻게'에 초점을 맞추고 살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안철수씨는 외과의를 하며 바이러스백시 개발에 힘을 쏟고 구본형 씨도 잘 나가던 IBM회사를 박차고 나와 자신의 회사를 차렸다. 여기 모두 마찬가질 자신의 인생 설계를 스스로 해나갔으며 그에 대한 멘토로 책을 들고 있다는 점이다.

 

 

책을 깨끗하게 보고 메모를 하며 보는 등 그건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책을 읽는다는 점에 차이는 없다,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몰랐던 분들의 책들도 읽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었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충분한 사색없이 책을 그동안 읽지는 않았던가..

무엇이 될 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살아야 겠다는 삶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지 않았나 반성도 하게 되었다.


삶을 살며 중요한 건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인 것 같다.
현재 살아가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 인생을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설사 지금의 모습과 아무런 상관없는 일을 했더라도 얼마나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생각한다. 어떤일을 하든 열심히 사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그 치열함은 결국 그 사람의 피속에 녹아들어 가고 그 사람의 몸속을 흐르게 되는 것이라고. 열심히 산다는 것의 의미는 그런 것이 아닐까.-김도광 외, [9인9색 청소년에게 말걸기] 안철수편

 

YES마니아 : 로얄 m********f 201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 습관으로 만들면 의지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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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고도원, 신정일, 구본형, 장향숙, 안철수, 안상헌, 공병호, 이장우, 강인선 등 우리 시대의 멘토 10인을 선정하여 그들이 어떻게 독서를 통해 지금의 자리에 있게되었는지를 자세히 엮었다. 이들의 공통점이야 물론 어린 시절부터 자의든 타의든 엄청난 책을 읽었다는 것이다. 책을 많이 접할 수 있었던 환경에서 자란 이들도 있지만, 오히려 책을 구하기 어려워서 책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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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고도원, 신정일, 구본형, 장향숙, 안철수, 안상헌, 공병호, 이장우, 강인선 등 우리 시대의 멘토 10인을 선정하여 그들이 어떻게 독서를 통해 지금의 자리에 있게되었는지를 자세히 엮었다. 이들의 공통점이야 물론 어린 시절부터 자의든 타의든 엄청난 책을 읽었다는 것이다. 책을 많이 접할 수 있었던 환경에서 자란 이들도 있지만, 오히려 책을 구하기 어려워서 책 한권을 아쉬워하며 어쩔 수 없이 읽었던 책을 또 읽고 하면서 아쉬워했던 경우도 있다.


1년에 40권을 읽으면 많이 읽는 다독가라 하는 사람도 있고, 1만권의 책을 읽은 사람도 있다. 책을 읽은 권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수백 권을 읽고 겨우 한 권의 깨달음을 얻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한 권을 읽고도 수백 권의 깨달음을 얻는 사람도 있으니까. 이들 10인의 또 하나의 공통점은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읽는 것 만큼이나 쓰는 것도 중요하고, 독서법이 다양한 만큼 글쓰기의 철학 역시 다양하다.


구본형 소장의 글쓰기 습관 만들기는 실천해볼 만한 방법이다. 그는 무조건 매일 아침 2시간을 글쓰는데 투자한다. 일반인에게는 꼭 글쓰기가 아니더라도 이처럼 매일 같은 시간대에 같은 양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결정적이라고 말한다. 이 시간에는 할 일을 한 가지만 정해야 하고 그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계속해나가는 것이다. 마치 근육을 키우는 메커니즘처럼 집중하고 습관이 되게 한다. 그렇게 습관이 되면 의지력이 필요없어지고, 오랫동안 지속하면 그 분야의 물리를 터득한다고 한다. 참 멋진 일이다.

y*****p 201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