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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뚱보 위고
글 발레리 베샤르 줄리아니, 그림 클로에 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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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읽기에 feel 받은 스몰문 이번엔 뚱보 위고를 집어든다..
친구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위고를 스몰문은 어떻게 생각할까?
"엄마 이책 읽었어요?" "응, 왜?" "어디가 젤로 잼있어요?" "소피가 위고를 위해 놀려대는 친구들로부터 위고를 지켜내는 이부분...넌?"
"위고가 조로로 변신한거요...ㅋㅋㅋ"
나와는 생김새가 다르지만 같은 나와 똑같은 친구 중 하나라는 사실을 스몰문이 깊이 깊이 깨달았음 하는 바램이 전해진걸까?
소피처럼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멋진 친구가 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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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위고] 아주 조금 뚱뚱한 영웅 위고와 소피의 따뜻한 우정이야기예요!
뚱뚱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뚱보 위고와 뚱보 위고를 옆에서 따뜻하게 지켜주는 소피의 이야기인데요~ 비록 뚱뚱한 겉모습으로 놀림을 받는 친구지만 그 속의 따뜻한 마음을 친구 소피는 알고 감싸주죠~
지금 우리네 현실의 문제점을 꼬집어서 지적하면서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동화예요^^ 그림 또한 사실적으로 그려서 그런지 그림만 봐도 이해가 팍팍 되더라구요~
소피는 왜 친구들이 위고를 자꾸 놀리는지 알 수 없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께 여쭤봤죠.
"할아버지가 사고로 팔 하나를 잃었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대했어요?" "음. 모두들 나만 쳐다보더구나. 내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보였으니까. 그래서 사람들은 이 할아버지를 조금 무서워했단다. 하지만 너희 할머니는 나를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여겼지. 할머니는 내 마음을 보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거든."
소피는 친구들을 모두 불러 분장파티를 시작했어요.
"위고, 넌 용감한 거인 오벨릭스가 되는거야! 열 명을 한꺼번에 무찌르는 힘센 영웅 말이야!" 배가 불뚝 나오고 덩치가 엄청 큰 오벨릭스를 떠올리며 모두들 그게 좋겠다고 고개를 끄덕였어요. 위고를 부러워하는 친구들도 생겼어요! "와, 이제 위고가 가장 힘센 사람이야!" 친구들은 모두 분장을 하고 재밌게 놀았어요.
소피의 눈에 가장 멋지고 가장 잘생긴 친구는 누가 뭐래도 위고였어요.
단점을 따뜻한 시선으로 장점으로 봐주고, 서로 따뜻하게 사랑해줄 수 있는... 당연한 진리들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그런 따뜻한 책이예요~ 아이와 함께 꼭 읽어봐야 할 책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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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뚱보 위고' 라는 뚱뚱한 아이를 친구들이 뚱뚱하다고 놀리는 이야기예요.
우리 딸램이~ 책 표지를 보고서 "엄마~ 재는 왜 이렇게 뚱뚱해?" 라고 물었어요.
책의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위고의 친구들은 뚱보라고 놀려 댔어요. 위고는 몹시 슬펐어요. 스웨터로 배를 가리고 또 가려도 친구들이 자꾸만 놀리 거든요.
하지만 소피는 위고가 좋았어요. 그래서 위고의 손을 꼭 잡아 주었어요. 놀려 대는 친구들한테서 위고를 지켜 주고 싶었지요. 친구들과 함께 분장 놀이를 하던 소피가 위고한테, 용감하고 힘센 영웅으로 변신해줬어요. 그래서 위고를 부러워하는 친구들도 생겼어요! 위고도 무엇인가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울 딸램~ 뚱보 위고를 아주~집중해서 보고 있네요^^ 책을 다 읽어주고 그림만 보면서 생각을 하고 있지요~ 그러면서 하는 말 " 엄마~ 뚱뚱하다고 놀리면 안돼는거지! 우리 유치원에도 뚱뚱한 친구도 있고, 형님도 있어. 뚱뚱하다고 놀리면 친구가 속상해 하지?" 라고 이야기 하네요^^
<뚱보 위고>는 우리 딸에게 편견을 갖지 않고, 또... 사람은 다르다는 것을 일깨워 준 책이였어요. 사실 아이들의 시각에서 볼때는 뚱뚱한 것이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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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위고 /을파소
책표지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대략 짐작이 가요~! 자기가 원치 않은 외모를 가진 아이를 학교에는 다수의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여럿이 뭉쳐서 놀린다고 해도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 걸 쉽게 느끼지 못 하기 일쑤지요~!
요즘 준군과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쉽게 말하지 않는 마음을 드러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엄마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빨간 옷을 입은 아이가 위고 예요~! 그림으로만 보아도 외모때문에 많이 위축된 모습이지요~!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위고의 마음은 보여지지 않은채 행동 하나하나가 놀림감이 되기 일쑤지요~!
하지만 그저 뚱뚱하다고 놀리기만 하는 다른 친구들과 달리 위고의 좋은 점을 봐주는 소피가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
놀림감이되는 위고를 위해 친구들을 초대한 소피는 변장놀이를 통해 위고를 용감한 거인 오벨릭스로 만들어 줍니다. 오벨릭스는 덩치가 크고 배가 불뚝나왔지만 열명을 한꺼번에 물리 칠 수 있는 힘센 영웅이라지요~!
오벨릭스가 된 위고는 소피덕분에 자신감을 회복하고 위고의 거대한 덩치를 장점으로 변신시킨 변장놀이는 친구들이 위고를 다시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아웅 소피 너 이뻐~~(개콘버전 ㅋㅋ)
그리고 위고는 오벨릭스도 좋지만 자신이 진정 원하는 영웅 조로가 되고 싶어해요~! 그러기위해 살빼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지요~!
친구의 마음을 살펴주고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소피같은 친구가 많다면 요즘 시끌시끌한 학교 폭력도 사라질텐데~~
울 준군 건군도 위고에게 소피같은 친구가 되어 주고 꼭 외모가 아니더라도 단점을 커버해 줄 수 있는 소피같은 친구가 많이 많이 있었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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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내미 애기때, 팔뚝에 명함 꽂아도 될정도로, 통통했네요... 지금도 그 몸무게 비율 거의 그대로 유지되어서, 얼마전 받은 건강검진에서 95%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고 나왔네요. 그래서인지...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 뚱뚱한 소년이 있는 책의 표지를 보고 어떤 내용일지 더 궁굼했습니다.
[아주 조금 뚱뚱한 영웅 - 뚱보 위고]
글 : 발레리 베샤르 줄리아니 그림 : 클로에 르제 출판사 : 을파소
책의 서문이 참 인상적이에요. 글을 쓴 발레리 베샤르 줄리아니가 적어놓은 "내게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 주신 나의 부모님께"라는 글. 저도 우리 딸에게 사랑하는 방법, 사랑받는 방법을 가르쳐줄 수 있을까요.
뚱보 위고는 뚱뚱해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합니다.
뚱보 위고의 옆에 놓인 저 접시의 산이... 위고의 몸무게가 후천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하지만 친구 소피는 그런 위고를 좋아하죠. 어른들은 위고가 달라보여서 아이들이 놀린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소피는 작은 파티를 열고, 분장놀이를 하기로 하는데... 위고는 조로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과연, 우리의 위고는 조로가 될 수 있을까요~? 위고는 어떻게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다른 것을 인정한 것뿐인데 친구들 모두 사이좋게 어울려 놀게 됬네요. 그 방법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그게 참... 간단하지만 중요하고, 어려운 방법이죠. 다른 것을 인정한다는 것. 뚱뚱해도, 팔하나가 없어도, 다른 외모를 보지 않고, 그 마음을 볼 수 있는건... 다른 친구들은 못했지만, 소피는 할 수 있었던 그런 일.
그리고 소피가 친구들이 위고를 놀리는 문제에 대해서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아버지에게 차례대로 이유를 물어보고, 어른들이 그에 답을 하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의 고민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바른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것이 부모가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일겁니다. 소피의 부모는 그런 부모였기에, 소피가 마음을 볼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책의 마무리에 위고는 스스로... 살을 조금 빼면, 조로도 될 수 있을 거란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본인 스스로 희망을 가지는 것도 참 중요하죠. 책을 읽은 후 자기는 친구들과 안 싸우고 사이좋게 지낸다고 자랑하듯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며, 우리 아이도, 달라보이는 사람의 마음을 볼 줄 아는 아이, 사랑할줄 아는 아이로 자라나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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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위고 발레리 베샤르 줄이아니/ 클로에 르제 을파소
책표지를 보고 아들들에게 물었답니다.. 이 친구들 왜 이러고 있어. 저 친구가 너무 뚱뚱해서 놀리고 있는 거야.. 응~~ 그렇구나.. 그런 놀리는 당하는 저 친구 기분은 어떨까? 슬플거야.. 놀리면 안되는데.. 그렇지.. 이 친구는 왜 이렇게 뚱뚱할까? 너무 많이 먹어서..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그치? 그럼 그래야지...
위고는 몹시 슬펐어요. 뚱뚱하다는 이유로 친구들한테서 놀림을 받는 위고와 그런 위고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소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위고는 뚱뚱하다고, 많이 먹는다고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된 아이예요. 스웨터로 배를 가리고 가려도 그 큰 배가 드러나고,
수영장에서는 몸에 튜브를 끼고 있으니 고무 인간 같다고 놀림을 받죠.
친구들은 위고를 놀려 대요. 하지만 소피만은 달랐어요.
소피는 토실토실하고 재미있는 위고가 좋기만 했어요. 위고를 지켜주기로 마음먹은 소피는, 할아버지의 제안으로 아주 근사한 파티를 준비합니다... 위고는 파티장에서 용감한 거인 오벨릭스가 되었어요. 친구들도 분장을 하고 다른친구들도 위고를 부러워 했습니다.
쉽게 보이는 겉모습을 믿는 대신 따뜻하고 재미있는 친구의 마음을 보아줄 줄 아는 소피의 예쁜 마음이 사랑스럽게 드러나 있습니다. 의기소침하고 속상해하던 위고가 자신을 활짝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그 순간 얼마나 빛이 나는지 또렷하게 보여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위고가 놀림 받는데 소피가 위고 곁이 있어.. 형아 내가 형아 옆이 있을 게.. 한서가 내가 니 옆에 있을게 친구들이 놀리면 형하 한테 이야기 해 응~~
이 엄마는 집에서 자전거 타네.. 소피가 위고한테 자전거 타라고 하면 되는데 자전거 타면 운동도 되고 살도 빠지잖아,.. 맞아..
와~` 위고가 거이 오벨릭스가 되었다.. 위고 가장 힘이 세니까 이제 놀리는 사람이 없겠다.. 그치? 소피가 마술 지팡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 그렇네.. 소피가 위고를 거인 오벨릭스로 변신 시켰나보다...
둘이 책을 읽으면서 주고 받은대화랍니다.. 위고 이야기 우리 아들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아들들이 오벨릭스가 누구냐고 묻네요~~
이 책은 단점을 가진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기를 원하며, 사랑받을 만하다는 아주 평범한 사실과 사람이든 사물이든 바라보는 눈길에 따라 아름답게도 따뜻하게도 보인다는 걸 알려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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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베샤르 줄리아니 글 / 클로에 르제 그림
을파소의 마음이 커지는 책 열여섯번째 "뚱보 위고"를 만나보았습니다. 을파소의 마음이 커지는 책은 읽고 나면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번 책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를 만나게 되어 또한번 흐믓한 미소를 지을수 있었네요.
이책의 주인공 위고는 살찌는 음식을 매우 좋아하는 아이로 또래의 친구들보다 좀 뚱뚱한 친구랍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어릴적에 뚱뚱해도 나중에 크면 다 키로 간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셨지만 요즘은 어릴적부터 비만에 시달리면 아이들이지만 성인병에 노출되기 쉽고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기 일쑤이지요. 위고 역시 늘 친구들의 놀림대상이였어요.
점심시간에도, 수영장에서도, 또 체육시간에도 늘 놀림받는 위고.
그러나 위고의 곁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피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옷사이로 삐죽 튀어나온 위고의 배도 귀엽고 통통하고 토실토실,포동포동한 위고가 좋기만한 소피는 친구들의 놀림에 늘 위고를 지켜주었어요. 늘 위고를 놀리는 친구들이 이상해 소피는 엄마,아빠께 여쭤보지만 위고가 친구들과 달라 보여서 그렇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소피처럼 위고의 마음을 보지 못해서 그런다는...
할아버지께도 여쭤본 소피는 집에서 작은 파티를 준비하게 되지요. 위고와 친구들을 모두 불러 함께 놀이를 하게 되고 그곳에서도 또 놀림을 받는 위고를 소피는 힘센 영웅으로 만들어주어요. 놀리기만 했던 친구들중 위고를 부러워하는 친구도 생기고 소피와 위고..친구들 모두 재미있게 놀수 있었다지요. 위고 역시 자신의 모습에서 자신감도 찾을수 있었구요.
아이들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보고 느끼는데로 그대로 말을 하지요.가끔 저도 아이들의 그런 말때문에 밖에서 민망할때가 있는데 친구들간에는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저희 아이 유치원에도 조금 통통한 친구가 있는데 다른 친구들이 뚱뚱하다고 놀린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저희 아이는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특히나 여자아이다 보니 친구들이 놀리면 받는 상처가 더욱 클것 같더군요. 사람의 겉모습이 아닌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자주 이야기해주고 설사 나와 다른 모습이더라도 그 앞에서는 얘기하지 말라고 아이에게 말을 해주는데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되짚어 주었네요. 소피와 같은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길 바라면서요.
모든 사람에게는 단점이 있고 그 단점도 자신의 일부이기때문에 단점을 받아들이고 그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도 하고 또한 나와 다른 모습. 다른 생각을 하더라도 상대방을 존중해줘야함을 저또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저희 아이 책을 읽고 뚱뚱한 위고가 날씬해진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보았네요. 운동도 하고 칼슘도 많이 먹어야 살이 빠진다고 하네요. 줄넘기는 하루 열번해야 한데요..제가 너무 적은거 아니냐고 백번은 해야지 했더니 하루에 꼭꼭 열번만 하면 된다네요.. 너도 날씬해질수 있어하고 쓰여진 글밑에 손가락 그림은 개그콘서트에 서울패밀리의 마지막을 흉내낸 그림이네요. 손가락을 위로 들면서 서울 사람 될수있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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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아주 조금 뚱뚱한 영웅 '뚱보 위고'를 읽었어요>
앙쥬에서 당첨된 '뚱보 위고' 오자마자 뜯어서 바로 읽고 계속 읽고 있는데 서평이 넘 늦었네요. ;;
뚱보 위고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스웨터로 배를 가리고 가려도 배꼽이 늘 보이는 위고는 친구들이 자꾸 놀린답니다. 먹은 접시 높이만큼이나 친구들의 놀림은 계속 되지요. 수영장에서도 '고무 뚱보'라고 놀림을 받고 그러나 딱 한 명! 소피만큼은 위고를 좋아했어요. 그래서 위고를 놀리는 친구들로부터 지켜 주고 싶어하죠. 왜 친구들이 위고를 놀리는지 모르는 소피는 엄마에게 또 아빠에게 그 이유를 묻습니다. 아빠는 "위고가 다른 친구들과 달라 보여서 그렇단다. 친구들이 우리 소피처럼 위고의 마음을 보지 못해서 그래"라고 얘기해주십니다. 잘 이해가 안 된 소피는 다시 할아버지에 가서 묻지만 대답은 아빠와 같네요. 할아버지한테 들은 좋은 생각으로 파티를 열게 된 소피. 친구들을 초대하지만 여전히 친구들은 위고를 놀립니다. 그에 화가난 소피. 엄마의 제안으로 친구들은 분장 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방울 요정, 말괄량이 삐삐, 스파이더맨, 배트맨으로 분장하는 친구들. 위고는 조로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그 말에 뚱뚱한 조로는 없다고 놀리니 소피는 위고에게 용감한 거인 오벨릭스를 제안해요. 배가 불뚝 나오고 덩치는 엄청 큰 오벨릭스가 열 명을 한꺼번에 무찌리는 힘센 영웅 이야기를 하니 친구들도 그제서야 위고를 칭찬합니다. 그 후 친구들은 함께 놀이를 하고 맛있는 것도 나눠 먹습니다. 물론 위고도요.^^ 기분이 좋아진 위고는 거울을 보고 싱긋 웃으며 살을 조금만 빼면 조로도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습니다.
책을 읽고 분장 놀이도 제안했는데 아직 실행하질 못했네요. ㅎㅎ
ㅋ 옷을 입히는데 수면잠옷을 입은 채 바지를 입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위고가 생각나서 카메라를 눌렀네요. 뚱뚱해진 울 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