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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 첫날 '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를 만났다
여전히 내 안에는 가슴 뛰게 하는 삶에 대한 동경이 있는데 운좋게 잡은 희망직업에 매몰된 나는 꿈도 목적도 잃어 버린 텅빈 들판에 서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아직도 내가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란 카드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나는 안락한 쇼파에 몸을 맡긴 체 휴식과 재충전이란 명목으로 나를 방치하고 있었다
꿈이 추억이 되어 버린 순간 부터 나는 성장을 멈춘 양철북이었고 내 사고는 일상이란 틀에 꽁꽁 매여 먹고 마시고 즐기는 텅빈 항아리가 되고 말았다
비전 메이커스의 학생들이 올린 스토리꿈 사례들을 읽어 보면서 사실 그들의 15년 후 중간 목표에 해당하는 지금의 내 삶은 그들의 꿈 앞에서 눈물나게 초라했다 아니 피눈물나게 쪽팔렸다
그래서 오늘밤 나는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내 마음과 생각의 끝을 부여 잡고 있다
이제부터 다시 나는 꿈을 꾸기를 결심한다 비록 늦은 출발이지만 5년후 10년후 20년후를 떠올리며 감히 지금껏 이루지 못한 원대한 꿈을 다시 설계하려 한다
정말이지 나는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고 싶다 그래서 꿈을 향해 의미있는 삶을 살아 인생에서 최선을 다해 살았음을 반드시 증명해 보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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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책 제목이 어디선가 낯익다 싶었는데 작년 여름 무한도전의 유재석이 가수 이적과 함께 불렀던 노래가 연상되서 그랬나봅니다. 위로가 되는 이 노랫말처럼 꿈꾸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그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격려처럼 내밀어주는 책입니다. 강단에서 학생들과 만나 그들의 방황을 옆에서 지켜보며 그들과 함께 고민한 작가가 꿈을 발견하고 찾아가도록 꿈꾸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책을 써보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꿈과 비전에 대한 책을 섭렵한 작가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엑기스만 담아 전달하려고하는 열정과 격려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청년실업, 꿈을 잃은 청춘,....요즘처럼 절망적인 시기가 없었던 듯....
미래이력서와 미래장례식처럼 구체적인 꿈그리기 과정부터 꿈을 작성할 때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꿈 작성방법, "무엇을 쓰던 20년 후 이루어주겠다"고 약속하는 절대주권자에게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작성해본다거나 조금은 장난스럽게도 보이는 이상형 올림픽처럼 토너먼트식으로 원하는 진로를 찾아가는 방법 등 꿈을 찾아가는 길을 차근차근 안내해주는 친절한 내비게이션책입니다.
이 책 속에는 작가와 함께 꿈비전스쿨 학생들의 스토리형 꿈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이 결코 무모해보이지 않는 건 책을 읽으면서 보이는 꿈을 꾸는 기술과 방법에 대한 믿음 덕분인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초조해할 조카에게 선물하고픈 책이기도 합니다. 나이를 핑계삼아 더 이상의 꿈을 꾸지 않았던 저에게도 되는대로 살던 무기력한 삶의 관성에서 빠져나와 다시한번 의미있는 인생의 꿈을 꾸게 부추키는 책입니다.
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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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꿈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어떻게 실행할지에 대해 현명한 방법을 제시한다. 나는 몇 년 동안 어떤 길을 가야할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를 알기위해 수많은 서적과 영상매체를 봐왔지만 이 책만큼 꿈을 정하는 법과 실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것들을 선명하게 제시하는 책을 본적이 없다. 꿈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그리고 단순히 책을 읽지 말고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삶에 적용한다면 당신의 삶은 아름답게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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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린 시절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잊고 살았던 시간이 너무 많았구나 하는 생각 말입니다. 때로는 웃음을 짓기도 하지만 그 시절의 꿈과는 너무 먼 시간을 지나온 지금의 현실에 쓴 웃음을 짓는 내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유쾌한 것은 아닌 듯합니다. 어쩌면 현실에 아니면 나 자신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꿈이 없는 내 모습에 실망하기도 하고 때로는 무언가 모를 허전함을 느끼게 만들기도 합니다. 왜 저에게는 꿈이 없어졌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내 모습은 그렇게 깜깜한 밤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꿈이 없는 시간에 익숙해 졌는지? 남들이 말하는 꿈의 의미는 무엇인지? 그렇게 스스로에게 반문을 하다가 나도 꿈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어쩌면 그 허전함을 알기에 꿈에 대한 자기계발에 대한 글이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도 스스로 내 모습을 만들어 가는 일에는 소극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꿈을 설계하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그렇게 힘들어 보이지 않습니다. 저자인 이익선은 우리에게 그 꿈을 보다 구체적이고 형상화하고 꿈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그림이 완성되기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과 체계적으로 그 꿈을 형상화 하는 방법을 말하고 싶어 합니다. 어쩌다 우리가 꿈이 없는 사람들로 살아가는지, 현실을 부정하는 것만이 꿈이 가진 역할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어떤 방법으로 꿈을 형상화 하면 될까요? 저자는 먼저 꿈을 스토리형식으로 만들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자신의 꿈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이루어져 갈 것인지를 먼저 영화를 보듯이 만들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꿈을 가지지 못하는 원인 중에 자신의 생각이 가장 크기는 하지만 꿈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먼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며, 현재의 안정적인 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꿈을 가지려 하지 않는다고 분석을 하였습니다. 맞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어린 시절 우리는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먼저 부모님의 제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내 꿈인데 부모님의 시선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 그리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젊은 나이에는 나의 능력이 어디까지 일까? 의심을 합니다. 그게 쉽지 않고 힘든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실패하였을 때 느끼는 좌절감이나 실력이 혹은 노력이 부족해서 실패하였을 때의 불안감을 떨치지 못합니다. 이렇게 지내다 보면 어느 정도 가족의 기반을 가지고 안정된 직업을 가지다 보면 현실이라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저자가 말하는 세 가지 불안감은 나이와 연령대에 따라서 우선순위만 변하게 되지 꿈을 꾸는 모든 사람이 가지게 될 불안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꿈을 꾸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없다면 꿈을 꾸게 되지요. 그런데 꿈을 이루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저 성실하게 하나의 일에 매달리는 것, 아니면 달인의 경지에 오르는 것, 뭐 이런 것이 꿈이라면 꿈에 대한 상상은 그렇게 행복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업이 꿈이 아니고 돈이나 재산이 꿈이 아닌 그런 꿈을 꾼다면 우리는 좀 다른 방법으로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도 자신이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꿈이 될 수도 혹은 생계의 수단이 되는 지겨운 반복적 행위가 될 수도 있는 것 이니 말입니다. 같은 일을 하는 자동차 엔진을 디자인 하는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엔진을 만들어 사람들을 편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월급을 받기 위한 생계의 수단으로서 엔진 디자인을 하는 사람의 생각은 많이 다를 것이니 말입니다. 결국 의미를 부여한 꿈은 지겹거나 지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 될 것 같습니다. 꿈은 이렇게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30년 후의 내 모습을 상상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5년 혹은 10년 후의 내 모습을 그려보고 적어 놓아 맞춰 봅니다. 그렇게 꿈을 실천하는 길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스스로 내가 그 일을 정말 즐기고 있다면 그 행복감은 다른 것으로 찾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뇌는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거의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오히려 더 빨리 성장하고 능률이 오른다. 머리가 좋아지길 원한다면 좋아하는 일을 많이 해서 두뇌 자극을 늘리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103쪽) 즐거운 일을 하면 성과도 효율도 좋아진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일을 꿈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은 이렇게 꿈을 찾아가고 구체화 하고 형상화하는 일을 도와줍니다. 저자의 상당경험도 어쩌면 읽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일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책을 읽다가 꿈을 꾸기에는 좀 늦은 나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30년 뒤의 내 모습을 상상하니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 혹은 어쩌면 이 세상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시작하기에는 현실이 너무 나를 꽉 잡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좀 복잡한 생각을 하다가 정신이 번쩍 들어오게 하는 한 구절을 발견하였습니다. 다시금 꿈에 대한 지도를 그려보고 만들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스토리형 꿈을 만들어 보는 것 어쩌면 그 이야기를 지금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족을 부양해야 하니까 딴 생각하지 말자’며 꿈꾸기를 미룰 것이 아니다. ‘가족을 부양하는 책임에서 벗어난다면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을 까? 를 생각하며 꿈을 만들어 보자 (17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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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격려하는 책이 많이 나와 있다.
기적같은 일, 보석같은 비유, 간단 명료한 문체...
하지만 책을 덮고 나면 책과는 전혀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 책은 아기자기 하다. 특별히 소소한 꿈에 행복 해 하고 소소한 기적을 즐기는 아기자기 한 면이 있다.
이책은 읽기만 한다면, 큰 도움은 얻지 못한다.
언제나 그렇지만 꿈을 꾸게 하는것은 능력좋은 작가가 아닌 본인이다.
본인이 꿈을 꾸게 만들어 주는 책,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책, 현실과 괴리감을 좁혀주는 책.
2012년 한해의 시작을 이책과 하게 되서 행복했다. |
| 꿈은 학창 시절에만 생각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꿈은 곧 직업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꿈은 평생 살아가는데 필요한 등불같은 존재이며 특정 직업을 가지게 된 것이 곧 꿈을 실현한 것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기회를 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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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저자의 꿈은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도록 돕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저자의 꿈을 실현하는 하나의 과정으로써의 실천작이다. 우리 삶의 진정성은 외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는가 하는 목적의식에서 나온다고 저자는 말한다. 목적의식이란 바로 '꿈'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 삶에서 '꿈'은 의미있는 삶으로 인도하는 강력한 작용을 한다. 그렇기에 꿈을 발견하는 일이란 굉장히 중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꿈을 꾸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삶의 목적을 발견하기 위한 꿈꾸는 기술은 어떻게 보면, 수많은 다양성 중의 일부일 수도 있다. 그래서 독자들에게 전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한가지, 얻는 바가 있다. 그것은 '꿈'을 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인식이다.
꽃다운 나이, 모두가 소망하는 '청춘'들은 '현실'이라는 거대한 장벽 앞에서 꿈을 아예 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 점을 너무나도 안타까워 한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젊은이들이 인생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성향과 특성이 있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어쩌면 자신에 대해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손쉽게 허공으로 날려버린다는 점이다." 꿈이 단순히 현실의 장벽앞에서만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꿈을 꾸는 것에서 느끼는 '두려움'이 있다. 하지만 꿈을 꾸기 시작하면, 저자의 말처럼 꿈꾸는 스위치를 작동시키기만 하면, 분명 꿈이라는 꽃을 피울 계기가 생긴다.
저자는 꿈꾸는 스위치를 작동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꿈꾸는 기술을 독자에게 전수한다. 1. 삶의 목적을 발견하라 2. 스토리형 꿈을 만들라 3. 마음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라 4.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다 5.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그리라 6. 남을 도와주는 꿈을 꾸라
이 책은 독자에게 저자의 꿈과 열정과 독서력과 경험담을 다채롭게 전해준다. 이 책의 특징이자 장점은 중간 중간에 무언가를 써야하는 '질문의 표'이다. 그저 단순히 이 책은 '읽기'에서 멈추지 않고, '쓰기'까지 나아가도록 꾸준히 독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쓰기'를 통해서, 독자들은 '꿈을 꾸게' 된다. 일단 쓰기 위해서는 책을 먼저 자세히 읽고 '이해'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가 잘 전달되고 있는 것이다.
어떤 꿈을 꾼다는 것은 그 꿈을 위해서 내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천명하는 것이다. 따라서 꿈을 꾸는 것 자체가 일단은 꿈을 이룰 수 있는 첫발을 내디딘 것이나 다름없다. 꿈을 꾸지 않는다는 것은 삶의 목적, 삶의 방향, 삶의 열정, 삶의 어떤 것들이 아무것도 없는 '허무'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 장인 꿈꾸는 젊은이를 위한 조언은 꿈을 꾸면서도 도중에 포기하게 되며, 그런 자들이 주로 드는 이유들에 대해 저자가 미리 내놓는 충고이다. 어떤 꿈을 정해놓고, 그 꿈을 이루는 것 그 자체만이 목적이 아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말한다. "꿈을 가진다는 것은 인생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천명임을 다시금 상기하길 바란다. 꿈을 향해 의미 있는 삶을 살았다면 그 자체로 이미 인생을 성공적으로 산 것이다."
'꿈을 꾸어라' 그리고 '그 꿈을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마라'
[해당 서평은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제가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