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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천덕꾸러기 말썽꾸러기들로 인식된 문제아들이 기숙사에서 쫓겨나 들어가는 곳이 사쿠라장. 1층은 남자 2층은 여자들이 살고 있다. 1층에는 이 소설의 주인공인 칸다 소라타, 괴짜이지만 천재인 프로그래머 류노스케, 각본가인 미타카 진 3명이 살고 있다. 2층에는 히로인이자 그림에 천부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시이나 마시로, 성우를 꿈꾸는 나나미, 그리고 애니 제작 천재인 미사키가 살고 있다. 이들을 총괄 관리하는 미술 선생 치히로까지… 괴짜 7인이 모여 재미난 고등학교 생활을 이어간다. 그들은 사쿠라장을 지키기 위해 전교생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벌이지만 시간은 지나가고 목표는 까마득하다. 더군다나 소라타는 최종 심사에서 낙방, 나나미도 꿈에 그리던 성우가 되지 못했는데.. |
|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해 볼 작품은 바로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6권 입니다! 올해를 끝으로 사쿠라장이 사라지는데...! 이사회의 납득할 수 없는 결정에 대해 교내에서 철회 서명운동을 펼치는 사쿠라장의 기숙사 사생들! 그러던 중 기숙사를 없애는 진짜 이유가 마시로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시로가 기숙사에서 나가면 사쿠라장은 존속 된다는 것....하지만 그게 괜찮을 리 없잖아?! 소라타네는 필사적으로 서명을 모으지만, 류노스케는 불가능하다면서 전혀 도와주지 않는 모습! 그러던 중 소라타의 게임 기획 최종 심사결과와 나나미의 오디션 결과도 드디어 발표가 나는데.... 이상 6권 줄거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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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시다 하지메 작가의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06권, 원래는 안보려고 했는데 청춘돼지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아서 이 작가의 과거작품을 한 번 보려고 1권부터 사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번 6권은 단편 모음집이네요. 그냥 5.5 처럼 작은 권으로 나와도 될텐데 왜 6권 네이밍을 붙였는지 모르겠네요. 내용은 4권에 부족함을 채워주는 내용인 또 하나의 크리스 마스 이브가 수록되어있습니다. |
| 5권의 마지막에 핵폭탄 한 방으로 엄청난 충격을 준 뒤 6권에서는 후속타로 핵폭탄보다는 급이 좀 떨어지는 폭탄을 대량으로 투하당한 느낌이었다. 사쿠라장의 갑작스런 철거 결정만으로도 버거운데 소라타의 게임 심사, 나나미의 오디션 결과 발표, 미사키와 진의 졸업 등 작중 시점으로는 그다지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벌어져서 정신 없이 페이지를 넘겼다. 일단 이 시점에서 1부 완결 2부 시작 같은 느낌인데 뒷 이야기도 후딱 정주행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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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키와 진이 졸업을 하고 그간의 모든 갈등도 해결되는 6권이었습니다. 어쩌면 여기서 결말을 지었어도 무난했을 것 같은 편이었습니다. 작가는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진행하려는 것일지... 궁금하네요. 뭐든지 고민만 하는 것보다는 일단 저질러 보는 것이 낫다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편이었습니다. 엉망 진창으로 보이더라도 노력해보고 안된 것과 그냥 포기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을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