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3권만 넘어가도 이야기가 중간에 늘어지거나 아니면 너무 신변잡기의 이야기에 치우치던가 그런 면이 있는데 스마트폰을 든 레이디는 그런 점이 하나도 없어요 벌써 4권인데도 3권까지도 흥미진진했고 4권도 지루하지 않고 확실한 소재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4권의 마지막까지 읽으면서도 마치 1권을 읽는 것처럼 긴장감이며 흥미도 굿굿! 빨리 다음권을 읽어야겠다는 생각만 한가득이에요 |
|
아이리스가 납치되고 죽을 고비를 넘어 다시 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3년이 지났네요. 알몬스와 레이센의 사신으로 되돌아온 아이리스. 아이리스를 배신자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서서히 아이리스를 다시 믿어주기 시작합니다. 다시 앞권들과 비슷한 대결구도를 보이면서 새로운 사건이 생기고 해결하고 반복되어 살짝 지루한 느낌이 들긴합니다. 그래도 읽다보면 계속 읽게되는 힘은 있어요. 악역인 사촌 네라는 오뚜기같이 살아남는게 대단하게 생각될정도에요. ㅎㅎ |
| 초반 몰입도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카카페에서 보고 이건 소장이다 질러야지 하고 왔고 아이디 분산으로 전권을 다 봤습니다. 우선 한두권씩사서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후반부에 갈수록 이건.. 네라는 불사신도 아니고 계속해서 나오고 주인공을 방해 납치 이간질.. 어찌저찌 잘 돌아와도 주변의 비판 냉대 모질게구는 모습들에 조금 이해가 안가고 고구마가 많아졌네요. 그래도 끝까지 읽었는데 후회는 없지만 재탕은 안할 것 같아요;; |
|
유수완 작가님의 아이리스-스마트폰을 든 레이디 4권입니다.? 아이리스가 납치당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아이리스 옆에는 똑똑한 오빠들이 있는데 왠납치.. 6권까지 긴 소설이라 필요한 분량 이었을까요?ㅎ 납치도 쉽고..막을수도 있었는데 막지도 못한것같고.. 아무튼 아이리스의 납치가 그닥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설정상 필요한거였겠죠? 5권이 궁금합니다. |
|
이야기가 쉼없이 전개되서 재밌긴 한데 3-4권에서 아이리스가 너무쉽게 네라에게 납치 당하는게 사실 납득이 좀 안갔어요. 본인이야 갑자기 사고를 당하면 어쩔수 없으니 그렇다치고, 설정상 인텔리들인 다섯명의 오빠들도 너무 어이없이 놓쳤어요. 특히 범인이 허술한 네라와 공범자 하나였는데 너무 쉽게 대놓고 놓침.. 또 난데없이 타임워프..그리고 갑자기 나타나서 노예생활 했고 두 나라의 수장을 좌지우지 하게 됐다는 설정은 많이 무리수 인것 같아요. 게다가 그 장면들을 시간상 통째로 날리고 전개하니 고구마 안먹고 답답하진 않지만.. 뭔가 억지스러워요..차라리 장면 전환해서 전개하는게 신선했을것 같습니다. 내용은 재밌습니다. 설정상 이해는 안되는데 흡입력이 좋아 계속 읽게되는 매직을 경험했어요. 네라랑 황비가 어떻게 처리될지 궁금해서 끝까지 읽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