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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편도 잘 봤어요. 대충 예상이 가는 결말이긴 했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끝맺음이 되네요. 무엇보다 여주가 너무 착해서 악역을 용서해주는 결말을 원하지 않았는데 갈등없이 깔끔하게 악역을 처벌하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대공비와 리자황비, 네라까지 청소하고(?) 완벽한 황후로 인생을 살게 된 아이리스의 이야기였어요. 두 사람의 아이들 이야기가 잠깐 나오고 끝나버려 좀 아쉬운 마무리였지만 재미있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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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완 작가님의 아이리스-스마트폰을 든 레이디 6권입니다. 드디어 완결이 났습니다. ㅎ 아이리스는 다 정리하고 멋진 황후가되고 이안도 그옆에서 멋진 황제가 됩니다. 외전이 있었으면 하는데 외전이 없어요. 대신 맨 마지막에 황후를 꼭닮은 두 아들이 등장합니다. 황제와 두 황자는 엄마품에서 헤어나올수 앖어하죠ㅎㅎ 평도 좋고 시놉도 맘에 들어서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하고 읽었는데 끝까지 마음에 드는 소설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