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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을 소재로 그린 독특한 만화,
테르마이 로마이 2권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남근신앙은 고대 로마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보이는 신앙,일본도 물론 예외는 아니며,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풍요와 번영의 염원을 담아 남근 또는 남근을 변형한 남성상을 숭배하는 행사를 치른다고 합니다.
호라 두오데키마는 현재의 오후 6~7시 경입니다.
탄티나 블룸은 고대로마의 액막이 부적입니다. 직역하면 작은 종을 단 상이라는 뜻입니다. 남근에 새나 짐승이 섞인 형태이고 유적에서 다수 발굴되는 것을 보면 매우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대단합니다.
중간중간 사진도 실려 있습니다.
공부가 됩니다.
신기합니다. 왠지 징그럽습니다.
남녀 혼욕. 자유로움이 좋습니다.
하코네 놀러가고 싶습니다.
에비스 맥주는 좋아하는 맥주 중 하나입니다.
에비스 맥주가 마시고 싶어집니다.
아이디어 좋습니다.
다음 권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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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을 재미있게 읽어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결론만 간단하게 말하면 재미있지만 전편보다 신선함이나 기발함이 떨어진다. 아마 같은 방식으로 타임슬립하여 현대로 갔다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온다는 설정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같은 설정이라고 흥미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 내용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힘이 조금 딸려 보인다. 일본적인 것을 무리하게 대입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기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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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만 해도 욕탕 종류가 한정되어 있는데 책 한권을 꽉 채웠다는 사실이 굉장히 놀라웠다. 근데 2권까지 나왔다니!! 대체 그 이상 또 욕탕 종류가 있기는 하단 말인가? 싶어서 꽤 가격이 센 책임에도 불구하고 궁금증 때문에 2권을 보지 않을 수 없었다. 1권에서 이미 신선한 충격을 받아버린 터라 과연 2권은 덜 새롭게 느껴지겠지 싶었지만, 역시 미칠듯이 진지한 그림체 그 자체가 웃겨서인지 2권의 개그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특히 워터슬라이드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리얼한 루시우스 아저씨의 표정ㅋㅋㅋ 심지어 3권까지 나온다니!! 더 이상 어떤 욕탕이 있단 말인가?! 너무너무 궁금해서 3권의 발매를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다.
아, 그리고 일본에서는 올해 1월 12일부터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고 한일 동시방영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플러스'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애니플러스 http://www.aniplus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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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의 저 여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