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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의 첫 반응 "엄마, 고흐 책이 정말 재미있어요."였다.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딸은 우연치 않게 고흐의 그림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 가장 최근엔 학교꾸러미에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색칠할 기회가 있었는데, 꼭 같은 색을 해야 하냐며 자기가 생각해서 하면 안되냐며.., 같은 색으로 해보자고 했더니 나중엔 자기 해석을 덧붙여 색칠을 하고는 자랑스러워 했다. 고흐에 관한 다른 책도 사달라고 해서 열심히 검색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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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지만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렸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한 Who? 시리즈입니다. 큰 아이가 Who?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 구입하게 되었구요, 반 고흐의 생애에 대해 어렵지 않게 잘 소개가 된 책이었습니다. 또한, 통합지식 코너를 통해 열정적인 고흐의 삶과 근대 미술, 현대 미술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당시 미술계의 다양한 모습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