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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상적인 가격은 무엇인가 감동하며 구매했는데 배송된 것은 dvd였다. 예사에서 실수로 블루레이를 dvd로 오배송한 건지, 소비자를 의도적으로 우롱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후자라면 지금이라도 예사는 상품 소개를 dvd로 정정해 주기를 바란다. 해당 상품을 배송받은 지 거의 1년이 지나도록 플레이하지 않다가 어젯밤에야 플레이어에 넣고 돌린 소비자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쓰는 리뷰. 위와 같은 이유로 반품 신청도 못함. 교훈 : 상품은 배송받는 즉시 확인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