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코쿠 나츠히코의 철서의 우리 시리즈 (중)편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인간과 의식 그리고 세상이라는 요소가 혼재되어 나타나는 다양한 양상과 시련들이 잘 드러난 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때론 명쾌한 답보단 희미한 안개같은 요소들이 잘 드러난 부분이라고도 판단이 드느 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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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 나츠히코의 철서의 우리는 교코쿠 시리즈의 4번 째 시리즈로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승려와 종교 그리고 미스테리가 혼재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인간이라는 주제아래서 펼쳐지는 시대의 생각들이 잘 웅축되고 펼쳐놓은 작품이라 흥미가 돋아 오릅니다. |
| 교고쿠 나츠히코 시리즈인 철서의 우리는 작가 특유의 장광설과 짜임새 있는 체계와 내용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마지막 권에 이르러서 그동안 궁금해 왔던 미스터리들이 해결되는 것을 보면 좋은 카타르시를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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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도 시리즈에서 가장 좋은 점은 추젠지, 에노키즈, 세키쿠치 등등 같은 등장 인물들이 계속 등장하며 사건을 풀어간다는 점에서 시리즈물로서의 확실한 정체성이 있다는 점이죠. 어려운 문장과 넘쳐나는 지식, 두꺼운 책의 두께에 자칫 겁을 먹을 수도 있지만, 조금만 집중하면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절판된 마지막 시리즈 도불의 연회는 꼭 다시 출판되었으면 좋겠어요! |
| 교고쿠도 시리즈의 무당거미의 이치를 먼저 구입해 읽다가 철서의 우리가 순서상 먼저라 책을 덮고 얼른 철서의 우리 세 권을 구입했어요. 교고쿠도 시리즈는 한 번 빠지면 빠져 나갈 구멍이 없는 중독적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장도 길고, 어렵고, 장광설에 정신이 혼미해지기도 하지만 그 높은 문턱을 넘으면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살인 사건이라는 장르를 이토록 문학적으로 우아하게 서술하는 작가도 참 드물다고 생각해요. 신비로운 미스터리에 빠지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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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메의 여름으로 시작된 교고쿠도 시리즈에 배료되어 망량의 상자, 만화책 광골의 꿈, 만화책 백기도연대까지 읽어 버린 팬입니다. 무당거미의 이치를 먼저 샀는데 순서상 철서의 우리가 먼저라 읽다가 덮어 버리고, 다시 철서의 우리를 구입해 읽고 있어요. 작가의 해박한 지식과 기나긴 장광설이라는 문턱이 높은 소설이라 빠져드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한 번 흐름을 타고 이야기에 몰입하면 끝까지 손을 뗄 수가 없다는 게 교고쿠도 시리즈의 매력이죠. 개인적으로 교고쿠도 시리즈의 절판된 책들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