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제의 연극에서 아리스는 신데렐라 연기뿐 아니라, 바이올린 연주까지 두 가지 대역을 완수한다. 아리스를 아이 취급해온 빅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완벽한 실력이었다. 그런데 아리스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할아버지가 찾아온다. 찾아 헤매던 악기 Margo의 수수께끼가 밝혀지는데…….
다른 만화의 주인공에 비해 노력하는 것도 싫고~ 누군가와 경쟁하는 것도 그다지~ 재능은 있는데 그 재믕에 불타오르지도 않네~ 이다보니 그다지 호감이 가지않았던 아리스지만 4권에서부터 불이 붙는가 싶었고 5권에서 붙었다?! 싶어서 이제야 볼 맛이 나겠구나 싶었더만 그렇게 있는의욕 없는의욕 다 쥐어짜 마련했던 희망을 꺼트리는 사건이 도 발생해 주시고... 빅과 아리스의 사이를 심각하게 삐걱거리게 만드는 사실들이 드러나고 아리스의 할아버지가 등장하면서 또다른 폭풍을 예고하는 5권이 되시겠다. 이 만화를 보면서 진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아리스가 땀흘리고 실신하기 직전까지 바이올린을 켜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것! 아오 이 시끄럽고 오버스런 주인공에는 익숙해졌으니 이제 등골바지게 노력하는 모습좀 보여주세요 작가님.... 뭐, 언젠가는 나오겠지. 이렇게 설렁설렁 해 놓고 어느순간 갑자기 재능이나 천재성때문에 그 누구도 못했던 멋진 연주를 뙇!! 보여주는 그런 전개면 더는 안본다 진짜 ㅠㅠ 아무튼 5권도 역시 하이텐션으로 시끄럽게 흘러간다. 그래도 1~4권 보다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아리스가 꾸준히 땀흘려가며 노력하는모습만 나오게 되면 정말 좋을텐데... 테오라는 평범하지만 실력과 재능을 간절히 바라는 캐릭터가 아리스옆에 있다보니 아리스가 얄미워 보인다. 특히 5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