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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경제'를 다룬 책은 즐겨 읽는 편이다. 아이들에게 논술을 가르치는 선생이라는 '의무감'에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경제 공부'가 되는 쏠쏠함에 자주 찾아 읽게 되었다. 물론 모든 어린이 경제책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경제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려다 지루하기 그지 없던 책도 있었고, '경제 용어'를 쉽게 풀어주려던 책은 오히려 어렵게만 느껴졌던 책도 다수 있었다. 그 가운데 최악이었던 책은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을 풀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회과목에 도움을 주려는 의도가 다분한 책이었는데, 억지 같았던 '스토리텔링형 줄거리'가 오히려 텍스트 읽기를 방해하고, 어려운 어휘마저 어렵게 뜻풀이를 하여 어린이들이 보라고 만든 책일진데, '전문가'가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였던 책도 있었다.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경제'를 다룬 책인만큼 어휘 선정이나 용어 풀이에 신중을 가한 책이면 좋겠다. 이런 점에서 <돌고 도는 경제>는 경제의 기초적인 맥락부터 일상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려 노력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만족스러웠던 점은 이야기보다 더 풍부한 '경제에 관한 설명' 부분이었다. 대개 독자층이 어린이라는 점을 고려한 책들이 '길고 긴 이야기' 뒤에 짤막한 '토막상식'을 첨부하던 식인 것에 반해서 이 책은 '짤막하고 인상적인 경제이야기'를 실은 뒤에 '관련 경제를 풍부하게 풀이'한 점이 유독 맘에 들었다. 더구나 그 풀이가 어려운 어휘는 쏙 빼고 초등 정도의 어휘력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또, 예를 들어 풀어낸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바로 '기업가 윤리'를 다룬 점이다. 흔히들 기업의 최고, 최대 목표는 '이윤 창출'이라고 풀어놓곤 한다. 맞는 말이기에 반박할 수는 없지만 단지 돈을 많이 벌기 위해 갓난아기에게 절대 먹여서는 안 되는 성분을 넣어 수많은 아기의 목숨을 앗아간 분유를 만든 사건에서 보여지듯 '기업이 추구하는 이윤'이 비인간적이라면 절대 안 되며,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시장을 독과점 상황을 만드는 불공정한 방법이라면 곤란하고, 또한, 어린이 노동을 착취하거나 노동자의 임금을 불합리하게 착취하는 부도덕한 기업이라면 더욱더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오롯이 수록해 놓은 점이 독자로서 흐믓해졌다.
비단 경제뿐은 아니겠으나, 경제 공부는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이를 테면, 매달 일정한 금액의 용돈을 주어 '저축'과 '소비'의 습관을 직접 기르도록 가르치며, 이때 가급적 구체적으로 방법을 일러주어야지 무분별하게 방치하면 또래 친구들끼리 암암리에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나쁜 습관을 가질 수도 있으니 철저히 계획적으로 경제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왜냐면 요즘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구매욕구'를 충만하게 하는 광고도 넘치는 세상이며, 아이들답지 않은 큰 씀씀이로 또래 친구들의 기를 죽이는 '재벌초딩'도 많기 때문이다.
여튼, 어린이 경제교육은 공교육과 사교육에만 맡기지 말고 부모님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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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상상의집 지식마당 03. 돌고 도는 경제
읽어 보게 된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돌고 도는 경제>를 소개해요. 이 책은 인물을 통해 다양한 경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경제 이야기를 접하고 용어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우리가 입고 먹고 하는 등의 삶이 경제의 일부분인데 경제하면 왠지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껴지잖아요. 특히 용어 자체에서 느껴지는 어려움이 있다 보니 아이들에게 선뜻 설명해주기 어려워요. 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경제도서를 읽어 보는 것이 좋을것 같아 상상의집 경제도서를 선택하게 되었지요.
경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개념들을 동화로 쉽게 풀어내고 있지요. 샤일록, 애덤 스미스, 허생, 스티브 잡스, 헨리 포드, 워렌 버핏, 장보고, 봉이 김선달 이렇게 가상의 인물부터 유명한 경제인들을 만나면서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동화 속 주인공과 경제 인물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경제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인물과 관련하여 어떤 경제 용어들을 배우게 될지 궁금하기도 했고 여러 인물들과 함께 여덟 가지의 동화를 만나 보면서 경제가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삶과 친숙하고 재밌는 것이라는 것을 알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지요. 초등 고학년 딸아이는 책에 관심을 가지며 읽기 시작했는데 어렵지 않게 읽어 내려가더라구요. 동화 속 경제 인물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동화를 읽으면서 인물에 대해 하나둘 알아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고전 경제학의 대표적인 이론가인 애덤 스미스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애덤 스미스에 대해 알아보고 난 후 깊이 읽기에서는 시장이란 무엇인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어요. 우리가 필요한 물건을 한 곳에서 살 수 있는 곳이 시장인데요. 시장은 어떤 곳에 생기는지, 시장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시장에서 파는 물건의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경제 용어를 알아가고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해당 인물과 관련된 경제 용어들을 배워가면서 경제랑 친해질 수 있겠죠. 수요와 공급, 생산성, 주식과 투자, 무역, 공공재 등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용어들을 책을 읽어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죠.
흥미로운 동화 속 경제 인물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 궁금해하면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온 동네에 낙서와 그림을 그리고 다니는 존은 스티브 잡스를 만나면서 자신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기로 했고, 그라피티라는 분야를 알게 되었어요. 스티브 아저씨는 진정한 기업가에 대해 존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셨고, 존은 말썽꾸러기가 아닌 꿈꾸는 피카소의 삶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동화 속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가 녹아 있어 좀더 알아 보고 싶은 궁금증이 생기게 되고 뒷쪽 설명을 읽으며 보다 많은 정보를 얻고 경제 관념을 배워간답니다.
리지와 친구들의 달콤한 사랑 쿠키에서는 리지의 고민을 우연히 만난 중절모를 쓴 멋쟁이 할아버지와 나누면서 해결법을 찾게 된답니다. 리지와 친구들은 제각기 쿠키를 만들 수 없는 이유가 있어요. 자선 바자회에서 쿠키를 팔려면 많은 양이 필요한테 바자회까지 시간이 많지 않거든요. 중절모 할아버지는 리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나서는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분업에 대해 리지에게 이야기를 해주지요. 쿠키를 만드는 과정을 몇 가지로 나눈 다음 각자 맡은 일을 한다면 쿠키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고 좀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쿠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리지에게 분업을 가르쳐준 중절모 할아버지는 바로 20세기 미국의 자동차 왕인 헨리 포드예요. 비싸서 살 수 없는 자동차를 보면서 헨리는 어른이 되면 꼭 값싸고 좋은 자동차를 만들겠다 다짐을 했지요. 어떻게 하면 자동차를 빨리 만들까 생각하다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여러 단계로 나누고 여러 사람이 각 단계를 나누어 맡아 일함으로써 자동차를 만드는 속도가 엄청 빨라지게 되었죠. 그로 인해 자동차 만드는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면서 자동차의 가격을 낮출 수 있게 되었구요. 헨리의 자동차 회사는 일등 자동차 기업이 되었고 그 기업은 유명한 포드사랍니다. 헨리 포드가 생각해낸 분업은 무엇인지, 분업과 전문화의 관계, 포드주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동화로 만난 경제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에 관련된 경제 용어와 개념들의 설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경제를 배우고 익히게 되서 좋았어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들이 나오지만 설명을 읽다보면 이해하게 되고 친숙해지겠죠. 상상의집 경제도서 <돌고 도는 경제> 읽으면 경제랑 친해지자구요~!!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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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쉽게 이해하는 경제 이야기 [돌고 도는 경제] 글 서지원, 정우진, 나혜원, 조선학, 유시나 / 그림 엄수지 상상의집 얼마 전부터 콩군이 조금 어려워하는 경제 이야기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들을 살펴보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경제에 대한 이야기가 동화처럼 읽히면 나중에 배울 경제라는 과목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테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고른 책은 바로 [돌고 도는 경제] 랍니다. 상상의집 출판사의 『지식마당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랍니다. 경제 지식을 쌓는데 있어서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돌고 도는 경제]는 경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개념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랍니다. 실제와 가상의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동화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경제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거에요. 그럼 어떤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 책을 한 번 들여다 볼까요? 여러 인물들을 통해서 경제 관련 이야기를 알아보는 [돌고 도는 경제] 이 책은 <돌고 도는 경제>로 시작해요. 이 내용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인 《베니스의 상인》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야기랍니다. 《베니스의 상인》에 대한 설명이 이번 장 이야기의 마지막에 자세히 실려있으니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베니스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곤돌라를 태워주는 뱃사공인 아빠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빚을 지고 감옥에 갇혀 어쩔 줄 모르던 '바르바로'는 '샤일록'이라는 사람에게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갚는 대신 하인으로 일을 하게 되요. 돈을 제때 갚지 않으면 살을 베어 간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악명 높은 '샤일록'이 돈거래를 하는 것을 본 '바르바로'는 한 가지 제안을 하죠. 높은 이자로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나쁘다는 평판을 받는 대신, 현금을 가지고 있는 부자들에게 돈을 빌려서, 그 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낮은 이자로 빌려주는 방식으로요. '샤일록'은 '바르바로'의 제안을 받아들여 부자들에게 빌린 돈에 이자도 내어주고, 낮은 이자로 빌려주는 돈 덕분에 필요한 많은 이들을 도와줄 수 있었답니다. 콩군이 이 대목에서 딱! 알아차렸다네요. '바르바로'의 이 제안은 현재의 '은행'이 하는 일이라고 말이죠. 맞아요. 예전에는 은행과 같은 금융 기관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사람들이 직접 은행의 기능을 담당하고는 했어요. 이렇게 돈과 금융 기관과 관련된 자세한 경제 이야기를 <깊이 읽기>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내가 필요한 물건을 모두 만들어 사용할 수 없기에 물물교환으로 해결하다가, 불편함이 많아지자 물건의 가치를 정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물건의 가치 또한 쌀이나 소금, 조개껍데기 등으로 매겼기 때문에 그것조차도 불편하다 여기기 시작한거죠. 그래서 금, 은과 같은 금속으로 돈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돈은 어떻게, 왜 생겨났는지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돈이 왜 돌고 도는 건지 <깊이 읽기>로 아하!하고 이해할 수 있어요. 《베니스의 상인》으로 '샤일록'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돈과 금융 기관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알아봤으니, 콩군은 다음으로 실존 인물을 통해 경제 이야기를 소개해주면 좋겠다 하네요. 그래서 선택한 이야기는 바로 '워렌 버핏'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장은 <나는 꼬마 주식 투자가>랍니다.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벤저민'이 주식 투자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통해서 워렌 버핏의 '주식 투자' 이야기를 듣게 되거든요.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돈을 만드는 회사를 만드는게 아닌 '주식을 만드는 회사'에 대한 이야기 말이죠. 주식을 팔아서 모은 돈으로 세워지 회사인 '주식회사'와 그렇게 번 돈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배당금'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벤저민은 모아 두었던 용돈으로 태양열 에너지를 연구하는 회사의 주식을 사게 되면서 주식부자의 꿈을 꾸게 되네요. 이제 위 이야기의 모티브가 된 '워렌 버핏'에 대해 알아볼까요? 증권 회사에 다녔던 아빠가 미국 대공황으로 실직한 이후 작은 증권 사무실을 차리셨던 덕분에 어린 워렌 버핏은 '주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요. 이 대목에서 역시 무엇인가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한다는 콩군!~^^ 어릴 때부터 기회를 이용할 줄 알고 투자 실력이 뛰어나던 워렌 버핏은 기부 활동 또한 열심히 했기에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운답니다. 어릴 적 콩군도 돈을 벌기 위해서 내가 돈을 만들면 되는거 아냐?라고 했었기에 이 부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집중해보더군요. 콩군도 돈을 많이 벌어서 원하던 장난감을 넘치고 넘치게 사고 싶다는 바람이 아직도 마음속에 크게 자리잡고 있나 봅니다. ^^;; 워렌 버핏의 주식 투자 이야기를 접했으니 이젠 주식에 대해 관심을 좀 가져봐야지! 했거든요. 그 다짐이 꾸준히 제대로 성실하게 이어져보길 저도 바라봅니다. ㅎㅎ
이런 '워렌 버핏'의 이야기를 통해 이번 장의 <깊이 읽기>에서는 '주식과 투자'에 대해 알아볼 거에요. 회사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서인 '주식'과, 그 주식을 팔아서 모은 돈으로 세워진 회사인 '주식회사', 그리고 그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 그리고 이런 주식을 사고 파는 행동을 '주식 투자'라고 한답니다. 이렇게 '워렌 버핏'처럼 부자가 되기 위해 '주식 투자'를 경험하게 되는 '벤저민'의 이야기처럼 [돌고 도는 경제] 책에 실린 경제 동화를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경제 용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될 거에요. 작품을 통한 가상의 인물과 유명한 실존 인물들을 통해 그들과 관련한 경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인 [돌고 도는 경제] !!! 경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할 수 있는 경제 동화책이니, 경제 과목을 배우기 전에 '경제 용어에 대한 맛보기 사전'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줄 거랍니다. 위에서 언급한 경제 이야기 이외에도 '시장', '수요와 공급', 기업가 정신, 생산성, 무역, 공공재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으니 더욱 다양한 경제 이야기 동화가 궁금하다면 [돌고 도는 경제]를 펼쳐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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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분을 너무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상상의 집 지식마당 책 돌도 도는 경제 이야기를 선택해 봤어요 인물로 보는 경제 이야기인데요, 경제하면 떠오르는 인물들로 하여금 경제란 이런 것이야 하고 알려준답니다.
경제란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은 특히나 더 어렵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경제는 지금 주위에서도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걸 아이들이 안다면 달라지겠지요? 돌고 도는 경제 - 인물로 보는 경제 이야기에서는 경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개념들을 동화로 쉽게 풀어 놔 아이들이 경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인물로 보는 경제이야기 속에서 나오는 인물들은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샤일록을 통해서는 화폐와 금융 기관을, 애덤 스미스를 통해서는 시장을, 허생을 통해서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스티브 잡스를 통해서는 기업가 정신을, 헨리 포드를 통해서는 생산성을 워렌 버핏을 통해서는 주식과 투자를, 장보고를 통해서는 무역을, 봉이 김선달을 통해서는 공공재를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이야기 속 인물들과 실존 인물을 통해 이야기 식으로 만나게 된다면 쉽게 경제를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먼저 샤일록이에요. 샤일록은 셰익스피어의 소설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상인입니다. 악덕한 상인인데요. 돈을 꿔 주고 갚지 못하면 살 1파운드를 떼어간다는 이야기는 다들 아시죠? 이렇게 악덕 상인인 샤일록을 금융기관을 운영하게 만든 바르바로의 이야기랍니다. 바르바로의 아빠는 뱃사공인데요 손님을 다치게 해서 청창에 갇히게 되었어요, 다친 손님에게 피해 보상비 10만 리라를 내면 풀어준다고 하는데요 이 돈을 어디서 구하나요 ㅠㅠ 바르바로는 샤일록에게 가서 돈을 꾸게 되는데 조건이 일 년 동안 하인으로 일하면 돈의 절반은 받지 않으며 이자 또한 받지 않겠다고 했어요. 바로바로가 샤일록에게 돈을 빌려서 아빠는 풀려났고요 엄마 아빠에겐 비밀로 하고 샤일록의 하인이 되어 일을 했습니다 샤일록에게 돈을 빌리러 오는 사람들은 굽신거렸고 돈을 갚고 나갈 때는 다들 한결같이 욕을 했어요 이유는 아주 비싼 이자 때문이었거든요 바로바로가 샤일록에게 이자를 조금만 받고 빌려주라고 하니, 적은 이자를 받으면 너도 나도 돈을 빌리러 오기 때문에 돈이 부족해질 거라고 하지요. 그래서 바르바로는 부잣집 사람들은 돈을 빌려 많은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일을 하자고 합니다. 이렇게 은행이라는 것을 설명해 줍니다.
먼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나오는 베니스의 상인의 내용을 살펴봐요.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으로 우리 집에도 있는 책이니 아이랑 읽어봐야겠네요. 경제 이야기에서 화폐와 금융 기관은 뺄 수가 없지요. 화폐와 금융 기관의 역할을 하는지 알아봅니다. 돈이 왜 생겨났는지, 돈이 하는 일은 무엇인지, 돈은 또 어떻게 돌고 도는 것인지, 이 돈을 맡기고 빌리는 은행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우리 주위에 은행 말고는 어떤 금융기관이 있는지까지 알아봅니다. 경제의 가장 기본 돈과 은행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였답니다.
훌쩍 워렌버핏으로 넘어왔어요. 워렌버핏을 통해서 주식 이야기를 알게 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게 해주는데요 인물동화를 읽듯이 읽는데 경제 부분 주식과 투자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글을 작성해 놔서 이해하기가 참 쉬워지더라고요. 이 돌도 도는 경제 - 인물로 보는 경제 이야기에서 우비군이 가장 궁금해서 읽었던 인물이 워렌버핏이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엄마 나도 투자를 해보고 싶어요라고 ㅋㅋㅋㅋ 말을 했는데 책을 제대로 읽은 건가 싶더라고요. ㅋ 아마도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만 이해했던 거 같아서 한참 설명을 해줘야 했답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 1위는 빌 게이츠, 2위는 워렌 핏입니다. 부자는 도대체 어떻게 될까요? ㅋㅋ 나도 궁금합니다. 돈을 얼마를 어떻게 더 벌어야 할지 나에겐 왜 기회가 오지 않는지 등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투자를 하는 목적 어떤 곳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책을 통해서 설명을 들어요. 사람들의 보는 눈은 다 다른가 봐요. 아마도 성공과 앞으로 필요한 업체를 판단하는 능력이 다른 거겠지요 우비군은 너무 긍정적으로 봐서 자기도 투자라는 걸 해보고 싶다는데 어디다 투자를 할 건지도 모르고(너무 당연한 거겠지요?) 마냥 ㅋㅋ 돈 벌었다는 소리에 투자가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이 주식과 투자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워렌버핏은 누구일까요? 워렌버핏은 11살 때 처음으로 주식이라는 것을 앓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빠가 증권회사를 했기 때문에 아빠 사무실을 들락거리며 어깨너머로 알게 된 거라고 하면서 그가 걸어온 길을 설명해줍니다 그럼 이 주식과 투자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워렌버핏은 누구일까요? 워렌버핏은 11살 때 처음으로 주식이라는 것을 앓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빠가 증권회사를 했기 때문에 아빠 사무실을 들락거리며 어깨너머로 알게 된 거라고 하면서 그가 걸어온 길을 설명해줍니다 아마 이 부분에서는 제대로 이해를 우비군이 하지 않았던 거 같은데요. 주식은 무엇인지 투자는 무엇인지 잘 모르고~ 투자란 걸 그냥 한번 해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주식은 무엇인지, 주식의 가격은 왜 오르거나 내리는지 설명해줘요 그리고 우비군이 하고 싶어 했던 주식 투자란 무엇인지도 설명을 해줍니다. 주식을 사고파는 것이 주식투자인데요 이 행동으로 사람들이 돈을 벌기도 하지만 투자를 잘못하면 돈을 잃게 될 수도 있다는걸~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주식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는데요 우비군이 조금 더 많이 알게 되면 한번 재미 삼아 해 볼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아이에게 이런 경험도 좋지 않을까 싶거든요. 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싶은데 힘들다면 상상의 집 지식마당 책 돌고 도는 경제 : 인물로 보는 경제 이야기 추천해드려요. 경제에서 알아야 할 개념들을 인물을 통해 쉽게 설명해주고 접근을 해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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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경제
인물로 보는 경제이야기
글 서지원, 정우진, 나혜원, 조선학, 유시나 그림 엄수지
상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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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한 공부는 돈에 대해 다룬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삭막하고 비 인간적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실제 필요한 것 중에 돈, 경제에 대한 것을 배제할 수도 없는 일이지요. 어려운 경제 용어로 경제를 접하기 전에 우리가 소설로 접하거나 대중매체로 유명인으로 만난 이들을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말하고 다루는 경제 개념을 듣는 다면 어떨까요?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흠뻑 빠져 읽은 책 [돌고 도는 경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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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상상의집 지식마당으로 나온 세번째 책인데요, 법, 경제, 정치 등 어려워보이는 주제를 하나씩 어린이들의 시선에서도 접근할 수 있게 풀 수 있도록 한 권씩 나온 시리즈에요. 앞에서 법에 대해 다룬 책을 보았고, 지금 경제에 대한 책을 보았고 앞으로 정치에 대한 책도 볼 생각인데 볼 수 록 사회영역의 배경지식을 쉬우면서도 알차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돌고 돈다고 그 이름도 '돈'이라는데, 우리가 느끼기에는 그 돈이 한 곳에 머무는것 처럼만 보이지요. 그것도 많이 가진 사람들에게 말이죠. 돈이 많은 사람은 안전하게 돈을 보관하면서 이자를 받고, 필요한 사람은 적은 이자로 빌릴 수 있다면! 바로 생각나는 곳이 있을거에요. 맞아요, 은행! 우리가 아는 <베니스의 상인>이야기를 모티브로, 스크루지 영감을 떠오르게 하는 샤일록을 등장시켜 화페와 금융기관을 설명하고 <베니스의 상인>내용까지 소개하는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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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을 캐는 광부에게, 또 공기가 안좋은 런던의 상황속에서 마스크를 만들어 팔기 시작한 가족에게 조언을 해주는 이로 애덤스미스가 등장해서 시장에서의 가격형성과 수요와 공급까지 이야기하는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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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필독서라고 이야기되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그에 영향을 받아 나온 마르크스의 [자본론]까지 그가 말하는 주요 이야기까지 다뤄주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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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을 통해 수요와 공급을 이야기하고, 스티브 잡스가 알려주는 기업가 정신, 바자회에 낼 쿠키를 다섯명의 친구가 빠르면서도 차이나지 않게 준비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면서 헨리포드의 분업, 포드주의, 생산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용어가 어렵게 느껴진다구요? 주요 개념을 이야기하기 전에 이야기 속에 그 개념들이 녹아있기에, 읽다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답니다. 주식에 대해 잘 모르고, 워렌 버핏 이름만 들어봤던 저도 주식이 이런것이구나 같이 알게되었고, 장보고를 보고 무역을, 봉이 김선달 이야기를 가지고 공공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경제에 대한 개념이 생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용어로 시작하는 것이 아닌, 익숙한 이야기로 풀어가며 친근하게 접근하는 경제 이야기 [돌고 도는 경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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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에 초점을 맞추어서 재미난 단편으로 경제지식을 알려주는 비문학 책 한권 만나보았습니다. 경제동화 유치나이에 읽던게 있었는데 그 책은 참 잘 보았는데 학년이 높아지니 경제관련 이야기 책이 어려운가 잘 안 보게 되더라구요. 인물로 접근하면서 쉽게 경제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을 한권 봤습니다. 단편식으로 엮어져 있어서 한개씩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샤일록은 <베니스의 상인>이야기를 통해서 화폐와 금융기관 애덤 스미스는 시장경제에 대해서 허생전을 통해서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스티브 잡스를 통해서 기업가 정신을 헨리 포드가 알려주는 생산성 워렌 버픽은 주식과 투자에 대해서 무역왕 장보고는 무역을 봉이 김선달은 공공재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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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가 알려주는 시장입니다. 시장경제의 원리를 '마스크'를 판매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정말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탄광이라는 한정된 곳에서 처음에 판매시 불티나게 팔렸지만 더이상 수요가 없으니 팔리지 않았고... 도시로 나와 가격을 적정선 보다 높이 올려버리니 아무리 좋은 제품이지만 소비자가 찾지는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시장, 수요와 공급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스토리를 통해 간단히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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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읽기에서 시장의 정의, 역할, 종류, 가격, 수요와 공급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앗! 그리고 시장경제하면 딱 떠오르는 애덤 스미스에 대해서도 페이지가 할애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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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시장, 수요와 공급에 대해서 읽었는데 뒷 이야기 허생전에서는 매점매석 해서 돈을 많이 번 이야기를 통해서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배워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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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읽어보기에서는 가격 결정과 수요, 공급, 수요와 공급의 원칙과 허생전 속에 나오는 매점매석을 제대로 알아봅니다. 제 기억으로는 중학교 경제시간때 다 배웠던거 같은 내용이네요. 요즘 아이들은 몇 학년에 배우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로 배우면 이해가 쏙쏙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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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포드가 등장했습니다. 헨리포드니까 그럼 자동차?? 자동차와 경제가 어떤 관련일까 싶으시죠. 헨리 포드가 자동차를 생산하면서 생산성을 올린 방법을 이야기속 수잔과 친구들의 쿠키 생산성 올리는 방법이 헨리 포드가 생각해낸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분업이랍니다. 분업이라는 것을 간단 명료하게 스토리를 통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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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분업, 전문화, 포드주의의 정의도 배우고 포드주의의 문제점까지 생각해볼 수 있게 깊이있게 다루고 있답니다. 아이가 그냥 정의만 보고 문제점만 다루었다면 지루해하고 어려워했겠지만 스토리를 통해서 분업, 생산성이라는 것을 느껴보고 확실히 개념을 정립할 수 있어서 경제개념, 경제원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 상상의집 <돌고 도는 경제>는 우리가 들어봤음직한 인물들이 스토리에 등장해서 각 인물들과 연관되는 경제 용어와 개념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경제흐름과 경제습관을 익히게 될 수 있는 이야기책입니다. 아이가 경제라는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먼저 보여줘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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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경제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경제 개념을 심어주는 것 참 중요하죠.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지식이 가득한 상상의 집 지식마당 시리즈! 소비, 법, 경제, 정치, 예술, 인권, 역사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동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전달해주는 시리즈라 참 좋더라구요. 이번에 만나 본 책은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상상의집 지식마당 3권 <돌고 도는 경제>랍니다. 이 책에는 가상 인물부터 실존 인물까지 유명한 경제 인물이 등장하는 경제 동화 8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스티브 잡스 』가 알려주는 기업가 정신, 『헨리 포드 』가 알려주는 분업과 생산성 등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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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경제>는 인물로 보는 경제 이야기예요. 경제라고 하면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할수도 있는 개념인데요, 이 책은 아이들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이해가 쉽고 재미있어요. 샤일록, 애덤 스미스, 허생, 스티브 잡스, 워렌 버핏, 헨리 포드 등 모두 8명의 실존 인물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형식이예요.^^
돌고 도는 돈 편에서는 베니스 상인의 주인공 샤일록을 만나볼 수 있어요. 샤일록이 알려 주는 화폐와 금융 기관을 통해서 화폐와 금융 기관의 역할을 쉽게 이해해 갈 수 있더라구요. 가상 인물과 실존 인물이 함께 등장하는 동화를 읽다보면 이해가 쏙쏙! 동화를 읽고 '더 알아보기'를 통해서 베니스의 상인이 어떤 내용인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베니스의 상인 」은 16세기 극작가 윌리엄 세익스피어가 쓴 희곡이지요. 1596년 이탈리아에 있는 물의 도시 베니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가슴 살을 가져가되 피는 한 방울도 흘려서는 안된다는 명판결이 정말 유명한 희곡이기도 하답니다.
화폐와 금융 기관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알아볼 수 있어요. 돈은 왜 생겨났을까? 아이들은 평소에 이런 생각을 잘 안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해서 돈이 생겨났을까를 읽어보면 아하! 하면서 돈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돈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는데 어떻게 돈이 돌고 도는지도 제대로 알아갈 수 있는 상상의집 <돌고 도는 경제>예요.
애덤 스미스하면 「국부론 」이 먼저 떠오르는데 「애덤 스미스 」가 알려 주는 시장을 통해서 시장의 원리도 배워볼 수 있어요. 애덤 스미스는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고전 경제학의 대표적인 이론가이기도 한데요, <국부론>은 경제 뿐만 아니라 사회, 역사, 종교, 교육 등 사회의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사회과학서이기도 해요.
시장은 왜 생겨났고, 어떤 곳에 생기고, 어떤 종류가 있는지! 가격이란 무엇이고 수요와 공급이 무엇인지도 이 책을 읽으면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초등학생 경제 도서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더라구요.
「허생 」이 알려 주는 수요 공급의 원리를 통해서는 시장에서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알아갈 수 있답니다. 이런 경제 개념은 아이들에게 자칫 어려운 개념으로 느껴지는데 동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어 지는 경제 개념! <돌고 도는 경제>를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주면 경제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경제학 배울 때 배우던 개념이 딱! 시장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통해 적정 가격이 정해지지요. 아이들에게 이 개념을 설명하려면 다소 어려워할 것 같은데 그래프와 함께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훨씬 쉽겠더라구요.
헨리 포드하면 포드 시스템이 떠오르는데요, 물건을 만들 때 분업화를 하면 그만큼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요. 헨리는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서 여러 사람이 각 단계를 나누어 맡게 했는데 이렇게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동차 가격을 낮췄다고 해요. 하지만 컨베이어 시스템에 무조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였지요. 컨베이어 시스템 속에서 사람들은 단순 작업만 무한 반복했으니까요. 이런 포드주의를 강하게 비판한 <모던 타임스>속의 찰리 채플린의 연기는 아주 유명하지요.^^ 인물로 보는 경제 이야기 상상의집 <돌고 도는 경제>! 초등학생 경제도서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4월에 도서관에서 경제 관련 행사를 하는데 이 책 추천하고 싶더라구요. 이 책은 인물로 보는 경제 이야기로 가상 인물과 실존 인물이 등장하는 경제 동화 8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스티브 잡스, 헨리 포드, 애덤 스미스, 워렌 버핏 등 유명한 경제 인물을 만나볼 수 있는 경제 동화라지요. 동화를 읽고 '더 알아보기'를 통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어릴 때부터 경제 개념을 제대로 안다는 것 참 중요한데요, 여러 인물들과 함께 보는 여덟 가지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경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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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03
돌고 도는 경제 - 인물로 보는 경제 이야
글 - 서지원/정우진/나혜원/조선학/유시나 그림 - 엄수지
상상의 집
경제이야기, 경제용어 하면 사실 어른인 저도 너무나 어렵고 머리부터 아파오는데
우리 아이들도 꼭 알아야 되는 경제이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되고 알려주어야 될지 힘들었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에게 익숙하거나 알고 있는 인물과 함께 경제를 알아보게 된다면 좀 더 쉽게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나 인물로 알아보는 경제이야기 우리아이들이 좀 더 쉽게 경제를 읽을 수 있답니다.
스티브잡스, 헨리포드, 워렌 버핏, 장보고, 김선달 등 익숙한 인물들이 많아서 재미있어 합니다.
경제관념이나 개념은 어렸을 때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인물이야기에서도 그런 점이 좀 더 뚜렷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아이들에게 경제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꼭 필요한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용돈을 어떻게 써야 되는지, 아끼고 절약하는 정신,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마음 등
다양한 경제이야기를 아이드로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딱딱한 경제용어가 등장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좀 더 쉽게 경제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돈은 어떻게 돌고 도는지 등은 물론
돈의 흐름과 금융 기관의 역할에 대해서 알려준 다음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경제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고전 경제학의 대표적인 이론가인 애덤스미스는
마스크의 황제로 유명하답니다.
영국의 날씨의 특수한 상황을 생각해서 마스크를 만들게 되고, 마스크 가격을 책정하게 되고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어서 마스크의 공급을 조정하면서 경제에 대해서 어린 시절 부터 눈을 띄게 되었답니다.
마스크 하나를 팔기위해서도 다양한 상황을 생각해야 되니 경제가 어렵다는 것도 알게되고
돈을 버는 보람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식품을 파는 가게 주인이
우리에게 베푸는 것이 아니라, 가게 주인이 돈을 벌기 위해서 식품을 팔 뿐이라고로 말을 했답니다.
그리고 바로 그러한 기능에서 시장이 물건을 저절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어떻게 생산할 지를 결정해 주고
물건의 적당한 가격을 결정해 주는 시장의 기능을 애덤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했습니다.
허생이 알려주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서는
물건이 없으면 가격이 올라간다는 경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허생은 조선시대 실학자 박지원의 허생전에 나오는 인물이랍니다.
허구의 인물이지만 그 시대에 있었을 법한 인물이겠죠~~
원래 가격은 팔 사람과 살 사람이 서로 각자 원하는 돈에서 결정이 납니다.
살 사람도 많고, 팔 사람도 많으면 서로 원하는 조건을 찾아서 거래를 하면 되고
팔 사람이나 물건 양은 정해져 있고 살 사람은 많다고 하면 살 사람이 많아지만 팔 사람은
조금이라도 더 많은 돈을 내려는 사람에게 물건을 팔고 있은게 당연하겠죠~~
사는 사람도 가격이 비쌀 때보다는 가격이 쌀 때 더 많이 사려고 합니다.
잡스가 어린 꼬마에게 알려준 기업가 정신이랍니다.
잡스의 기업 철학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문장이랍니다.
진정한 기업가는 남과 다른 능력을 키워서 그것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입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의식까지 갖추어여 됩니다.
나중에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부터
긴장을 늦춰서는 안됩니다. 위기는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헨리포드는 누구나, 어떤 사람들이든 탈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자동차를 만들어야 시간과 비용을 정략하고
자동차 가격을 낮 출 수 있다고 생각한 헨리는 여러 사람이 나누어서 일을 하는 방법을 생각해 내었습니다.
혼자서 자동차를 만들 때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워렌버핏 아이들도 책에서 읽어서 잘 알고 있는 인물인데
몇 달 전에도 워렌버핏과 점심식사 하는 경매?가 있었죠~~
그 정도로 유명한 워렌버핏의 일화를 통해서도 경제, 그리고 제가 너무니 어려워하고
완전 무지한 주식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답니다.
혹시 또 딸램은 주식의 마이다스의 손이 될 수도 있겠죠~ ㅎㅎ
통일신라 시대의 유명한 인물 장보고가 들려주는 무역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딸램 요즘 무역이 뭐에요? 수출은요~ 수입은요 하면서 질문했었는데
책에서 어렴풋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봉이 김선달이 알려주는 공공재 이야기는 다시 읽어도 흥미롭더라구요
봉이 김선달 책에서 양반들에게 대동강 물을 팔았다는 이야기를 읽었었는데
어찌나 기발하던지 아이들도 재미있다고 깔깔깔 웃었었는데
돌고 도는 경제이야기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공공재를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공공재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아도 공공재가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답니다.
경제라는 말은 너무나 어렵고 추상적이고 멀게만 느껴지는데요
경제는 우리 주변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죠~~
시장에서 물건을 사는 것도, 문방구에서 학용품을 사는 것도,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것도
모두 경제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스티브 잡스, 헨리포드, 워렌 버핏 등의 유명한 인물들과 함께
동화를 통해서 만나게 되는 경제이야기와 더불어 부록에 실려있는
다양한 경제 관련 용어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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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배우는 초등 고학년이라면 어려운 경제 용어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하는 초등 고학년이라면서 꼭 꼭 꼭 한번 읽어보세요. 경제를 모르는 엄마도 읽어보니깐 쉽게 이해가 되고 좋았어요
이 책은 .. 인물들이 들려주는 경제의 이야기 입니다. 아주 유명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를 만나고싶다면. 이 책을 OPEN 하셔야 할것 같아요 목차 예요.. 항상 책을 읽기전에 감동이랑 이야기를 한번 하는데.. 아직 저학년이라서 쏙~~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크게 없었지만. 인물에 대한 관심은 조금 있어요 그리고 무역왕 장보고는 조금 아는 인물이라 더 관심있게 보던 페이지 이기도 하더라구요. 감동이는 인물들이 조금 이상하다고하지만 이것이 그 꼴라주 기법으로다 ~~~~ ^^ 헨리 포드는 포드 자동차를 만든 사람을.. 고민하는 친구에게 생산을 성을 자동차 제조에 빗대어 설명을 해주고있어요 생산성을 높히기 위해서는 분업이라는것. 그리고 자신의 전문성에 관한 이야기 앞의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고 좋지만.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는것 좋더라구요
더 알아보기는 읽어보지 않았고 궁금한부분만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감동이랑은... 재미있는 이야기만 ^^ 읽으면서 3학년부터 배울 사회를 조금 맛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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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경제 - 상상의 집 이번달 4학년 한우리 수업에 경제 관련된 책이 필독서였어요. 아이들에게 설명해줘도 좀 어려운 것이 경제인 것 같았어요. 좀 더 쉽게 다가갈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상상의 집의 돌고 도는 경제를 보니 동화형식으로 쉽게 개념을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수요와 공급, 가격 형성, 공공재, 훌륭한 기업가가 되려면 등 꼭 필요한 경제개념들이 이야기에 녹아있었어요. 차례를 보면, 우리가 잘 알고 있거나 들어본 인물들과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베니스의 상인, 애덤 스미스, 허생전, 스티브 잡스, 핸리 포드, 워렌 버핏, 장보고, 봉이 김선달. 돈이 있는 부자와 돈이 없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부자 할아버지 이야기가 나오면서 믿을만한 중간 연결자가 등장합니다. 이것을 금융기관과 연결해서 은행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돈의 역할과 돈의 흐름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구요. 이렇게 쉽게 개념을 설명하고 뒤에 정리해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애덤스미스는 <국부론>으로 유명하죠. 소년의 마스크 판매 이야기에서 경제 법칙을 설명하고 있어요. 마스크를 만들어 팔고, 잘팔려서 가격을 올리니 안팔리게 되구 조금 내리니 다시 팔리게 되는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로써 시장, 가격, 수요와 공급에 대해 정리하고 있습니다. 허생전이야기로 가격에 대해 알려주고, 스티브잡스가 나오면서 기업과 기업가 정신에 대해 알려줍니다. 핸리포드 이야기로는 생산성을 다루고, 워렌 버핏을 통해서 주식과 투자에 대해 알려줍니다. 해상왕 장보고는 무역에 대해, 봉이 김선달에서는 공공재와 세금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4학년이 되면, 배우게 되는 경제에 대해 쉽게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책으로 학교에서 배우기 전에 한 번 읽어두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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