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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로 바라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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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0~30년 전만 해도, 젊어서 기술을 익히면 평생 먹고사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인간의 생물학적 수명은 점점 길어지는 데 비해 기술 자체의 수명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대학 전공이나 대학원 학위로 평생 전문가 행세를 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평생 학습을 하지 않으면 빠르게 바뀌는 세상에 적응하기 힘든 시대를 관통하고 있는 것이다. '테크놀로지가 세계 경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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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0~30년 전만 해도, 젊어서 기술을 익히면 평생 먹고사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인간의 생물학적 수명은 점점 길어지는 데 비해 기술 자체의 수명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대학 전공이나 대학원 학위로 평생 전문가 행세를 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평생 학습을 하지 않으면 빠르게 바뀌는 세상에 적응하기 힘든 시대를 관통하고 있는 것이다. '테크놀로지가 세계 경제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꾸어놓을 것인가'에 대한 거시적 해답을 이 책은 제공하고 있다. 테크놀로지, 인간의 욕망, 그리고 돈이 그 중심에 섰다. 테크놀로지가 인간의 욕망과 돈을 만나면서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결국 도파민이 관여하는 인간 뇌의 '쾌락과 보상의 중추'를 돈과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얼마나 건드리느냐가 핵심이란 얘기다. 자본이 없어도 온라인에서는 개인이 얼마든지 기업과 경쟁할 수 있으며, 은행이나 카드사의 권력에 맞서 암호화폐를 통해 금융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대를 꿈꾸고 있다. 블록체인은 유통업체의 수익을 줄이고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하면서도 소비자의 지출은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시스템을 상상하고 있다. 

 시간에 따라 항상 변하는 요소도 필요하다. 항상 상황이 변한다는 사실을 참여자가 알고 있어야 한다. 인간은 변화가 심한 환경에서는 긴장감을 유지하며 집중하여 활동할 수 있다. 반대로 내일도 모레도 변화가 전혀 없는 환경에서 생활하면 건강도 노력도 필요 없어서 활력을 잃게 된다.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 변화속에서 갈망하여야 한다. 냉철함을 잊지 말고 냉정을 찾아 가야 한다. 바꾸어야 한다. 과거의 통념에서 벗어나아만 한다. 그것이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테크놀로지, 새로운 개념이 계속 생겨나 우리 인류가 쌓아온 상식을 뒤엎고 우리 눈을 가리는 비늘을 벗겨낼 것이다. 열정적인 탐구자들이 등장해 아직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세계의 진실을 해명할 테고 끊임없이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이런 말을 남겼다.

"공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에는 한계가 있다. 상상력은 세계를 뒤덮는다. 중요한 것은 계속 의문을 품은 일이다. 신성한 호기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 아인슈타인은 당시 절대적인 진리라 여겨졌던, 뉴턴이 발견한 '상식'을 뒤집었다. 아인슈타인이 제시한 세계상도 새로운 발견에 의해 뒤집히게 될 것이다. 인간은 나이를 먹을수록 근거 박약한 확신과 편견에 휩싸이고 사회의 굴레에 얽매이다 보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거나 자유롭게 상상하기가 어려워진다. 이런 경향이 가장 뚜렷이 드러나느 대상이 옛 사람들의 상상의 산물인 돈이다. 돈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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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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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좋은 평이 많았다.그래서 보았지만... 그냥저냥 이다.일단 처음 보다보면 돈에 대한 이야기와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거기에 현재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적인 이야기들에 자본주의를 대체할 가치주의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한다.얼핏 보면 뭔가 있어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잘 꾸몄을뿐 별 내용은 없다.가치주의는 그냥 돈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가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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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좋은 평이 많았다.


그래서 보았지만... 그냥저냥 이다.


일단 처음 보다보면 돈에 대한 이야기와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거기에 현재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적인 이야기들에 자본주의를 대체할 가치주의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한다.


얼핏 보면 뭔가 있어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잘 꾸몄을뿐 별 내용은 없다.


가치주의는 그냥 돈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가치있는 일을 하며 살라는 것이고...


무조건 새로나온 가상화폐와 신 기술이 좋은 것이고 자본주의와 예전 기술을 안좋을 것이라 얘기한다.


안좋다기 보다 사라질 것들이라는... 구시대 유물이란 얘기다.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사람들이 반발하지만 곧 받아들이게 될거라고 한다.


하지만 글쎄... 그 다지 와닿지 않는다.


정부에서 찍던 돈을 돈 많은 사람이 컴퓨터돌려서 채굴해서 유통시키면 그게 좋은건가?


공유경제와 디지털은 무조건 선(善)인가?


인류의 역사를 놓고보면 새로운 기술이 나온다고 그 기술이 꼭 모두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기술자체가 널리 이용되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


뭐 아무튼...


4차 산업혁명에 경제를 버무려서 자기계발서로 빠진 느낌..


안좋게 얘기했지만... 나쁜책은 아니다.


어쩌면 얼마뒤 저렇게 바뀔 수도 있겠구나 생각은 든다.


YES마니아 : 로얄 i***n 2018.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