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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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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줄여 '소확행'이라고 한다.스페인에서 활동하는 화가이자 작가인 유혜영 씨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담은 그림 에세이다.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 전시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스페인 북동부의 지중해 연안 도시인 타라고나 근처 바닷가 마을에 거주하고 있다.이 책은 소확행을 키워드로 육아, 요리, 저자의 주변 인물들을 소재로 한 저자의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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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줄여 '소확행'이라고 한다.

스페인에서 활동하는 화가이자 작가인 유혜영 씨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담은 그림 에세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 전시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스페인 북동부의 지중해 연안 도시인 타라고나 근처 바닷가 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이 책은 소확행을 키워드로 육아, 요리, 저자의 주변 인물들을 소재로 한 저자의 일상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사소하지만 행복한 순간을 음미한 즐거운 시간 여행을 하는 것 자체로도 독자들에겐 행복이 전해진다.

잊고 있고 무관심하게 방치하고 있던 일상의 작은 순간과 지난 기억의 조각들을 되찾고 추억을 소환한다.

내 주변을 둘러싼 모든 것들에 관심을 갖게 되고 '잡다하고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에서 찾게 되는 의미있는 날들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정원의 푸른 나무와 작은 꽃들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들을 통해 엄마로서의 삶 또한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평범하지만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이 모여 삶을 이루고, 행복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은 여유와 기쁨들이란걸...


각박한 일상 속에서 작은 것의 소중함과 가치를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내려놓음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그것 하나면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하고 여기에 일러스트가 더해져 그 감성을 깊게 나눈다.


당신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있는가?

이 책을 통해 행복의 기준을 다시 정립해보길 권한다.

e*****3 2018.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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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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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서평     이 책은 그림 에세이로 소확행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요즘에 소확행이라는 주제가 우리의 삶에서 떠오르는 키워드 인 것 같다. 이 책의 앞 표지에 써있는 것처럼 소소한 일상에서 그것 하나면 충분히 행복해지는 그런 것을 소확행이라고 부르고 있고, 우리는 점점 엄청 큰 행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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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서평

 

 

 

이 책은 그림 에세이로 소확행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요즘에 소확행이라는 주제가 우리의 삶에서 떠오르는 키워드 인 것 같다. 이 책의 앞 표지에 써있는 것처럼 소소한 일상에서 그것 하나면 충분히 행복해지는 그런 것을 소확행이라고 부르고 있고, 우리는 점점 엄청 큰 행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작가는 소확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작가는 일러스트 작가, 디자이너,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소개되어있듯이 이 책에는 각 이야기별로 그림이 나온다. 이 그림들은 그 이야기에서 얘기하고자하는 그런 핵심들을 담은 그림이라서 앞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고, 그 그림을 보면서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그림과 함께 있어 정말 소확행을 즐기고 있는 작가의 모습이 상상되기도 했다.

이 책에서의 내용을 보면 소확행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서 일기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하나의 소재로 행복해하는 그런 모습들을 일기의 느낌으로 볼 수 있었다. 소확행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글이기에 작가가 좋아하는 다양한 것들을 소재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을 보고 나니 소확행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냥 일상에서 쉽게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는 것이 소확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의 작가처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만이 아니라 간단한 글을 적어보아서 오늘의 소확행이 어떤 것이 있었는지 생각해보고 다시 떠올릴 수 있게 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24p)

간단하게 소확행을 찾아보면 이 부분에서처럼 우리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모으는 것이 있을 것 같다. 사람들마다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이 모두 다르다. 그렇지만 그 물건들이 자신에게는 행복함을 가져다준다. 어떤 것이라도 소확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소확행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일상은 특별한 일이 없이 반복된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래서 큰 행복을 찾기는 사실 쉽지 않았는데 소확행을 찾아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가 자신의 소확행을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소확행을 알아보고 싶다면 이 책에서 간단하게 소확행을 알아보면 어떨까?

 

 

 

 

 

 

 

 

 

 

 

y*****4 2018.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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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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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하루 하루인지를 알 수 있게 되었는 데 지금도 난 그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뭔가 기념일을 챙기는 걸 그리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생일이나 결혼기념일도 보통의 날처럼 보낸다. 물론 교육상 생일은 조금 챙기는 편이지만 그리 호들갑스럽지는 않다, 전혀. 이 책은 소소한 일상에서 충분히 행복을 맛볼 수 있음을 글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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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하루 하루인지를 알 수 있게 되었는 데 지금도 난 그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뭔가 기념일을 챙기는 걸 그리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생일이나 결혼기념일도 보통의 날처럼 보낸다. 물론 교육상 생일은 조금 챙기는 편이지만 그리 호들갑스럽지는 않다, 전혀.

이 책은 소소한 일상에서 충분히 행복을 맛볼 수 있음을 글과 그림으로 알려준다. 앙증맞은 크기의 그림들을 보면서 그 귀여움에 미소가 지어졌다. 역시 인간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보내는 하루 하루가 행복한 일상을 맛보게 하나 보다. 나에게 있어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은 저녁 식사 후 가족들을 위해 과일을 깎는 시간이었다. 요즘엔 날도 덥고 방울토마토 위주로 먹다 보니 과일을 깎는 일이 거의 줄어들었지만 한때 그것은 나의 소확행이었다. 변하지 않는 건 아무것도 없다. 각자의 소확행 또한 그러하리라. 한때는 매일 매일 퇴근 후 카페에서 책 읽는 시간이 그리도 행복했었는 데 요즘엔 퇴근후도 바빠서 거의 카페에 가질 못한다. 아무튼 나의 소확행도 소소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 지금인가 보다.

소소한 행복을 평소 자주 느끼는 것이 어쩌다 찾아오는 큰 행복보다 좋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제목처럼 가족을 생각하면 그저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 흐뭇해진다. 어릴 때 꼼냥거리던 녀석들이 어느 새 아빠보다 더 훌쩍 큰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뿌듯하다. 나에게 있어 소소한 행복 중 하나는 녀석들의 어린시절을 추억하는 것이기도 하다.

놓아주어야 잡을 수 있다는 행복. 일생에 있어 한 번쯤 꼭 여행가고픈 스페인에서 활동하는 저자의 일상을 통해 그곳의 생활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저자만의 행복을 따라 함께 나도 그 행복의 옆길로 동행할 수 있었다. ​

이제 점점 더워지는 절정의 여름이 기다리고 있다. 선풍기 바람 앞에서 시원한 차 한 잔과 함께 읽기에 좋은 도서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소확행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고, 알록달록 한 그림을 보니 나도 그림 한 번 그려봐-! 싶기도 했다. 저자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읽으니 갑자기 매일 한 줄이라도 감사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평범한 일상이 주는 고마움과 소중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달의 사락 y****d 2018.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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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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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 소소한 일상에서 그것 하나면 충분히 행복해지는... 당신에게는 있나요? 라는 물음에 잠시 눈을 감고 잠시 이 책에서 전하는 소소한 일상들이 궁금해졌다.  저자는 스페인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느끼는 소소한 행복들을 글과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들과 함께 만날 수 있는데 그 또한 그녀의 행복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기분이 든다. 누구나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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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 
소소한 일상에서 그것 하나면 충분히 행복해지는... 
당신에게는 있나요? 라는 물음에 잠시 눈을 감고 잠시 이 책에서 전하는 소소한 일상들이 궁금해졌다.  
저자는 스페인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느끼는 소소한 행복들을 글과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들과 함께 만날 수 있는데 그 또한 그녀의 행복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기분이 든다. 

누구나 그렇지만 아침 눈을 뜨면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조금씩 각자의 입장만 다를뿐 자신의 삶속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 어쩌면 참 전투적으로 삶을 살고 있는 기분이 들 때도 많아 내겐 가족이 모두 잠든 이 시간이 쉼표이자 휴식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바쁜 인생을 살고자 했던 것은 내가 생각했던 삶의 그림과는 닮아있지 않아서 때론 내면의 욕심으로 내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이렇게 사는 것이 너무도 평범한 일상인데 말이다. 그러나 때론 이 평범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질때면 이 행복함을 가슴 깊이 지녀야겠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이 소소한 일상을 마음껏 즐겨야겠다고 생각이 들고.. 하루에도 몇번은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욕심을 버리고 사는게 솔직히 쉽지않다. 

스페인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는 저자는 매일이 행복에 젖어 있는 느낌이 든다. 생각해보면 너무 평범한 일상들인데 말이다. ㅎㅎ 무엇이 나를 이렇게 변화시켰을까? 하지만 그마저 핑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을 좀 내려놓는 연습이 매일 같이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겠다. 
그래~ 각자의 삶에 그림은 하나같이 같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같은 삶을 살면서 이 삶을 즐기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답은 하나가 아닐까?
사람은 자신이 가진 행복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지 못할때가 많다고 생각을 한다. 내 부족함에도 불평없이 함께 해주는 남편도 내겐 있고, 하루에도 조용할 날이 없는 두 아이들이 언제나 엄마가 최고라고 이야기해준다. 같이 살고 있지 않지만 매일 부모님을 뵐 수도 있고, 비가 많이와서 정글이 되어버린 작은 정원도 있고 성격좋은 반려견도 키우고 있듯,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가 가진 많은 것들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어서 참 행복했다. 
시간은 멈출 수 없듯, 우리 인생은 매일 빠르게 흘러가고 있음을 기억한다면 매 순간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 내 인생에 어떤 그림을 완성하고자 할지를 떠올려보는 시간을 선물해 줄 것이다. 
요즘 나도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데 생각이 났을때 조금씩 시작해봐야겠다 ^^ 


k*******1 201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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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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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즐거움이란 걸 찾게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웃음이 얼굴가득 묻어난다.그러면서 생각하게 된다. 지금 이순간이 너무 좋다. 행복하다라 라고.....이런 상황은 우연찮게 다가오고 느끼게 해주어 삶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기도하고때로는 평온함과 여유로움까지 안겨주어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다.나에게 이런상황이 언제였는지라고 물어본다면 요번에 아이들과 패스트푸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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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즐거움이란 걸 찾게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웃음이 얼굴가득 묻어난다.
그러면서 생각하게 된다. 지금 이순간이 너무 좋다. 행복하다라 라고.....
이런 상황은 우연찮게 다가오고 느끼게 해주어 삶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기도하고
때로는 평온함과 여유로움까지 안겨주어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나에게 이런상황이 언제였는지라고 물어본다면 요번에 아이들과 패스트푸드점에가서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시켜서 자리에 앉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먹을때였다.
어쩜 스쳐지나가는 밋밋한 모습일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그날 맛본 간식들의 조화로움이
좋았고 아이들의 웃음이 좋았으며 그속에서 피어나는 넉넉함이 또한 좋았다.


이런 잔잔한 일상에서의 행복들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아기자기한 에세이집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스페인에서 20년넘게 살아가면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일을 하며 아이를 키우고
아이로 인해 느끼게 되었던 따스함들과 집안의 모습들, 집주변의 푸르름들.
함께하는 사람들, 사랑스러운 고양이들, 자신만의 즐거운 상상등...
그속에서 발견하게되는 예쁨들과 따스함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읽는 내내 잔잔한 미소를 지어보이게 하고 맞어.. 나에게도 그런 추억이 있었지라며
되돌아 보게도 하고... 나도 아이를 키울때 조금더 잘 해줄껄하는 아쉬움도 들고..
작지만 예쁜 정원과 요리를 좋아하는 부분이 부러움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이책을 읽으며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 무언가는 그리 크지않아도 되고
그렇게 다양하지 않아도 되고 그렇게 화려하지 않아도 되는 내가 지금 살아가고
숨쉬고 활동하는 이 공간속에서 그리고 내 주변속에서 늘 함께 했었다라는 사실을...
그리고 그런 행복들을 하나하나 찾고 싶은 마음을 심어준 그런 행복같은 책이였다.
 

본 포스트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a 2018.06.28.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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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유혜영 에세이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자 글을 쓰는 작가라는직업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스페인 남편을 만나아들과 함께 스페인에게 거주 중이다. 큰 수채화 물감 세트를 남편에게 선물 받던 날아이처럼 좋아하는 것과 남편과 아이와 함께산책하는 시간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라고말하는 것만 봐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살아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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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

유혜영 에세이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자 글을 쓰는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스페인 남편을 만나
아들과 함께 스페인에게 거주 중이다.

큰 수채화 물감 세트를 남편에게 선물 받던 날
아이처럼 좋아하는 것과 남편과 아이와 함께
산책하는 시간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라고
말하는 것만 봐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상 생활들,
각종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빵도 구우며
식물을 키우며 보내는 소소한 일상을
그려낸 이 글에서 여유로움과 행복,
그리고 가족의 사랑이 느껴진다.

음식을 하거나 운전을 도맡아서 한다면
한번쯤은 귀찮기도 하고 실증도 날 법 한데,
항상 그 시간이 즐겁다고 하는 글에
어떤 순간에서도 긍정을 잃지 않는 것 같다.

그래도 가끔은 혼자이고 싶은 마음도
느껴진다. 저자는 50세가 되면 독립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 뜻을 따라주는 가족들이 있다.
그렇기에 함께 살아야하는 시간들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함께 있을 때나, 홀로 있을 때나
본인의 행복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며
행복을 택하는 모습에 멋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엄마만 봐도
엄마가 되면서부터는 특히, 여자의 희생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본인의 행복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있어야
살아가는데 힘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저자가 죽음의 공포와 함께 느꼈던
달콤했던 초콜릿의 맛을 기억하는 글이
마지막에 있었는데, 나 또한 초콜릿을 먹을 때
만큼은 행복하다.
그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택하는 삶이 후회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p*****6 201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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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기분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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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최대 행복은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내는 것이 나를 돌보는 시간인 셈이다. 요즘 읽었던 소설이나 시가 아닌 분야의 주요 주제가 쉼이자, 힐링인듯하다. 쉼을 위한 자세가 필요하고,나를 위한 시간을 내어 주는 것이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준다. 어제 완독을 마친 이 책의 주제 또한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이라고 작가는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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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최대 행복은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내는 것이 나를 돌보는 시간인 셈이다. 요즘 읽었던 소설이나 시가 아닌 분야의 주요 주제가 쉼이자, 힐링인듯하다. 쉼을 위한 자세가 필요하고,나를 위한 시간을 내어 주는 것이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준다.

어제 완독을 마친 이 책의 주제 또한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이라고 작가는 펴내는 글에 적어두었다. 지금 나의 소확행이 책을 읽는 것이라면 작가의 글을 읽고 나니 작가의 소확행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고, 가족을 위한 요리를 하는 것이고, 맛있는 요리를 먹으면서 수다를 떠는 것인거 같았다. 알고 보면 사소한 일들이 행복을 주는 것이다.

아이가 아기일 때는 잘 먹고 잘자고 잘 놀다가 미소한번 보여주면 피로는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다.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자기가 배운것을 조잘거려주고 배우는 것이 재밌다고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을때 너무 행복하다. 내가 이 아이를 위해 좀더 노력해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해주는 요즘이다. 유치원에서 한자를 배우니 한자를 더 많이 알고 싶다고, 사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얘기에 사주었더니 고맙습니다 라고 하면서 그 자리에서 다 펼쳐서 보는 아이. 나의 가장 큰 행복은 아마 아이인듯 하다.책을 보면서 느끼는 행복감과 나를 아껴주는 듯한 마음은 아이에게 느끼는 행복감과는 다른 종류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님은 타지에서 살아가시면서 화가로도 활동하시고 있다. 남편으로부터 48색 물감을 선물 받았을때 내면에 숨어있던 아이가 나타나 좋아하셨다고 적어두신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기를 알아주는 누군가의 선물이 주는 행복감은 누구나 그러하듯 세상을 다가진듯 하면서 아이스러움이 나타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가까운 곳에 언니가 결혼해서 살고 있어 의지해가면서 사는 모습도 왠지 부러워보였다.

살면서 작은것에 대한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큰 욕심이 생겨 그 욕심을 채우려하다가 결국은 자신 옆에 있는 행복은 보지 못하고 불행해진다. 마치 행복을 상징하는 세잎클로버 속에서 없을지도 모르는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찾아 헤매는것처럼말이다. 내 옆에 있는 작은 행복을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가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7 2018.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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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저자는 스페인 남자를 남편으로 둔 스페인에서 화가로 활동중인 한국인 여성의 에세이다. 나는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네 일상이 조금 더 행복해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닌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 존재임을 인식한다면 사람을 사랑하기에 애쓸 것이며, 아름다운 자연을 잘 가꾸어 나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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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저자는 스페인 남자를 남편으로 둔 스페인에서 화가로 활동중인 한국인 여성의 에세이다. 나는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네 일상이 조금 더 행복해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닌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 존재임을 인식한다면 사람을 사랑하기에 애쓸 것이며, 아름다운 자연을 잘 가꾸어 나가는 데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행복은 진정 내가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단상이다. 행복의 정의는 내가 타인에게 억압받지 않고 나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자유롭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전제 된다. 저자의 글을 좇아가다보면 소소한 행복을 맛볼수가 있다.

 

큰 목표보다 소소한 일상과 작은것에서 보람을 찾고 행복한 생을 열어가는 것이 진정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무엇이 우리의 삶과 인생을 가치있게 해주는가 각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저자의 소소한 글들은 유쾌하고 매력적이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이러한 에세이를 통해서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만의 소소한 행복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런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과 행복들을 많이 놓친다. 그리고 내려놓질 못해 불면증과 불안감으로 끝내 약을 의존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작은것의 소중함을 행복으로 받아들이는 귀중함을 발견하게 되는 도서가 될 것이다. 저자의 일상과 사연이 곧 이 책을 읽는 우리들의 삶이며 인생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면 나도 행복하게 된다.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유쾌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미소짓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 사람과 같이 있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책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내가 에세이를 좋아하고 다른 이들에게 추천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삶과 인생이 있고, 진실이 묻어 나오며, 같은 사람으로서 공감을 느낄 수 있고, 행복감에 젖게 해준다. 사람냄새가 나는 글에 저자의 삶을 나누어 준다. 작가의 글과 그림도 마음속에 담아내는 위로가 있다.

l*****c 201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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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에서 그것 하나면 충분히 행복해지는.... 당신은 있나요    이 한문장이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그렇게 만나게 된책이다. 달위에 있는 고양이가 귀엽기만 하고 제목은 너무 좋다.20년이라는 시간을 스페인에서 화가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저자가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그것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한 에세이다.내가 꼭 죽기전에 가보고 싶은 나라중 한곳이 스페인인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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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에서 그것 하나면 충분히 행복해지는.... 당신은 있나요 

 

이 한문장이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렇게 만나게 된책이다.

달위에 있는 고양이가 귀엽기만 하고 제목은 너무 좋다.

20년이라는 시간을 스페인에서 화가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저자가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그것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한 에세이다.

내가 꼭 죽기전에 가보고 싶은 나라중 한곳이 스페인인데

작가님은 스페인에서 스페인남자의 아내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저 멋지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나는 왠지 모를 외로움을 느꼈던것 같다.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아닌 타국에서의 긴 시간을 살아가는

작가님이 쓴 글속에는 외로움도 있고 힘든 시간도 있지만

그 속에서 기분좋은것을 찾고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멋지게 느껴졌다.

책속에 담긴 글들이 좋았고 그림들이 너무 좋았다.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질수 있는 것들에서 의미를 찾는것도 좋았고

평범하다고 할수 있는 것에서 행복이라는 것을 찾은것도 좋았다.

이책을 읽으면 한 집안의 며느리, 한 남자의 아내, 아이의 엄마같은 나의 직업(?)

그저 뒤로 하고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었다.

꼭 외국이 아니라도 지금의 치열한 내 시간을 벗어나서

뒤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것도 좋은것 같다.

 

소소한 일상에서 그것 하나면 충분히 행복해지는.... 당신은 있나요 

아마도 누군가 나에게 물으면 아이라도 대답했을것이다.

아이와 바꿀수 있는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고 그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니까....

이책을 다 읽고 저 질문에 대한 생각을 했더니....

솔직히 답을 찾기가 더 힘들었던것 같다.

하지만 이책을 읽은 지금, 난 기분이 정말 좋다.

s*******1 201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 그녀의 [소확행]을 함께하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 그녀의 [소확행]을 함께하다." 내용보기
표지 그림이 참 마음에 든다. 빨간 장화 신은 고양이가 앞에 모카포트와 찻잔을 두고 초승달에 앉아 있다. 제목처럼 그 장면을 생각만 해도 재미있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모카포트로 커피 내려먹는 고양이? ㅎㅎ 정말 재미있는 발상이다. 표지 안쪽 저자의 이력은 보지 않고 서문부터 읽었다. 어떻게 이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소확행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 그녀의 [소확행]을 함께하다." 내용보기

표지 그림이 참 마음에 든다.

빨간 장화 신은 고양이가 앞에 모카포트와 찻잔을 두고 초승달에 앉아 있다.

제목처럼 그 장면을 생각만 해도 재미있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모카포트로 커피 내려먹는 고양이? ㅎㅎ 정말 재미있는 발상이다.

표지 안쪽 저자의 이력은 보지 않고 서문부터 읽었다.

어떻게 이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그런 자신의 일상을 그림과 함께 써 내려간 책이다.

친구들과의 대화속에 자신이 즐겨하는 그림그리기와 자신의 일상을 특별한 주제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써 내려가면서 돈도 받게 된다며 너무 즐거워 하는 이야기도 담겼다.

정말 그렇다.

좋아하는 걸 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ㅎㅎ

일단 그림들이 참 친근하고 따뜻하다.

동화속 그림같은 편안하고 단순함이 있다.

처음에는 그냥 국내 작가인가 했는데 내용을 읽어가다 보니 지중해? 이야기가 나온다.

앞으로 가서 이력을 보니 스페인에서 20년째 살고 있다고.

그래서 그녀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속에는 여기 대한민국의 일상과는 다른 삶의 광경들이 등장한다.

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 길.

공터같은 들판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각종 허브꽃과 잎들.

길 고양이들과의 만남.

겨울의 추위가 없는 지중해 날씨로 인해 키우게 되는 여러 흔하지 않은 화초들과 주변 사람들과의 교제 모습들.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지만 그것이 그 곳에서는 그저 일상의 모습이기에 다른 나라, 환경속에 살아가는 누군가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느낌으로 같이 보게 된다.

그래서 조금은 생소한 화초들에 대한 이름도 검색해 보고 알게 되기도 한다.

그녀의 스페인에서의 삶이 너무나 여유있고 기분 좋은 느낌이라 가끔 생각한적 있는 귀촌의 생각을 좀더 강하게 떠올리게 한다.

작은 텃밭을 일구어 야채 기르고 허브와 여러 과실 나무들 심고 가축들 키우면서  자연속에서 소소한 삶을 이어가고 싶다.

내 주변에도 그런 생각을 가진 이들이 꽤 있어서 어쩌면 한 지역에 옹기종기 이웃들이 되어, 또는 한 건물에서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어느 시기가 될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이 책을 내면서 참 많이 행복했다는 저자.

느긋이 슬로우푸드인 모카포트로 커피 내리고 햇볕아래 바람을 느끼며 커피 한잔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지금 당장은 가질수 없지만 우선은 비오는, 햇볕 잘 드는 창가에서 차 한잔 마시며 내 일상속 좋은 사람들과 나름의 <소확행>을 만들어 가야겠다.

나도 일상의 특별하지 않은 시간속에서 행복을 생각하게 된다.

특별하지 않은데 미소짓고 있는 그런 날들.

 

'길 고양이에게 받는 사랑... 거부하지 않는 것은 사랑이다' ... 나도 퇴근길 길 고양이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단 한마리를 제외하고는 다가 오지 않고 거리를 둔채 나를 탐색하는 이들을 본다.

내 부름에 내 손짓에 다가오는 한마리 고양이 '나비' ... 요즘은 통 보이지 않는데 나를 반기는 그 녀석이 너무나 이쁘고 신기한데 그런 통함은 이곳이든 스페인이든 다 같은 마음일것 같다.

내가 '나비'에게 느끼는 편안함도 바로 거부하지 않는 사랑에 대한 감정일까?

저자 유혜영님의 글과 그림 덕분에 나도 그녀의 <소확행>속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l*****1 2018.06.28.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