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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기괴괴 / 성형수 - 오성대
"[서평]기기괴괴 / 성형수 - 오성대" 내용보기
네이버에서는 요일별로 다른 만화들이 연재되고 있다. 어느 만화는 스토리 상에서 문제가 생겨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더라마는 마음이 따듯해지는 그런 만화를 좋아하기에 즐겨찾기를 해두기도 한다. 이 기기괴괴 역시도 지금 연재중이다. 여러가지 기묘한 이야기들을 모아서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두었다. 그중에서도 <성형수>라는 제목의 만화를 타이틀로 정했다. 그만큼 임팩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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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는 요일별로 다른 만화들이 연재되고 있다. 어느 만화는 스토리 상에서 문제가 생겨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더라마는 마음이 따듯해지는 그런 만화를 좋아하기에 즐겨찾기를 해두기도 한다. 이 기기괴괴 역시도 지금 연재중이다. 여러가지 기묘한 이야기들을 모아서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두었다. 그중에서도 <성형수>라는 제목의 만화를 타이틀로 정했다. 그만큼 임팩트가 강한 그런 작품이다.

 

실제적으로 스토리는 간단하다. 얼굴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물인 성형수. 자신이 금손이라면 누군가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자유롭게 원하는대로 성형이 가능하다. 물론 사람의 욕심이야 이뻐지고 싶은 것이 당연하니 다들 멋지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하는 것 한가지는 바로 과유불급이다. 오죽하면 사자성어까지 있겠는가. 무엇이든 과하면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것. 그것은 바로 이 성형수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어디 그만할 수 있는 것이겠던가. 그렇기에 성형중독이라는 말도 나오지 않던가 말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이것은 오용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살인사건을 저지른 범죄자가 공개수배를 당한다는 것을 이유로 성형수를 사서 자신의 얼구을 바꾸어 버린다면 그야말로 큰일이 아니던가. 누구나 간단하게 얼굴을 바꾸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범죄로 연결될 수도 있는 것이다. 수사에 혼선을 줄 것이 분명하다. 물론 만화는 만화일 뿐 현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이기는 하다.

 

책날개에는 작가의 사진 대신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대신하고 있다. 그 그림을  깨알같이 본문애 실어두었다. 성형수로 얼굴이 이뻐진 그녀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남자들의 글들을 자세히 보다보면 첫번째 줄에 작가의 이름과 사진이 나온 것을 볼 수 있다. 이쁜 그녀는 그림이나 잘 그리라며 튕겨내고 있지만 이런 만화를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b***8 2020.08.14. 신고 공감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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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 - 성형수]역시 여름엔 오싹한 이야기...
"[기기괴괴 - 성형수]역시 여름엔 오싹한 이야기..." 내용보기
기기괴괴를 처음 만난게 언제였더라...거슬러 올라가 보니 2018년 여름이다. 개인적으로 오싹하고 스산한 이야기들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지라 공포 영화는 아예 못 본다. 물론 책은 공포도 스릴러도 간간히 만나지만 굳이 찾아 읽진 않았다. 그런 내가 기기괴괴는 가끔 찾아 봤던건 출판사 덕분이었다.기괴한데 자꾸 끌리는 그런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을 추천해 주셔서~이번엔 어떤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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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를 처음 만난게 언제였더라...

거슬러 올라가 보니 2018년 여름이다. 

개인적으로 오싹하고 스산한 이야기들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지라 공포 영화는 아예 못 본다.

물론 책은 공포도 스릴러도 간간히 만나지만 굳이 찾아 읽진 않았다. 

그런 내가 기기괴괴는 가끔 찾아 봤던건 출판사 덕분이었다.

기괴한데 자꾸 끌리는 그런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을 추천해 주셔서~

이번엔 어떤 끌리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감 충만이었다.

 

 

영화화가 된 성형수를 포함해 총 6편의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다.

사람들의 마음 속 바람이 너무 강해 욕심이 되는 순간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첫편 성형수는 영화화가 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실 누구나 예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마음 속 욕망이 표출되어 이런 에피소드가 등장했다.

기적의 성형수... 이걸 가지면 얼굴도 내맘대로 예쁘게 바꿀 수 있다.

캬... 발상 한번 기가막히다.

그런데 아무리 예뻐진다고 해도 섣불리 살 순 없을 것 같은데...

주인공은 서슴없이 구매를 한다.

그리고 그녀의 욕심은 아주 끔찍한 결과를 가져 온다.  역시 난 실제로 있어도 안사는걸로... 

 

 

귀신을 잡는다고? 어떻게?

에피소드 속엔 특이한 벽지가 등장한다.

섬뜩한데 정말 그런 벽지가 있으면 무서운 집에선 한번 써보는 것도...

그런데 귀신들이 한수위였다.

귀신들린 집이라던가 폐허인 곳에는 잘 가질 못한다. 옆으로 지나가는 것도 꺼려진다.

그런 곳만 찾아다니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다.

이번 에피소드에선 그런 장소가 나오는데... 집도 함부로 사면 안된다는거 다시한번 깨닫는다.

으흐흐흐흐 무서워...

 

사람의 욕심이란... 아니 사람의 화란 가끔 자신까지 죽이는 상황을 만든다.

내게 그런 물건이 생긴다면 난 과연 어떤 일을 할까?

정말 이번 에피소드의 학생처럼 할 수 있을까?

사실 이번 주인공처럼 원한을 가진 사람이 없다. 그래서 난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그런 걸 사용하면 나에게도 분명 화가 온다는걸 알고 있으니까...

그런데 그녀석처럼 화를 풀 상대가 필요하면 어쩌면...

생각만으로도 섬뜩하다.

그런 사람이 생기지 않길... 나도 상대에게 그런 인물이 되지 않길... 

 

 

정말 욕심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다.

어쩜... 저리도...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잉태하여 사망에 이른다'

라는 성경 구절이 더욱 더 생각나게 하는 에피소드다. 

근데 주인공 그보다 한술 더 뜨는 아니 두수 위인 그녀가 등장한다.

근데 그녀는 앞으로 무사할까?

혹시 그녀도 또 다른 희생자가 되는거 아닐까?

아... 점점 커지는 욕심... 욕심은 적당히... 그게 맞는 것 같다. 

 

 

사실 두번째 에피소드(Lexc Talionis)와 마지막 에피소드(도난)는 봤는데 살짝 이해가 되질 않았다.

작가님께 무슨 의도인지 물어보고 싶은...^^;;

마지막에 무슨 의미였나요? 가르쳐주세요~~~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기기괴괴는 무섭기도 하지만 기괴하고 깨달음을 준다.

이번 작품들에선 욕심은 근물이란 깨달음을 얻었다.

물론 사는데 욕심이 나는 경우는 많다.

하지만 적당히 욕심을 부리고 내가 이룰 수 있을 만큼의 욕망을 키우는 것은 좋다고 본다.

너무 큰 욕심은 자신에게도 나와 함께 있는 이에게도 화를 입히게 마련이니까...

다음엔 어떤 기괴한 이야기로 날 깨달음의 길로 이끌지 기대가 된다.

k********y 2020.08.2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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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 성형수' 기괴하고, 기발한 이야기 속으로~
"'기기괴괴 성형수' 기괴하고, 기발한 이야기 속으로~" 내용보기
기기괴괴 성형수-오성대-책 제목과 표지부터 강렬하게 다가온 기기괴괴 성평수 편.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성형수를 손에 넣지만그녀에겐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오싹하고, 기괴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이 책은 욕망과 욕심으로 인해 끝이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성형수' 이외에도귀신잡기, 상자키우기, 도난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옴니버스 만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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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

성형수

-오성대-

책 제목과 표지부터 강렬하게 다가온 기기괴괴 성평수 편.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성형수를 손에 넣지만

그녀에겐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

오싹하고, 기괴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욕망과 욕심으로 인해 끝이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성형수' 이외에도

귀신잡기, 상자키우기, 도난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옴니버스 만화 형식으로 펼쳐진다.

오성대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기기괴괴' 속으로 들어가자보자.



이 책에는 5개의 이야기와 부록이 실려있다.

기괴한 만화를 그리지만

기괴한 사람은 아니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오성대 작가.

그런데 만화를 읽으면 읽을 수록 기괴한 사람이 분명하다는 확신이 든다.ㅎㅎ

그의 기발하고,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꿰뚫어보게한다!



성형수는 바르기만해도 간편하게 성형이 되는 기적의 물이다.

20분 동안 물에 담근 뒤 찰흙처럼 얼굴을 매만지기만 성형 끝!

집에서 스스로 간단히 성형할 수 있는 물이라니...

사람들의 귀를 솔깃하게 할만한 획기적인 제품이지만,

어쩐지 무시무시하게 느껴진다.



외모 콤플렉스가 심한 예지는 성형수 광고를 보자마자 바로 구입한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성형수를 사용하게 되고,

인형처럼 예쁜 얼굴을 갖게 된다.

놀라운 효과를 본 뒤 이제는 뚱뚱한 몸을 성형하기에 이르는데...



성형수 사용법을 지키지 않은 결과는 참혹했다.

예지의 부모님은 자신의 살을 잘라 예지에게 붙여주지만

예지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는다.

아름다움을 향한 욕망은

다른 사람 뿐만아니라 자신에게도 파멸을 가져올 뿐이었다.

예지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일을 겪게 될지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귀신 잡기 편은 놀랍고, 끔찍한 반전이 숨겨져있다.

한 가족이 저렴하고, 좋은 집으로 이사를 오지만 집에서 자꾸 귀신이 보인다.

귀신을 잡을 수 있다는 벽지를 집에 붙이니 수많은 귀신들이 달라붙는다.

하지만, 이것은 임시방편일 뿐이다.

얼른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 상책인데...

집이 팔릴 때까지 이렇게 버텨보기로 한다.

과연 이 가족은 무사히 집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다른 편으로 갈수록 이야기는 더욱 기괴하고, 끔찍하게 진행된다.

생명을 주무르는 힘을 가진 만년필을 갖게된 아이가

그 힘을 이용해 잔혹한 만행을 저지른다.

힘 없는 개를 죽이기도 하고,

자신을 괴롭혀온 아이들에게 복수를 시작하는데...

그 끝은 처참하게 끝이 난다.

'어린 애들한테 너무 위험한 걸 쥐워졌나.

그래도 이렇게 빨리 사달이 날 줄은 몰랐는데.

애들이라고 덜 악한 건 아니거든.'

(p350~353)

만년필에 끔찍한 힘을 불어넣어준 아저씨의 마지막 대사가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한다.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학교 폭력을 볼 때면

나도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덜 악하지 않다...ㅠ



가장 재미있게 읽은 편은 '상자 키우기'였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입이 딱 벌어졌던 이야기...

한 남자가 물건을 넣으면 돈이 나오는 상자를 갖게 된다.

처음엔 상자의 신비로운 능력에 감탄하지만,

상자 주인은 더욱 욕심을 갖게 된다.

상자 키우는 법 3가지를 읽었을 땐 이런 방법이 있군, 하고 넘어갔는데

이야기를 다 읽고나니 엄청나게 끔찍한 방법이었다.^^;;;

더 큰 상자를 향한 무한한 욕심이 인간을 파멸로 이끌게 된다.

놀라운 발상과 기괴한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의 재미에 푹~빠져들게 하는

'기기괴괴 성형수'

곧 영화로 개봉된다고 하니

책부터 읽어보고, 영화를 보는 건 어떨지.^^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재미잇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0.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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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을 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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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으로 처음 만난 기기괴괴.웹툰 제목이 평범하지 않은 데다가 기기괴괴라 쓰지 않고 '기기'라는 단어를 180도 뒤집었기에 더 눈길이 갔다.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법한 주제를 가지고 약간의 기괴스러움을 더해 시각적인 웹툰으로 보여주니 더 눈길이 갔다. 대표적인 성형수의 경우 민감한 여성들의 성형 욕구와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비틀어 기괴스럽게 만들었다.나 역시도 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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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으로 처음 만난 기기괴괴.

웹툰 제목이 평범하지 않은 데다가 기기괴괴라 쓰지 않고 '기기'라는 단어를 180도 뒤집었기에 더 눈길이 갔다.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법한 주제를 가지고 약간의 기괴스러움을 더해 시각적인 웹툰으로 보여주니 더 눈길이 갔다. 대표적인 성형수의 경우 민감한 여성들의 성형 욕구와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비틀어 기괴스럽게 만들었다.

나 역시도 햄스트링과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운동을 할 수 없게 된 지 언 2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늘어난 뱃살과 5kg이라는 체중에 고혈압과 예전 같지 않은 체력에 나 자신이 한심해진다.

운동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있지만 실행하기는 귀찮고 퇴근 후엔 야간 교육에 블로그 포스팅으로 시간을 보낸다. 그렇다고 먹는 걸 줄일 수도 없기에 이게 40대 아저씨의 현실이라며 현실과 타협한다. 남자도 이런데 여자들은 말해 뭐 할까?


이런 심리를 잡아네 '성형수'라는 신기방통한 성형 방법을 들고 나온다.

바꾸고 싶은 부위를 성형수에 20분 정도 담갔다가 조각을 하듯 잘 다듬고 드라이기로 잘 말려주기만 하면 성형 끝!!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다면 나 같아도 지긋지긋한 뱃살을 빼고 싶다.

다들 처음에 '뭐, 이런 사기꾼이 있어?'란 반응이지만 sns에 퍼지는 성공사례......

이렇게 시작된 성형수 열풍으로 전국이 들썩인다.

하지만 성형수의 부작용으로 성형이 오랜 시간 지속되지 않는다는 단점과 20분을 초과해 사용하면 살이 녹아 사라진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주인공 예지 역시 뚱뚱한 몸을 바꾸기 위해 욕조에 성형수를 붙고 들어갔다가 잠들어 몸이 녹아내렸다. 딸을 살리기 위해 부모님들의 희생으로 상반신을 복원했지만 하반신은 복원하지 못했다.

이런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은 은밀한 사이트를 열어 살을 거래하는데.....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서로를 죽고 죽이는 배신으로 이어지는데.....


이외에도 귀신과 퇴마를 주제로 한 '귀신 잡기', 상자에 물건을 넣으면 현금으로 바꿔준다는 허영심을 이용한 '상자 키우기' 등 짧지만 임팩트 있는 만화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네이버 웹툰에 더 많은 '기기괴괴' 시리즈가 연재되어 있고, 9월 추석을 기해 '기기괴괴' 영화가 개봉될 예정이다. 아마도 성형수를 영화로 만든 것 같은데 벌써부터 기대된다.

j******i 2020.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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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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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하다 의 뜻을 찾아보면, '외관이나 분위기가 몹시 기이하고 괴상하다' 라고 나온다. 네이버 웹툰에서 평점 9.9 를 받는 오성대 작가님의 '기기괴괴'를 한문장으로 정리한다면, 이 뜻을 그대로 가져가면 된다. 2013.05.08에 예고편을 시작으로 지금도 연재중인 '기기괴괴' 웹툰중에서 6편 옴니버스 로 구성된 '성형수' 편. 이외에 책으로 나온 시리즈는 4권이 더 있다. 나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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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하다 의 뜻을 찾아보면, '외관이나 분위기가 몹시 기이하고 괴상하다' 라고 나온다. 네이버 웹툰에서 평점 9.9 를 받는 오성대 작가님의 '기기괴괴'를 한문장으로 정리한다면, 이 뜻을 그대로 가져가면 된다.

2013.05.08에 예고편을 시작으로 지금도 연재중인 '기기괴괴' 웹툰중에서 6편 옴니버스 로 구성된 '성형수' 편. 이외에 책으로 나온 시리즈는 4권이 더 있다. 나는 사실, 웹툰을 즐겨보는 편이 아니다.

어쩌다, 누군가의 SNS에서 이 웹툰이 이러이러하다 라고 알게 되면, 어, 내 취향이네 하고 찾아보고, 그렇게 정주행해서 본 웹툰은 이제까지 딱 두편이다.

'기기괴괴'는 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었으나, 최근 읽어본 여느 소설이나 영화 등에서 접한 이야기 중 가장 독창적이고 독특했으며, 예측할수 없는 결말등 상상그 이상이라는 점에서는 매혹적이었다.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그림으로 시각적 기이함을 창작하는 작가님의 상상력에, 어떤 분일까, 궁금해지는, 6편의 이야기는 각각 그 제목부터 기이하다.

첫번째 이야기 '성형수'는 성형을 가능하게 해주는 물이다?! 이 성형수를 구입해서, 얼굴을 담근 후 찰흙같아진 피부를 잘 매만지면, 누구나 예쁜 얼굴을 가질 수 있다는 설정이다. '한예지'라는 주인공은 이 성형수를 구입하여 자신을 얼굴을 매만져 SNS에서 '이분 최소 연예인' 같은 댓글과 많은 좋아요를 받는다. 그러자, 뚱뚱한 몸매 또한 성형수를 이용해 점점 날씬한 몸매로 바꾸어 간다. 그러나, 운동없이 바뀐 몸은 먹는대로 살이 오르고, 한통 한통 늘어가던 성형수를 18통까지 구매해서, 욕조에 몸을 담그고, 지정 시간인 30분의 알람은 배터리가 없어 꺼지면서, 제한 시간을 넘긴 그녀의 몸은 대부분 녹아버린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후 이어지는 이야기는 더 기이하고 괴상하며, 여기서 끝이겠지, 하면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작가님의 다음 이야기가 더 궁금할 수 밖에 없다.

또 다른 이야기 '귀신잡기'는 공포영화로 만들어진다면, 매니아들이 정말 좋아할 것같았고, 공포영화를 안 좋아하는 나는 얼른 다음 이야기로 넘어갔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웹툰인 이유는 그저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인것 같다. 이야기를 전달하는 수단이 그럴뿐, 각 이야기에는 우리가 익히 아는 개인과 사회의 문제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성형수로 망가진 딸을 위한 부모의 희생, 내 집마련이 불러온 공포, 과도한 욕심이 불러온 죽음, 학교폭력과 이기심의 끝 등.

독특한 이야기에 끌린다면, 비위가 약하지 않다면, 다시 시작된 폭염을 마음으로라도 서늘하게 만들어줄 웹툰이다.

b****e 2020.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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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소재와 준수한 이야기를 갖춘 공포 만화 - 기기괴괴: 성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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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 성형수’는 웹툰 기기괴괴 연재본 중 성형수 외 총 여섯개의 에피소드를 담은 세번째 단행본이다.가짜로 만들어낸 이야기일수록 더욱 개연성이나 핍진성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전개에 공감을 할 수 있으며, 공감을 해야만 이야기에 몰입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예외적으로 꼭 그렇지는 않은 장르가 있다면 심령/공포 분야다. 애초에 자연적이지도 않고 인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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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 성형수’는 웹툰 기기괴괴 연재본 중 성형수 외 총 여섯개의 에피소드를 담은 세번째 단행본이다.

가짜로 만들어낸 이야기일수록 더욱 개연성이나 핍진성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전개에 공감을 할 수 있으며, 공감을 해야만 이야기에 몰입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꼭 그렇지는 않은 장르가 있다면 심령/공포 분야다. 애초에 자연적이지도 않고 인과에서도 벗어난 것들을 소재로 하기 때문이다. 이런 장르에서는 애초에 이야기에 현실성은 없는만큼 그럴듯함보다는 얼마나 기발한 아이디어로 깜짝 놀래키거나 은근한 소름을 돋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꽤 잘 만들어진 편이다. 먼저 아이디어가 꽤 재밌다. 단순한 상상력을 구체화도 잘했고, 거기에 조금씩 살을 붙이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가는것도 흥미롭다.

오롯이 비현실적인 존재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게 아니라 거기에 휩쓸린 인간들이 이야기의 주체이다 보니 은근히 공감점도 높다. 종종 나오는 혐오스러운 장면들도 의외로 현실감을 준다.

책 인간들은 특별한 현상이나 아이템을 만났을 때 결코 정도를 지키는 법 없이 벗어나는데, 그것이 중간에 충분히 탈출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들이 멸망에 이르게 되는 것을 더욱 두드러지게 보여주기도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초자연적인 기묘한 일들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의외로 사회 비판적인 면모도 있다.

설정이나 구성이 좋았던 만큼 이야기도 꽤 재미있었다. 이 책의 주요 에피소드인 ‘성형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는데, 확시히 그만큼 완성도가 높지 않나 싶다.

웹툰을 거의 편집없이 그대로 옮겨 단행본을 만들었다만 컷 분할이나 크기가 나쁘지 않아서 읽는데는 전혀 불편하지 않다. 다만, 여백이 많은만큼 생각보다 분량이 적은 것은 조금 아쉽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했다.

r****a 2020.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측을 불허하는 기발하고 오싹하고 섬뜩한 미스터리스릴러웹툰![기기괴괴]
"예측을 불허하는 기발하고 오싹하고 섬뜩한 미스터리스릴러웹툰![기기괴괴]" 내용보기
무서우면서도 섬뜩하고 기이한 이야기 좋아하세요? 일상에서 접하는 소재들을 오싹하고 섬뜩한 웹툰으로 그린 기기괴괴!네이버에서 목요일마다 연재되는 오성대 작가의 옴니버스 미스터리 스릴러 웹툰 기기괴괴의 종이책이에요. 중국에서 영화화할 정도로 독특한 이야기인 성형수편을 포함해 총 5편의 기이한 이야기와 번외편 같은 짤막한 부록이 실려 있구요 판형이 일반 책에 비해 좀
"예측을 불허하는 기발하고 오싹하고 섬뜩한 미스터리스릴러웹툰![기기괴괴]" 내용보기
무서우면서도 섬뜩하고 기이한 이야기 좋아하세요? 일상에서 접하는 소재들을 오싹하고 섬뜩한 웹툰으로 그린 기기괴괴!

네이버에서 목요일마다 연재되는 오성대 작가의 옴니버스 미스터리 스릴러 웹툰 기기괴괴의 종이책이에요. 중국에서 영화화할 정도로 독특한 이야기인 성형수편을 포함해 총 5편의 기이한 이야기와 번외편 같은 짤막한 부록이 실려 있구요 판형이 일반 책에 비해 좀 큰 편이에요. 기이하고 괴이한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소장각 웹툰 종이책!?

성형이 보편화 되어가고 있는 요즘, 칼을 대거나 하지 않고도 성형할 수 있는 성형수가 있다면 한번쯤 혹하게 될까요? 피부를 성형수에 잠시 담그면 찰흙처럼 말랑말랑해져서 내가 원하는 얼굴로 조물조물 만들 수 있는 성형수! 이런 생각을 해내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끔찍해지고 그 결말은 참혹해집니다. 얼굴을 예쁘게 만들고 나니 비만으로 뚱뚱한 몸도 섹시하고 멋진 몸매로 만들고 싶어지잖아요. 성형수의 남발로 부작용에 끔직한 상황에 이르기도 하고 성형으로 아름다워진 얼굴과 몸매로 멋진 남자 친구를 만나는 행운까지 얻는줄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

생명을 잉태시키는 펜이 생긴다면 어떤 생명을 만들어보고 싶으세요? 어떤 생물체의 피를 묻히게 되면 펜으로 스윽 긋기만 해도 그 피의 생명체가 끝도 없이 나오게 되는 제이스의 펜! 그림을 그리면 마술처럼 그림이 살아나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피를 묻혀 그리면 그 피의 생명체가 나온다니 상상초월이네요. 상자 키우기 또한 기발합니다. 어느날 집으로 배달되어져 온 상자! 이 상자에 물건을 넣으면 그 물건의 값만큼 돈으로 환산이 되고 상자에 상자를 넣으면 부피가 커진다는 이야기! 왠지 이 상자만 있으면 부자가 될거 같지만 사실 상자에 넣을 수 있는 크기가 제한적이라 결국 상자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도둑질을 서슴없이 하는 주인공, 그러다 같은 상자를 가진 사람을 만나 욕심을 부리다 화를 당하게 되는등 결말은 전혀 예측불허!

귀신잡기와 도난편 까지 상상 그 이상의 기이하고 괴이한 이야기가 결말에 이르게 되면 괜히 뒤를 한번 돌아보게 되요. 코믹하게 그린 번외편 같은 장르파괴괴 부록까지 상상과 추측을 불허하는 독특한 호러물 같은 기기괴괴로 이 여름 더위를 소름돋게 만들어보시길요!?
k*******7 2020.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기괴괴성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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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 성형수   내 동생은 기담을 좋아해서, 스마트폰에 코를 박고 조용하게 읽곤 한다. 반면에 나는 무서운 이야기는 잘 못 읽는 편이라 영화나, 책을 보기 전에 내용을 미리 찾아보고, 내가 생각하는 정도 이상 무섭다면 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표지부터 오싹한 괴기스러움을 느꼈고, 읽는 내내 조마조마했다. 단순한 귀신 스토리가 아니라 정말 기괴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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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 성형수

 

내 동생은 기담을 좋아해서, 스마트폰에 코를 박고 조용하게 읽곤 한다. 반면에 나는 무서운 이야기는 잘 못 읽는 편이라 영화나, 책을 보기 전에 내용을 미리 찾아보고, 내가 생각하는 정도 이상 무섭다면 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표지부터 오싹한 괴기스러움을 느꼈고, 읽는 내내 조마조마했다. 단순한 귀신 스토리가 아니라 정말 기괴한 이야기를 잘 지어낸 작가의 세계에 관해 깊은 존경과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작가는 그냥 특이한 내용에서 끝나지 않았고, 책의 내용에 외모중심주의, 빈부격차, 성범죄 등 각종 사회문제를 담고 있다. 괴담이라는 이야기의 공포스러운 효과를 더하는 그림이 어우러져 책을 다 읽은 지금 내 등골은 오싹하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기담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에 두루 알려져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중 하나인 내 동생은 책을 읽고 있는 내 옆에 앉아 얼른 빨리 읽고 이야기하자며 신이 나 있다.

실감나는 내용은 꿈에 나타날 까 두렵다.

이 책은 여름에 실로 잘 어울리는 이야기로 오늘 밤 어떻게 잠이 들어야 할지 두렵다.

YES마니아 : 로얄 j*******g 2020.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이기에 더이상은 넘지 말아야할 그것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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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들이 세상에 이렇게나 많다니요!!오싹한 소름이 돋고 싸한 느낌이 들면서도 계속 책장을 넘기게 하는 건 독자의 호기심과 작가의 상상력이 빚어낸 절묘한 조화인듯합니다사실 기기괴괴는 이미 책으로 발간된지 몇해 전이고 그에 앞서 웹툰으로 유명세를 떨친 작품이라고 합니다 (나만 몰랐나봐요ㅠㅠ))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 재미를 한 번 더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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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들이 세상에 이렇게나 많다니요!!

오싹한 소름이 돋고 싸한 느낌이 들면서도 계속 책장을 넘기게 하는 건 독자의 호기심과 작가의 상상력이 빚어낸 절묘한 조화인듯합니다

사실 기기괴괴는 이미 책으로 발간된지 몇해 전이고 그에 앞서 웹툰으로 유명세를 떨친 작품이라고 합니다 (나만 몰랐나봐요ㅠㅠ))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 재미를 한 번 더 느낄 수 있고 저처럼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피말리는 다음주를 기달릴 필요없이 마구 달리기만 하면 되니 이보다 좋을 수 없지요 ㅎ

눈 빠져라 화면에 몰입할 필요없이 종이책이 주는 즐거움과,
줄 글이 아닌 만화라
느긋하면서도 신속하게 확실하게 접신하게 만드는 기기괴괴
그 묘한 매력에 함께 빠져보시겠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참으로 측정하기 힘든 무궁무진함이지만 그중에서도 아름다움을 갈구하는 것은 세기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원초적이면서도 최고의 목표인듯합니다

아파서 힘들어도 주사 맞는게 겁이나서 병원을 가지 않고 참는다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목숨을 걸고 성형수술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함께 뒤엉켜 사는 세상이라면 기기괴괴한 일이 일어날 만도 하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ㅎㅎㅎ

기기괴괴 성형수편은 본편 이외에도 5가지의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모두 다른 소재의 내용이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기적과 요행을 바라는 마음
그리고
그릇된 욕망에서 시작된 말로입니다


성형수는 외모를 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살인과 타인의 희생마저도 목적을 위해선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예지와 또다른 성형수 사용자들의 모습은 옳고 그름의기준이 무너지고 있는 요즘의 현실이 사실적으로 반영된듯합니다



성형미인으로 산 예지의 욕망은 절대 멈출 수 없는 전차처럼 계속되는 성형수의 탐닉으로
비극으로 끝이납니다
물론 반전이 있어서
또 괴괴기기를 좋아하는 애독자들의 팬심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성형수 외에 제일 기억이 남는 내용은 바로
#상자키우기 입니다

상자는 아마도 인간의 욕망인듯하죠


모두 공평하게 주어진 상자지만
그 상자에 만족하지 못하고
쉽고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의 상자를 욕심내지요
결과가 어떨지는
짐작하시는대로입니다
뺏고 뺏기는, 그로 인한 댓가는 혹독합니다


정말 믿기지 않는 온갖 일들이 벌어진다는 중국에서
영화화되는
기기괴괴 레전드
에피소드들과 함께

무더운 여름날의 서늘한 재미와 함께 기기괴괴가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뭔지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y********4 2020.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기괴괴-성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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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성형수♡ <절벽귀> 오성대작가의 옴니버스미스테리 스릴러기기괴괴♡  무서운 책 을 별로 접해본 적도없고ㅠ 사실 좋아하지도 않지만..저의 호기심을 무지무지자극한 기기괴괴~ >_<읽기 전부터..떨림주의보!! 중국에서 영화화 된다니깐더 궁금하더라구요~~ 작가님의 본인 소개가너무도 웃겼어요-기괴한 만화를 그리지만그렇게 기괴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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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성형수♡

<절벽귀> 오성대

작가의 옴니버스

미스테리 스릴러

기기괴괴♡

 

 

무서운 책 을 별로 접해본 적도

없고ㅠ 사실 좋아하지도 않지만..

저의 호기심을 무지무지

자극한 기기괴괴~ >_<

읽기 전부터..떨림주의보!!

 

중국에서 영화화 된다니깐

더 궁금하더라구요~~

 

작가님의 본인 소개가

너무도 웃겼어요-

기괴한 만화를 그리지만

그렇게 기괴한 사람은 아닙니다

 

차례

성형수

Lex Talionis

귀신잡기

제이스의 펜

상자 키우기

도난

부록 장르파괴괴

 

이 책의 메인이 성형수 인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성형수

평소 외모 콤플렉스가 심했던 예지는

광고를 보고 기적의 성형수를

주문하고~ 기적의 성형수란

찰흙을 빚듯 직접 얼굴이나 몸을

매만져 취향에 맞게 만들 수 있는 물!

처음에 성형수란게 정말 있으면

나도 써보고 싶다~라고

생각했다가 ㅋㅋㅋ

그 부작용과 뒤의 결말을 보고 후덜덜..

반전의 결말~~~

오싹오싹~~ ㅠ.ㅠ

요즘 성형미인들이 많은데..

여러가지를 시사하는 듯한

느낌이었고~ 그 와중 부모의 사랑과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었던 성형수

Lex Talionis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법칙에 따라

수감된 범죄자들이 피해자가

피해입은 방식대로 똑같이 벌을 받는

내용이었는데..참 신선했다-

이런 방식은 정말 현실에도

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귀신잡기 는 정말 귀신이 나와서

너무 무섭ㅠㅠ

지금도 소름 돋는...

특히 강아지한테 귀신이

들어갔을때 소스라치게 놀람ㅜㅜ

아무래도..약심장 이소나에게는..

무리데쓰ㅠㅠ

 

제이스의 펜 은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던 규영이가 복수로 괴롭혔던

아이의 펜을 훔치는데...

그 펜의 이상한 힘으로..

막을수 없는 파국이ㅠㅠ

이것은 왕따문제를 생각해보게

하는 웹툰이었다ㅜㅜ

우리 사회에서 꼭 사라졌으면

좋겠는 왕따문제...

상자 키우기 도 참 아이디어와

발상이..대단하신^^

물질만능주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ㅠㅠ

역시나 결말은 반전~

도난

무언가 하나씩 사라지는...

무엇까지 사라질까??

정말 1시간도 안되어 다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웹툰이었어요-

그리고 더운 여름~~

이 무더위를 가시게 할..

무시무시한~~~

약심장 주의보ㅋㅋㅋㅋㅋ

공포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용^---^.

c******a 2020.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