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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낭만의 달, 광기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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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른까지 밤하늘에 떠오르는 달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주선이 달착륙을 하고나서 미지의 세계인 달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달은 우리의 상상의 세상이니다. 그런 달에 대해서 과학적인 내용 뿐 아니라 문학과 예술까지 함께 알려주는 책이라 참 좋네요.   달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태양과 지구와 달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우리나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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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른까지 밤하늘에 떠오르는 달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주선이 달착륙을 하고나서 미지의 세계인 달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달은 우리의 상상의 세상이니다. 그런 달에 대해서 과학적인 내용 뿐 아니라 문학과 예술까지 함께 알려주는 책이라 참 좋네요.

 

달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태양과 지구와 달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달과 관련된 다양한 문학과 예술에 대한 소개도 재미있네요.

앞으로 달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미래의 달의 모습도 궁금해진답니다.

 

Nature & Culture 시리즈 5권 모두 마음에 들어요. 우리 생활과 밀접한 달, 지진, 화산, 물, 공기에 대해서 과학 뿐 아니라 문화까지 엿볼 수 있어서 더욱 폭넓은 지식을 주는 것 같네요.

내용이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아서 청소년들의 교양서로도 좋을 것 같아요. 과학적 지식 뿐 아니라 통합적 사고를 도와줄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쏙 들어요.

 

s******l 2015.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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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게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입니다                     닐 암스트롱은 달 표면에 첫 발을 내딧는 순간, 이렇게 말했다. ​ 20세기 인류는 탄생 이래 미지의 세계로 남겨있던 달의 수수께끼를 풀었다. 달은 상상했던 것과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어떠한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았고, 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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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게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입니다

 

 

 

 

 

 

 

 

 

 

닐 암스트롱은 달 표면에 첫 발을 내딧는 순간, 이렇게 말했다.

20세기 인류는 탄생 이래 미지의 세계로 남겨있던 달의 수수께끼를 풀었다.

달은 상상했던 것과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어떠한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았고, 물과 대기도 없었으며,

거대한 분화구와 '달 먼지'라는 재덩어리만 있었다.

암스트롱 시대 이후, 달로 향하려는 인류의 탐사는 끝이 났다.

인류는 지난 40년 동안, 달에 가 본 사람이 없다.

하지만 그렇게 시들시들해가던 우주 계획은.

최근 러시아의 '루나 27' 프로젝트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인류가 달에 정착하는 데 필요한 물과 연료, 산소를 만들 원재료가 있는지 일단 로봇을 보내 살펴본다는 것이다.
달에는 ​헬륨3 같은 귀중한 자원이 가득 묻혀있다.
또한 달의 남극엔 얼음이 소량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중국도 2025년까지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영화 <마션> 에서도 우주 과학기술에서
'중국'의 역할이 비중있게 다뤄진다-​
​이 책의 구성은 좀 독특하다.
분류상 '과학서'이지만, 처음과 끝만 과학서일뿐,
중간 부분은 종교, 예술, 사회 분야에서
달이 갖는 의미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한마디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계획  
- 과학과 비과학을 아우르겠다는- 인 것 같은데
어느 정도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초반엔 달의 기원 및 물리적 특성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어서 사회적인 면,
즉 달로 인해 생긴 '달력'과 '기념일(명절)' '전설'에 대한 것을 설명한다.
이어서 달이 예술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달 탐사 역사와 비전을 다룬다.
나름 깔끔한 구성이다.
'달'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는지?
나는 먼저 '토끼'가 떠오른다.
그리고 달로 인해 생긴 명절. '설날'과 '추석'이 떠오르고
달을 향해 소원을 비는 풍습이 생각난다.
​한편, 'Fly to the moon'이라는 째즈도 떠오르고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그리고 고흐의 '별이 및나는 밤에'가 생각난다.
그리고 하루키의 소설, '스푸트니크의 연인'도 떠오른다.
달 처럼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했던 건 없었던 것 같다.
우리가 아무리 태양을 소중하게 여긴다고 한들
태양에 향해 달콤한 시나, 멋진 노래를 만들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강인한 남성적인 태양과 달리
달은, 베일에 가려진 미스테리한 여인같다.
그래서 수많은 예술가와 과학자들이 달에게 끌렸을 지도 모른다.
'달'을 좋아한다면, 한 번 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특히 앞으로 우주에 대한 탐사가 계속 될 경우
흥미롭게 지켜볼게 해 줄 알찬 지식들이 가득 담겨있다.
누가 아는가.
몇 십년 쯤 흐르고 나면 우리는 연예인에게 열광하듯
과학자와 우주비행사들에게 찬사를 보낼지도 모른다.
달은, 항상 '우주'로 향한 첫 시작지점이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1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