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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의 '철학에 전략 입히기', 안테나 유희열의 '지속가능성', 박진영과 피카소의 '시행착오의 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절대고객의 중요성' 등등 여러 가지 흥미롭고 유익한 예시들이 좋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사상 고객지향성 메시지를 가장 잘 뽑아내는 광고인 데이비드 오길비라는 카피라이터 이야기. 그의 일화 중에 고객지향적인 메시지가 잘 표현되어 있는 한 가지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데이비드 오길비가 어느 날 우연히 길을 걷다 우연히 구걸하고 있는 장님을 보게 되는데 그는 '저는 장님입니다, 도와주세요.'라고 쓰인 푯말을 들고 있었다. 데이비드 오길비는 그냥 지나쳐버리려다가 장님의 푯말을 다음과 같이 수정해 주었다고 한다. '아름다운 날이네요. 하지만 저는 볼 수 없어요.' 이후 길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장님의 푯말을 보고는 하나둘씩 빈 깡통에 돈을 채워 넣기 시작했다고. 아주 작은 관점의 차이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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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마케팅 기법을 고도화되고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안드로이드에서의 제3가 정보제공 동의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내년부터 페북 광고 등에서 타겟광고가 어려줘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하 이벤츠를 계기 덕분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마케팅의 본질을 제품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화려한 마케팅 기법으로 사람들을 유혹해도, 제품의 본질 즉 가치가 없다면 모두 이탈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품이 진정 의도대로 소비자들을 위한 것인지, 소비자들이 가치있다고 여기는지를 돌아봐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너무나도 쉽게 잊혀지는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업무에 임할 때 제품의 가치를 항상 먼저 떠올리도록 노력해나려 노력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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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만 하면 책에 인문학 붙여서 팔아먹는게 유행인가.. 맨날 인문학이랜다. 인문학이 저변이 넓은 만큼 공부하기도 어렵고 깊이도 깊은데 대충 고전 서사 몇 개 찌끄려놓고 인문이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열심히 강의랑 책 파는거 보면 참 즐겁다. 역시 사람은 돈 버는 머리가 있어야 해.. 뭐 물론 출판 관련 관계자들도 이게 먹히니까 팔겠지.. 마케팅도 사람을 홀리는 거니까 기본적으로는 인문에 닿아있을 수도 있다. 다만 인문학자들이 사람을 홀려 상품을 팔아먹는거를 쌍수 들고 좋아라했을지..? 돈 옶는 사람의 시간까지도 판매되는 세상이라 그런지 광고는 이제 지겹다 |
| 수많은 영화가 제작되어진다. 영화를 볼때 그 영화의 정보는 1도 알아보지 않고 본다.아니 일부러 개봉전까지 눈과 귀를 닫는다. 이유는 하나의 편견도 없이 영화를 감상하기 위한 나만의 철학이다. 그럼 종종 인생영화를 만나게되는 기쁨을 맛보게된다. 그렇게 책도 만날때가 있다. 이 책은 쉽게 마케팅에 다가서기 위해 검색 한번만에 구입한 책이다. 장시간 방치하다가 드디어 책을 잡았다.전혀 기대없이 읽었는데 재미 흥미 사고 세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런 환경 속에서 마케팅이 추구해야 할 본질은 그 출발점 은 진정성에 있습니다".모두를 위한것은 누구를 위한것도 아닙니다." 다시한번 기본을 생각하는 시간이었다.-2018.10.20- |
| 사실 조금이라도 욕심을 내어 더 많이 알려면 할수록 더 많이 모르게 됐다는 저자의 말이 가슴깊이 다가옵니다. 가끔은 나자신을 이해하지 못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수록 조용히 기다리며 나를 성찰합니다. 마케팅도 철학도 이곳에서 같이 출발해야 할 듯합니다. 감히 돈이 아깝지 않은책이라 말씀드릴만한 가치있는 책이라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진정성이 담긴 철학에서 시작하는 경영. 그리고 철학의 시발점은 바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말도 너무 공감가는 말입니다.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생각해야할 중요한 점이라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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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발견한 책. 제목에 이끌려 몇 페이지 훑어보다 '고객가치' , '마케팅'에 대한 가치관이 뚜렷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있어 천천히 자세히 읽어보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다른 마케팅 이론 서적과 달리 트렌드가 잘 반영되어 지금 읽기에 타이밍이 좋습니다 책이 얇은 편이라 가볍게 읽어보거나 마케팅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여러번 정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저마다 마케팅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무슨 비법이라고 펴내는, 범람하는 마케팅 서적 속에서 이 책 또한 그런 책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었다. 서잠에 가서 내용을 확인하고서야 한전 읽어볼 만하다고 구입을 했다. 기교보다는 가치, 소비자, 본질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는 기본적이지만 다시 한번 되뇌이는 메시지였다. 비교적 젊지만 많은 경험과 고민을 작가가 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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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케팅에 관해 상당히 관심을 갖던 중 만나게 되었다.서점에서는 베스트셀러 책장에 진열되어 있었으며, 개정판으로 다시 나온 것을 보면 그만큼 내용이 좋아서 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프롤로그에는 작가의 일생이 담겨있다. 사업을 하다 크게 성공한 경험. 크게 망한 경험.그리고 마케팅을 왜 배우게 되었으며 마케팅의 본질을 깨닫기 까지. |
| 저자 강민호는 브랜드, 마케팅, 경영전략컨설팅을 하고 있다. 책 표지에도 강조해두었지만 거래보다 관계, 유행보다는 기본, 현상보다 본질을 중요시하는 철학을 근간으로 한 마케팅을 설파하는 분인듯하다. '거래보다 관계, 유행보다 기본, 현상보다 본질' 이라는 가치를 이 책 한권내내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현상에서도 마케팅의 기본과 본질이 어떠한 것인지 알려주며 어떠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그에 걸맞는 마케팅 기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인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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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라운드나 강민호 작가에 대한 불만 보다는 책을 너무 과대 광고해서 판매 한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은 구성도 어느 정도 충실하고 본인이 말하고 싶은것도 잘 정리 되어 있지만 문제는 이 책을 광고 할때 이야기 했던 내용에 비해서 기대치에 못 맞춰 주는게 아쉬울 뿐이다. 결국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인데, 기초 적인 핵심을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 하는 식으로 책을 쓴것 같아 아쉬움이 든다. 혹시 다음번에 3-4번째 책을 쓰게 되신다면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자신이 저술한 내용과 책 판매 마케팅이 정말 자신이 추구하던 본질을 담고 있는지 확인 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