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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쪽의 문화는 거의 모르다시피 했는데 낯선 문화에 낯설지만 화려한 볼거리에 매료되어 아껴읽고 있어요. ... 사족이지만 이 만화책을 읽던 중에 <아신전>을 봤는데 꽤 많은 부분들이 이해가는 상태로 감상할 수 있었어요 ㅎㅎ 주인공 부부의 귀엽고 애틋한 이야기로 슬쩍 가려놓긴 했지만 그 뒤에 척박한 땅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이 보일때마다 마음이 아리기도 하고 응원하기도 합니다. 작가님이 이 문양 하나하나를 손으로 그려넣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빨리 읽기보다 가로로 보고 세로로 보고 보다가 다시 되돌아가서 다시 그림구경을 하기로 합니다.. ㅎㅎ 오감이 만족스러운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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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오루 작가의 신부 이야기 05권입니다. 아미르와 카르르크가 살고있는 마을을 떠나온 스미스가 거점으로 삼은 마을은 말썽꾸러기 쌍둥이 자매 라일라와 레일리의 무대입니다. 4권에서는 말괄량이로 이곳저곳 탐험하고 마을을 뒤집는 쌍둥이의 활약상을 그려냈다면, 5권에서는 이 쌍둥이 자매가 신부로 거듭나는 과정- 피나는 노력의 과정을 그려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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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쾌활하고 씩씩한 라일라, 레일리의 결혼식 중앙아시아 배경이라고 하니, 초원과 말, 이슬람 이런거 상상이 됩니다만. 결혼식 장면이 실제로 바탕이 된거겠죠? 떠들썩하게 동네잔치로 치루고, 춤과 노래와 넘쳐나는 음식에, 저마다 도와주고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는 분위기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단 삼과 사미가 라일라와 레일리를 챙겨주고 하는게 좋네요 잘 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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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의 원빈 장동건 이랄까요 보기만해도 기분이좋아지는게 이런만화가아닐까합니다 내용도 물론 재미있고좋지만 넘길때 우와 감탄을 하면서 본게 한두번이아니네요 이걸 사람손으로 한건가싶을정도의 정교함 에이아이시대가오고있는데 이런 아날로그가 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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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펼쳐진다. 생각해보니까 지금까지 완전 결혼식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건 없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결혼식을 보니까 좋았다. 그리고 축제음식을 작가님이 너무 맛있어보이게 그려서 먹어보고 싶다. 나중에 중앙아시아 결혼식에 갈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간다면 꼭 먹어보고싶다 |
| 신부 이야기 5권을 읽었습니다. 신부 이야기는 19세기 후반 중앙아시아 유목·농경 문화권을 배경으로, 다양한 여성들의 결혼과 삶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역사 로맨스 만화이다. 작품은 단순한 연애담이 아니라, 당시 사회의 풍습과 가족 제도, 여성의 역할, 개인의 선택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개된다.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신부 이야기> 05권 리뷰입니다. 결혼식은 정말 마을 대축제군요 ㅋㅋㅋ 화려한 의식에 맛깔나는 음식까지 작화가 정말 굿굿! 그나저나 쌍둥이 자매들은 결혼식에서까지 골때리네요 ㅋㅋㅋ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살듯 ㅋㅋ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신부이야기 5권 리뷰입니다 개인적 의견과 다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을 뭐라 말해야할까요 눈호강하는 작화도 작환데 에피소드마다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어우러져서 정말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잔잔한 작화와는 다른 역동적 연출이 정말 예술이네요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신부 이야기 5권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어부 마을에 사는 쌍둥이 자매의 남편 찾기 에피소드입니다. 쌍둥이들의 천방지축 행동들이 정말 귀여워요 옆집 형제들과 이어지는데 나름 각자 짝을 잘 찾은 느낌? 아름다운 그림 향연에 눈이 무척 즐겁습니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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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오루 작가의 신부이야기 5권 리뷰입니다. 4권에 이어 쌍둥이 자매들의 신부 고군분투(?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4권에선 마냥 쾌활하기만 한 자매들이라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려나 싶은 면도 있었는데 5권을 보니 해소되는 부분도 있네요. 하나하나 등장하는 인물들 개개인의 스토리도 재밌지만 역시 읽으면서 감탄하게 되는 건 수려한 작화인 거 같습니다. 워낙 초반에 나왔던 아미르네 느낌이 좋았어서 아미르와 카르르크 부부가 그래도 자주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긴 하지만 또 다른 신부들 이야기도 재밌으니 몰입해서 보게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