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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하는 동물을 제대로 발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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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 <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에 이은 시리즈 마지막 도서인데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이 세 권 모두 구입하길 추천하네요~물가나 풀숲에 사는 우리 주변의 동물, 공원에 사는 동물, 물가에 사는 동물, 난세이 제도에 사는 동물 크게 4가지 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아무래도 물가나 난세이 제도 같은 자연보호구역은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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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 <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에 이은 시리즈 마지막 도서인데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이 세 권 모두 구입하길 추천하네요~




물가나 풀숲에 사는 우리 주변의 동물, 공원에 사는 동물, 물가에 사는 동물, 난세이 제도에 사는 동물 크게 4가지 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아무래도 물가나 난세이 제도 같은 자연보호구역은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보니 앞의 두 챕터를 중심적으로 읽었는데요.



똘망군이 놀이터에서 심심하면 잡아오는 공벌레부터 땅거미, 호랑나비애벌레, 여치, 방아깨비나 시골 할아버지네 가면 채집망들고 돌아다니면서 사슴벌레랑 개구리 등을 잡아오곤 했는데 이런 동물들을 포함해서 무려 135종의 동물을 제대로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저도 똘망군을 키우면서 자연관찰 분야에 관심이 많아지다보니 함께 꼼꼼히 읽어봤는데 일본 저자가 쓴 책이라서 우리나라에서 찾기 힘든 동물이 꽤 많은 편이라서 살짝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대학생 때 호주워킹홀리데이로 1년간 호주에서 지내면서 호주 한 바퀴를 돌고 왔었는데 그때 2박3일 타고가는 호주 동서 횡단 열차(Great Southern Rail)도 타보고 호주 현지인도 안 가본 타즈마니아나 로트네스트섬, 올버니 등 여러 곳을 돌아다녔거든요.


그런데 제가 가봤던 곳을 이 책의 저자 역시 다녀와서 피너클스에서 만난 푸른혀도마뱀이나 퍼스에서 만난 오색앵무, 로트네스트섬에서 만난 쿠아카왈라비, 올버니에서 만난 오브롱가뱀목거북 등을 보고 있자니 18년 전으로 잠시 타임머신 타고 다녀온 기분이랄까?


이 책 덕분에 똘망군에게 제 호주여행기를 이야기하느라 오래된 앨범도 뒤적거리고 한참 즐겁게 이야기했는데 정작 이 책에 나온 동물들 중에서 본건 쿠아카왈라비 뿐이라니 뭔가 아쉽기도 했네요.^^;;;


똘망군은 시골에 계시는 할아버지댁 근처에 버려진 터널이나 동굴이 있냐고 물으면서 코로나19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박쥐를 찾으러 가고 싶다고 난리였는데요.ㅎ

일단은 책 앞에 나오는 탐험도구들을 챙기고나서 생각해보자고 꼬셨는데 과연 똘망군이 이 책을 읽고 제일 먼저 발견하는 동물은 무엇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k******a 202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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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좋아해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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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동물관련해서 관심이 많아서 구입한 책입니다. 우리아이들이 주변을 관찰하고 동식물을 발견하고 감탄하는 정서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책이었던 듯 합니다.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이 들어간 책이었습니다. 울음소리를 따라가면 여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듯 하지만 자판기속에 도마뱀붙이 들어가있다는 것은 일본작품이라서 이국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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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동물관련해서 관심이 많아서 구입한 책입니다. 우리아이들이 주변을 관찰하고 동식물을 발견하고 감탄하는 정서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책이었던 듯 합니다.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이 들어간 책이었습니다. 울음소리를 따라가면 여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듯 하지만 자판기속에 도마뱀붙이 들어가있다는 것은 일본작품이라서 이국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사실 동물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이렇게 책에서라도 아이들이 곤충을 발견하고, 여러가지 새들도 알아가면서 자연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명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좋을 듯 합니다. 아이들이라면 애완동물을 한번씩 키워보고 싶어하는데 이런 책이라면 대리 만족을 느낄 듯 합니다. 남자아이들에게 선물할 책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h****9 2020.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