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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용이었습니다. 가벼운 취향이 아니어서 그런지 큰 재미를 느낄 수는 없었구요. 애드가와 로렐리아를 엮어주기 위한 주변인들의 노력이 눈물겹습니다. 공후럽의 멤버들이 유쾌해서 그 부분이 볼만 했구요. 비록 점점 삽질물이 되어가지만 말입니다. 가벼운 로판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역시 제게는 조금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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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글을 읽고 가볍고 풋풋한 소설일거 같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남주와 여주가 연애에는 쑥맥이고 관심조차 없어요. 그런데 3년전 여주를 보고 반한 남주. 자기 나름의 방법대로 여주에게 다가가는데 오해만 불러일으킬 뿐. 둘 사이는 원수,앙숙이 됩니다. 물론 여주만 그렇게 생각을 하죠. 그런데 생각만큼 원수같은 사이는 아니고 마음에 안드는 정도? 남주가 자기만의 방법으로 다가가는데.. 주변에서 남주를 너무 잘 알다보니 다들 눈치를 챕니다. 이렇게 놔두면 단장이 결혼도 못하겠다 싶어서 공후럽이 결성되구요. 이들의 삽질이 시작되는데 웃겨요. 여주는 서서히 오해했던 부분이 풀려서 남주에게 점점 마음이 가는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또 여주에 대해 잘 알다보니 눈치를 채고.. 아닌듯 하면서 도와주는데 그런 일련의 일들이 재미있어요. 한편으로 반역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지는데.. 이부분은 좀 허술하긴하지만 그래도 볼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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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부터 남주가 여주를 길~게 짝사랑한 부분이 나와요 그래서 보다못해 부하들이 남주을 도와주는데 그부분이 너무 웃깁니다 원래 연애는 남들이 도와줄수록 더 안되는 법이지요오히려 본인들이 적극적으로 서로 어필해도 모자랄판에 옆에서 도와주는건 더 방해만 되지요 여기에 재미있을것같어 남주의 사촌인 황태자까지 끼어들고 더나아가 남주의 엄마까지 끼어듭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남주가 짝사랑하는것을 알고있지만 정작 본인인 여주는 모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주도 점차 호감이 가지면서 남주가 알게모르게 배려하고 애정하는것을 알게되면서 내용이 전개됩니다 여주가 쫌 답답해할수 있지만 부모님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검을 잡고 기사가 되면서 그런쪽으로 감정이 무더지죠 하지만 이런 둔한면이 있어 남주가 여주한테 반한이유가 포함되어있어요 가볍고 유쾌하기는하지만 그중간에 여주부모님에 대한 약간에 비밀이 있어 추리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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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당시부터 쭉 따라가며 읽었어요. 주인공커플들은 진지한 캐릭터인데 주변환경 때문에, 전반적으로 소설전체분위기는 가벼워요. 한눈에 반해놓고도 3년동안 짝사랑만 해온 남주와, 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그의연애를 도와주려 애쓰는 남주의 부하들, 그 부하들의 지원사격이 되려 여주의 부하들을 괴롭히는 것처럼 나타나고, 여주부하들의 하소연은 오히려 여주가 남주에 대해 안좋은 인상을 남기게되고. 그러다가 남주의 순애보를 차례로 알게되는 주위인물들 덕에 점차 그들의 연애를 지지하는 모임은 범위를 넓히는데, 정작 주인공들은 이런움직임을 모르죠. 이걸보고 역시 남의 연애에 감놔라 배놔라 하면 안된다는것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그들(은 모르는 모두)의 연애물에 진지물도 한스푼 들어갑니다. 유쾌하게 읽을수 있는 소설이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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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가벼운 소설입니다. 제1기사단장 남주와 제2기사단장 여주 사이는 좋지가 않습니다. 특히 여주는 남주를 원수처럼 생각하며 불편해 합니다. 반면 여주와 다르게 실상 남주는 여주를 처음 본 3년 전부터 영애의 몸으로 가문을 잇기 위해 스스로 후작이 된 여주에게 반한 상태입니다. 남주는 완벽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일명 연애고자. 이를 알고 있는 제1기사단 소속 부하들이 여주와의 자리를 마련해주고자 버린 일련의 사건들이 오히려 여주의 오해를 사 관계가 더욱 악화되었던 가운데 과거의 여주 부모님의 마차사고를 재조사하게 되면서 둘 사이의 변화가 찾아옵니다. 점차 달라지는 둘의 관계와 사건해결을 다루고 있는 소설은 킬링타임용으로 한번 볼만한 소설이었네요. 초판특전으로 외전소책자 구성이 있어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좀 가벼워 저한테는 아쉬운 소설이었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