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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하면 폭풍공감, 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육아하면 폭풍공감, 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내용보기
육아를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고충과 에피소드들을 묶은 책 <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나도 아들맘인지라 제목에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었다.퇴근 없는 전업주부의 웃픈 리얼 라이프를 일러스트와 함께 담은 책이라는데,여기서 전업주부의 부는 아비부(父)였다.보통 많은 가정들이 엄마가 육아를 하는 데,어빠로써의 육아를 한다는 것에 대해어떤 다른 게 있을까 싶은 궁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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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고충과 에피소드들을 묶은 책 
<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나도 아들맘인지라 제목에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었다.
퇴근 없는 전업주부의 웃픈 리얼 라이프를 
일러스트와 함께 담은 책이라는데,
여기서 전업주부의 부는 아비부(父)였다.

보통 많은 가정들이 엄마가 육아를 하는 데,
어빠로써의 육아를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떤 다른 게 있을까 싶은 궁금함이 문득!

재치 있는 표지 문구에 슬며시 웃음이 듦고 동시에
책 안에 어떤 좌충우돌 육아이야기가 담겨있을지
내심 궁금하게 만들었다.



책을 열자마자 있던 문구에서는
세익스피어의 말이 담겨있었는데,

자신의 아이를 알고 
이해하는 아버지야말로 
현명한 아버지다.

아버지를 어머니로 바꿔도 위화감이 없는 문구지만,
아버지라고 쓰인 문구 안에는 
다양한 감정과 의미가 담긴 듯 했다.




워킹맘인 아내를 대신해서 
육아를 도맡게 된 전업주父,
만화가인 그는 아이와의 특별한 일상들을
사진이나 글로 표현하고 끝낸 게 아니라
하나하나 그림으로 담아 특별함을 간직했다.

사진을 찍는 것 보다 눈으로 담는 게 
더욱 기억에 오래 남는다지만,
아이의 어릴적의 일상들을 사진말고는
다시 되돌아 보기 힘들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하나하나 그림으로 담으면서 그 애정과 기억이
더욱 깊어질 수 있지 않았나 싶다.


후기에 2년도 채 안되는 시간이라고 하니
짐작컨데 아이는 두돌이 채 되지 않은
아직도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기일터.

난 지난 2년을 우리 아이와 추억을 위해
어떤걸 했나 새삼 되돌아 보게 되었다.

기억에는 있지만,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도 갈수록 쇠퇴 될 수 밖에 없는데,
이 작가는 아이와 있었던 다양한 헤피소드를
하나하나 그림에 담아내기 위해 
얼마나 곱씹고 곱씹었을까?


정말 폭풍 공감한 이야기가 듬뿍 있어서
우리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일과 비슷해서
마치 내 이야기가 담긴 것 같기도 하다.

이미 지나간 2년의 추억을 
그때만큼 생생하게 되돌릴 순 없겠지만,
함께 할 나날들 중 추억을 더 생생하게 불러오기위해
나도 아이와 추억을 특별하게 담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폭풍공감하는 육아이야기,
그리고 디테일 하면서도 유쾌한 일러스트까지
즐겁게 휘리릭 볼 수 있는 육아에세이 인듯하다.


d*******1 2018.06.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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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던 네가 어느새 몸을 뒤집고내 뒤를 졸졸 쫒아 걷고흘리는게 반이지만스스로 밥을 먹는 모습을 보니대견하면서도 아쉬워조금만 크면 안될까?( 표지 뒷면)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 란셩지에의 그림 육아 에세이다. 육아를 주로 하는 엄마와 거의 흡사한 삶을 살아가는 육아대디 란셩지에는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을 아들을 향하게 된다. 매일 매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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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던 네가 
어느새 몸을 뒤집고
내 뒤를 졸졸 쫒아 걷고

흘리는게 반이지만
스스로 밥을 먹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면서도 아쉬워

조금만 크면 안될까?( 표지 뒷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 란셩지에의 그림 육아 에세이다. 육아를 주로 하는 엄마와 거의 흡사한 삶을 살아가는 육아대디 란셩지에는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을 아들을 향하게 된다. 매일 매일 전쟁같은 일상이지만, 핏덩이 같은 어들이 조금씩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에 호기심을 느끼는 그 순간을 바라보면서 흐뭇함을 느끼게 된다. 매일 저지레를 하는 아들의 모습하루에도 수십개의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순간이지만, 아들과 함께 하는 행복을 놓칠 수 없었다. 매일 누워서 지내야 하는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고 엉금엉금 어다니면서 마주하게 되는 일상의 순간 순간들이 그림 속에 펼쳐지고 있으며, 우왕자왕하는 초보 육아대디는 어느새  베테랑 육아대디로 거듭나고 있다.,때로는 자신의 몸을 타넘고 다니는 아들, 울타리를 넘어가는 아들, 가스렌지 주변에 얼쩡거리는 모습은 위험해 이고 육아대디는 그 순간을 넘어가지 못한다.


아쉬움. 아들이 커가는 모습이 아쉬웠다. 어머니는 아들을 챙기고, 아들은 자식을 챙기는 그 모습은 우리들의 모습과 겹쳐진다. 때로는 아쉽고 때로는 속상할 수 있다. 자신의 시간을 온전히 아들을 위해서 써야 하고, 어떤 일을 할 때마다 발생하는 문제의 그 순간들, 잠자지 않고, 울고 불고 난리 치는 아들이지만, 밖에서 모든 이들의 관심을 받게 될 때면 흐뭇해질 수 있다. 성장하는게 아쉬운 순간은 바로 그 순간이다. 거울을 보면서 미소 짓고, 벽에 낙서를 하는 아들 때문에 매 순간 아슬아슬하지만, 매일 매일 아들 걱정으로 하루 하루 아슬아슬한 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육아맘이 아니더라도, 육아대디라도 아기를 힘들지 않게 키울 수 있겠다 싶어졌다.달라지는 세상 속에서 변하는 육아에 대한 개념, 육아대디로 살아가는 란셩지애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삶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8.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도 위대하다_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아빠도 위대하다_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내용보기
육아를 전담하는 아빠의 짤막한 이야기와 일러스트가 함께한 육아일기다~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인 직업을 잘 살린 책인 것 같다.원래라면 보통의 엄마들이 하는 일을 전업주父가 되어서 그 삶들을 그림으로 담아냈다.당연하다고 여겼던 생활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남겨놓고, 그 모든 것들의 중심에는 내 아이에게 담겨 있다.별 것 아닌 내용이고 그림이 소재라고 생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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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전담하는 아빠의 짤막한 이야기와 일러스트가 함께한 육아일기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인 직업을 잘 살린 책인 것 같다.
원래라면 보통의 엄마들이 하는 일을 전업주父가 되어서 그 삶들을 그림으로 담아냈다.
당연하다고 여겼던 생활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남겨놓고, 그 모든 것들의 중심에는 내 아이에게 담겨 있다.
별 것 아닌 내용이고 그림이 소재라고 생각되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라면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림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책이지만,
아빠가 아이를 보고 그린 그림이기에 더 사랑 스럽기도 하다.
사진도 많은 순발력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그림으로 다 담아냈다는게 너무나 훌륭하고 대단한 것 같다.

다 큰 아이를 가진 부모님이라면, 우리아이도 저땐 저랬지를~
이제 한참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우리아이도 저러고 있는데~
하는 공감대를 찾을 수 있는 책일 듯 싶다.
한편으로는 아쉬운 것은 역시 일반 직장인이 아니기에 이런 생활과 책을 내는 것은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나중에 내게도 아이가 생긴다면 나의 신랑은 과연 란셩지에 작가처럼 아이를 돌보아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역시 무리인듯.ㅎㅎ
책은 많은 상상과 생각을 해줄 수 있는 것 같아서 늘 볼 때마다 좋은 기분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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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지만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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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혼입니다.미혼일 수도 있고요.미혼이든 비혼이든 아이를 낳지 않았고안타깝게도 이번 생에는 아직출산 계획이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신청해서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아빠의 육아가 낯설지 않네요.하나뿐인 조카 애기때 기억도 나고아기고양이들 돌보던 기억이 딱 겹쳐지는 것이...사람 아가, 내 아가 키우는 거랑은 비교가 안 되겠지만그래도 생명을 거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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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혼입니다.

미혼일 수도 있고요.


미혼이든 비혼이든 아이를 낳지 않았고

안타깝게도 이번 생에는 아직

출산 계획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신청해서

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아빠의 육아가 낯설지 않네요.


하나뿐인 조카 애기때 기억도 나고

아기고양이들 돌보던 기억이 딱 겹쳐지는 것이...


사람 아가, 내 아가 키우는 거랑은 비교가 안 되겠지만

그래도 생명을 거두고 돌본다는 것은 다 비슷하구나.

사랑은...사랑이구나...


하면서 뭉클뭉클하게 읽었습니다.




 


이 처음...페이지는 또 왜그렇게 뭉클한지...


보면 육아에서 오는 즐거움이 있잖아요.

저는 물론 아기고양이들을 돌봤습니다만

아가들이 성장하면서 눈을 맞추고

처음 무언가를 할 때의 그 감동.


그런 감동을 아빠들도 느껴야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육아는 정말 힘든 일이고

육체적으로 뛰어난 아빠들에게 더 잘 어울린다.

독박육아를 한다면 엄마보다는 아빠가 낫다.

아이를 보는 게 힘든 점도 있지만

아이가 자라는 것을 보는 즐거움을

아빠라는 이유로 박탈당할 수 없다.


미혼비혼인 주제에 혼자 그런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우리 주인공 아자씨가

아이를 잘 돌보는 것을 보니 기특하면서도

이런 문화를 권장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아빠들이 육아휴직 당당하게 하면 좋겠어요,

(요즘 그런 바람직한 아빠들 늘어나고 있대요!)

엄마조차 눈치보게 만들면서

출산융리 줄어드네 인구 감소하네

걱정하는 나라...


맘놓고 아이를 낳아서 키울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


책장을 넘기며 혼자 여러 생각을 했습니다.





요 그림 보면서

종이상자에 빠지는 고양이 생각을 안 할 수 없더라고요.




작가 본인이 그린 그림책이기도 해서

더 좋아보이고 부러웠어요.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나누는 육아이야기.

이런 분위기도 참 좋았습니다.



저도 육묘이야기로 책 만들어서

몽실카페 식구들과 공유해보고 싶은 욕심에

불을 붙인 책!


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정말 잘 읽었습니다.

k******9 201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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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 새내기 아빠의 좌충우돌 폭풍 육아
"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 새내기 아빠의 좌충우돌 폭풍 육아" 내용보기
1532일. 만 4년 2개월 9일. 아빠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시간이다. 어느 책 제목처럼 '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 여태 육아를 해오고 있다. 그렇다. 그 어려운 걸 지금 해내고 있다. 물론, 아버지 어머니를 비롯해 선배 부모님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요 만만의 콩떡이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힘들고 어려운 건 매한가지다. 모든 부모가 그렇겠지만 부모의 삶은 아이가 있기 전과 후로 나뉜다
"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 새내기 아빠의 좌충우돌 폭풍 육아" 내용보기

1532일. 만 4년 2개월 9일. 아빠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시간이다. 어느 책 제목처럼 '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 여태 육아를 해오고 있다. 그렇다. 그 어려운 걸 지금 해내고 있다. 물론, 아버지 어머니를 비롯해 선배 부모님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요 만만의 콩떡이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힘들고 어려운 건 매한가지다. 모든 부모가 그렇겠지만 부모의 삶은 아이가 있기 전과 후로 나뉜다. 그만큼 아이가 부모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뉘앙스가 부정적이었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아이가 주는 행복과 기쁨 또한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이들이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닐까.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곰곰이 떠올려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보다. 정말 아이와 함께 했던 순간순간이 영화 필름처럼 촤르륵 지나간다. 무슨 일을 하든 사전에 준비할 수 있다지만 부모가 되는 것은 예행연습을 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난생처음 접하는 초짜 아빠의 육아는 그야말로 전쟁을 방불케한다. 입시가 끝나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레퍼토리가 있다. '공부가 제일 쉬었어요'. 학창시절 공부하기 싫어하던 내가 그 말을 입 밖으로 꺼내게 될 줄이야. 그렇다고 정말 공부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지만. 그 정도로 육아란 상상초월이다.


지금은 한 명도 아닌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그것도 힘들다는 아들 아들 아빠다. 나도 안다. 자신도 모르게 안쓰러운 표정이 지어진다는 것을. 나조차 그러니 너무 괘념치 마시길. 그래도 참 다행이다. 내가 아빠라는 사실이. 무엇보다 소중한 내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이. 


이 책의 저자의 마음이 아마 나와 같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만화를 그리는 저자가 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그림으로 기록한 책이다.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저자의 재주가 이럴 때 부럽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육아를 하는 아빠들의 모습은 전 세계 어디서나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보고 있으면 내가 겪었던 일들이 떠오르면서 숨이 턱턱 막혀오지만 그럼에도 흐뭇한 아빠 미소가 얼굴에 그려진다. 머라 해도 나도 어쩔 수 없는 아빠인가 보다.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 하루를 열심히 살았고 끝을 맺으려고 한다. 그 와중에 이렇게 동병상련의 다른 아빠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내 이야기를 버무려본다. 오늘 하루도 길었다.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만큼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모습은 없다고 했던가. 잠투정하는 아이들을 재우고 나오면서 고개를 돌려 잠든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속으로 되뇐다.


'힘들지만 너희들이 있어 아빠는 행복하다. 사랑한다.'

c****2 201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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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는 아빠 '전업주父'의 육아 스토리
"육아하는 아빠 '전업주父'의 육아 스토리" 내용보기
새내기 아빠의 좌충우돌 폭풍 육아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 란셩지에​by 예문아카이브대만 유명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작가 '란셩지에'워킹맘인 아내를 대신하여 '전업주父'의 길로 들어선 란셩지에는 육아를 하면서 겪은 아들과의 소소한 일상들을 그림으로 담아냈다. 무심하게 한 줄씩 넣어놓은 글 또한 육아를 경험한 부모라면 그냥 흘려 넘기지 못하고 고개
"육아하는 아빠 '전업주父'의 육아 스토리" 내용보기

 

 

새내기 아빠의 좌충우돌 폭풍 육아


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 란셩지에

by 예문아카이브



대만 유명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작가 '란셩지에'

워킹맘인 아내를 대신하여 '전업주父'의 길로 들어선 란셩지에는 육아를 하면서 겪은 아들과의 소소한 일상들을 그림으로 담아냈다. 무심하게 한 줄씩 넣어놓은 글 또한 육아를 경험한 부모라면 그냥 흘려 넘기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이미 아들 셋을 키우면서 이 시기를 지나보낸 나로서는 계속 웃음이 났다. 이럴 때도 있었지 싶기도 하고, 첫 아이라면 더욱 힘든 부분이지 싶은 것들도 있고... 아마 가장 많이 공감할만한 독자는 첫 아이를 낳아 이제 돌 정도 된 엄마가 아닐까 싶다. 아마 폭풍 공감의 표시로 웃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되지 않을까. 눈물이 많은 분들은 슬픈 내용은 전혀 없지만 아이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만으로도 눈가가 촉촉하게 변할지도 모른다.


아이가 생기면 부모는 그런 마음이 든다. 이 아이에게 정말 내가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고 싶고, 할 수 없는 것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싶은... 그러다가 육아를 경험하면서 이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쁨의 미소와 지친 커다란 숨이 수시로 교차된다. 신기한 것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반복되는 힘든 과정이 지속되다 보면 점점 지쳐가기 마련인데 육아에서만큼은 그러한 시간의 반복 속에서도 항상 그보다 더 큰 기쁨과 사랑이 함께 하는 것 같다.

작가 '란셩지에'의 그림을 보면서 아빠가 짊어진 무게가 느껴지면서도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여지없이 찾게 된다. 시선의 끝에 언제나 아이가 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육아를 하는 부모가 겪는 대부분의 일들이 애정이 담뿍 담긴 채 그려져 있었다. 덕분에 나도 그 시기를 쉽게 떠올리고 추억할 수 있었다.


'발톱 깎이'와 '뻥튀기'를 보며 아이가 뻥튀기를 먹을 수 있게 된 다음부터 손톱, 발톱을 깎을 때면 늘 입에 뻥튀기를 물려 놓았던 기억도 나고, 식당에 가면 꼭 옆이나 건너 테이블에 앉은 예쁜 누나들과 눈을 맞추고 장난치던 아이의 모습도 떠오른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 핸드폰 용량은 아이들 사진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늘 포화 상태이고, 동요나 동화책 중 마음에 드는 게 생기면 계속 부르고 읽어달라는 통에 목이 쉬었던 날들도 수두룩 했다. 박스는 아가때부터 지금까지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조금 큰 택배만 오면 박스를 버리지 못하게 한다. 아가때는 들어가 앉아 까꿍 놀이도 하고, 조금 크면서는 뭔가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길 원했으며 지금은 직접 가위와 테이프를 이용해 본인들의 입맛에 맞는 공간을 창조해낸다. 내가 보아온 아이들의 성장 과정, 당시에 내가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이 책에 녹아 있다. 육아를 경험한 부모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할 것 같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k***7 2018.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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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육아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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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육아를 한다고 하면 보통 아이 엄마가 한다고들 쉽게 생각하고 그게 당연시 되는 사회 풍습에 아연 실색할 때가 종종 있는데 아빠도 두 팔 벗고 육아의 동참해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그려낸 란셩지예 작가님의 그림 육아 에세이에 아이 엄마로써 아빠도 아이 앞에서는 국경을 초월을 넘어서 똑같은 고민을 안고 있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 뒤돌아 서면
"아빠도 육아는 처음이라!!" 내용보기
집에서 육아를 한다고 하면 보통 아이 엄마가 한다고들 쉽게 생각하고
그게 당연시 되는 사회 풍습에 아연 실색할 때가 종종 있는데 아빠도 두 팔 벗고 육아의
동참해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그려낸 란셩지예 작가님의 그림 육아 에세이에

아이 엄마로써 아빠도 아이 앞에서는 국경을 초월을 넘어서 똑같은
고민을 안고 있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

뒤돌아 서면 늘 항상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아이를
보면 화가 나다가도~ 쉽게 잘못했다고 시인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어찌 화를 낼까?

그래도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둔다는 건 쉽지 않은데 짧지만 강한 그림에
보면서 우리 아이도 저랬었는데

어쩜 이리도 아기 천사에서 내려온것 마냥
하는짓 마저 판박이 인지 그림을 보며 내내 웃음이 났다.

새내기 아빠의 좌충우돌 육아에서
나름 적응하고 아이의 중심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담아놨다.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기억 하고 추억하기엔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는게 아쉽지만

저자의 말처럼
천천히 자라주었으면 한다는말이
공감이 많이 되었다.

많은 육아 비법서나 서점에 중점적으로
초보 엄마 아빠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지만
책 한 장을 넘겨도 공감이 가는 이 책을
보면서 지친 육아에 힐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앞선다.
f*********7 2018.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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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못지않은 부성^^
"모성못지않은 부성^^" 내용보기
작가가 중국인 애니메이터라는 점이 흥미로워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리나라 애니메이션과 다를까?, 아가를 키우는 방법이 우리나라와 다를까?, 중국에서는 아빠가 아기를 키우는게 많이 일상화 된걸까? 등이 궁금하기도 했다ㅎㅎ워킹맘인 아내를 대신에 육아살림을 하게된 작가의 생활은 아기로 인해 아가중심으로 되어가는 게 당연하면서도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아기에 대한 사랑
"모성못지않은 부성^^" 내용보기
작가가 중국인 애니메이터라는 점이 흥미로워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리나라 애니메이션과 다를까?, 아가를 키우는 방법이 우리나라와 다를까?, 중국에서는 아빠가 아기를 키우는게 많이 일상화 된걸까? 등이 궁금하기도 했다ㅎㅎ
워킹맘인 아내를 대신에 육아살림을 하게된 작가의 생활은 아기로 인해 아가중심으로 되어가는 게 당연하면서도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아기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있었다. 아빠지만 아기를 바라보는 눈이 참으로 섬세한 것 같다.
아기를 키울 때는 정말 밥이 코로 들어가는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잠도 거의 못자지만 옹알이 하고 걸음마하는 그 시간들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조금만 늦게 컸으면 하는 맘까지 생기게 된다^^ 그런 부모의 맘이 이 책에는 가득 녹아있다. 그림만 하나씩 넘겨보아도 아이와의 그 소중한 시간이 다 느껴진다. 작가는 아이의 모습을 사진이 아닌 하나하나 정성스런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정말 대단한 부성이 아닐 수 없다. 예전에 친구의 아버님이 친구가 아기였을 때 아기이름을 잡지에서 오리셔서 스크랩을 하셨다는 것을 친구를 통해 들은 적이 있다. 친구가 아기였을 때 건강하고 올바른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글자한글자 다 찾아내서 오리고 붙이신 것이다. 그런 걸 보면 부성이 모성 못지 않음을 느낀다. 이 책 또한 어떤 나라든, 엄마든 아빠든 자식을 사랑하는 그리고 그 아기와 모든 걸 처음으로 마주하는 부모들의 차마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을 그림으로 아주 풍부하게 담고 있다^^ 그림 자체가 소장하고 싶고 자꾸 보고 싶다. 마지막 장에는 주인공인 아기가 어느 정도 큰 실제사진이 있는데 볼살이 아주 많은 게 어찌나 귀엽고 그림과 흡사한지 사랑스럽다. 아버지인 작가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 얼마나 사랑스러웠으면 이런 책이 나왔을까^^ 아기가 없다해도 조카가 있다해도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책임이 틀림없다^^
g*******0 2018.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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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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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한 글이 담긴 책 중 이렇게 폭풍공감을 하는 책이 또 있을까.그림도 너무 마음에 들고 간단하고 간략한 내용인데 너무너무 다 내 얘기이다. 이건 정말 육아를 해본 자만이 알 수 있는 속사정같달까.그동안 육아에 관한 에세이, 만화책 등을 내 마음을 달래주고 공감하게 했던 책 중 가장 글밥이 적다. 남자의 눈에서 바라본 육아여서 그런지 괜히 더 궁금했다. 이 책을 읽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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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한 글이 담긴 책 중 이렇게 폭풍공감을 하는 책이 또 있을까.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들고 간단하고 간략한 내용인데 너무너무 다 내 얘기이다. 이건 정말 육아를 해본 자만이 알 수 있는 속사정같달까.

그동안 육아에 관한 에세이, 만화책 등을 내 마음을 달래주고 공감하게 했던 책 중 가장 글밥이 적다. 남자의 눈에서 바라본 육아여서 그런지 괜히 더 궁금했다. 이 책을 읽고나니 모성애나 부성애는 모두 부모가 되면 다 똑같구나...를 생각하게 된다.

일상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하는 행동들을 이 책을 통해 보며 다시 나를 돌아보게 한다. 힘들다 지친다 투덜 거려도, 아이의 웃음 하나면 모든 피로가 싹 사그라드는 마법과도 같은 존재가 아닌가.

특히 포스트잇에 적힌 글귀는 나도 꼭 해봤던 생각들이라 신기하기까지 했다. 휴대폰에 아이 사진이 넘치는데 뭐 하나 지울 수가 없다는 점, 책을 읽어주려 들면 먹기, 찢기, 던지기까지 하는 우리 아이를 향해, '그래~ 책 자체를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 하며 웃었던 기억, 자면서도 어찌나 데굴데굴 구르는지 공간이동을 하는 아이를 보며 놀래했던 기억, 내 얼굴 배 몸을 마구마구 밟아대서 아파하지만 반격을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회상하게 하는 책이었다.

아이가 너무 빨리 큰다. 물론 "얼른 빨리 커라~"할 때도 있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아쉬울 때도 많다. 사랑하는 아이와 더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더 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f********r 2018.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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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공감이 확 ㅜ_ㅜ아들이 떼쓰는 게 늘어갈수록 육아 관련 책을 더 찾아보게 되는 요즘이에요~그림과 짧은 글로 이루어진 책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라는 책도 그림과 글로 이루어져 있는데 읽다 보면, 내 이야기 같아서 공감이 팍팍 가지요. 우리나라 엄마, 아빠들이 쓴 육아 책을 읽어보다가, 중국 아빠의 육아 일기라고 하니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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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공감이 확 ㅜ_ㅜ
아들이 떼쓰는 게 늘어갈수록 육아 관련 책을 더 찾아보게 되는 요즘이에요~

그림과 짧은 글로 이루어진 책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라는 책도 그림과 글로 이루어져 있는데 
읽다 보면, 내 이야기 같아서 공감이 팍팍 가지요.

우리나라 엄마, 아빠들이 쓴 육아 책을 읽어보다가, 중국 아빠의 육아 일기라고 하니 궁금했어요~

육아에 힘든 엄마, 아빠들은 제목만 봐도 아하~ 하실 거예요~
저도 제목을 쓱 훑어보다가 혹시 내가 생각하는 그런 건가 헸는데, 역시나 그랬거든요 ^^

책을 펼치면 왼쪽에는 큼지막한 그림이, 오른쪽에는 짧은 글이 전부라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다 읽고 나면 공감 백 프로라는 말이 떠오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아이와 아빠가 같은 모습으로 자는 그림 팍팍 와닿으시지요? ^^ 
저도 남편과 아이가 옆으로 돌아누워 같은 모습으로 자고 있는 걸 보면 혼자 피식하고 웃다가
사진으로 남겨둬야지 하고 카메라를 가져와 사진 찍은 적이 몇 번 있거든요.

책은 가볍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들이 담긴 책이네요.
맞아 맞아. 우리 애도 그랬는데, 아기들은 다 똑같구나..



저도 점퍼루에 아기 앉혀놓고, 집안일하고 그랬는데 그 장면이 딱 그림으로 나오니
공감의 손뼉을 치며 봤다지요 ~ ^^ 으흐흐~

 
강아지라는 제목의 글과 그림도 딱!
아기일 때는 잘 모르니까 같이 살고 있는 반려견의 털을 잡아당기기도 하고
귀를 잡기도 하고, 꼬리를 잡기도 하고
베개 마냥 반려견 위에 눕기도 했는데, 저도 그 생각했거든요.
강아지가 온순하길 천만다행이다. 



그리고 강아지 집에 들어가 있는 그림에 또 공감.. ㅜ_ㅜ



아이가 잘 때는 핸드폰 소리에 깨지 않도록 항상 무음이었지요~
그래서 부재 전화 찍히는 경우도 있었지만..
뭐 요즘도 아이 낮잠 잘 때랑 저녁부터는 무음으로 지내긴 해요~

아.. 이 책은 하나하나 공감으로만 이루어진 책이더군요.
짧은 글이지만 공감이 팍팍 되니까 제 입장에서는 참 좋은 책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이야기가 조금 더 많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ㅡ^
다 읽고 나니, 뭐 조금 더 없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책은 예문아카이브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어요~



 

YES마니아 : 골드 p*****o 2018.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