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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서평
군주론을 떠올려보면 당연히 책의 저자인 마키아벨리가 떠오른다. 그리고 군주론이라고 하면 쉽게 접하고 읽는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군주론을 처음 읽었는데 그 목적으로 완전한 이해가 아니라 군주론의 생각을 접해보기 정도로 설정하였다. 처음 이 책을 넘겨보면 제 1부와 제 2부로 나뉘어 있는데, 군주론 원문이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키아벨리의 민주공화국이라는 해제가 나온다. 이 해제부분이 좋았던 점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이 부분으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어떻게 평가를 받고 있는지 그리고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었다는 점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면 이 부분을 읽음으로써 뒤에서 나올 군주론의 내용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 뒤의 내용은 군주론의 내용들이 나오고 있다. 군주론이 쉽지 않은 고전이라는 생각에 양이 많은 쪽수를 예상했는데 원작이 100여 쪽에 불과하다는 이야기가 충격적이었다. 생각보다 많지 않은 양임에도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볼 점들이 많다는 것 역시도 놀라웠다.
(12p) 군주론, 군주는 어떠한 사람이어야 할까? 물론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의 마키아벨리의 군주에 대한 이야기가 꼭 옳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군주가 어떤 사람일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키아밸리의 군주에 대한 생각들을 읽어보면서 어떤 군주가 필요한 것일지, 어떤 군주가 좋은 군주인지 등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마키아벨리가 살던 시대에 군주에 관한 이야기이고, 또 그 시대에서 사례를 찾고 예시로 보여주고 있어서 현재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마키아벨리는 자신이 살던 그 시대에서의 군주를 이야기했다. 그렇기에 그 시대의 상황을 생각해보면서 마키아벨리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고, 앞의 해제의 내용처럼 현재 우리의 상황과 연결지어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생각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분명 쉽지 않은 책이다. 그럼에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궁금하거나, 읽어보고 싶다면 바로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짧은 분량이기에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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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후 중세로 접어들면서 많은 부분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로마의 영토는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에 이를 정도로
거대했지만 제국 곳곳을 연결하는 도로망이 구축되어 있어 정보가 빠르게 오갈 수 있었고, 군대는 국경을 튼튼히 지키고 있었습니다.
또, 법률에 기반하여 공정하게 국가를 통치하였고, 여러 민족의 문화를 흡수하면서 다양성을 갖췄었네요. 하지만 멸망 이후에는 교회가
세상을 지배하면서 모든게 종교를 중심으로 돌아갔네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르네상스가 도래하면서 드디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엄청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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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었던가? 예전에 읽을때는.....고등학생 필독서였던가 그래서 본 것 같은데...사실 기억도 잘 안날정도로 미미한 영향력을 미쳤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 읽을때는 너무 달랐다. 뭐랄까? 아.....진작 다시 볼껄...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 아마도 지금 내가 처한 상황때문에 더 팍팍 와 닿은것일지도 모르겠다. 누가 그랬다. 머리로 읽는 것보다 몸으로 읽는 것이 훨씬 더 강하게 다가온다고, 몸에서 부터 체험하고 있는 이 정치적 상황에 대해서 이 책을 보면서 아~ 그래, 그래, 끄덕끄덕하며 읽게 되는 것. 지금 나는 본의 아니게 두 파벌싸움 한가운데 위치해 있는데, 좋게 말해 중립, 나쁘게 보면 회색으로 공격 받기 좋은 위치에 있는 것이다. 나의 의도와는 전혀 관계 없는 파벌의 싸움이었고, 두 쪽 모두 문제가 있는데 내가 어느 한쪽에 서야 한다는게 이해도 안가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 양쪽에서 서로를 비난하며, 심지어 어젠 내게 냉정하게 판단해서 어느 한쪽을 선택해라하는 말까지 하였다. 거참...다 큰 어른들이 유치하게 뭐하자는 건지.. 사회적 유기체에 속해있는 우리는 어느 누구도 나와같은 상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내게 차라리 아예 또라이로 굴면 아무도 안건드릴거라고, 착한여자 컴플렉스 좀 버리라고 하더란....아 어렵다. 이런 파벌싸움이 나타나는 것은 보다 높은 권력의 우위를 차지하겠다고 하는 맘들때문이니 어쩔 수 없다고 본다. 그 안에서 정점에 도달했을때 어떤 모습으로 권력을 유지하는가에 따라서 장기집권 또는 금새 처단당하고 말 수 있다. 마키아벨리는 속해있는 상황에 따른 다른 대처를 권한다. 가령 새 영토에서 기존 국가에 병합할때 동일언어를 사용한다면, 이전 군주의 가문을 제거하고, 기존 법률과 세금을 변개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단기간에 기존 군주국과 한 몸을 이루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언어나 관습 제도가 다른 지역을 병합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지역에 정주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아주 잘 대우해주든지 아니면 완전히 짓밟아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 두 파벌싸움이 끝나고 나면 어느 한쪽은 우세하고, 어느한 쪽은 기울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아마도...그래서 지금 견제와 견제가 계속되고 있는데 아마 내가 봤을땐 우자쪽을 택할 것 같다. 어느쪽이 이기든...그래서 중립인 내게 어디로 갈 것인가를 선택하라고 하는 것이리라. 게다가 전쟁은 피해지는 것이 아니라, 적들의 유리함을 위해 잠시 지연된 것뿐이라는 말을 들으며 얼마나 뜨끔하던지.......중립이란건 없단 얘기가 아닐까? 어찌보면 정몽주의 아까운죽음은 저런 파벌싸움에서 지는해에 입장을 취하고 있었기 때문이리라, 전쟁이 피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불리함을 위해 지연되는 것이라면 전쟁을 피하려고하는 실책을 해서는 안된다는게 가장 지혜로운 답변일것이다. 아...어렵다. 그리고 점령 전에 자치법으로 살아온 도시나 군주국 통치법은 파괴를 하고, 그곳에서 정주하고, 그들의 법에 따라 사는걸 허락하고 공물을 걷어 점령자에게 우호적으로 유지되는 과두정부를 설립하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군주의 가문이 몰락해 예전의 군주는 존재하지 않아도 여전히 복종에 익숙해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마키아벨리의 말은 미온적 방어는 위험이 항상 도사린다고 조심해야한다고 말한다. 물론 나는 어느 파벌의 손도 들어줄 생각이 없지만, 참으로 어렵다. 이런 싸움 속에 중립이라는 위치가. 자칫 양쪽 어디에서도 배척 당할 수 있는 상황이 되니까 말이다. 사람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로, 마땅히 행해야 할 것을 위해서 실제로 행하는 것을 소홀히 하면 권력이 유지되기 보다는 파멸된다고 한다. 게다가 전적으로 선한 것만을 천명으로 삼고 행동하길 원하는 사람은 머지 않아 악에 둘러싸여 마멸된다고 한다. 그래서 필요에 의해서 학하게 행하는 법, 활용하는 버, 그렇게 하지 말아야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칭송이던 비난이던 같은 상황에 있어도 그 사람을 보는 입장에 따라서 다른 평가가 내려지는 경우가 많다. 신중하게, 나를 괴롭히게 될 악행에서 나를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 더 현명하게 생각해야한다. 모든 것을 고려해서... 참으로 어려운 조직생활과 거기에 좋은 안내지침서가 되는 군주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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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이 있으면 그 집단을 이끄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한명일 수도, 여러 명일 수도 있지만 없을 수는 없다. 누가 이끄느냐, 어떻게 이끄느냐에 따라 그 집단의 방향성은 크게 바뀌게 된다. 정치도 이와 같다. 정치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다. 민주정, 귀족정, 왕정과 같은 다양한 방식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한다. 마키아벨리의 책 [군주론]은 이러한 다양한 정치 방식에 대해 논하는 책이다. 이 책 [군주론]은 기존의 마키아벨리의 책을 설명하며 책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마키아벨리의 책이 나오며 큰 붐이 일어난 적이 있다. 약간은 부정적인 이미지로써 홍보되었기 때문에 그당시에 책은 읽지 않고 광고만 슬쩍 보고 지나갔던 나는 마키아벨리가 악의 정점처럼 느껴졌다. '냉혹한 정치가'라는 말이 따라 붙는 마키아벨리는 피렌체의 서기관이었다.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 폭력을 방법으로 해야할 때도 있고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의 좋았던 점은 군주론을 읽을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것이다. 군주론 본문 앞서 해제를 읽으면 군주론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에 대해 짐작할 수 있고, 큰 그림을 그리며 읽어갈 수 있다. 해제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사고 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점이다. 마냥 옛 이야기로 넘어가기에는 군주론을 읽는 것이 아깝게 느껴지게 한다.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의 밑거름이 되어준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만들어준다. 한국은 민주공화국인가? 하는 질문을 통해 책의 부제처럼 군주론을 제대로 읽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늗다. 본문인 군주론은 글이 길지 않고 간결하지만 구체적이어서 지루하지 않다. 또한 읽을 때 이해가 빠르게 된다는 장점이 있었다. 기존에 이러한 '론'이 붙는 책은 길고 지루해 읽기 힘들거라는 고정관념이 있었기 때문인지 책을 읽을 때 더 수월하고 재미있었다. 군주론을 처음 읽어보는 입장으로써 방향성을 얻기 위해 해제를 먼저 읽었지만 만약에 개인적인 견해가 기존에 존재한 사람들은 군주론을 먼저 읽은 후에 해제를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해제를 읽은 후 본문을 읽고 다시 정리하기 위해 해제를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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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세계사를 들여다보면, 동서양 국가들을 막론하고 나라마다 다양한 왕조들이 존재하였고 또한 그 왕조 속에는 각기 개성이 다른 숱한 군주들이 존재해 왔다. 창업이든 혁명이든 간에 나라를 일으키고 난 다음에는 왕위가 자연스럽게 창업군주의 자손과 후손에게 세습되었음은 세계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각 나라들은 저마다 다양한 텍스트를 가지고 황자, 세자, 세손이라는 이름과 지위에 맞게끔 군주 수업에 임한 후 나라를 물려 주었지만, 나라를 제대로 잘 이끈 군주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근대 정치사상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마키아밸리의 군주론은 오래전부터 익히 들어온 책입니다만 이제껏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번역된 이 책을 통해 군주론의 내용들을 깊이 있게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2016년 10월부터 2017년 3월, 그리고 2017년 5월에 이르기까지는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혼란의 도가니였다. 최순실 게이트로 불거진 어수선한 시국과 국민들의 촛불 시위는 결국 대통령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탄핵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불러와 대통령이 구속되는 걸로 일단락되었다. 그래서 19대 대선은 다른 어느 때보다 대통령과 통치자, 위정자들의 자질과 역량에 대해 매우 관심이 뜨거웠던 선거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덩달아 이와 관련 책들이 꾸준히 관심과 주목을 받으면서 애독되었는데, 그 중에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로마사논고(리비우스 강연)>와 같은 책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다. 마키아벨리와 <군주론> 사실 마키아벨리란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우연히 네이버 책, 지식인의 서재에 김상근 교수 편을 읽는데, 눈에 띄는 내용을 읽은 기억 때문이었다. 피렌체 인근에 있는 '산탄드레아(Sant'Andrea)'라는 곳에 마키아벨리의 서재가 있다고 한다. 마키아벨리는 이곳에서 <군주론>, <로마사 논고>, <전쟁의 기술> 이런 책들을 저술했다고 하는데, 마키아벨리가 친구에게 쓴 편지 중에 재미난 내용이 있었다. 즉 그가 서재에 들어가서 했던 행동에 대한 기록이었는데,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저녁이 오면 나는 집으로 돌아가 서재로 들어간다네. 서재로 들어가기 전에 흙과 먼지가 묻어있는 일상복을 벗고 관복으로 갈아입지." 마키아벨리는 소위 최고 공직자였다. 그는 서재에 들어가면서 관복으로 갈아입은 것이다. 요즘으로 치면, 서재에 들어가기 위해 정장을 입은 것이나 마찬가지로 볼 수 있다. 다음 이야기를 더 보자. "그리고 나는 옛 시대를 살았던 어르신들의 정원으로 들어간다네. 그분들께서는 나를 정중히 맞아주시고, 나는 혼자서만 그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지혜의 음식을 그 어른들과 나누게 되지. 나는 그 옛 지혜의 음식을 그 어른들과 나누어 먹는다네. 한번에 4시간가량 계속된 이러한 대화에 아무런 권태도 느끼지 않고 모든 시름을 잊고..." 뭔가 찌릿함, 짜릿함이 느껴질 정도도 강한 뉘앙스를 주는 대목이었다. 아마 마키아벨리라는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학자의 학문하는 자세. 물론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학문에 대한 이러한 마음가짐, 열정이 있었기에 <군주론>과 같은 저술이, <로마사 논고>, <전쟁의 기술>과 같은 책들이 세상에 빛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는 중에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들을 많이 만났다. 사악한 방법으로 지배자가 된 군주 가운데, 시칠리아 사람인 아가토클레스의 이야기는 박정희, 전두환의 쿠데타를 연상시켰다. 아가토클레스는 평민으로 극도로 비참한 처지에서 시라쿠사의 왕이 된 인물인데, 그는 원래 도공의 아들로 모든 운명과 변화를 겪으며 악명 높은 삶을 살아왔는데, 그는 군인의 신분으로 군복무에 전념한 결과 집정관의 지위에 오르게 되고, 자리를 확고히 다진 후에는 스스로 군주가 되고자 폭력으로 정권을 장악할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군주론>을 읽으면서 이 책이 왜 불멸의 고전이 되었고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애독되고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은 사서 가운데 한 책인 <대학>과 당태종이 지었다고 하고 <정관정요>와 비교해서 읽으면서 여러므로 유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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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정치사상의 최고의 고전으로 평가를 받는 군주론 그것은 얼마 되지 않는 양의 철학인문서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분량도 이해하기에 너무나 벅차고 힘이 듭니다. 증세시대 마키아벨리가 살았던 시대는 교황을 중심으로 움직였던 카톨릭종교의 시대였고 로마시대가 점점 무너져 내려가는 시대였다고 봅니다. 로마제국이 멸망해 가고 중세의 질서가 무너져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사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이란 책을 통하여 진정한 위정자의 자세 위정자의 모습 위정자로서의 태도등을 설명해 나가면서 위정자들이 올바로 서서 정치 경제 사회문화등을 잘 처리해 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도 피렌체 공화국 관료로 활동하면서 일을 하였으나 1512년 메디치가가 피렌체의 지배자가 되면서 공직을 잃고 반 메디치 인물로 찍혀 감옥에 가기도 하였고 석방된 이후에는 집안에서 저술 작업만 하였고 공직 생활을 하려고하였으나 뜻하지 않게 고뇌의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당시 군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중세의 질서가 무너져가는 시대 근대국가의 모습이 나타나는 시대 그는 강력한 군주가 나타나서 분열을 끝내고 강력하고 든든한 군주가 나타나 조국을 안정시켜주기를 원하여 이 책을 저술한 것입니다. 저 자신도 공직자의 한 사람이지만 기업과는 달리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 주민들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으로 작은 권력만있다면 마음대로 하려는 공직자들을 볼때 너무나 한심하고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얼마전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지방선거를 임하면서 나이가 먹었다고 일을 못할것이라는 선입관으로 선거사무도 종사하지 못하게 하였고 또한 요즘 날마다 뜨고 있는 복지행정 표때문에 어르신천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복지가 어떤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이라고 무조건 나이를 먹었다고 대접을 받는 세상이 아닌 진정한 복지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복지행정이 되어야 한다고 봅ㄴ니다. 그러면 사회주의가 좋은 것인가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사회주의가 공산주의식 사회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적 책임지고 행동하고 의무를 하다하는 사회민주주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즉 책임을 다하고 의무를 다할때 권리를 주어지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로마도 하루 아침에 망한 것이 아니라 로마의 영토는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등 거대한 제국을 이루었고 제국을 연결하는 연결도로망도 구축이 잘 되어 있었고 또한 정보도 빠르게 움직였고 많은 나라와 국민들이 법률을 통하여 국가를 통치하는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거대한 로마도 어떤 군주를 만나고 세우는 가에 따라 그 나라 그 시대가 달라지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올바른 군주가 그 나라를 잘 지배하고 인도를 하면 경제사회문화가 번영하고 발전되고 놀랍게 부흥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반면 올바르지 못한 군주를 만나게 되면 그 시대 그나라는 국민들이 어렵고 힘든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현재도 우리 나라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남북이 화해분위기를 조성하고 통일 한국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농구로 체육교류가 되고 끊어진 철도를 놓고 왕래하면서 경제사회문화 교류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현재 이 분위기로 잘 발전이 되어 변색하지 않고 통일 한국 국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나라가 되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어떤 군주를 만나는가에 따라 그 나라 민족이 행불행이 달라진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공직자의 자세가 어떤 모습이고 어떤 자세로 일을 하는가에 따라 국민들의 행불행이 달라지는 것을 보고 선거때 올바른 투표를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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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불문하고 국가에 대한 중요성은 계속됩니다. 국가가 무엇인지, 그리고 통치하는 실질적인 지배자의 역할, 이에 보조하는 다양한 인재들의 활용과 개혁법, 일반 자유민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책임은 무엇인지, 서양 철학을 통해 현대의 국가관, 국민과의 비교를 해볼 수 있습니다. 역사라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현재까지도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을 주고 있고, 군주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오늘 날의 개념으로는 다양한 리더, 통치자, 기득권을 생각할 수 있고, 예나 지금이나 큰 차이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철권통치를 하는 인물,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하여 국민들을 배려하는 인물, 선호도나 성향에 따라서 차이는 있으나, 어떤 경우가 더 괜찮다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권력의 무서움, 목적을 얻기 위해, 다양한 과정을 거치며, 때로는 피를 부르는 정치를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강력한 법치를 통해 사람들은 통제하는 경우도 있고, 이는 반자유적인 행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무조건 현대적인 관점으로 해석해서는 안되며, 모든 것에 있어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 비교 분석하며 생각해야 됩니다. 모든 통치에도 적정선이 있습니다. 지나치면 독이 되고, 권력의 1인 집중화는 반감과 저항을 만들 뿐입니다. 멸망한 왕조나 몰락한 국가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고,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입니다. 하지만 세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강력한 통치를 바라는 또 다른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고, 너무 자유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많은 것을 취할 수 없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때로는 국가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집단적인 문화, 맹목적인 결과를 위해 전진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분명한 위험성을 안고 있지만, 필요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특히 경제의 성장기에 개도국에서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며, 독재는 나쁘지만, 경제라는 결과물로 말할 수 있고, 군주의 강력한 리더십이 올바르게 작동만 된다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우리나라처럼 모든 것이 고루 발전하며, 견제와 균형, 감시적 시스템이 잘 갖춰진 나라에서는 불가능하지만, 군주론에서 말하는 철학이나 가치관이 폄하될 대상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역사가 반복되듯이, 또 다시 이런 가치들이 주목받을 시대가 올 수도 있고, 왜 이런 사상에 매료되는지, 군주론을 읽으면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서양사상과 철학의 출발점, 절대적인 가치로 통용되었던 이론,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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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필독서이자 대학생 필독서이기도 한 군주론은 늘 읽어 보아야 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생각만 하고 끝날때가 많았는데 아들이 공부하는 구몬 국어에서 조금 나오길래 이 책을 아들을 읽히기 위해서 이제야 제대로 갖춰서 읽게 되었다. 책은 생각보다 얇았는데 마키아벨리에 정통한 영남대 교수이신 박홍규님의 해제가 있음에도 170페이지 정도였다. 해제를 먼저 읽고 군주론을 읽으니 더욱 이 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이 책을 유독 오해하고 해석하는 부류들이 있고 마카이벨리즘이라는 것을 사악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었다는데 애초에 마키아벨리즘이라는 것은 없다고 단언한다.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와 에라스무스의 우신예찬과 비교를 하면서 정치적이면서 매우 솔직한 저서라고 말이다. 제목도 '군주정'이 더 맞으며 로마 공화정에서의 원수정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그래서 원래는 '원수정'이라고 번역해야 더 옳은 번역이라는 것까지 이번에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얇은 이 책을 의외로 제대로 읽은 사람이 없다는 사실조차. 이번에 읽어보니 역사서처럼 재미있고 비유와 어려운 글로 점철된 글이 아닌 마키마벨리가 당시 군주에게 바친 서문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아주 쉬운 글로 정직하게 쓴 글이라는 것이 맞았다. 아직 읽어보지 못하고 언젠가 읽어야지 하는 독자들이 있다면 바로 이 책으로 읽어보기를 권한다. 해제도 있고 쌔라 강의 좋은 번역과 주석으로 당시 이탈리아와 스페인 프랑스의 역사를 몰라도 주석에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게다가 책의 가격마저 만원이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기에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는데 밀라노에서 구경한 스포르차성의 그 프란체스코 스포르차도 군주론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등장한다. 그리고 마키아벨리와 그의 군주인 로렌초가 살았던 피렌체, 그리고 아라곤 왕 등 우리가 흔히 유럽사에서 접했던 장소와 인물들이 겹치면서 정말 재미마저 느낄 수 있었다. 스페인이 나폴리를 지배했었구나 프랑스가 이탈리아를 지배했었구나 등등 말이다. 마이카벨리가 살았던 시대는 이제 교황의 중세적 시대가 저물어가고 르네상스가 태동하는 시기였다. 이탈리아는 아직도 통일하지 못하고 군소 도시들이 난립하고 있었다. 이를 통합할 강력한 군주를 기대한 마키아벨리는 그러나 민주적인 시민적인 군주를 열망했다. 이 모든 것을 소망하며 군주론을 썼던 그는 평생을 이탈리아 조국을 사랑하며 살았던 것 같다. 이 책 외에도 '리비우스 강연'(로마사 논고)으로 유명하고 문학에도 재능을 보여 희곡 '만드라골라' 를 썼던 마키아벨리. 그를 사랑하는 학자들이 왜 많은지 이해가 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