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사이트에 연재로 다소장중이지만 편하게 재탕하려고 삿어요 드디어 호구와 만난 우리 라비ㅠㅠㅠ 너무 귀엽고 짠하고 단장네랑 헤어진건 아쉬웠어요.. 근데 이거 표지가 좀 별로같애요 호우헤 느낌이 안남ㅋㅋㅋㅋ 그 뱀파이어 왕 걔는 조금 불쌍하긴해요.. 라비말고 좋은 사람 만낫으면 좋겟네요 근데 라비가 고양이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사람으로 변한게 아쉬워요 ㅋㅋㅋ 계속 고양이엿으면~ |
| 참신한 소재라서 즐겁게 읽었어요. 초반부는 분명히 재미있어요. 그런데 중반부로 갈수록 갈등을 감당하기가 어려워졌고... 필요 이상으로 너무 길게 늘어진 느낌이에요. 그와 더불어 어쩌다 결말을 알게 돼서 그만 읽어요. 재미있는데... 결말을 받아들이기가 좀 어려워요. 특별히 상상력이 훌륭하고 풍부하게 발휘된 부분을 수용하기가 어렵네요. 생각도 못했던 상황이라 차라리 장르가 달라서 로맨스가 없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요. |
|
여주와 여주친구 세지가 직접적인 대립각이 세워지는거 같아 슬프네요. 여주의 남자와 여주친구가 같은 하늘 아래 같이 못 사는 사이인걸 알지만 그걸 여주가 선택해야 하며...그런게 슬퍼요. 그나저나 남주가 여주랑 드디어 만나서 좋아요 ㅠㅠㅠ 남주가 여주 집사질 하려고 하는거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생리현상 본다고 하는데...남주가 어떻게든 뭐라고하는것도 이해되고 여주가 질색팔색하는것도 이해되고 귀여워욧 ㅠㅠㅠㅠ |
| 도입부의 산만하면서 루즈한 느낌도 없고 후반부에 얼렁뚱땅 급하게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부분도 없어서 저한테는 가장 좋게 다가온 게 2권 같아요. 이야기나 등장인물이나 소개 부분을 넘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그냥 신경 쓸거 없이 책이 보여주는 이야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게 가장 좋았구요. (앞에서나 뒤에서는 그렇게 하기에는 책 외적으로 자꾸 집중을 못하게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캐릭터들이 개성적이고 주인공이 귀여워서 좋았어요. 아예 대놓고 고양이의 습성이 남아있어서 작위적이라 느껴질 수도 있는 모든 캐들이 여주 귀엽다 귀엽다 물고 빠는 것도 그러게 귀엽네 하면서 읽게 되었거든요. 남주인공도 다정하고 맹목적이지만 꿍꿍이 속이 따로 있는 게 보여서 흥미로웠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