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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완결 스포도 있을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크 애들이 다 행복하게 사는 외전은 백번천번 읽어도 좋아요. 헤이모스가 행복해지는거..개인적으로 참 좋았어요. 헤이모스 누나 잃고 친구 없이 살던거 그 삶이 조금 나왔을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남주도 돌아오고..율기도 있고...이제 여자도 생겼으니 좀 마음이 놓이네요. 다들 다 잘 살는 모습이 나와서 좋아요.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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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이리와봐 리뷰입니다 사실 전 그다지 여주와 남주 외의 조연들 연애사는 관심이 없어서… 이렇게나 여주 남주 이야기가 적으면 사지말껄 그랬나 싶었어요 그치만 뭐.. 결국엔 다들 행복하게 사는거보니 나쁘지않네요 사실 전 다른 사람들보다 헤이모스랑 그 누고 이름 기억이 안나는데 여주 잡아갔던 뱀파이어 걔가 그렇게 신경 쓰였어요 헤이모스야 그렇다치고 뱀파이어 얘는 진짜 짠했는데 다행이네여 재밋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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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인물들 외전을 좋아하는 편인데도 이건 좀 아쉬웠어요. 메인 스토리가 덜 풀렸는데, 아직 주인공 이야기가 더 궁금한데 갑자기 주변 인물들 얘기만 하는 느낌...? 이라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필력이 어디 가는 게 아니라서 그럭저럭 재밌게 읽었어요. 주인공 얘기는 아쉽지만 주변 캐릭터들 중에 눈에 밟혔던 캐릭터들이 해결되는 느낌이라 편안하게 책 덮을 수 있긴 했어요. |
| 본편 끝나고 한권 통채로 외전 분량이에요. 솔직히 전 여기서 외전이래도 본편에서 미처 짚고 지나가지 않고 넘어간 부분들(남주인공의 전 약혼자 이야기나 어영부영 사라진 조연들)을 보여줄지 알았어요. 그리고 일상 후일담 에피소드나 하다못해 주인공들의 전생, 과거 편 이야기같은 주인공과 연관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후일담 격 되는 에피소드는 딱 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죄다 조연들의 연애사네요. 섭남 비슷했던 존재 포함해서 비중 좀 있던 남조들의 연애사를 신캐 등장시켜서 일일이 보여주는데 tmi로 느껴지고 별 재미도 없었습니다. 쌍쌍으로 나온 캐들 중에서 성별 맞춰서 애정촌 엔딩 내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예 신캐 등장시켜서 이어놓으니 그 신캐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정도 안 들어서 내가 이걸 왜 읽고 있지 하는 생각만 들었네요. 조연들 이야기나 서브 커플 이야기 취향이시면 괜찮겠지만 전 본편에서도 조연한테 서사 많은 건 별로 재미를 못 느껴서요. 저랑 비슷한 취향이심 안 봐도 상관 없는 이야기 같아요. 외려 잘 본 본편의 흥이 깨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