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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자키와 카라스노. 승부는 좀처럼 나질 않고 아직 공중에 있는 공을 필사적으로 쫓는다.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 속, 마음 한편으론 이대로 질 순 없지! 라고 다짐한다. 경기에서 진 순간을 상상하며, 이만하면 열심히 했다고 타협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이 과정을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는 히나타는 정말 무서울 정도다. |
| 하이큐는 주변 팀, 인물 서사도 챙겨줘서 좋음 그래서 미운 캐릭터가 없음 그리고 캐릭터들이 나이를 먹고 성장해 나가니까 더 생생한 느낌!! 같이 성장해 나가는 것 같음 뭐부터 볼지 모르겠으면 애니, 극장판 > 만화책 > 소설 순서로 추천함!! |
| 표지야 좋아해!! 싸~하면서도 이나리자키랑 너무 잘 어울려.. 아니 애들은 싸한애가 하나도 없는데 왜지? 효고벤 한글자 한글자 다시 보고 싶어서 원서를 질렀고 행복하다.하루배송도 사랑이다.히나타 합숙 처들어가서 사서 고생할 때 마음 아팠는데 이나리자키랑 32권에서 폭발적으로 살리는 배운 사람..하나 하나 엮어서 위로 올라간다는 표현 히나타뿐만 아니라 모든 캐릭터한테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말이고 하이큐 전반 걸쳐 전하는 메시지 압축같아서 갈수록 기억에 남는다.미야들도 초딩 서사부터 현실 쌍둥이 보는 것 같다가도 역시 쌍둥이 싶다가도 피튀기는 한점 한점으로 연결되서 눈 돌릴만한 코마가 없다ㅠㅠ또 봐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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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적인 미야 아츠무의 셋업에 자극을 받아 흐름을 되찾아오는 이나리자키! 마지막 세트 후반, 열세에 놓인 카라스노에게 더욱 공세를 퍼붓는 미야 형제를 뜻밖의 하나가 가로막는데...? 꾸분히 반복해온 배움과 실천이 지금 결실을 맺는다ㅡ!! 이나리자키 고등학교 배구부가 표지를 장식한 32권 입니다. 이나리자키고와의 경기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 결말이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