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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역사를 통해 다시 보게 된 고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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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역사를 통해 다시 보게 된 고선지]   고선지라는 이름이 낯설다. 들어봄직한 이름이지만 그만큼 역사 속에서 그는 부각된 인물이 아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가 인생이 거의 대부분이 되는게 사실이기에 그가 역사 교과서에서도 그리 찾아보기 쉬운 인물이 아니라는 말이기도 하다.   어린이 책을 통해서 다시 보게 된 고선지는 패망한 고구려 유민이지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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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역사를 통해 다시 보게 된 고선지]

 

고선지라는 이름이 낯설다. 들어봄직한 이름이지만 그만큼 역사 속에서 그는 부각된 인물이 아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가 인생이 거의 대부분이 되는게 사실이기에 그가 역사 교과서에서도 그리 찾아보기 쉬운 인물이 아니라는 말이기도 하다.

 

어린이 책을 통해서 다시 보게 된 고선지는 패망한 고구려 유민이지만 중국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장군이었다. 물론 그가 패망국의 유민이기에 시샘하고 비하하는 인물들도 많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고선지 장군이 결코 평범하지 않은 장군임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중국 당나라의 장군으로 유명한 고선지는 '산맥의 제왕'으로 불리었다고 한다. 그가 살았던 중국의 서쪽은 실크로드로 가는 길목인 요충지였다고 한다. 그래서 돌궐, 티베트 등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뤄야만 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타클라마칸 사막을 건너고 텐산 산맥, 파미르 고원을 넘어야만 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그에게 산맥의 제왕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이 아닌가 싶다.

늘  이 시리즈를 보면서 지도 자료에서는 감탄하게 된다. 지명이 낯설기는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그곳이 어디인지 궁금해지는데 지도 자료를 통해서 이동경로를 표시해 주기 때문에 좀더 생생하게 실크로드의 역사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선지가 소발률국을 정복하기 위해 넘은 힌두쿠시 산맥의 사진이다. 이 산맥은 알렉산더 대왕이 넘은 알프스 산맥보다 더 험준하고 높은 산맥이라고 한다. 알렉산더에 비해 고선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사진을 통해 험준한 산맥을 넘은 고선지의 기백은 충분히 전달되고도 남는다.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몇가지가 있는데 고선지가 치뤘던 탈라스 전투에 대해서이다. 서역 정벌을 하는 과정에서 실크로드를 두고 당과 이슬람 세력이 처음으로 맞붙은 최초의 전쟁. 이 전쟁에서 당이 지면서 서역은 이슬람화되고 당의 종이 만드는 기술이 전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슬람세력을 통해 종이의 보급은 유럽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세계 기록 문화의 거대한 변화가 또 한번 이뤄지게 된 셈이다.

말로만 듣던 천리마. 고선지가 탔던 말은 고선지 만큼 유명세를 탔다고 한다. 책에 실린 사진이 천리마는 아니겠지만 고선지가 말을 타고 달릴 때 말과 그가 혼연일체가 되어 다녔음을 짐작할 수 있다.

당이 망하게 되는 커다란 사건이 되는 안록산의 난. 안록산이라는 인물은 어느정도 고선지와는 대비되는 인물이다. 당의 현종이 양귀비라는 여인에 빠져 살고 국정을 돌보지 않는 사이 안록산은 난을 일으키게 된다. 고선지는 탈라스 전투의 패배를 책임지고 칩거하고 있었지만 그의 전투력을 아는 현종은 그에게 안록산의 난 진압을 맞긴다. 그러나 고선지를 시기하던 무리에 의해 결국 고선지는 최후를 맞게 되고 당은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거대한 중국의 실크로드를 둘러싸고 참으로 많은 역사가 숨쉬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낀다. 고선지의 경우는 그의 전투력에 대한 것보다는 고구려라는 패망국의 유민으로 당나라에서 인정받는 장군이 되지만 그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양분되는 것을 보면 강자에 의해 기술되거나 현시점을 반영하는 역사기술 태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중국에서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에 대한 평가는 누가 내려야 하는 것일까?하는 의문이 든다.

c******u 2012.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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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장군 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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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끝으로는 아랍세계와 유럽까지, 동쪽 끝으로는 중국과 우리나라까지 이어졌던 실크로드는 2천 년이 넘는 세월동안 동양과 서양을 이어주고 있었습니다. 실크로드에서 활약했던 역사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 중 다섯번 째로 '고구려 장군 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8세기 중반 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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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끝으로는 아랍세계와 유럽까지, 동쪽 끝으로는 중국과 우리나라까지 이어졌던

실크로드는 2천 년이 넘는 세월동안 동양과 서양을 이어주고 있었습니다.

실크로드에서 활약했던 역사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 중 다섯번 째로 '고구려 장군 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8세기 중반 중앙아시아 지역을

정복한 고구려 출신 당나라 장군으로 고구려가 멸망한 후 당나라 내륙 지방으로

강제로 끌려갔던 고구려 유민이었던 고선지는 차별을 이겨 내고 당나라 장군이 되어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활약한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었고,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인물이였다고 합니다. 고구려라는 나라는

사라졌어도 고구려 사람들은 남아서 세상의 동쪽 끝에 숨어 살던 사람들이 아닌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힘든 시련 속에서도 당당히 넓은 세상을 누볐던

우리 선조들을 기억하는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양주에서 쿠차로 이동하는 당나라 군대를 이끄는 아버지 고사계 장군을 따라

실크로드의 길목에 위치한 쿠차에서 고선지는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된답니다.

고구려인이라는 차별에도 당나라 최고의 장군이 되어 끊임없이 전쟁을 치뤄야

했습니다. 티베트는 세력을 확대해 주변국들을 점령하고 당나라까지 위협하고

있었고, 티베트를 정복하기 위해 길을 떠난 고선지 앞에는 험난한 산맥이 가로막고

있었지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티베트에서 승리를 거두고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실크로드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당나라를 위협하는 주변국가들

그리고, 고선지는 원정을 떠났고, 위험한 상황이 그의 앞에 나타나게 됩니다.

탈라스 전투에서 패하게 되었고, 장안에서 조용히 지내다가

안녹산의 난을 진압하는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게 됩니다.

 

 

뛰어난 지략으로 죽음의 사막과 험준한 산맥을 넘어, 실크로드를 따라 서역

정복에 나선 위대한 고구려 장군의 이야기, 고선지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서

새로운 세계로의 발견이 시작됩니다. 용맹스러운 고선지 장군의 모습에

우리나라 사람이라는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더군요.

 

k*****7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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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장군 고선지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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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라는 이름은 그렇게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기는 하지만 우리 역사를 배우며 익혔던 인물인지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책을 열어보고 읽기 시작하니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분명 고구려 출신의 장군이지만 고구려가 망하면서 당나라로 끌려간 고구려 유민 출신이기 때문이죠. 그런 그가, 온갖 무시와 설움을 딛고 당당하게 당나라의 장수가 되어 실크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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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라는 이름은 그렇게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기는 하지만 우리 역사를 배우며 익혔던 인물인지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책을 열어보고 읽기 시작하니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분명 고구려 출신의 장군이지만 고구려가 망하면서 당나라로 끌려간 고구려 유민 출신이기 때문이죠. 그런 그가, 온갖 무시와 설움을 딛고 당당하게 당나라의 장수가 되어 실크로드를 점령한 장군이라니, 정말 자랑스럽지 않나요?

 

 

유약했던 어린시절부터 어떻게 교육받고 자랐는지, 때문에 그런 유약한 마음을 떨쳐버리고서 훌륭한 장군이 되었는지를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성실함과 지략, 뛰어난 전략과 충성심은 그가 승진하는 데에 무척 큰 도움이 되었을 거에요. 한낱 노예같은 출신에서 장군이 되기까지는 힘든 여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선지는 해냈죠. 무엇보다 중국의 서쪽을 담당하며 여러차례 실크로드 길을 넘어 서역과 전쟁을 하면서 업적을 키운 고선지 장군은 많은 이들에게 추앙받고 당 황제에게서도 인정을 받게 됩니다.

 

 

"유럽에서 알프스를 정복한 위대한 지휘관 한니발이나 나폴레옹보다 파미르 고원과 힌두쿠시 산맥을 정복한 고선지 장군이 더욱 위대하다."...오렐 스타인

 

1900년부터 중앙아시아를 세 번 여행한 유명한 고고학자 오렐 스타인은 고선지가 간 길을 따라 파미르 고원을 넘은 후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이 높은 산맥을 많은 장병들을 이끌고 어떻게 넘었을까요. 고선지로 인해 당나라가 실크로드를 차지하며 많은 판도가 바뀌었죠. 하지만 정작 중요한 전투는 고선지가 패했던 "탈라스 전투"에 있습니다.

 

 

 

이 전투로 당나라가 다시 이슬람 제국에 실크로드를 빼앗기면서 서역이 급도로 이슬람화 하였다는 점과 그때 끌려간 군사들 중 종이 만드는 기술자가 있었다는 점이죠.

 

 

저 먼 곳까지 이동하여 그의 용맹함을 떨쳤던 고선지 장군이 고구려 사람이라는 사실이 어찌 자랑스럽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정작 이런 인물을 찾아내고 그의 중요성을 인식한 것이 우리나라 역사가가 아닌, 다른 나라 사람에 의해서였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니 중국에선 자기네 사람이라고 우긴다지요. 그나마 옛 고서에 고선지를 시기했던 사람들의 "개똥같은 고구려놈"이라는 발언이 남아있어 다행입니다.

 

역사는 몇 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외우는 과목이 아닙니다. 어떤 흐름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일은 또 그다음 사건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죠. 실크로드 시리즈는 각각의 인물들을 통해 한 지역(실크로드)을 조명함으로서 각 시대별로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y****s 2012.01.2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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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인의 고선지와 실크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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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실크로드 부분은 대부분 기억 속에 묻혔지만, 역사적인 사실과 함께 실크로드의 이동 경로 등과 실크로드가 주는 중요한 의미만을 기억했던 걸로 보아 아주 작은 부분만을 배웠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의 책을 통해서 새롭게 실크로드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참 즐겁고, 학창시절에는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어 더 유익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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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실크로드 부분은 대부분 기억 속에 묻혔지만, 역사적인 사실과 함께 실크로드의 이동 경로 등과 실크로드가 주는 중요한 의미만을 기억했던 걸로 보아 아주 작은 부분만을 배웠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의 책을 통해서 새롭게 실크로드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참 즐겁고, 학창시절에는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어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하다. 바로 이 실크로드 시리즈의 책을 만나고부터 말이다.
 
이번에는 실크로드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로, '고구려 출신의 장군, 고선지'에 대한 이야기와 당시 실크로드의 정세를 알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 고선지라는 장수의 이름을 몰랐었다.  아마도 우리 학창시절에는 거의 모르는 학생들이 더 많았을지도 모른다.
 

 

 

이 책을 통해서 보면, 고선지는 고구려의 민족이었으나, 이미 나당연합군에 의해 신라가 고구려를 몰아내고 승리해서 고구려 유민들이 중국의 포로 신분으로 곳곳에 흩어져 살아야했다고 한다. 그렇게 힘든 유민생활을 하는 가운데, 고구려인이 출세할 수 있는 길은 군대에서 공을 세우는 방법밖에는 없었다고 한다. 고선지의 아버지인 고사계도 당나라의 군인이 되어, 어린 고선지에게 혹독할 정도로 훈련을 시켰다고 하는데, 아들의 앞날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가운데 어린 고선지도 자신이 당나라 최고의 장수가 됨으로 부모의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또 그런 장수가 되었다고 한다.

 

 

 

고선지가 기억에 남을 장수였다는 것은, 바로 전략적으로 뛰어난 장수였다는 사실이다. 실크로드의 험난한 여정 중에서도 험한 사막의 모래폭풍과 거친 산맥 등의 지리적 악조건이 있었는데, 실크로드를 따라서 간 그의 여정 속에서는 사막과 험난한 산맥을 넘어 주변 나라를 점령해가며 점점 위대한 장군이 되어간다.

 특히, 고구려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나라에서도 인정받는 장수가 되어가는 과정을 동화 구성으로 재미있게 재현해 놓아서 읽기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고선지 시대의 실크로드 정세와 주변 나라와 문화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다.

 

 

 

또한, 고선지 시대의 실크로드를 통해서 전파된 문화와 중앙아시아와 아랍, 그리고 우리나라와 중국 정세와 문화 등도 살펴볼 수 있어서 유익하다.

 

 

실크로드를 정복하기 위해치열한 전투를 거듭하게 되면서 더욱 위상을 떨치는 장수가 되어가는 고선지는, 죽음의 사막인 타클라마칸 사막을 지나가기도하고, 알렉산더가 넘었던 알프스 산맥보다 더 험한 힌두쿠시 산맥을 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도 많은 병사들을 이끌고 말이다. 그렇게 치열한 싸움을 벌였가며 주변 국인 티벳, 돌궐, 그리고 이슬람 세력과도 맞부딪히게 된다. 또한 그러한 격돌로 인해 종이만드는 기술이 전파되기도 하는 등 실크로드로 전해지는 문화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의 뒷면에 보니, 그에 대한 연구는 '1900년대 초부터 서양의 학자들이 먼저 시작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서양에서 시작된 고선지 연구는 20세기 중반 이후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하나, 중국 학자들은 고선지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하며, 우리나라 학자들은 '많은 재물을 부하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를 좋아했다'고 역사서에 남아 있다고 하는 등 견해의 차이는 보이는 것 같다.

어쨌거나, 고구려가 망한 이후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부분이었는데, 고구려인이었지만 당당하게 당나라 장수로 활약한 고선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당시 역사적인 실크로드의 정세와 함께 실크로드의 문화적 측면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있는 유익한 구성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의 본문에는 고선지의 행적을 어린시절부터 시작하여 동화 구성으로 소개하며 중간중간 역사적인 사실이나 참고할만한 학습내용을 따로 도표와 지도, 실제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의 자료를 통해서 알기 쉽게 구성해 놓았으며, 뒷면에는 고선지라는 인물에 대해서 따로 또 소개하고 있으며, 세계 역사 연표와 찾아보기 등으로 활용하기 쉽게끔 구성해 놓은 점도 마음에 들었다. 실크로드의 역사와 문화 중 고선지가 활약했던 시대를 돌아보는 이번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옛 고구려 이후의 부분과 당과 주변국, 그리고 서역의 역사까지 살펴볼 수 있어서 참 유익하고 알찬 느낌이었다.

 

<도서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m******m 2012.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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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장군 [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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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   지은이 : 김은영 출판사 : 아카넷주니어 페이지 : 144쪽              작년에 실크로드와 둔황전에 다녀온 이후에 실크로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었다. 그리고 우연히 아카넷주니어의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시리즈 1권 [서유기와 삼장법사]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이후에 이 책은 나의 관심 속에 들어왔고 벌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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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

 

지은이 : 김은영

출판사 : 아카넷주니어

페이지 : 144쪽

 

 

 

 

     작년에 실크로드와 둔황전에 다녀온 이후에 실크로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었다. 그리고 우연히 아카넷주니어의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시리즈 1권 [서유기와 삼장법사]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이후에 이 책은 나의 관심 속에 들어왔고 벌써 5권째 책을 보게 되었다. 이번 5권은 [고구려 장군 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라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책 제목을 보고서 고선지 장군이 누군지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모르겠다. 내가 역사를 잘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단독으로 책이 나올 정도의 고구려 장군이라면 이름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텐데 전혀 모르는 사람인지라 어떤 인물일지 너무나 궁금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안타까움이 너무나 가득해져갔다. 고선지장군은 고구려 출신이기는 하지만, 당나라 장군이었던 것이다. 당나라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장군이었던 것이다. 618년 수나라가 멸망한 이후에 당나라는 영토확장을 위해서 고구려를 수도없이 침입을 해왔던 사실을 기억한다. 하지만, 당나라의 공격을 번번이 막아냈던 고구려가 연개소문의 사망이후 일어난 권력다툼과 나당연합군의 공격에 의해서 668년 멸망을 하였다. 이것이 우리가 고선지를 고구려 장군으로 기억할 수 없는 사건이었던 것이다.

 

      고구려 멸망이후, 고구려 땅은 당나라가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약 20만명의 고구려인들을 강제로 당나라로 이주시켰던 것이고 고선지 가족 역시 그 시기에 양주로 끌려갔던 것이다. 고구려 유민은 그곳에서 많은 차별과 핍박을 받으며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였는데 출세를 하기 위해서는 군대에서 공을 세워 높은 계급의 군인이 되어야만 했다. 고선지의 아버지 고선계는 당나라의 군인이 되어 장군이 되었고, 아들 역시 강한 군인으로 키웠던 것이다. 고선지는 고구려 장군이 아니라 고구려 출신 당나라 장군이었던 것이다. 고구려가 멸망하지 않았다면, 고선지가 고구려 장군으로 실크로드를 누비고 다니면서 고구려 영토를 더욱 크게 넓혀나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강하게 남는다.

 

     8세기에는 실크로드를 두고 당나라, 돌궐, 티베트, 이슬람 등의 국가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그때 활약했던 고선지는 그 치열한 경쟁을 이기고 실크로드를 차지했던 장군이었다. 이 시기가 당나라의 번영기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당나라 영토가 가장 넓었던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751년 이슬람제국과 당나라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벌였던 탈라스 전투에서 당나라는 패배하고 말았다. 5일간의 짧은 전투였지만, 이 전쟁은 세계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탈라스 전투 이후에 서역은 급격히 이슬람화되어서 현재 중앙아시아의 대부분의 나라가 이슬람교를 믿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안타깝지만 당나라 장군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고선지장군의 실크로드에서의 활약상을 통해서 8세기 무렵의 시대적 배경, 세계 문화, 정치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고구려 출신이라는 것 또한 자랑스럽기도 하였다. 고선지장군의 실크로드 정복기를 같이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세계사와 친해지는 계기가 마련되지 않을까 싶다.

 

 

 

 

p***o 2012.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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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역사의 영웅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선지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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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 ???   실크로드를 여행한 인물을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 가운데 다섯 번째 책, 다시말하면 삼장법사, 칭기즈칸, 마르코 폴로, 그리고 왕오천축국전의 혜초스님에 이어서  『고구려 장군 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고선지 장군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었다. 고선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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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선지 ??? 

 실크로드를 여행한 인물을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 가운데 다섯 번째 책, 다시말하면 삼장법사, 칭기즈칸, 마르코 폴로, 그리고 왕오천축국전의 혜초스님에 이어서  『고구려 장군 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고선지 장군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었다. 고선지 장군은  차별받던 고구려 유민 출신으로  당(唐) 나라 의 위대한 장군이 되어  당()의 서역(西) 원정에 큰 공을 세웠다고 한다.

 

『고구려 장군 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속으로 여행을 떠나 1장: 쿠차의 고구려인 장수 , 2장 : 드디어 시작된 실크로드 정벌, 3장 : 피할 수 없는 운명, 4장: 마지막 전투 순서로 읽다보면 어느사이 고선지 장군이 누구인지 그는 왜 당나라의 장군이 될 수 밖에 없었는지 자세하고도 쉽게 알 수 있었다.

 

 일석이조!!

 이 책을  읽으면서  고선지 장군이 지나온  정복의 길을 따라서 여행을 하다보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아니,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몰랐던 중앙아시아와 아랍의 역사까지 알게 되어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일본과 세계의 역사가 연결되는 생생한 세계 역사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아랍 역사책에는 고선지를 ‘중국 산맥의 왕’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의 뒷부분에 소개되고 있는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문화·역사 통하여 잘 알지 못했던 고선지 장군의 일대기와 더불어  7~8세기 실크로드 세계까지 알 수 있게 되어 오랜만에 학창시절로  되돌아간 그런 기분이 들었다.

j***3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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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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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넷 주니어에서 나온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5번째 이야기 [고구려 장군 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 입니다. 이 책은 아카넷 주니어에서 나오고 있는 실크로드에 관한 세계 역사 시리즈입니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세계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어 재미있게 읽어내려 갈 수 있답니다. 고선지는 당나라에 넘어가 그곳에서 많은 생활을 했지만,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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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넷 주니어에서 나온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5번째 이야기 [고구려 장군 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 입니다.

이 책은 아카넷 주니어에서 나오고 있는 실크로드에 관한 세계 역사 시리즈입니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세계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어 재미있게 읽어내려 갈 수 있답니다.

고선지는 당나라에 넘어가 그곳에서 많은 생활을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훌륭한 장군입니다.

장군의 인품과 전쟁을 위한 치밀한 전략과 더불어 부하 직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가히 존경할만합니다.




고선지의 부모님은 고구려 땅에서 태어난 고구려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 의해 고구려가 멸망한 후, 고구려 땅을 차지한 당나라는 고구려 백성들이 다시 고구려를 세우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20만 명이나 되는 고구려인을 강제로 이주시켰습니다. 고구려인은 포로 신분이 되어 중국 곳곳에 보내지고, 그때 선지도 부모님과 함께 머나먼 양주로 끌려왔습니다.

고구려인들이 출세할 수 있는 길은 군대에서 공을 세우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무술 훈련을 했습니다. 말타기, 활쏘기, 검술, 격투기 등을 배우면서 선지의 몸은 하루도 멍이 가실 날이 없었습니다. 선지의 아버지는 선지가 힘든 훈련을 견뎌 내고 강한 군인이 되어야 고구려인이라는 차별을 받지 않고 당당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글 공부할 시간에 무예를 더 열심히 연습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여 글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고선지는 스무 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와 같은 직위의 장군에 임명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고구려인으로 그렇게 높은 지위에 오르기는 쉽지 않았지만, 그의 무술 실력은 뛰어났고, 말타기와 활쏘기는 따라올 사람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칭송해 마지않는 고선지는 지략이 뛰어나고 용맹하며 인자한 장군이었습니다.

고선지는 쿠차에서 평생 동지인 봉상청을 만나게 됩니다. 

봉상청은 비록 한쪽 눈이 멀고, 다리가 불편했지만 학식이 뛰어날 뿐 아니라 우직하고 충성스러웠습니다.

고선지는 당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장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선지의 명성이 높아져 갈수록 그를 시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한때 고선지를 도와주었던 부몽영찰은 고선지가 자신보다 더 높은 지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고선지를 모함해 죽이려고 했지만, 위기에 처한 고선지를 변영성이 도와주게 되고, 고선지는 안서절도사로 임명받게 됩니다.

고선지를 계속 모함하는 부하들은 군대 법에 따라 엄하게 처벌했지만 잘못을 비는 자들은 용서해 주었습니다. 군대 내부의 소란이 정리되면서 군사들도 고선지를 인정하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선지는 전쟁에서 얻는 전리품과 황제가 내린 많은 재물로 부자가 되었는데, 그 재물들을 병사들과 가난한 이들에게 아끼지 않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고선지가 안서절도사로 실크로드를 지배하던 시기, 당나라는 크게 번영을 누렸습니다.

실크로드의 동쪽과 서쪽으로 많은 상인, 학자, 구법승이 오가며 활발하게 교류했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습니다.

 

 

탈라스 전투에서 대식국의 치밀한 계획에 휘말려 같은 편인 케르룩 부족의 병사들의 공격에 크게 패하게 되고, 7만명의 군사 중 수천 명의 병사들만 살아서 당나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탈라스 전투에서 패배한 책임을 지고 고선지는 안서절도사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러나 현종은 고선지가 그동안 세운 공을 인정하여 편안히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장안에 두 채의 집과 풍족한 재물을 내렸습니다. 고선지가 안서를 떠난 후 안서절도사는 봉상청이 맡게 되었습니다. 고선지가 장안에 머무르고 있던 시기, 당나라는 점차 기울어 가고 있었습니다. 탈라스 전투 이후 대식국이 점차 서역 세력을 넓혀 가면서 당나라는 실크로드에서 주도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현종은 양귀비에 빠져 정치를 멀리했고, 양귀비의 친척 양국충이 모든 권력을 잡았습니다.

양국충이 눈에 거슬리는 안녹산을 모함하여 죽이려 하자 안녹산은 군대를 이끌고 난을 일으키게 됩니다.

고선지 장군은 이를 막기 위해 다시 한번 전쟁터로 나가게 됩니다.

봉상청은 자진해서 안녹산 군대를 막아주려고 했지만, 봉상청이 지키고 있던 뤄양을 지켜내지 못하게 되고 고선지 장군을 찾아가게 됩니다.

봉상청과 고선지는 안녹산 군대를 막아내기 위해 통관으로 옮기려고 하지만, 고선지를 감시하러 온 변영성에 의해 현종에게 모함을 하게 되고, 둘은 쓸쓸하게 최후를 맞게 됩니다.

 

 

고선지는 고구려 유민 출신으로 당나라 최고의 장군이었습니다. 그는 안서절도사의 자리까지 오르며 실크로드를 지배했습니다. 고선지 장군이 없었더라면 약한 군대의 대명사인 당나라 군대가 절대 실크로드를 차지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비록 탈라스 전투에서 졌지만 그로 인해 서양으로 제지술 같은 기술이 전해졌고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우리 나라가 아닌 당나라 장군이 되었지만, 고구려 출신 고선지 장군의 업적은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k****4 201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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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장군 고선지,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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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 *** 서평입니다. 연령 : 초등 6학년 출판사 : 아카넷주니어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5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5번째 이야기로 고구려장군 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를 읽게되었습니다. 전편이었던 혜초에 이어서 고선지에 대한 이야기 또한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고선지란 인물은 전 모르고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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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 *** 서평입니다.

연령 : 초등 6학년

출판사 : 아카넷주니어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5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5번째 이야기로

고구려장군 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를 읽게되었습니다.

전편이었던 혜초에 이어서 고선지에 대한 이야기 또한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고선지란 인물은 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정말 우리나라를 빛낸 훌륭한 위인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아들도 물론 고선지란 인물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고선지는 고구려인으로고 당나라 장군으로 14세기 아랍 역사책에서는

'중국산맥의 제왕'이라고 기록될 만큰 다나라 최고의 장군이었습니다.

그는 용맹할 뿐 아니라 전략을 세우는 데도 천재적인 장수였다고 합니다.

고선지의 모습과 함께 그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간략히 처음에 나옵니다.


*위 사진은 고선지의 실크로드 정복경로 사진입니다. *

고선지의 어린시절부터 시작되는 책의 이야기는

그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할 정도로

글을 읽으며 그 시대의 생생한 사진들까지

이 책 한권을 읽으므로해서 그 시대를 여행하고 온 듯한 감동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카라코품 산맥으로 세계에서 가장 놀은 산계의 하나로 고선지 군대가

소발률국을 가기 위해 이 산맥을 넘었다고 합니다.

 

책을 자세히 읽기 전까지는 이 책이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있는

역사책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겁니다. 저도 물론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마력을 가진 책입니다.

이 책 한권만 읽으면 고선지란 인물이 어떤 인물이고 그당시의

세계적인 역사들도 알게 된답니다. 



*위의 사진은 철리마로 두보가 찬양한 고선지의 하루에 천 리를 달닌다는 천리마의모습입니다.

고선지만큼이나 유명했다고 합니다. 천리마의 대한 사진과 시인 두보가 지은

말에 대한 시 또한 읽어보실수 있습니다.

초등 6학년인 우리 아들은 이 책을 통해서

절대로 잊지못할 우리나라의 역사 인물인 고선지에 대해서 알았고

그 시대에 역사여행을 한 기분이라고 합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전편의 시리즈도 꼭 아이들에게 읽혀주고싶습니다.

이런 좋은 책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아간다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잊혀지지않는 중요한 역사지식으로 남게 되리라 믿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너무 궁금하네요..기억해 두었다가 꼭 챙겨보고싶은 책입니다.


 

 



 

s*****1 201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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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를 정복한 위대한 고구려인 고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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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가 드디어 5권이 나왔습니다. 처음 1권을 만났 을 때 다양한 사진과 그림 자료를 볼 수 있는데다 삼장법사,칭기즈칸 혜초 등의 역사 적 인물을 실크로드라는 하나의 소재로 묶어 연결지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어 관심을 가졌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실크로드의 역사에 우리나라가 관계 많음에 놀랐는데 이번 고선지 장군을 만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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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가 드디어 5권이 나왔습니다. 처음 1권을 만났

을 때 다양한 사진과 그림 자료를 볼 수 있는데다 삼장법사,칭기즈칸 혜초 등의 역사

적 인물을 실크로드라는 하나의 소재로 묶어 연결지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어 관심을 가졌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실크로드의 역사에 우리나라가 관계

많음에 놀랐는데 이번 고선지 장군을 만나며 그 생각은 더욱 굳어졌습니다.

고선지 장군은 고구려 유민출신의 당나라 장수입니다. 우리 역사상 가장 용맹스럽고

진취적인 고구려인의 후손답게 고선지 장군은 당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벌이는데 특히

국경선 서쪽으로 정복하여 당시 최대의 격전지 중 하나였던 실크로드를 당의 영토로

확장시키는데 큰 역활을 하였고 아랍역사책에서는 그를 '중국 산맥의 왕'이라 지칭할

정도였다고 하니 그의 용맹성과 리더로서의 자질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선지의 뛰어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그가 당의 장수였기때문인지 역사책에서

그의 이름을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 나나 아이도 엄마도 그가

정확하게 어떤 활약을 했는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실크로드에서의 그의 멋진

모습을 잘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표지부터 마음에 듭니다. 넓은 타클라마칸 사막을 배경으로 한 모습이

멋져 보이네요^^

이 시리즈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사진 자료가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내용이 쉽지만은 않기에 다양한 용어의 뜻과 지역과 나라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어 내용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실크로드는 당시 최대의 격전지로 대식국과 당의 세력다툼이 잦았던 곳이었습니다.

고선지 장군이 파미르고원을 지나 나폴레옹이 넘은 알프스 산맥보다 더 높은 힌두쿠시

산맥의 탄구령을 넘어 결국 소발률국을 점령함으로써 고선지 장군의 뛰어난 전술가

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티베트에 승리한 고선지 장군으로 인해 당은 실크로드의 주인이 되었고 번성을

이루었으나 탈라스 전투에서 패합니다. 또한 당 현종도 안녹산을 멀리하고 양

귀비만을 가까이 하며 나라는 점점 기울어져 가다 결국 변영성의 말만 믿고 고선

지를 처형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가장 가까웠던 봉상청의 죽음앞에서 떳떳했던

고선지의 일생은 끝나고 당의 번성도 막을 내리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는데 고선지라는 이름 석자만 알고 있던 고구려 장군의 삶과

일생을 실크로드를 통해 듣게 되니 당의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 더 깊고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권의 시리즈를 읽다보니 이제 어느 정도 실크로드를 둘러싼 중국과 이슬람 세력

간의 다툼과 고선지가 패한 탈라스 전투로 인해 세계 역사의 흐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알 수 있었으며 더욱 더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세계사에 관심많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읽어도 재미있고, 깊이가 있는 내용을

들을 수 있기에 좋은 시간이었고 특히 당의 역사와 주변국과의 관계...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선지라는 고구려의 후손이 실크로드의 역사의 가장 중요한 한 페이지를

장식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j******7 201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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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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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 고구려 유민출신 당나라 장군 고선지를 만나다   우리에게 익숙하진 않지만 고구려 출신 장군 고선지는 세계 역사속에서 무슨 활약을 했는지 궁금해진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시리즈 다섯 번째 ‘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김은영 지음, 아카넷주니어 펴냄) 는 실크로드라는 주제를 두고 역사 속 인물들을 찾아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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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

고구려 유민출신 당나라 장군 고선지를 만나다

 

우리에게 익숙하진 않지만 고구려 출신 장군 고선지는 세계 역사속에서 무슨 활약을 했는지 궁금해진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시리즈 다섯 번째 ‘고선지, 실크로드에서 용맹을 떨치다’(김은영 지음, 아카넷주니어 펴냄) 는 실크로드라는 주제를 두고 역사 속 인물들을 찾아내어 세계역사와 인물을 발굴하는 시리즈 중 고구려 유민 출신으로 당나라의 위대한 장군이 된 고선지 이야기이다.

 

역사 속 인물에 대하여 이렇게 방대하게 알려주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세계사 속에 잠깐 언급되거나 왕의 역사에 묻혀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세계역사속 인물들을 찾아내어 그들의 업적과 역사를 연결 시켜봄으로써 아이들에게 더 강하게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고구려하면 그냥 북한 땅에 있었던 나라 정도로 알고 있던 아이들이 TV드라마 주몽을 보고부터 시조새며 여러 가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고구려 유민 출신이라고 하니 그 역사적 배경이 깔리면서 그를 미워할 수만 없게 되었다.

 

어린이들은 역사적 사건만 나열한 그런 역사책을 거부해 왔다면 동화형식을 빌어 쓴 실크로드 시리즈를 먼저 만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 같다.

 

고선지는 어린 시절 장군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양주에서 당시 실크로드 길목에 위치한 오아시스 국가, 쿠차로 가게 된다. 쿠차는 실크로드를 둘러싸고 주변 나라들과 전쟁이 끊이질 않는 위험한 곳이었다. 고선지는 그곳에서 전투하는 법을 배우며 전략가가 되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우리 나라 출신 유명한 인물들이 많이 있다. 대부분 우리에게 알려지지도 못한채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새롭게 고선지를 만나면서 좀 더 많은 자료를 발굴하여 이렇게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고선지는 실크로드를 정복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서역과 동방이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는 치열한 실크로드 속으로 말이다. 위험하고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고선지는 자신만의 치밀한 전력으로 이겨나간다.

 

참으로 슬픈 소식은 중국은 고선지를 자국의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뭐든 은근슬쩍 모두 자신의 땅이라고 우기고 사람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 우리는 우리것을 철저히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w******h 201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