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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시작한 모리아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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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뉴욕에서 큰 사건을 저지른 모리아티는  그의 근위병이라 불리는 이들과 희대의 사기극을 벌이게된다. 이 사건으로 다시 홈즈와 크로우 경감의 주목을 받게 되는 모리아티는 점점 그에게 다가오기 시작하는 그들의 그림자를 지겨워하기 시작한다. 이제 더 이상 도망가지않기로 한 모리아티는 유럽의 악당 4명과 민중의 지팡이 두 명의 추락을 계획하기 시작한다. 복수를 위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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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뉴욕에서 큰 사건을 저지른 모리아티는  그의 근위병이라 불리는 이들과 희대의 사기극을 벌이게된다. 이 사건으로 다시 홈즈와 크로우 경감의 주목을 받게 되는 모리아티는 점점 그에게 다가오기 시작하는 그들의 그림자를 지겨워하기 시작한다. 이제 더 이상 도망가지않기로 한 모리아티는 유럽의 악당 4명과 민중의 지팡이 두 명의 추락을 계획하기 시작한다. 복수를 위한 그들 6명의 약점을 샅샅이 파고들라는 모리아티의 명령에 의해 6명의 약점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6명 모두 그들 나름의 세력과 강점으로 자기만의 세상에선 또 다른 이처럼 여겨지는 이들이지만  모리아티의 눈에 비친 그들 모두는 약점이 있는 약한 인간일 뿐이었다. 그들의 약점을 생각해보며 자신의 약점 또한 생각해보는 모리아티, 유럽 범죄 조직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것과 크로우와 홈즈를 나락으로 빠뜨리기 위한   자신의 두 가지 욕심이 조만간 자신에게 돌아 올 부메랑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해보지만 그것에 대한 생각을 지금에 와서  멈출 수는 없게 된  그다.

 

자신을 배반했던 유럽의 악당들을 하나씩 찾아 계획한 복수를 하기 시작하는 모리아티는 그들 세력마저 흡수하는 듯 보이고, 이에 불안을 느낀 크로우와 홈즈는 손을 잡고 더 바짝 그를 쫓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크로우경감마저 모리아티의 계략에 넘어가 스스로 망가지는 쪽을 택하게 되고, 홈즈 또한  모리아티가 찾아 낸 마약의 고통과 스캔들로 인해 명성에 금이 가게된다.

 

런던의 밤 세력을 손에 넣으려는 모리아티와 여전히 거리 탐정단인 부랑아 아이들을 이용하며 모리아티를 밀어낼 힘을 기르는  영원한  탐정 홈즈, 그들은 서로를 탐색해가며 서로를 잡기위한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한다. 영화 '페이스 오프'에서 처럼 서로로 변장하고 만나게 되는 그들은,  어쩌면 그들의 마지막 승부를 펼치게된다.

 

전편보다는 많아진 모리아티의 많은 활약, 나쁜 짓을 활약이라고 해도 된다면 말이다, 과  많아진 그의 적들, 그리고 그를 괴롭힌 적이라면 언제 어디서고 찾아가  일일이 복수하는 그와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는 그의 패밀리, 그런  그들의 끈끈한 관계가 드러나 마치 갱단의 예전 영화를 보는 듯하기도 하다. 007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존 가드너''가 그려간 모리아티가  복수를 꿈꾸는 장면에서 역시 홈즈가 크게 힘을 쓰지 못하는 듯 보이다가 따가운 시선때문인지 마지막에야  힘을 내게 되는 장면이 아쉽다고나 해야할것이다. 아무래도 모리야티보다는 오랜 세월 지켜왔던 홈즈의 팬으로써 말이다. 

 

더군다나 모리아티 교수의 계획이 언제나 너무 쉽게 성공하기에 쬐금은 아쉽지만 형의 그림자를 무서워하거나 패밀리를 믿는 모리아티 교수의 인간적인 면이나 왓슨이 고치고자 했던 자신의 병을 속이고 있었음을 고백하는 인간적 고뇌를 가진  홈즈의 괴로워하는 마음을 보며 런던의 어두운 그 곳, 그들은 아직도, 어쩌면 100년후에도  그들만의 정의를 위해 싸우고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s****s 201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