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0%
  • 리뷰 총점8 3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5%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내용보기
이 책은 초등학생을 둔 집이라면 필수일 것 같습니다. 악필탈출! 이라고 이마에 흰 띠를 두르고 눈에 불을 켠 아이의 모습이 자못 진지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강아지가 옆에서 응원하고 있구요. 재미있는 표지부터 아이들의 눈길을 끕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딸아이는 갈수록 소위 악필이 되가고 있습니다. 저학년때의 또박또박 쓰던 글씨가 점점 사선으로 되더니 요즘은 알아보기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내용보기

이 책은 초등학생을 둔 집이라면 필수일 것 같습니다. 악필탈출! 이라고 이마에 흰 띠를 두르고 눈에 불을 켠 아이의 모습이 자못 진지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강아지가 옆에서 응원하고 있구요. 재미있는 표지부터 아이들의 눈길을 끕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딸아이는 갈수록 소위 악필이 되가고 있습니다. 저학년때의 또박또박 쓰던 글씨가 점점 사선으로 되더니 요즘은 알아보기 힘들게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여주면서 같이 써보니 글씨체 교정도 잘 되었지만 무엇보다 원고지 바로 쓰기가 되었고 띄어쓰기에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내지가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럽고 따라 써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한 마디로 책이 정말 잘 나왔습니다. 출판사에서 야심차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책이라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고학년들에게도 효과적이지만 막 학교에 들어가는 우리 막내에게도 도움이 될 책입니다. 그래서 뒷부분은 고학년 딸이 썼고 반듯하게 선 긋기,세로 긋기, 비스듬히 긋기, 동그라미 긋기, 아라비아 숫자 쓰기 칸은 둘째가 쓰도록 남겨놓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더 많은 장을 할애해서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으면 하는데 뭐 복사해서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4개의 자음과 모음이 만나 글씨가 생기는 과정도 몇 페이지에 걸쳐서 따라써 볼 수 있어서 좋고, 받침 있는 글자가 저학년들에게는 어려운데 갉, 낧, 닮, 핥, 짧, 읊, 뽐, 땋 과 같은 어른들도 헷갈리는 글자를 연습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이어서는 단계별로 반듯하게 글씨를 써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칸이 너무 크지 않아서 중학년도 고학년들도 연습해 보기에 좋습니다.

 

앞서 쓴 것처럼 헷갈리는 띄어쓰기를 해보면서 아 이럴때는 띄어 쓰는 구나 하면서 고학년 딸이랑 탄성을 지르면서 따라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숲 속에서 토끼를 만나려고 합니다." "상 위에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다." "동물원에 가면 동물을 볼 수 있어요." "노래하듯이 실감나게 읽어야 해요." "사 달라고 부모님께 말씀 드려야겠다." 와 같이 띄어쓰기 쉽고 혹은 붙여쓰기 쉬운 문장들을 다시금 확인하며 익힐 수 있었습니다. 뒤로 갈수록 평소에 잘 못 쓰고 있는 난이도가 있는 문장들이 나오는데 참 재미있으면서도 쉽습니다. 모든 페이지들이 원고지 쓰기와 동일해서 원고지 쓰는 방법도 익히고 아이들과 악필도 교정하고 띄어쓰기도 올바르게 공부할 수 있는 개발새발이의 악필 탈출 책을 주변에 추천하고 싶답니다.



h*****o 2012.02.05.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개발새발이의 악필탈출
"개발새발이의 악필탈출" 내용보기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세사람 글 최선애 그림 막내의 천방지축으로 움직이는 글씨를 바로잡기 위해서 택한 책이다. 마침 겨울방학과 함께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시작하였다. 나름 녀석은 마음을 굳게 먹은 것 같았다. 한쪽 구석에 작은 앉은뱅이 상을 벗 삼아 밤낮으로 열심히 글씨를 써 나갔다. 일주일 동안 삼분의 일쯤 써 내려 간 것 같다. 녀석이 나름대로 평가한 것을
"개발새발이의 악필탈출" 내용보기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세사람 글 최선애 그림

막내의 천방지축으로 움직이는 글씨를 바로잡기 위해서 택한 책이다. 마침 겨울방학과 함께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시작하였다. 나름 녀석은 마음을 굳게 먹은 것 같았다. 한쪽 구석에 작은 앉은뱅이 상을 벗 삼아 밤낮으로 열심히 글씨를 써 나갔다. 일주일 동안 삼분의 일쯤 써 내려 간 것 같다. 녀석이 나름대로 평가한 것을 그대로 아래에 올려본다.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이것은 일주일만 글씨 연습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정성들여서 쓰면 꾸준히 되고 잘 써지게 된다. 또 나는 이 책을 쓰고 나서 꽤 효과가 많았다. 그래서 잔소리 듣지 않아도 저절로 잘 쓰게 된다. 나는 효과가 있었다. 그런데 단점은 천천히 쓰는 게 문제였다. 누군가 그러는데 글씨는 천천히 쓰면 나중에 잘 쓰게 된다는 것이다. 나는 글씨 잘 쓰는 것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하면서 나아갈 것이다.

일주일간 열심히 쓰더니 조금 나아진 것 같다. 옆에서 누나들도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해 주고 있다. 이 책은 글씨를 예쁘게 쓰기 위해서 가로와 세로 비스듬히 긋는 선긋기부터 시작해 동그라미, 아라비아 숫자, 자음과 모음으로 시작해 일주일동안 월-금요일까지 미션형태로 과제를 완수하도록 되어 있다. 글씨를 정자로 쓰는 것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하다. 이 책을 보면서 어릴 적 배웠던 붓글씨가 생각나고 펜글씨도 생각이 났다. 요즘은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 한글을 쓰는 것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주위에서 자주 보게 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바로 잡아 주는 것이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좋을 것 같아 시도해 보았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가 많아 본인에게도 많은 부담이 있다.

이제 둘째 날을 끝냈지만 글을 따라 베끼는 것을 통해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 것이 조금 잡혔다. 천천히 쓰는 것을 통해 급한 성격도 조금은 차분해 진 것 같아 흐뭇하다. 마지막 미션까지 잘 수행해 글씨를 예쁘게 썼으면 하는 마음이다. 구정이 다가와 며칠 간 쉬면서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 않을까 걱정이 살짝 드는데 시골에 내려가서도 조금씩 써 내려가도록 해야 할 것 같다.

글씨는 마음의 거울이라고 했었는데 최소한의 정성을 엿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남자 아이들은 글씨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악필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수고에 감사하며 모두 변화된 모습으로 아름다운 글씨로 만날 날을 소망가운데 기다려 본다.

b*********g 2012.01.2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내용보기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다봄   저는 학교에서 학부모면담 할 때 항상 아이의 글씨를 지적받아 죄인이 따로 없는 심정이었어요..학교에서는 선생님께서 저희 아들의 글씨를 혼내키시고..일기에도 매일 매일 글씨 잘 써라 띄어쓰기 잘해라 라는 메모까지 남겨주시고 학교 끝나고 1시간이 지나도록 연락도 안 되고 집에도 오지 않아 학교로 찾아 나선 적이 있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내용보기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다봄

 

저는 학교에서 학부모면담 할 때 항상 아이의 글씨를 지적받아

죄인이 따로 없는 심정이었어요..
학교에서는 선생님께서 저희 아들의 글씨를 혼내키시고..
일기에도 매일 매일 글씨 잘 써라 띄어쓰기 잘해라 라는 메모까지 남겨주시고
학교 끝나고 1시간이 지나도록 연락도 안 되고 집에도 오지 않아
학교로 찾아 나선 적이 있는 데 글씨 때문에 알아 볼 수 없어서
숙제를 혼자 남아 다시 쓰라고 한 적까지 있지요..
저는 저대로 집에서 매일 지우고 다시 쓰라고 야단치고..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저도 아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마음이 급한 탓에 항상 빨리 쓰고 싶어서 그랬다네요..

그게 습관이 되어 버린 것 같아요..

그렇게 나쁜 습관이 자리를 잡으니 고치기가 참 힘듭니다..

자기도 글씨가 형편없고 잘못 쓰는 지 알면서도 그렇게 써진다니 참..

저는 물론이고 어떤 땐 자기가 쓴 글씨를 자기가 못 알아보기도 하니 큰일이지요..

띄어쓰기는 물론이고 지렁이가 꿈틀꿈틀~ 아주 글씨가 하늘을 날아요^^;

글씨때문에 혼이나서 남아서 쓰느라 엉엉 울고 말았으면서도

그게 왜 안되는 지..

 


저희에게 정말 도움이 될 책인 것 같아 만나게 된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입니다..

개발새발이의.. 란 제목 때문에 잠깐 웃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들의 글씨의 심각성 때문에 것도 잠시였지요..


매일 적당량 만큼 씩 해서 방학 중에 글쓰기가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하는
심정으로 힘들지 않게 하루에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도 저와 함께 의욕을 불태우며 화이팅까지 하고

멋지게 시작하였습니다..

 

 

글씨 쓸 때 책이 펴지지 않아 쓰기 불편했던 것을 느꼈던 적이 많았는 데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은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책 넘김이 좋게 스프림으로 되어 있어서 앞 뒤로 넘기기 정말 편하거든요..

써보면 알겠지만 스프링이 아닌 책이나 노트는 사실 많이 불편합니다..

글씨를 가로로 쓰는 것도 아주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아요..

폭이 좁은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이제 4학년이 되는 데 새 학년이 되면 더 이상 글씨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방학동안 조금씩 해서 힘들지 않으면서도 효과를 볼 수 있게

열심히 하기로 약속했거든요.. 좋은 교재라 아이도 좋아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서 저희 아들 글씨 꼭 잡고 싶어요..

a********3 2012.01.2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내용보기
언제인가 신문기사에서 예전 아이들의과 요즘 아이들의 글씨를 비교한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었다. 약간은 예상되었지만 요즘 아이들의 글씨가 형편 없었다. 초등학교 6학년 아이의 글씨가 유치원생이 쓴 글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글씨도 있었고, 한 눈에 알아보지 못하는 글씨도 많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우선 나부터도 손글씨 보다는 컴퓨터 자판을 치는일이 많고보니 손으로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내용보기

언제인가 신문기사에서 예전 아이들의과 요즘 아이들의 글씨를 비교한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었다.

약간은 예상되었지만 요즘 아이들의 글씨가 형편 없었다.

초등학교 6학년 아이의 글씨가 유치원생이 쓴 글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글씨도 있었고, 한 눈에 알아보지 못하는 글씨도 많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우선 나부터도 손글씨 보다는 컴퓨터 자판을 치는일이 많고보니 손으로 글씨를 쓴다는 일이 부자연스러울 때도 많이 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의 알림장을 보면 1학년때나 지금이나 글씨가 나아지는 커녕 오히려 엉망이 되어 가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 선생님께서 방학 숙제로 글씨 쓰기를 숙제를 내 주셨는데 그때 아이의 글씨를 보면 지금 보다 더 반듯하게 정성들여 쓴 것을 볼 수 있었다.

중학생인 큰 아이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글씨보다 지금의 글씨가 크게 나아진 것 같지 않아서 노트필기가 점점 많아지는 시기인데, 자신이 필기한 내용도 못 알아보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될 정도다.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은 예쁜 글씨와 문법에 맞는 띄어쓰기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긴 하지만, 글씨를 교정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으로 연습을 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주일 만에 악필을 탈출할 수 있을지는 약간 의문이 들지만, 바른 글씨 쓰기를 연습할 만한 책도 잘 구하기도 어려운데,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월요일은 선긋기와 자음 모음, 숫자 쓰기, 화요일은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 연습하기, 수요일과 목요일은 작아진 글자를 따라 써 보고 원고지 쓰기 연습을 한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노트 필기 연습을 하게 만들어져 있다. 

일주일 동안 열심히 연습을 했다면 훨씬 나아진 글씨체를 기대해보면 좋을 것 이다.

 

공부를 잘하는 비법 중에 하나가 정리정돈을 잘 하는 것도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주변을 깨끗히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르고 정돈된 글씨를 쓴다는 것은 아이들이 자신이 쓴 글씨를 보면서 공부를 해야 할때

더욱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n*****1 2012.01.20.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내용보기
.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우리 집 큰 아들. 어쩌다 악필탈출 훈련을 하게 됐냐구요? 그러게 말입니다. 처음 글쓰기 시작했을때, 글씨가 크고 시원시원하니 잘 썼거든요. 초등학교 1학년 다니면서 급한 마음과 단어와 단어 사이가 간격이 없어 지고 숫자는 흐물흐물 물이 흘러가는건지 도무지 알아보질 못하게 됐어요. 그래서 시작하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내용보기
 

.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우리 집 큰 아들. 어쩌다 악필탈출 훈련을 하게 됐냐구요? 그러게 말입니다. 처음 글쓰기 시작했을때, 글씨가 크고 시원시원하니 잘 썼거든요. 초등학교 1학년 다니면서 급한 마음과 단어와 단어 사이가 간격이 없어 지고 숫자는 흐물흐물 물이 흘러가는건지 도무지 알아보질 못하게 됐어요.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정말 열심히 연습중이랍니다. 대충쓰면 그냥 지나가지 못하지요.

책은 글씨를 쓰기 편하게 스프링으로 처리되어있어요. 아이들이 글씨를 쓰려고 하면 책이 잘 펴지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데 아이에게 안성맞춤으로 구성되었네요. 글쓰기의 기본인 가로긋기, 세로긋기, 동그라미 긋기, 숫자쓰기로 처음 글을 배우는 마음으로 시작을 해봅니다.

 

대부분 글씨 교정하는 책들은 글자를 따라쓰는 것이 한두줄 되어있어요.

사실은 무조건 글씨를 따라써보는 것이 그 특징인데 항상 이 부분이 아쉽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적지 않은 분량의 내용 이틀치에서 한 문장을 한 페이지 전체에 해당하게 인쇄를 해주었습니다. 이틀동안 열심히 그대로 교본을 따라 쓰기만 하면 되겠네요.

한글의 아름다움까지 강조하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네요.

 

이제 삼일째에 들어가서는 이틀간 다지고 다진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내 글씨체로 써보기로 돌입합니다. 한석봉의 자세가 이러했을까요? 아이가 진지해집니다.

 

한글 기본자로 시작하여 4일째 미션에서는  원고지 쓰기를 잡아줍니다. 원고지 쓰기 배울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아주 좋네요.  교과서 쓰기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 만에 악필탈출 할 수 있을까요?

하루 분량이 만만치 않아요. 집중해서 연습하면 분명히 악필탈출 할 거라 믿어지네요. 저희 아이도 열심히 연습중이구요. 깔끔한 노트 필기가 우등생으로 가는 첫 걸음인거 모두다 아시죠?!.

 

일석이조

악필탈출과 함께 하면 글씨 교정과 국문법을 한꺼번에 바로 잡게 된다고 합니다.

띄어 쓰기 부분에 그림을 넣어, 띄어쓰기가 오랫동안 각인되도록 구성하여 더 돋보이네요.

 

페이지 하단에는 낱말의 뜻풀이도 간단하게 되어있어 아이의 국어 실력까지 향상을 가져볼 수 있는 묘미도 담겨 있답니다. 개발새발이와의 악필 탈출 체험기회 갖길 잘했네요.

 

 

 

 

YES마니아 : 로얄 g*******s 2012.01.19.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필승 기원 악필 탈출!
"필승 기원 악필 탈출!" 내용보기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방문지도? 얼핏 신문 광고에서 본 것 같다. 악필교정도 과외를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정말 효과 있다면 어떻게든 고쳐주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었다. 정말 간절하게.아이와 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하고 또 한다면 굳이 비싼 사교육비를 들여가며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했다. 번개처럼 짧게 스쳐가는 생각이었지만 나는 정말 지독하게 간
"필승 기원 악필 탈출!" 내용보기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방문지도? 얼핏 신문 광고에서 본 것 같다. 악필교정도 과외를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정말 효과 있다면 어떻게든 고쳐주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었다. 정말 간절하게.아이와 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하고 또 한다면 굳이 비싼 사교육비를 들여가며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했다. 번개처럼 짧게 스쳐가는 생각이었지만 나는 정말 지독하게 간절했다.

매섭게 야단도 쳐보고 개발새발 낙서처럼 휘갈겨 놓은 걸 보고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 핑 돌만큼 등짝도 짝 소리나게 때려도 보았다. 무더운 여름 내리는 땀방울도 아무렇지 않게 뛰어가 펜글씨 교본 책을 사다 아이 손에 쥐어주며 날마다 한 장씩 쓰자고 꼭꼭 다지기도 했다.

예쁜 그릇에 담은 음식이 더 먹음직스럽고 글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니 예쁘게 쓰자며 얼마나 타이르기도 했는지. 애타는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잔소리가 귀찮을 뿐인지 별로 나아지지 못했다. 지금도 글 쓰는 걸 내려다보면 속이 터진다.

이왕 쓰는 거 예쁘게 또박또박 쓰면 얼마나 좋을까. 쓸 때마다 아이와 실랑이 벌이는 것도 지쳐가고 아이도 글 쓸 때 엄마가 와서 옆에 붙는 걸 싫어하는 눈치다. 그럴 때 만난 이 책.

일단 아이들이 좋아할만하게 표지 디자인이 코믹하다. 옆으로 펼쳐 적을 때 왼쪽 편은 아무래도 좀 불편한데 그런 걸 감안했는지 스프링 노트로 되어 있는데 위 아래 돌려 적으면 글자 적는 부분은 불룩 튀어나온 부분이 없이 편편해서 쓰기가 편안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실인데 완전 저학년용보다 오히려 악필이 굳어져 고치기 어려운 중, 고학년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 같다. 따라 쓰는 내용은 결코 어려운 게 아니어서 저학년들에게도 어렵지는 않겠지만 글자 쓰는 칸이 좀 작아 비슷한 디자인으로 저학년용과 고학년용으로 따로 나와도 좋을 것 같다.

첫 페이지에 품사에 대한 설명이 먼저 나오고 반듯하게 선 긋는 법부터 아라비아 숫자 쓰기와 자음, 모음 쓰기, 받침 있는 글자 익히기를 거쳐 개발새발이의 악필탈출 미션이 단계별로 나온다. 단계에 따라 칸이 사라지거나 원고지 쓰는 법을 익히게 하거나 네모 칸이 아니라 줄에 맞춰 쓰게 하는 등의 미션이 주어진다. 그 중간 중간 한글과 쓰기에 관한 상식적인 이야기가 배경지식으로 막간을 활용해 알차게 담겨 있다. 가끔은 유치원 다니는 동생이 몇 페이지를 삐뚤빼뚤 따라 쓴 걸 보니 아이들 눈길을 끄는 책인 것 같다.

어찌 보면 단순해 보이는데 알록달록하고 아이들 취향에 맞는지 예전에 내가 사다 준 펜글씨교본보다 좋아한다. 그 책은 다 쓰지 못했는데 이 책은 초반부 성공처럼 끝까지 잘 써서 부디 제발 악필이 교정되었으면 좋겠다.



i*******e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내용보기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세사람 글/최선애 그림             올해로7세가된 큰아이 요즘 한참 한글을 쓰면서 편지도쓰고.. 공부하는데요.글씨가 삐뚤빼뚤...칸밖으로 삐쭉나가면서 정마로 개발새발 쓰고있어요. 아직 아이니까 조금씩 연습하면 고쳐질듯싶은데. 이제 30대중반에 들어선 혀니엄마는 학창시절부터 개발새발 악필이였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내용보기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세사람 글/최선애 그림

 

 

 

 

 

 

올해로7세가된 큰아이 요즘 한참 한글을 쓰면서 편지도쓰고..

공부하는데요.글씨가 삐뚤빼뚤...칸밖으로 삐쭉나가면서 정마로 개발새발 쓰고있어요.

아직 아이니까 조금씩 연습하면 고쳐질듯싶은데.

이제 30대중반에 들어선 혀니엄마는 학창시절부터 개발새발 악필이였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썩 좋은글씨체는 아니에요.;;

그래서 아직 어린 우리혀니도 함께볼겸...제가 필요해서 이책을 보게되었어요.

초등학교때에는 경필대화라고 글씨 잘쓰는 경연대회에서 상까지 받은

이력이있었는데.중학교 고등학교시절..칠판글씨가 빨라

늘 속도에 따라가느라 글씨를 빠리쓰는 습관을 들여서 ..날려쓰게되었고

그게 이젠 어느덧 익숙해지고...악필로 발전했답니다..

그래서 요즘도 어디서 자필로 쓰는 기회가있다면 솔직히 좀 창피하고 하네요.

저만 알아볼수있게 글씨를 써서...이젠 또박또박 좀 제글씨를 찾아서

다시 예쁜 글씨로 바꾸고싶네요.

이책은 아이들을 위해 예쁜글씨로 쓰기위한 노트로 스프링처리되어서

글씨를 또박또박 쓰기위한 노트북이에요^^

차례로보면 악필탈출 미션1에는 받듯하게 그리기

가로긋기 세로긋기 비스듬히긋시 동그라미 긋기등이나와요.

우선 요건 우리혀니가 곧게 잘따라했답니다^

그리고 아라비아 숫자 쓰기..예쁘게 잘따라쓰기연습해용~

24개의 자음과 모음익히기,받침있는 글자익히기

미션2에서는 세계에서 가장과학적인 글자,한글

머릿속의 생각이 예쁜 글씨로 쏙!

원고지에쏙쏙! 예쁜글씨쓰기 환상적인 공책 글쓰기 이렇게 주제로

되어있어,.글씨를 또박또박잘쓰는법도 되어있고 원고지에 잘띄어쓰는법

그낱말의 뜻도 정확히 알수있게 나온답니다.



   

 

 

 

글씨를 잘못쓰는 어린아이나..이제 한글을 배우고 초등학생들에게 우리 한글에대해 그리고 글을쓸때 어떻게 잘쓰는지

적절히 들어가는 문장부호나..뛰어쓰기 그리고 낱말의 뜻까지 책에서 자세하게 알려줌으로써

우리아이들이 글을쓸때 좀더 자연스럽게 자신있게 글을 잘쓸수있을것같아요.

우리큰아이 한참 한글쓰기 연습중인데 아이한테 좋은교재가될듯해요.그리고 저한테도 그렇구요.

저도 책을보면서 예쁜글씨체로 쓰는 연습좀 해야할것같아요~

너무 유익하고 또박또박쓰는재미와 원고지쓰는법 아이한테 재미나게 잘가르쳐줄수있을것같아.좋네요^^

 

e*****l 2012.01.15.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내용보기
올해 일곱 살 된 우리 아이. 어린이집에서 작년부터 '언어전달' 노트를 매일 한 페이지씩 적어갑니다.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단어 하나를 한 페이지에 적어가는건데 처음엔 우리아이가 글씨를 정확하고 예쁘게 잘 썼었지요. 그런데 요즘엔 꾀가 늘어서인지 갈수록 글씨가 날아갑니다. 물론 엄마인 제가 주관적으로 보았을때요. 그래서 제가 항상 " 날아가는 글씨 잡아와야겠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내용보기

 

올해 일곱 살 된 우리 아이.

어린이집에서 작년부터 '언어전달' 노트를 매일 한 페이지씩 적어갑니다.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단어 하나를 한 페이지에 적어가는건데

처음엔 우리아이가 글씨를 정확하고 예쁘게 잘 썼었지요.

그런데 요즘엔 꾀가 늘어서인지 갈수록 글씨가 날아갑니다.

물론 엄마인 제가 주관적으로 보았을때요.

그래서 제가 항상 " 날아가는 글씨 잡아와야겠다." 하고 이야기를 하면

아이는 또 그소리가 듣기싫은지 "날아가지 않거든요!" 하네요.

어쨌든 아이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바르게 글씨쓰기 교정을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이 정말로 마음에 쏙~드는 책을 만났습니다.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총 다섯 가지의 미션으로 구성되었는데 맨처음 글씨쓰기의 기본단계로 반듯하게 선긋기 연습부터 합니다.

가로선, 세로선, 비스듬히 긋기, 동그라미 긋기 등을 비롯하여 아라비아 숫자 쓰기,

자음 모음 쓰기, 받침 글자 익히기 등 기본적으로 연습해야 할 글자들이에요.

그리고 한글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문장부호의 뜻과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원고지에 쓰는 요령등을 비롯하여 초등학생 수준에 꼭 맞는 쉽고 알찬 국문법을 소개하면서

띄어쓰기 부분에 그림을 넣어, 아이가 흥미롭게 글씨쓰기 연습과 국문법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답니다.

귀엽고 예쁜 이모티콘이 띄어쓰기 공간에 들어가 있어서인지 아이가 유심히 보면서

무척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희 아이는 올해 일곱 살이라서 아직 글씨크기가 조금 큰 편인데

노트에 연습할 수 있는 칸이 조금 작은듯하여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었답니다.

아이가 글자 위에 따라서 쓰는것을 보고는 약간은 힘들어하길래

칸이 조금 더 크고 글자가 컸다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솔직히 있었네요.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다보면 아이의 악필교정을 금방 잡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글씨쓰기 초기단계에 있을때 글씨교정을 잡을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조금더 악필글씨에 익숙해져 있었다면 교정잡기가 정말 힘들었을텐데 말이죠.

공부 잘하는 아이의 기본적인 실력은 아마도 정리잘된 노트필기가 아닌가 싶어요.

예쁘게 정리 잘 된 노트필기는 공부하는 마음도 잘 생길것 같고,

누가봐도 '노트 정리 잘 하는구나!'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을수 있지요.

그래서 바르게 글씨쓰기 교정을 어릴때 잡아주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요즘 매일 조금씩 아이가 악필탈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또박또박 예쁘게 글씨쓰는 그 날까지 열심히 화이팅!



y*****y 2012.01.1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내용보기
개발 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세사람 글 / 최선애 그림 다봄     울 지원이 글씨를 너무 못써서 고민이었는데.. 악필에서 탈출 할 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일주일동안에 이쁜 필체를 갖게 될 수 있다니..정말 반가운 소식이지요.ㅎㅎ 표지가 아이들이 좋아하게끔 참 산뜻한데요. 플라스틱표지라 구겨질 염려도 없고.. 제본이 스프링노트형식이라 쫘악 펼쳐져서 글씨쓸때 불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내용보기

개발 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

세사람 글 / 최선애 그림

다봄

 

 

울 지원이 글씨를 너무 못써서 고민이었는데..

악필에서 탈출 할 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일주일동안에 이쁜 필체를 갖게 될 수 있다니..정말 반가운 소식이지요.ㅎㅎ

표지가 아이들이 좋아하게끔 참 산뜻한데요.

플라스틱표지라 구겨질 염려도 없고..

제본이 스프링노트형식이라 쫘악 펼쳐져서

글씨쓸때 불편함이 없네요.

 

 

가로,세로, 비스듬히 긋기,동그라미 긋기등 반듯하게 그리는 연습부터하고,

아라비아 숫자쓰기,24개의 자음과 모음, 받침있는 글자 익히기순으로 되어 있어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아이들이 써야할 부분이

좀더 연하게 써져 있어서 그대로 옮겨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지요.

혼자서 쓰다보면 아무리 이쁘게 쓴다고 해도 모양이 안나오는데..

따라서 쓰다보면 이쁘게 쓰는 법을 쉽게 익힐 수 있는 것 같아요.

 

 

글자위에 써서 연습한 뒤에는 자신이 직접 이쁘게 써볼 수 있지요.

아이들 뛰어쓰기에 참 약한데..씌어쓰는 부분에 이쁜 그림을 넣어서 뛰어쓰기 연습도 할 수 있네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조사를 쓸경우 붙여야되는지 띄어야되는지 헷갈릴때가 많은데..

아랫부분에 헷갈리는 조사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 좋았어요.

아이들 고학년이 되면 200자 원고지에 독후감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소가 된 계으름뱅이>이야기의 일부를 원고지에 옮겨 써보며

원고지 쓰는 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네요.

이제껏 저도 지원이에게 가르쳐주지 못했던 부분이라

악필탈출책을 통해 원고지 쓰는 법까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원고지 쓰기 다음에는 노트에 써보는 것인데요.

원고지의 경우는 네모칸 안에 글씨를 써야하는 반면

노트에 글씨를 쓸때는 줄 위에 써야하지요.

지원이의 경우 글씨를 쓰다보면 받침이 있는 글자는 줄 아래로 넘어가기 일쑤거든요.

미리 자신이 쓸 글자를 생각하고 공간을 확보한다음 써야하는데..

줄에 너무 붙여쓰다보니..그런 것 같더라구요.

줄에 맞게 반듯하게 글씨를 쓰는 연습을 할 수 있고,

글씨체도 처음과 다른 체로 되어 있어서 좋아요.

사실 우리가 글씨쓸때는 명조체로 잘 안쓰잖아요.

 

 

울 지원이 숫자 쓰기부터 열심히 연습하고 있네요.

악필탈출의 그날을 기약하며 열심히 하는 수 밖에요..ㅎ

크고 또박또박 하게 흘려쓰지 않고 글씨를 써야 이쁘게 쓸 수 있어요.

워낙 글씨쓰기를 싫어해서 이책을 좋아할까 싶었는데..

책보더니 스스로 하더라구요..

이책이 이쁘게 글씨를 써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중학교때 친구가 글씨를 너무 이쁘게 써서..

그 친구를 따라 써보는 연습을 했더니..저도 비슷하게 쓰게 되더라구요.

그후로 저도 글씨 잘쓴다는 소리를 들었었거든요..

연습만 하면 충분히 고칠 수 있답니다.^^

글씨가 안이뻐서 고민이신분은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을 만나보세요~

 

 

 

r******4 2012.01.12.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내용보기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매년 '우리말 바르게 쓰기대회'가 열립니다. 이 대회는 예시문을 주고 바르게 따라쓴 후 제출하면 잘 쓴 아이들에게 상을 주는 대회입니다. 상을 타는 친구들이 부러웠던지 아이가 글씨연습을 해서 올해에는 자신도 꼭 상을 타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글씨연습 교재를 찾다가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을 선택했습니다.   머리에 흰 띠를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내용보기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매년 '우리말 바르게 쓰기대회'가 열립니다. 이 대회는 예시문을 주고 바르게 따라쓴 후 제출하면 잘 쓴 아이들에게 상을 주는 대회입니다. 상을 타는 친구들이 부러웠던지 아이가 글씨연습을 해서 올해에는 자신도 꼭 상을 타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글씨연습 교재를 찾다가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을 선택했습니다.

 

머리에 흰 띠를 질끈 동여매고 눈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는 개발새발이의 모습이 꼭 이번에는 '타고말거야' 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과 겹쳐지기도 하고 이런 자세를 책을 펼칠때마다 보면 나태해진 마음을 바로잡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책 제목이 너무 재미있었던터라 다른 교재보다 눈에 확~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교재들은 펜글씨체가 많아서 초등학생 아이가 따라 배우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보였고, 개인적으로 펜글씨체는 인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은 단계별로 차례차례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다, 학교 교과서에서 문장을 뽑아 수록하였기때문에 부수적인 받아쓰기 연습과 각 페이지를 쓸 때마다 맞춤법, 원고지 사용법등을 저절로 배울 수 있게 해주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즉 단계별 구성을 따라하면 처음에는 글씨쓰기의 기본인 선긋기-자음과 모음 익히기-네모 문장 위에 겹쳐서 그대로 따라쓰기- 네모 문장 따라쓰기(1학년의 10칸 공책쓰기와 원고지 사용법에 도움이 되네요)- 줄 글씨 따라쓰기-문장따라쓰기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글씨쓰기를 순차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각 문장 띄어쓰기 부분에는 그림이 있어서 어느때 띄어야 하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밑에 주석부분에서 맞춤법을 배우기때문에 글씨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맞춤법까지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컴퓨터나 핸드폰의 사용으로 글씨쓰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학생들의 글씨쓰기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공책정리나 서술형 문제등의 풀이를 쓸때등 혹은 어른이 되어가면서 '글씨가 인격을 나타낸다'는 말처럼 중요하지 않다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1학년 아이들의 알림장은 들쑥날쑥한 글씨체에 여기저기 틀린 문법들을 수두룩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1살이라도 어린때의 글씨교정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씨예쁘게 연습하기는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탈출'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입니다.



 

c*****5 2012.01.12. 신고 공감 0 댓글 1